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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러 간다(The day we meet again) (93345) (MR) 금영노래방

잘 다녀왔다고 조용히 되뇌이며 문을 열고 들어선 내 작은 방안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너의 그리운 향기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대 이름 불러본다 셀 수도 없이 그려보던 다시 만나는 날 너를 만나러 간다 나의 떨려오는 손으로 네 볼을 만지면 울지 않을 거란 다짐도 다 무너져 내리는 걸 헤어지던 그날부터 외워 뒀던 말 사랑한다고 먼 길을 돌아 너를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 규현 (KYUHYUN)

잘 다녀왔다고 조용히 되뇌며 문을 열고 들어선 내 작은 방안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너의 그리운 향기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대 이름 불러본다 셀 수도 없이 그려보던 다시 만나는 날 너를 만나러 간다 나의 떨려오는 손으로 네 볼을 만지면 울지 않을 거란 다짐도 다 무너져 내리는 걸 헤어지던 그날부터 외워 뒀던 말 사랑한다고

Bike Riding(57968) (MR) 금영노래방

아침 7시 5분 오늘도 자전걸 끌고 너를 만나러 간다 힘차게 페달을 밟고 으샤 언덕길 조금 더 힘을 내 두 손 벌려 바람을 맞을까 오늘따라 날씨도 좋아 지나가는 아주머니 조심하세요 제가 조금 급하답니다 늦었어요 저기 다릴 건너서 공원을 가로지르면 저 멀리 반가운 노란 네 자전거 웬일인지 나는 네가 좋아 잠이 덜 깬 모습도 좋아 앞서 가는 뒷모습이 사랑스러워

달팽이 (24006) (MR) 금영노래방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등 뒤에 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느림보일지라도 비가 오는 날이면 안녕 안녕 너를 볼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불안하지만 매일매일 진심이 닿을 때까지

삭제(28214) (MR) 금영노래방

When love ends when the breakup and Now let's stop breaking up We can never meet again everything now 난 오늘 너를 지우려 해 내 맘속에서 깨끗이 보내려 해 지난 시간 동안 날 괴롭힌 너의 흔적을 깨끗이 털어 내려 해 제발 이러지 마 더는 그만 이미 끝나 버린 사랑이야 너는 다만

대관람차(75029) (MR) 금영노래방

(oh) 천천히 내게 와줄래 바쁜 마음은 여기 잠시 멈추어 두고서 도시 위에 뜬 (oh) 우리만의 섬으로 가자 낮아지는 저녁 하늘 아래로 오렌지빛 커튼이 또 내리고 참 길었던 이 하루도 잘 견뎌줘 고마워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어떤 날이 와도 작아지는 맘을 껴안아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이제 감은 눈을 떠 두려움보단 설레임을 안은 채 봐, 오늘 너머 내일의 너를

STORY OF US (22984) (MR) 금영노래방

could always be like this Just listen here we are again Through the fire through the rain The roads we crossed They built the story of us Here we are again And I still feel the same You and I We write

[MR]간다간다 이철

간다 간다 작사 김동주 작곡 김영광 노래 이철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 (나는 지금) (만나~러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 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

너에게 간다(89560)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 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 있는 추억 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

널 위한 나의 슬픔(3848)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고 살아가는 동안이 힘에 겨운거야 낯설은 길을 혼자 걷듯이 나의 등에 얹혀있는 외로움 날 위한 나의 슬픔이 숨죽인채로 멈춰 서있지-- 언젠가 내게 돌아온 나의 편지속에 슬픈 이별이 밤새 울리던 전화벨 소리 너라는 걸 난 알고 있지 너를 만나러 가는 이 어둠이 난 싫어 너무 많은 방황에 난 지쳤어 움직일 수 없었던 너의 이별 앞에서 너를 사랑했던 내가

Find you (23221) (MR) 금영노래방

난 기억을 더듬어 아직도 여기서 한참을 서성여 yeah 너를 보낸 후에 난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걸 yeah 가만히 눈을 감으면 선명히 느낄 수 있어 니 온기 숨소리 작은 미소까지 얼어붙었던 날 감싸 주던 널 매일이 매일이 매일이 널 그리다 지쳐서 잠에 들어 내일은 내일은 내일은 널 보게 될까 Uh oh 기억 속 넌 마치 되돌리고 싶은 꿈 같은걸 멀어져 버린

스쳐 간다(78773) (MR) 금영노래방

흔들리는 그 바람 소리가 내 맘을 흔들고 스쳐 지나간다 아플 만큼 아파도 난 얼마나 더 아파야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넌 그렇게 날 스쳐 지나가 시간 지나 계절도 바뀌고 맘은 자꾸만 시려 오는데 나 혼자선 차가워지질 못하나 봐 넌 오늘도 날 스쳐 간다 스쳐 간다 날카로운 칼에 베이듯 그렇게 넌 날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이 눈물을 또

사랑 노래 (22884)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우리 집 고양이와 연습은 성공적 어색한 표정은 그만 더듬거리지 말고 진심은 통하는 거야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서툰 마음에 어색해도 이제 용기를 내 보려고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나의 마음은 너뿐야 내 노래를 들어 줄래 어쩌면 싫어할지 몰라 조금은 조심스러운 것도 당연하지 너의 마음은

CHERRY (28572) (MR) 금영노래방

Hey you repeat after me s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Hey there repeat after me s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ou are bittersweet cherry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해 very 한 입 베어 물어 squirt 난 물들지 Cherry

님(4314) (MR) 금영노래방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 간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헤어지러 가는 길(86660) (MR) 금영노래방

헤어지러 가는 길 널 버리려 하는 일 네 가슴 아픈 만큼 내 가슴도 아플 걸 알지만 이게 나아서 하는 일 내 마음이 맨날 내 생각만 하던 마음이 처음으로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을 그런 일을 하러 가는 길 널 만나러 가는 길 너무나 행복한 일 그동안 못 해 줬던 소중한 말 한마디 사랑해 그 말을 하러 가는 길 내 마음이 맨날 내 생각만 하던 마음이 처음으로 너를

Last Chance(드라마"눈물의 여왕") (82874) (MR) 금영노래방

I knew that I would never meet again I would never fall again you are the begining and the end 넌 매순간, 영화처럼 곁에 기적처럼 앞에 그렇게 넌 내게와 Every time and everywhere 그댈보며 난 웃고 I spend my whole day and day 널 그리며, 떠올려

편의점 앞에서(27108) (MR) 금영노래방

요즘 나 자주 보는 사진은 무심코 찍은 너의 모습들 꾸미지 않아서 진짜 너를 담은 듯해서 기억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에 라면 살 때의 표정 세상을 다 가진 듯 웃는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담아 꺼내 보곤 해 날 만나러 마중 나온 너의 맨얼굴과 바람에 흔들리는 외투를 여민 두 손 맨발로 신은 슬리퍼 편한 너의 표정 가장 아름다운 널 만나는 편의점 앞에서 오늘도

7Days (80952) (MR) 금영노래방

love you forever, no matter the time Seven days like a dream forever All the walls were crumbling down Didn’t want no one around Till you caught me out the blue Now it feels like Déjà vu I know I’m a

반의반(76565) (MR) 금영노래방

자고 나면 잊혀진다 기억의 반의반 닿아 있던 숨소리도 아픔도 조금씩 술 마시면 앗아 간다 찬란한 우리 둘 그렇게 다 지워져도 그 반은 남는다 반의반 그 반의반 그 반이라도 나는 너를 붙잡고 싶다 참는다 나 참는다 어떤 눈물로도 네가 씻기지 않게 참는다 자고 나면 후회한다 널 떠나보낸 걸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놓치지 말 것을 반의반 그 반의반 그 반이라도 나는

언제나 사랑해(93430) (MR) 금영노래방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 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Dive with you (23224) (MR) 금영노래방

I'm ready for the dive tonight 그래 아마 dynamite 이미 버렸어 나침반 앞만 보고 달려 너와 나 난 너에게만 헤픈 애 기억을 새긴 mattress에 꿈처럼 뛰어들 때 Then we can be free from lies lies Day or night 빛나던 ride or die 부서질 듯 너를 안으며 돌아보지 않고 달리면 다

기회(5948) (MR) 금영노래방

지키지 못한 사랑이기에-- 널 지우려 할-수록 자꾸만 눈물이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꺼진 창가에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줄 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비밀(58372) (MR) 금영노래방

언제 어디서부터인 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 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 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 것이 변해 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네가 눈치챌까 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 싶다 말해 웃으며

언제나 사랑해 (23638) (MR) 금영노래방

둘이 손잡고 걸을 때 마주 보며 또 웃을 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 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네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속상하고 힘이 들 때 열이 나고 아파할 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만나러 갈게 (89886)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아껴 왔던 말들과 미뤄 왔던 날들에 I'm sorry 뭐가 그리 중요한 게 많았었는지 추운 겨울에 코끝이 시릴 때 바쁜 하루 끝 두 눈을 감을 때 I think about you 내가 웃는 이유 uh 그날들의 우리들의 기억 널 만나러 갈게 네가 있는 곳에 가끔 지치고 힘들 땐 항상 우릴 생각해 oh my friend 네가 있는 곳엔

Abracadabra (82767) (MR) 금영노래방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널 닮은 인형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와 찢어져 달라고 고 every night I`ll be with you do you love her do you love her 매일 나의 꿈 속에 do you love me do you love me bring bring 너를

거짓말(93922)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일 눈물이 마르지도 않는 일 기억이 나질 않았어 눈물이 또 날까 봐 참았던 가슴에 또 저며져 간다 사랑이 또 떠나지 않는 나 그때는 너무 몰랐던 일들 가끔은 바람에 물어 혹시 네가 있을까 한참을 멍하니 걸어 본다 거짓말이라고 말해 줘 나에게 가슴은 말이 없는걸 눈물은 말이 없는걸 사랑해 아직도 떠나간 너를 기억이 부르지도 않는 날조차 사랑해

Again(6408) (MR) 금영노래방

바램을 가렸었던 저 그늘 날려버린 저 하늘 흩어져버린 My sweet time and my sweet rhyme 내가 그대가 서러움에 슬픔을 겪어야 했던 시련은 가져가 무너져 가는 you and I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미련으로 남는가 말하지 그랬니 너의 미소가 시들어 가는 걸 나는 몰랐어 행복했었던 순간들은 영원히 함께할 걸 믿어왔어 또다른 세상이 너를

HELLO (75260)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잊겠어 그날의 떨림을 서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만나러 가던 기분을 무슨 말로 시작할까 무슨 말들로 나의 맘을 전할까 매일같이 고민해 안녕이라는 간단한 인사 수많은 화려한 단어들 중 내 진심 어린 눈빛을 모두 담아 너를 보고 건넨 너와 나의 시작의 말 우리들의 첫인사 마치 정해 있던 운명 같아 널 본 순간 시작돼 모든 건 You had me at HELLO

오늘은 헤어지는 날(69951) (MR) 금영노래방

눈감아도 잠이 오지 않아서 자꾸만 뒤척거린 어젯밤 니 생각이 마치 자장가 같아 쉽게 잠들던 나였는데 왜 널 만나러 가기 싫은지 음 왜 걷는 것도 힘이 드는지 왜 나보다 더 늦던 니가 먼저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 너를 보니 알 것 같아 오늘은 헤어지는 날이었나 봐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꺼낸 끝내고 싶단 그 말도 조심스레 너만 조금씩 준비해 왔었나 봐 많이 눈치

봄날(49445) (MR) 금영노래방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 줘 머물러 줘 네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 그래 밉다 네가 넌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널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Queendom (23173) (MR) 금영노래방

(Queens) ah yeah ah yeah Ah yeah ah yeah du ru ru ru ru Uh huh ah yeah ah yeah Ah yeah ah yeah yeah Hey here we go again 눈부신 햇살 아래 아이처럼 활짝 웃는 너 Oh hey 같은 꿈속에 우릴 계속 불러 댄 먼 기억 너머의 wonderland We are queens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다 핀 꽃(93871) (MR) 금영노래방

다 핀 어느 이름 모를 꽃 한 송이의 떠나기 전의 끝 모습처럼 하필 모든 것이 너무 눈부셨던 날 우리 얘기도 끝나 버렸어 오후를 막 지난 저녁이 자주 깜박이는 저 별이 다 그날부터 너를 닮아 슬퍼 보였어 맨 처음 너를 만나 잠 못 이룬 그 많은 나의 밤들과 널 알아 가면서 더 눈부시게 피었던 모든 아침들 널 좋아했던 만큼 아파야만 하는 게 이별이래도 아마도

벌써 이렇게(68179) (MR) 금영노래방

아냐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 간에 뭘 하던지 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사람은 저만치에 가고 다신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 난 잊혀져가고 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이제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 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yeah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곁에(78682) (MR) 금영노래방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전하지 못한 진심(91728) (MR) 금영노래방

정원에 숨어든 널 봤어 And I know 너의 온긴 모두 다 진짜란 걸 푸른 꽃을 꺾는 손 잡고 싶지만 내 운명인걸 Don't smile on me light on me 너에게 다가설 수 없으니까 내겐 불러 줄 이름이 없어 You know that I can't Show you me give you me 초라한 모습 보여 줄 순 없어 또 가면을 쓰고 널 만나러

Nostalgia(83660) (MR) 금영노래방

(Yeah)oh yeah (til' the day) (We die you heard me) (Uh nothing can ever changes) Yeah(you already know yeah check it)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고백해요(90028) (MR) 금영노래방

말한 적 있나요 그댈 좋아한다고 느낄 수 있나요 말하지 못한 나의 이 작은 떨림을 그댈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은 봄처럼 벚꽃잎이 가득한걸요 따스한 저 햇살도 따듯한 이 공기도 오늘이라고 말하고 있죠 오늘은 나 용기 낼래요 더 이상 숨지 않을게요 좋아한다고 말하면 내 맘 전해질까요 설레는 이 마음 하나로 그대에게 고백할게요 준비해요 나 지금 만나러 갈게요 그대

그날의 우리는(21865) (MR) 금영노래방

만나러 가는 길 행복해야 하는데 설레야 하는데 혹시 실수라도 할까 봐 걱정부터 앞서는 내 맘 우리 다시 괜찮을까 너와 나 정말 행복했는데 참 좋았었는데 미련인지 사랑인 건지 알 수 없는 맘을 품은 채 너를 만나 왜 뭐든 내 잘못인 거야 너의 말에 난 또 화를 내고 니 눈에 떨어지는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멍하니 널 바라보다가 똑같은 이유로 우린 또다시 헤어지나

애련(7875) (MR) 금영노래방

Yeah yeah back once again Live and direct we're ready to party In full effect so get off your seats If you're ready for more I want to see everybody On the dance floor we do it like Dance oh yeah yo ready

Everything(47238) (MR) 금영노래방

Everything 그대가 건넨 everything 수많은 음악들 and powerful dreams Everything 그대와 보낸 시간이 의미 없던 my voice 살아 있게 했죠 Everything 그대 따뜻한 마음이 순수한 열정과 오직 평화임을 But one day 모르는 게 너무 많던 나 내 생각의 창이 얼마나 작은지 Could it be again

못난 놈이야(47273) (MR) 금영노래방

안녕 그래 안녕 먼저 갈게 바람이 차다 마음도 차다 들어가 어서 들어가 힘들었어 정말 이제 너 땜에 안 울어 추억도 없어 기억도 없어 그럴게 보낼게 이제 그만하자 묻지도 않아 울지도 않아 떠날게 사랑이 간다 저 멀리 간다 사랑아 넌 참 못된 남자야 참 못난 놈이야 가라 잘 가라 사랑아 갈게 그래 갈게 먼저 갈게 괜찮을 거야 안 아플 거야 웃을게 그냥 웃을게

하늘 눈물(85777) MR 금영노래방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게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먼 기억도 저만치 사라져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가고 믿어왔던 사랑이 가버렸네요 생각지도

비밀(58466)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난 손끝으로 네 앞에서 몰래 편지를 써 유리잔에 맺힌 물로 하나씩 써 내려 내 마음을 마주 앉아 나를 본다 고개는 또 숙여지고 숨길 맘이 더 많은 난 마치 잘못한 아이 같아 비밀이 참 많아진 나 꺼내기 어려운 얘기만 쌓여 간다 그래도 난 꿈을 꾼다 날개를 단 내 맘 밤하늘에 날아가 날아간다 매일매일 거울 앞에 네 맘이 되어서 날 비추며 안 한 듯이 화사하게

이젠 보낸다(87465) (MR) 금영노래방

눈을 뜬다 어제와 같은 곳에 있다 이런 내가 오늘을 살 수 없게 됐다 그 수많았던 흔적들을 날 붙잡았던 지난날을 이젠 보낸다 시간 속에 너를 흘려 버린다 그래야만 난 숨이라도 쉴 수 있어서 노을이 진다 아름답던 그대도 사라진다 매일 후회 속에 살던 나를 참 바보 같던 지난날을 그만 보낸다 그 무거웠던 모든 짐을 벗을 수 없던 두려움을 이젠 보낸다 시간 속에

Till We Meet Again Mr. Cheeks

(Mr.

적셔 (28561) (MR) 금영노래방

이름 세상에다 그려 놨어 낙서처럼 보여도 이건 Basquiat의 그림 한 점 감상한 이들은 젖어 영감에 이건 나의 또 다른 감성 래퍼들아 필요하면 연락해 적셔 적셔 적셔 내 에너지가 니네 두 발을 축복을 나눠 내 사람들과 말로만 말고 보여 주지 물질로 넘쳐 넘쳐 넘쳐 논현동 256-9엔 여긴 약한 애들 없어 keep strong 버티는 게 아냐 지켜 내지 We

헤어지던 밤(91934)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게 넌 평소와 같은 말투로 오늘 밤에 만나자 준비하고 널 만나러 갔어 장미꽃을 손에 꼭 들고서 집 앞에서 널 기다렸어 좋아할 너를 생각하면서 돌아오는 말은 헤어지자고 그 말 하러 나온 거라고 순간 난 얼어 버렸어 이제는 널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대 밤에 통화도 못 한대 넌 그래도 괜찮니 널 잊고 행복하길 바란대 Woo 네 사랑은 여기까지래요 먹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