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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그린 우주(27772) (MR) 금영노래방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 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Storage(89965) (MR) 금영노래방

오늘따라 잠긴 목소리 감길 듯 말 듯한 눈빛이 어설프게 지어 버린 표정까지 오직 너를 담고 있었지 여전히 빈 공간이 남았지 기억들이 눈처럼 쌓여만 가네 그곳은 얼마나 소중한지 그 밤은 왜 잊어버릴 수가 없는지 낯설은 기분에 들뜬 마음이 서툴렀던 말을 꺼내 그럼 나는 폰을 켜고 너를 채워 놓은 작고 까만 우주 속을 거닐다 잠이 들래 빛처럼 날 깨워 줘 어제와

Girls(21245) (MR) 금영노래방

소녀의 작은 꿈은 두려움 없이 의심도 없이 그저 밤길을 걷는 것 따사로운 새벽 달빛 다정한 어둠 손잡고 걷자 씩씩하게 더 폼 나게 기회를 원해 공평하게 생각을 원해 자유롭게 넌 너의 꿈보다 빛나 넌 하나의 우주 빛나는 별 저 별보다 환하게 빛난 별 넌 엄마의 꿈처럼 찬란하게 빛날 거야 첫사랑 이별 질투 미련 실패와 절망 모든 것들이 너를 빛나게 할 거야 넌

Galaxy (28442) (MR) 금영노래방

내게 닿은 발소리 익숙한 그 온기로 날 깨워 깨워 깨워 같은 자리에 매일같이 기다리던 내 세상에 woo wo 너의 따뜻한 목소리로 이젠 좋은 꿈을 꾸라고 I don't wanna fall asleep without you 유일한 galaxy 날 안아 주는 빛 어둠이 걷힌 뒤 니가 보여 보여 보여 한 걸음씩 가까워진 온기 니 안에 펼쳐진 나의 작은 작은 작은 우주

Outerspace (22904) (MR) 금영노래방

take a chance yeah Maybe 뭔가 재밌는 걸 하려 해 yeah 여길 넘어서 outer space Yeah 사라진 gravity 시선의 끝에 멀어져 버리는 불빛 작은 신호가 켜질 때 뛰어넘어 fly away now 얼마든지 더 우린 어디든지 더 희미해져 가는 경계를 지워 낯선 처음과 끝 시간을 건너 미세한 떨림조차 놓지 않아 그 누구도 찾지 못한 너를

TWINTAIL20 (23050) (MR) 금영노래방

갑자기 생각나 니가 해 줬던 내 single의 cover AITAI PLANET 그 작은 자취방의 태블릿 속을 날 위해 채우던 니 옆모습이 그때 생각에도 지금 생각해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어 니가 그린 건 우리의 시작이었지만 내가 그린 건 우리의 마지막뿐이었어 내가 좋아하던 twintail 머리와 금발의 20 kimiwa mo inai 만약이라는 약에 중독된

얼굴(571) (MR) 금영노래방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산책 (23235) (MR) 금영노래방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산책 (23319) (MR) 금영노래방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별들 중에서 (22693) (MR) 금영노래방

다행이야 너라서 내 앞에 니가 있어서 이 광활한 우주 저 별들 중에서 널 만났으니 사랑해 사랑해 참 고마워 보잘것없는 나에게 와 줘서 실수투성이였던 날 무너질 듯 휘청거리던 나를 안아 주었지 사랑해 사랑해 니 모든 게 너를 만난 후 꿈처럼 맴돌아 니가 어디 있든 나는 너를 느낄 수 있어 지금 부는 바람도 너일 테니 너를 알아본 순간 모든 게 달라진 순간 꿈처럼

동화(91931) (MR) 금영노래방

너의 마음속 내 모습들 언젠가 얘기해 줬을 때 듣고 있는 날엔 어느새 날 위한 이야긴 듯해 너의 마음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내 얘기들 네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그저 고마울 뿐야 너를 위한 이야기로 있어 줄게 언제나 네 옆에서 힘이 돼 줄게 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 있을게 우리가 나눈 시간 위에 그린 서로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우리에 대해 믿을

몰린 2(92784) (MR) 금영노래방

코스모스 가을을 지나 찬 바람에 날려 흩어질 때 차가운 밤 차가운 공기 까맣게 드리워진 너의 생각에 무거운 맘 겨울이 오면 하얀 눈에 묻혀 다져질 때 오랜 세월 겹겹이 쌓여 단단한 나무 나이테처럼 그리움이 쌓이고 보고픔이 자라도 몰린 너에게 뿌리내리지 못한 서러움에 세상 어디에도 우주 밖으로도 끝도 없이 떠밀리는 나의 사랑 오랜 세월 겹겹이 닫힌 단단한 껍질

안갯길(49295) (MR) 금영노래방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 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신기하죠(78462) (MR) 금영노래방

오랜 시간 찾아온 그대 그대 소리 없이 다가온 그대 그때 시간이 멈춘 듯해 내 앞의 널 보면 나도 몰래 자꾸만 보게 돼 첨으로 느껴 보는 이 맘 nu hu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내 맘 사랑이 온 것 같애 내 가슴이 자꾸 떨려 와 네 두 눈을 보면 난 자꾸만 빠져드는데 신기하죠 그대와 함께 있으면 꿈에서 본 것만 같아 꿈에서 그린 것 같아 기적처럼 내 앞에

애이불비(98126) (MR) 금영노래방

이런 말 하는 나 바보 같지만 솔직히 얘기하면요 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 것 하나도 아직 모르는걸요 말할 수 없이 나 그대 얼굴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걸까요 며칠 동안 아프고 나면 많이 나아질 수 있을 거라 믿었죠 그대만이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사람이란 걸 그때는 몰랐던 거죠 그래도 된다면 돌아와 주세요 날 위한 자리가 남아 있다면 눈물이 그린

당신은 명작 (23615)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워라 당신이 내곁에 오신 이후로 세상이 살만해지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프지 맙시다 건강합시다 잡은 두 손 놓지말고 사는 게 힘들 때 잡아줍시다 세상이 무겁더라도 당신은 하늘이 준 명작이오 난 당신을 그리는 화가일세 한 폭에 잘 그린 그림처럼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세월이라는 길 따라 내 손 하나 잡고 살아온 당신을 생각해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프지 맙시다

나는 너였다(27016)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네가 내려 줬으면 꿈에 네가 나올 땐 잠에서 깨지 않았으면 고요히

13월의 춤 (82630) (MR) 금영노래방

넌 내 꿈에 살고 살고 아름다우며 날 흔들고 갔고 사라져서 날 기다리고 기다리게 해 Ay wut 달을 보고 너를 기도하게 해 Ay 널 보게 해달라고 나의 움직임 너의 의미 가득 담아 우리 둘만 존재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열고 그럴 수 있다면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나를 그려낼게 13월의 춤 너를 위해 Lilili Yabbay 너를 위해 Lilili Yabbay

너를 그린 우주 마크툽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세월아 너만 가거라 (22878) (MR) 금영노래방

청사초롱에 불을 밝혀라 꿈에 그린 님 오신다 달빛 아래 둥기당 타는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태우는 소리 서러웠던 세월아 강물 따라 가거라 나는 배를 갈아타련다 님의 품에 안겨서 꿈을 꾸며 살련다 세월아 너만 가거라 청사초롱에 불을 밝혀라 꿈에 그린 님 오신다 달빛 아래 둥기당 타는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태우는 소리 서러웠던 세월아 강물 따라 가거라 나는 배를

그대 (28600) (MR) 금영노래방

가다 죽어 그리워도 못 잊어 가오리다 불꽃에 타는 정이 연긴들 없으리까 이 몸이 재가 되어도 그대 곁에 있다면 드높게 그린 사랑 은하수로 흘러 흘러 그 세월 이제 와도 때늦지 않으리다 임이여 돌아오셔서 월영처럼 가지 마오 나 죽어 가거덜랑 노을로 묻어 놓고 눈물은 초로인 양 바람결에 드날리며 쨍쨍인 햇볕에 말려 없는 듯이 잊어 주오 사랑이 없더라면 그리움이

간양록(3821) (MR) 금영노래방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고 어버이 한숨 쉬는 새벽 달일세 마음은 바람 따라 고향으로 가는데 선영 뒷산에 잡초는 누가 뜯으리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 어야 어 야 어 어 어야어야어야어어 어야어야어어 피눈물로 한줄 한줄 간양록을 적으니 님 그린 뜻 바다 되어 하늘에 닿을세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 어야 어야 어 어야 어야 어야 어 어야어야 어어 어야 어야

이별뒤에 그린 그림(2163) (MR) 금영노래방

참지마 슬플땐 슬픈만큼 울어 너의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의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보려 하지마 또다시 이별을 준비하긴 싫어 이별뒤에 그린

해, 달, 별 그리고 우리(59908) (MR) 금영노래방

여기 이렇게 네 곁에 있다는 것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믿어 달라는 그 말 그 말의 무게로 버거울지라도 Uhm 그래도 나는 좋아 기약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사랑하는 우리가 있으니 우리가 있으니 함께 걸어가자 기억해 줄래 두근두근대던 가슴으로 빛나던 날들 설레임 가득했던 우리의 찬란한 시작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던 너와 나의 작은 우주

Made In You(27618) (MR) 금영노래방

참 우린 신기한 듯해 이 넓은 우주 안에 마치 운명처럼 서롤 알아보고 말없이 날 감싸 주고 따스한 손을 내밀어 Oh yeah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네가 있기에 두렵지 않아 Cuz you know that Without you 난 빛날 수 없는걸 So I I'm made in you girl you make me One of a kind 나는 오직 너를 비추기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22593) (MR) 금영노래방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근심 쌓인

이별이 다시 우릴 비춰 주길 (53333)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고 있는데 마치 눈을 뜨고 있는 것 같아 내일이면 곧 끝날 이 밤마저 니 생각으로 가득 차 참 몹시도 길다 다가갈수록 흐려지는 우리 이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아 이 별이 드리운 밤이면 별 하나 별 둘 나 하나 온통 너로 덮인 밤 하늘에 우릴 세어 보아 이 까만 우주 속에 너의 하늘을 수놓은 이 별이 다시 니가 오는 길을 비춰주길 눈을 뜨고 있는데 마치

누구보다 널 사랑해 (23030)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 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 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 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 해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love for me I do want you

새벽(49788)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빈 의자에 앉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잘 지내니 넌 잘 지내니 괜히 혼잣말을 하고 고갤 떨군다 새벽하늘이 노을로 붉게 물든 것처럼 내 마음도 점점 너로 가득 차올라 새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것처럼 텅 빈 내 마음을 온통 너로 채운다 새벽노을이 참 너처럼 예뻐 내 가슴속에 번진 네가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밤 찾아오는 저 하늘에 널 묻는다 또

누구보다 널 사랑해(5920) (MR) 금영노래방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들이 너무나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젠 너를 위해 내가 모든 걸 해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같은--- 너-의 미--소를

Antifreeze(77098) (MR) 금영노래방

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뼛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낯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네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Heaven's Cloud (22977) (MR) 금영노래방

me your give me your Give me your give me your Love love cloud Give me your give me your Give me your love love cloud 구름 타고 하늘 drive 저기 높은 곳을 봐 Give me your give me your Give me your love love cloud 우주

KISS OR DEATH (28554) (MR) 금영노래방

pretty savage woo I see 난 더 원해 너의 please You come surprise me hah Hurricane 나를 덮칠 듯 한순간에 이끌린 너란 꿈 널 찾아 헤맨 그때 눈앞에 빛이 나는 wave (그 속으로 뛰어들게) 넌 선명해 마치 deja vu 그 모든 게 너라면 die for you 과거와 미래 내겐 God bless 너란 우주

그려 본다 (내가 그린 그림) (75437) (MR) 금영노래방

내가 걸어가는 길 난 그 길을 스스로 그려 남들의 손가락질 내 그림을 보며 비웃어 난 이윽고 금새 기죽어 잔뜩 찢겨진 미완의 작품만 늘어 내가 만든 세상에 난 내가 갈 길을 잃어 눈물은 벌써 말랐고 벅차지 숨을 쉬는 건 끝이 보이지 않는 벽 앞에 주저앉아 한참을 흐느껴 왜 세상은 내게만 혹독하냐며 갈수록 난 인상을 썼어 구겨진 내 얼굴 그게 내가 평생을 그린

부재중(28112) (MR) 금영노래방

쉽지가 않아서 자란 키만큼이나 숨기는 게 많아진 지금 어색한 표정만 늘어서 또 미안해 용기가 없어서 통화 버튼 위 손가락은 점점 무거워져 바빴어 미안해 빨갛게 쌓여 버린 부재중 속에 제일 늦게 답해 또 미안해 별일은 없고 밥도 잘 먹었어요 괜찮아 괜찮대도 아무 의미 없는 표정을 한 채로 일부러 안 받은 건 아닌데 바빠서 그런 거 아닌데 제발 쉬고 싶어서 그린

우주(Feat.BIG Naughty(서동현))(53437)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세상 속에서 난 답 없는 고민을 하지만 그래도 버티는 이유는 하나 My love is black 혼자라고 느꼈지만 너가 나를 불러준다면 거기로 갈게 Will you be my universe 너가 돼줘 내 Mars 날 데리고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I don't want anymore 둘만 있자 거기선 현실에서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Oh 넌 나의 우주

두 손, 너에게(88920) (MR) 금영노래방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에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 안고 있단다 나는 안단다 그대로인 것 같아도 아주 조금씩 넌 나아가고 있단다 캄캄한 우주

벽 (22944) (MR) 금영노래방

그냥 아가리를 묵념 겨울 너무 더워 더워 여울 너무 더워 더워 아크로 내피 내 옷 핏 넘사 벽 벽 벽 벽 우리 사이 벽 우리 사이 벽 우리 사이 벽 우리 사이 벽 우리 사이 벽 우리 사이 벽 우리 사이 벽 우리 사이 벽 쩌리들 여전히 발상이 가난해 겸상이 안 돼서 나 혼자 독식 수율 좀 보고서 혼자 열 뻗친 X끼들치고는 개념이 huh 마냥 안 팔아도 운영돼 우주

My World (82847) (MR) 금영노래방

Here’s my invitation 어때 들어 볼래 나의 우주 Yeah so cool 돋보기 들어 zoom in 당겨보면 마법이 펼쳐져 my world My world 살랑 춤을 추는 it’s sour jelly 수다쟁이 unicorn keyring 푸른 세계수와 summer moon이 It’s so real Cuz This is my world 조금 이상하니

Color Drive(79993) (MR) 금영노래방

You got too many things I like 네가 그린 모든 색 that's what I like And how many problems do you have?

찜(5927) (MR) 금영노래방

꿈에 그린 여자를 나 발견하게 됐지만 그녀 우리 누나보다 아 두살이나 많았지 그녀 대학 갈 때 난 중학교를 졸업했네 이건 누가 봐도 심각한 시간차의 실수야 한순간 나를 사로잡은 여인이 왜 하필 우리 큰-누나뻘 인거야 결국 난 끔찍한 첫사랑에 자리깔고 눕게 됐지 기막혀 하늘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아무도 나를 도울수가 없는 걸 친구들도 포기하라며 나를 말렸어-

니가 보고 싶을 때(92655) (MR) 금영노래방

네가 떠나기 전에 난 느끼지 못했어 네가 얼마나 내 맘에 크게 들어왔는지 익숙함에 속아 서롤 놓치지 말자고 약속했던 너의 집 앞 벤치야 아~ 이상하지 참 나 왜 이러는 걸까 가끔 이렇게 불쑥 찾아오는 걸 넌 좋아했었는데 네가 그린 그 여름밤에 이제 나는 없어 가을이 오기 전 널 잡고 싶어 네가 보고 싶을 때 나는 여름을 그렸어 식지 않는 열대야처럼 널 잊는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21957) (MR) 금영노래방

여름 향기 가득해 나를 춤추게 해 너를 닮은 햇살이 노랠 부르게 해 기분이 날아올라 날아올라 fly high 너의 향기에 취해서 춤을 춰 Follow me one two one two 너랑 나랑 즐길 준비 Follow me rollin' rollin' 지금부터 달릴 준비 Baby dance with me Dance with me 놀아 볼래 널 본 순간 oh

Warning (22741) (MR) 금영노래방

on Warning warning warning 날아가자 높이 많은 걸 볼수록 확실할 테니 멀리 놓을수록 가벼워져 갈 테니까 Warning 가 보자 모든 건 너도 나도 처음일 테니까 Warning 해 보자 아니면 다시 돌아오지 까짓거 뭐 (돌아오지 까짓거 뭐) Now every time I close my eyes 떠올라 수만 가지 things 어린 시절에 그린

불꽃 (22765) (MR) 금영노래방

눈이 내려요 여기 내 손 잡아 줄 거죠 무대가 끝나도 말이죠 혼자 남은 시간이 외롭지 않게 기억하죠 아직도 그날 많이 울었고 그렇게 우린 피어났죠 밝게 타오르는 불꽃 우린 시들지 않는 꽃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벽의 문틈 사이 우릴 비추는 빛과 (너와)내가 타오른 불꽃 푸른 별들이 파도치던 밤 서로를 보며 다짐했죠 늘 함께하자고 우주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Laputa (22775) (MR) 금영노래방

Laputa Yeah wait whoa Laputa you know you can't wait Till I ease in it Laputa Laputa Yeah 숨 막히는 삶 빛을 밝혀 어둔 나를 감싸 안아 눈을 감은 담엔 내게 다 괜찮아 흐르는 눈물을 엄지로 슥 닦아 주네 Ay 한 번도 없었지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엔 nothing 기대어 쉴 수 있는 바람같이 우주

우주를 건너(93811) (MR) 금영노래방

me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날아와 줘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 마 멀리 있는 것만 같아도 손 내밀면 잡힐 듯한 그대 그림자 그댈 꼭 안고 내 맘 느낄 수 있도록 놓지 않을래 I'm waiting for you now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그 사이 우주

오르트 구름 (95795) (MR) 금영노래방

gonna gonna be there 벅찬 맘으로 이 궤도를 벗어나 Let's go 새로운 길의 탐험가 Beyond the road 껍질을 깨뜨려 버리자 두려움은 이제 거둬 오로지 나를 믿어 지금이 바로 time to fly 두 눈 앞의 끝사뿐 넘어가 한계 밖의 trip 짜릿하잖아 녹이 슨 심장에쉼 없이 피는 꿈 무모하대도믿어 난 누구도 본 적 없는 낯선 우주

내 안의 너(98904) (MR) 금영노래방

멋 좀 부렸냐며 놀리는 말에 순간 생각나 버려 너도 예쁘단 말이 너무 어색해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혼자 아무렇지 않은 연기를 하고 있어 두근거리는 이런 내 맘이 죽도록 미워서 그냥 예전처럼 널 놀려 보지만 화를 내는 모습도 함께 웃는 미소가 언제부턴가 내 안에 있는걸 바보같이 십 년 뒤 연인을 만들지 못하게 되면 결혼이나 하자던 농담을 핑계 삼아 고백을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