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 어떡해(83768) (MR) 금영노래방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렸어 비를 너무 좋아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잘 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는 어떡해 미안해 너뿐인걸 이제 알았어

결별(47217)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기억들을 그래

열병(89656) (MR) 금영노래방

네가 없는 이 밤 혼자 어떡해 식어 버린 네 맘 나는 어떡해 시들어 가 너 없는 내 모습 너무도 아름다웠던 너였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눈 속엔 네가 내려 스치듯 아득히 멀어져 차갑게 저 멀리 사라져 Too late tonight 숨이 벅차 달아올라 내쉰 한숨처럼 온몸이 뜨거워져 아픈 열병처럼 baby 네가 없는 이 밤 혼자 어떡해 식어 버린 네 맘 나는

사랑하니까 (28544)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이제는 말할게 솔직히 널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듯 보이겠지만 저 하늘에 내 마음이 꼭 닿을 때까지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게 한 곳을 바라보고 또 쳐다봐도 난 너만

사랑니(87106) (MR) 금영노래방

엄마 어젠 정말 미안해요 두 눈이 너무 부어서 방문을 잠근 채 한 발짝도 나올 수 없었어 자꾸만 눈물이 흐르는 걸 어떡해 이 지구 위엔 첫사랑을 지켜 낸 사람은 없나 봐 누구나 한 번쯤 한 움큼 눈물을 쏟아 내곤 잊고 살아가나 봐 내 첫사랑은 첫 사랑니처럼 아파 난 몰라 몰라 이 벌레 같은 사랑 어린 내겐 너무 잔인해 어쩌죠 벌써 타 버린 내 맘 oh no

끝난 사이(21353) (MR) 금영노래방

허전함이 날 괴롭혀 생각이 많아 잠들 수 없어 몇 시간째 하얀 천장만 봤어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만 자꾸 나와 출근 만원 버스에도 길을 걷다가도 생각나 모질게 떠나가지 좋았었던 기억만 남기고 갔어 끝난 사인데 이제 와 뭘 어떡해 끝난 사인데 후회해도 소용없잖아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좋겠다 전화할 용기는 없으니까 다들 하는 이별인데 아직도 나는 맘이 아프다 나만

해바라기(84732) (MR) 금영노래방

기다릴게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 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네가 떠나가면 난

나쁘다(28059)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고 믿었는지 가슴은 왜 이리 먹먹해 그냥 스쳐 지나가지 그랬어요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뭐가 그리 행복했는지 다시 또 그대가 귓가에 맴돌아 점점 엉망이 돼 가죠 그냥 니가 보고 싶어 너란 사람 너란 남자가 뭐가 그리 좋았고 아련한지 이토록 더디게 와서 자꾸 날 울리는지 나쁘다 그래도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게 돼 버렸는데 되돌릴 수조차 없는데 하지 못한

보고 보고(46727) (MR) 금영노래방

Oh oh woo yeah eh yeah oh oh woo 어떡해 어떡해 너는 내게 너무너무 예쁜데 너는 내게 너무너무 착한데 세상에서 네가 제일 소중해 어떡해 어떡해 자꾸자꾸 보고 보고 싶은데 자꾸자꾸 같이 있고 싶은데 영원토록 사랑하고 싶은데 어떡해 어떡해 어쩜 그리 잘 맞는지 너무 신기해 (I want you baby) 눈빛 하나만으로도 OK OK (좋아

사랑이 우습니(84235) (MR) 금영노래방

울잖아 너 땜에 울잖아 끝이라고 그 말 정말이니 몇 번을 다그치고 물어도 다시 돌아오는 말 미안해 한마디 그뿐이니 절대로 다른 사랑 없다고 사는 동안 같은 여잔 없다고 갈 거면서 바보처럼 왜 날 울게 하는데 우리 사랑 고작 이런 거였니 그렇게 사랑이 우습니 그렇게 이별이 쉬웠니 죽어도 못 잊을 사랑이라고 내게 말했었잖아 너 정말 이런 사람이니 아파서

후애(5112) (MR) 금영노래방

너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그 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 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 해 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날 사랑하고- 있어 제발 너 그런 눈으로

고칠게 (23191) (MR) 금영노래방

요즘 너무나 니가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니 말 기다렸는데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니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 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 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 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어떡해

별 별 별(84753) (MR) 금영노래방

(하나 둘 셋 또 하나 둘 셋 Ha ha 미치겠다 별들아) 아무리 쳐다봐도 네가 보이질 않아 oh baby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때문에 다 너 때문에 번져진 글자 위로 비친 우는 내 얼굴 oh baby 또 울지 말라고 날 다짐해 봐도 또 울어 어떡해 (몰라 어떡해 어떡해) 이렇게 (몰라 미치게 이렇게) 다 너 땜에 (정말 너 땜에) 아무것도 할

연애 소설 2(57929)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수백 번 삼킨 말 사랑해 수천 번 외친 말 알면서 아닌 줄 알면서 아플 걸 알면서 널 원하고 또 원하는 건지 정말 사랑이 고파 사랑에 아파 너란 병에 죽어 가 냉가슴 치며 입을 막아도 내 병만 깊어 가 말해 줘 사랑한다고 내게 온다고 얼마나 좋을까 그녀보다 사랑할게 내 멍든 가슴 고쳐 줄 사람은 너잖아 어떡해 욕심이 많아서 어떡해 널 갖고 싶어서

이불 킥(59734) (MR) 금영노래방

사진과는 조금 다른 나를 어떻게 봤을까 살짝 들뜬 내 옷차림에 실망했을까 걱정돼 뭐 해 어디니 잘 들어갔니 짧게 문자를 던질까 말까 혼자 10분째 고민 고민만 어떡해 어쩌면 좋니 베개를 붙들고 얼굴은 파묻고 또 애꿎은 이불만 걷어차다 천장을 떠도는 네 생각 생각에 oh 그만 사랑에 빠진 걸까 착각을 하게 돼 너를 다시 만나려면 어떤 소설을 쓸까 날씨 핑계로

모노드라마(47995)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 버린 걸 어떡해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 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 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UNNATURAL (22746) (MR) 금영노래방

자꾸 신경 쓰이게 어색해 내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괜스레 건넨 인사도 입가에 걸린 미소도 모두 oh no oh what should I do 애써 무심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지 난 하지만 사실은 실은 실은 말야 다 티가 티가 I know 어떡해 Baby I don't really know what to do no no How can I breathe

부탁해(58047) (MR) 금영노래방

부탁해 긴 그림자 드리워진 늦은 저녁에 내 자신을 잃고 서성이는 그 즘에 한 방울의 기대를 uhm 바랄게 게워지는 울음 끝에 내가 한참을 길을 잃고 돌아오는 그 길의 끝에 한 다발의 대답을 wo woo wo woo wo 한숨짓게 해 눈물짓게 해 네 모습 내게 다가오려고 해 바보야 내 가슴은 내 하루는 널 찾고 있는데 어떡해 널 미워하고 미워하고 해 봐도 미움만으론

좋은 날(76754) (MR) 금영노래방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 들은 척 지워 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 하게 입 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 번도 못 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

큰일이다 (23130) (MR) 금영노래방

보여 한참을 멍하니 너의 옆모습 바라보다 눈이 마주칠 때면 딴청 부리는 날 알까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매일 니 생각만 나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너무 가슴이 아픈데 난 어쩌라고 넌 어쩌자고 이토록 사랑하게 해 혹시 피할까 봐 부담 가질까 봐서 다가서기가 두려워져 마주 보는 일도 곁에 서는 일도 어색해지면 어떡해

이 모양 이 꼴로...(86865) (MR) 금영노래방

착한 건지 바보인지 같은 여자 못 봤대요 요즘 같은 세상 흔해 빠진 사랑 이별도 쉽게 하는데 듣는 사람 앞에 두고 할 말 아닌데 못났대요 밥도 잘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왜 울며불며하냐고 이 모양 이 꼴로 엉망이 된 채로 무슨 정신으로 사는 건지 눈물 쏟아 내고 한숨 뱉어 내고 텅 빈 가슴 치고 우네요 나쁜 남자 만나 아픈 사랑 하다 휴지 버리듯이 버려져

Hawaian Couple(69918) (MR) 금영노래방

귀여워 귀여워 웃을때 귀여워 너무 귀여운 나만의 연인 그대 멋있어 멋있어 너무 멋있어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걸 어떡해 두려워 두려워 너의 그 두눈빛 빠져 버릴거 같아 요즘 수영배워 섹시해 섹시해 너의 그 쇄골뼈 키스해 주고 싶은 마음 이만큼 둘만의 기념일 둘만의 냉장고 둘만의 사진들 둘만의 비밀거리 둘만의 속삭임 둘만의 와인잔 둘만의 커플룩 둘만의 추억얘기

Sweety(6720) (MR) 금영노래방

Hips wanna be your superman Never be the same screamin Out your mane hit me love attack And I feel it like a black jack 퐁당퐁당 너를 처음 보고 난 두근두근 빠져버렸지 오 달콤 달콤 너의 눈을 보고 난 어쩔줄을 몰라버렸지 웃기지도 않게 불쑥 내게 온 널 잡아볼까

벌써 보고 싶어(76802) (MR) 금영노래방

생각보다 눈물 많나 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그때는 웃으며 보내 줬는데 난 말야 다른 여자들처럼 너무 약아빠지지 못해 딴 사람 못 만나 너만 생각나 (이제 더 이상 내 잔소리 안 들어도 돼) 그렇지만 지금보다 마르면 안 돼 밥은 꼭 먹고 다녀 어떡해 네가 보고 싶어져 벌써 너의 품이 그리워 난 아직까지 네가 좋은데 왜 우린 헤어진 걸까 혹시 네가

굳은살 (28586) (MR) 금영노래방

왜 언젠가 사라지지 않은 마음 그대로 바라볼 줄 알았던 사랑스런 마음도 그대로 다 굳어져 내 어제야 늘 마음 아파하는 마음 그대로 이제 어떡해 너와 내가 알던 그곳 그날이 난 그리워서 사랑일까 아 난 아직도 그대를 그 말이야 무르던 내 손 마음 잡은 채 내 사람들 굳어져 가도록 난 매일 널 생각해 우리 둘 여전히 그런 마음인지 깊게 어울려 나에게 두려움

BOOM (82617) (MR) 금영노래방

거야 First things 코너를 돌 때 실수인 척 아주 힘껏 날 밀어 세게 역시 오늘도 Looking nice 점점 더 다가오잖아 All right Give me your heart 내게 오면 Woo Ooh 유치해도 뭐 사랑이 원래 그런 걸 You can’t get my mind o-off of you Boom 아찔해 감은 눈 가까이 오면 쿵 어지러워

열이 올라요(Heart Burn) (99982) (MR) 금영노래방

그대 아무런 말도 하지 마요 이 맘은 여전히 그대로예요 따가운 햇살 그 아래 우리 이 분위기 난 좋아요 어떡해 숨이 가빠져요 그렇게 쳐다보면 열이 올라요 에오 뜨거워진 온도 탓일까요 약이 올라요 에오 한번쯤은 무너져줄게요 에오 에오 열이 올라요 에오 에오 여름 밤 열긴 밤새 식지 않고 나는 자꾸 위험한 춤을 춰요 따가운 햇살 적당한 바람 이 분위기 난 좋아요

니 말대로(59546)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란 그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네 말대로 네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 준 것뿐야 아직은 말야 네 말대로 너를

사랑한다말해줘(9717) (MR) 금영노래방

음- 단 한번 단 한번밖에 못해도 그래도 널 사랑할 수 있을까 내 전불 다 걸고 내 앞에 남은 많은 행복을 버리고 널 택할 자신 있을까 어떤 물음 앞에서도 나의 대답은 항상 너야 음 감춰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 가슴 저 하늘만큼 그리운 걸 어떡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 수 있겠니 사랑해 음 눈부셔 눈뜰수도 없어 단 한번인데 하룰 살아도 후회없이 쓰다 가고 싶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23231) (MR) 금영노래방

You better 배려해야 할걸 조금 더 더 말조심 너 얼마나 치열했는지 어떤 걸 고민했는지 뭘 얻고 뭘 포기했는지 또 어떤 사랑 했는지 나도 날 잘 모르는데 무슨 말을 할 건데 내버려 둬 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음 어떡해 0% 배터리 없음 저 구름 없는 하늘처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게 날 돕는 거라고 지금 회복 게이지를 쌓는 중 La la la

거짓말(5786) (MR) 금영노래방

그녈 본 순간 눈이 멀었지 아무 생각없이 가서 말을 걸었지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난 언제같이 영화보자구 약속했어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그래도 어떡해 난 예쁜여잘 보면 정신 못차리는 걸 그런데 웬걸 영화를 보러가다 너와 마주쳤어 이렇게 내가 지금까지 공들여 놓고 한 순간에 너를 잊을수는 없어 김빠진 사이다 아 차가운 콜라처럼 후회하는

숙아(62100) (MR) 금영노래방

당연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 됐어 어머 그런 너나 잘해(뭐야) 처음 만날땐(내가 뭘) 밤낮 졸졸 따라붙더니 (매일) 또 매일 핑계만 는 너 시들시들한걸 좀 돌아와줘 Sugar sugar 처음 만난 그때로 이대로 사랑을 하기엔 우린 너무 심각해 좀 변화를 줘 sugar sugar

불행했음 좋겠다(58445) (MR) 금영노래방

I'm too sad cry Too sad to sing a love song So I'm gonna rap for this one xuck it 귀엽지 않아 더 이상 구역질 네 거짓말 진저리 말 걸지 마 손잡지 마 저리 가 똑같은 잘못 하고 똑바로 눈 못 보며 또 마지막이라고 또 하겠지 똑같은 말 잘못했어 미안해 앞으론 잘할게 아냐 내가 더 미안해

Antifreeze(77098) (MR) 금영노래방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숨이 막힐 거같이 차가웠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 오고 있어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잠깐만요(49410) (MR) 금영노래방

오늘 너 다른 사람 같아 내가 알던 너의 표정 너의 얼굴이 아니야 잠시만 길을 걷자 하네 처음 느끼는 차가운 너와 나의 공기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고 불안한 내 느낌도 빗나간 적이 없지 제발 이러지 마 헤어지자고 그만하자고 힘들었다고 미안하다고 가면 난 어떡해 잠깐만요 내 말 먼저 들어요 잠깐만요 이대로 갈 건가요 잠깐만요 내가 어떤 말을 해 봐도 너는

달콤한 난리(98795) (MR) 금영노래방

온갖 달콤한 것들이 다 그래 너를 닮았나 보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또 침샘이 마르고 닳도록 아껴 주고 싶은 걸 어떡해 지나치다 싶으면 얘기해 너가 내가 되어 보면 이렇게 달콤한 난리를 칠 거야 분위기를 좀 바꿔 볼까 해 우우 아직 할 말이 좀 남아 있기에 음음음 온갖 말을 가져다 놔도 설명이 안 되지만 옹알이라도 이해해 어버버 생각 없이 사는 내가 생각해 변했다는

TRASH (22818) (MR) 금영노래방

지금 겁이 안 I'm going out of my mind 머쓱해 아무 얘기나 꺼내 (Let's not waste time) Don't miss it 보내 준 sign 복잡한 고민은 다음 better 해 뜰 때까지 나랑 놀아 내게 그려 줘 날개 잃어버렸어 my pen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나에게 나에게 아직 준빈 안 됨 입꼬린 귀 옆에 널 향한 두 발

질투 나(49926) (MR) 금영노래방

그만 이제 제발 나를 힘들게 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어서 내게로 와 Oh 언제까지 나를 멀리하기만 해 질투 나게 하지 말고 이리 와 Get over here 너와 어울리는 건 아닌 듯 어색함이 배인 듯 너와 맞지 않는 색깔 같아 너와 어울리는 건 같은 빨갛고 검게 짙은 누가 봐도 좋은 조화 같아 이런 널 넌 볼 수 있다면 그 자리에 남진 않을 텐데 더 이상

사랑의 진실(1189) (MR) 금영노래방

파 파 파 파 파 파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 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파파파파 파파 파파파파 파파

이게 나예요(45853) (MR) 금영노래방

하루에 열 번도 더 안아줄 건가요 철없는 내 수다도 들어줘야 해요 시도 때도 없이 난 화내다가 웃고 고집 꺾기 힘들 텐데 괜찮나요 보고 싶다고 하면 달려와야 해요 사소한 기념일까지 챙길 수 있나요 약속엔 늘 잘 늦고 변덕도 심할 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 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 있었죠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 만큼 나를 사랑한

Never Again(6716) (MR) 금영노래방

말론 다 못하겠죠 이 내 마음을 처음 그대 보았을때 생각이 나요 어렵사리 키워온 나의 사랑은 이대로 묻어야 겠죠 없던 것처럼 그대만을 바라보는 그녀는 어떡해 눈물 삼키며 say good bye 이럴 수 밖에 없는 원망스러워 내게 남은 시간 그대와 할 수 있다면 마지막 내곁을 그대가 지켜준다면 정말 기쁘게 떠날 수 있을 텐데 돌아가요 이미 늦었잖아요 지금도

시간이 지나면(47069) (MR) 금영노래방

있을까 널 다시 만난 날 또 왜 또 내 손 잡나요 뿌리치기도 힘든데 하지 마 마 날 약해지게 하지 마 하지 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온다면 그쯤이면 웃을 수 있을까 널 다시 만난 날 난 그때까지 기다릴게요 여기서 이렇게 널~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도 더 많이 지나도 그때도 네가 보고 싶어지면 어떡해

스치듯 안녕(86692) (MR) 금영노래방

스쳐 가는 꽃향기에 내 마음이 우네요 너무 쉽게 잡아서 운이 좋은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긴 모진 이별이 우리 앞에 왔나요 아냐 아니라고 내게 말해 말해 줘요 눈물 한 방울 두 방울씩 떨어져 가슴 시릴 추억을 만드네요 어떡해요 어떡해 이제 우린 안녕 그대를 사랑한 게 죄가 되진 않았겠죠 한데 왜 난 왜 우린 이렇게 워 아픈 거죠 아파요 스치듯 안녕 함께일 땐

전화 한번 못 하니 (23299) (MR) 금영노래방

번호조차도 기억 못 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 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 때마다 눈 감을 때마다 니 기억과 함께 사는걸 어떡해

나는 왜 이럴까 (22713) (MR) 금영노래방

걷던 너의 집 앞 이젠 기억으로만 남아 환하게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널 맘속으로 다시 찾아가곤 해 니가 머물던 나의 하루 속엔 여전히 니 모습이 선명한데 함께 나눈 사소한 이야기들 또 떠오를 때면 마음이 너무 아파 와 나는 왜 이럴까 널 너무 사랑했는데 흔한 나의 욕심에 왜 너를 떠나왔을까 이젠 멀어져 버린 너를 더 잡을 수도 없는데 니가 보고 싶어지면 난 어떡해

Swimming pool (75360) (MR) 금영노래방

이런 맘일까 봐 난 겁이 내가 변했다고 예전관 다르다고 삶이 변해가는걸 어떡해 나도 모른다고 휩쓸려가는 걸 don't worry bout me 난 잘 가고 있어 don't care bout me 난 괜찮아 미끄러질듯 달렸던 swimming pool in the water 그때에 난 휩쓸리고 있어 swimming pool sway throw your thing

민들레(57884) (MR) 금영노래방

나만의 알람 나의 은인 그댈 사랑해 너에게 너무나 감사해 언제나 변함없이 내 곁에 꼭 있어 줘요 약속해 온 세상에서 내가 최고라고 또 나밖에 없다고 언제나 날 위해서 웃어 주는 참 고마운 내 사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 한 송이 그대만 지켜 주는 작은 화분이 돼 줄게요 약속해요 Oh my girl 나의 곁에 있는 널 보면 환해 너무 눈이 부셔

사랑이 올까봐(81352) (MR) 금영노래방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전 여친(21991) (MR) 금영노래방

좋은가 봐 정말로 행복한가 봐 그녀가 니 옆에 대신 그런가 봐 우린 없던 게 되나 봐 난 안 돼 다 안 돼 너 없는 게 괜찮은데 좀 서운하다 너의 흔한 추억의 하나가 된다는 게 널 사랑해 봤자 전 여친 취하면 불러 보는 그저 그런 쉬운 내가 된 거니까 난 다시 잊혀질 전 여친 내일이면 후회할 너인데 자꾸 기다리게 돼 아닐 거야 그 사랑 잠깐일 거야 진심은

백일기도(6739) (MR) 금영노래방

I guess you knew too my truth 찍었던 우리 사랑 그렇게도 You tell me live learn you give you earn Night night I thought ablut it So what so tell me bout it 품으로 와 찾아와 I get you back first 편한건 나뿐이라고 때마다 나를 찾아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