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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 하늘(5459) (MR) 금영노래방

그토록 사랑한그녀가 떠난 후하늘은 그녈내게 보여주곤해--너무나 예쁜 그 모습예전의 목소리까지--항상 원할때면만날 수 있어너무나 멀어서만질 수 없으니안개와 함께라도내려오라고-햇살에 사라질 안개너무나 짧은 것 같아--저기 산에 닿은구름이라도하늘아 들리지않니간절한 내 기도소리모습만 보이지 말고한번만 안을 수 없는지하늘아 제발 도와줘그녀가 올 수 없다면나라도...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그녀...

귀머거리 하늘 R. EF

작사: 이승호 작곡: 윤일상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 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 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 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 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 ...

귀머거리 하늘 R.e.f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녀에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었어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거 같아 저기 살아가는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귀머거리 하늘 알이에프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녀에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었어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거 같아 저기 살아가는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 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 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 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 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 수 없는지 하늘아 ...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가려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그녀...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녀에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었어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거 같아 저기 살아가는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그녀...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 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 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 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 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 수 없는지 하늘아 ...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녀에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었어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거 같아 저기 살아가는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그녀가 ...

가끔은(4200) (MR) 금영노래방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휘파람을 불어 보면 내 마음 환해지지요

사랑해요(1683) (MR) 금영노래방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 홀로 걷고있죠 가로등 불빛이 너무도 차갑게 느껴져요 돌아보면

말(86038) (MR) 금영노래방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었어 너에게 할 수 없던 말들 너에게 할 수 없던 나를 하지 않았다면 좋을 말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

둘이서(302) (MR) 금영노래방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 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이화동(88885) (MR) 금영노래방

우리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의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 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종이학(85028) (MR) 금영노래방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난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오늘밤(3074) (MR) 금영노래방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 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별 속삭임도 부질 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 이제 나홀로 되어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 소리 구슬피 들려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하늘 아래서(28304) (MR) 금영노래방

하루하루 그립습니다 가슴 아프게 그립습니다 내 삶에 지쳐 술에 취한 밤 더욱더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사랑을 나눴었는데 이제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다른 사랑을 해야 하나요 매일매일 그렇습니다 바보처럼 난 그렇습니다 그대를 닮은 사람을 보면 더욱더 내 맘이 그렇습니다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사랑을 나눴었는데 이제 우리

Whale(28066) (MR) 금영노래방

내 이야기들 속에 가장 밝게 빛났던 순간 나의 하루는 매일 빠르게 지나가 버렸고 그 어떤 것도 내겐 두려울 게 없었던 시간 어느 순간 놓쳐 버린 그때의 나 어둔 밤하늘로 숨은 너를 찾아 구름 사이 보랏빛 길을 걷다 보면 eh 어둠 마지막에야 너와 마주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놓쳐 버린 그때의 나 그 밤 저 멀리 귓가에 들려오던 작은 고래 소리가 있어 하늘 빼곡히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천생가연 (23017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나는 천생가연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고 사랑했어요 당신은 영원한 동반자이기에 사랑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야 우리의 사랑이 온 세상에 번져서 아름다워지면 정말 좋겠다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예뻐서(48903) (MR) 금영노래방

그 얼굴이 너무 예뻐서 준비해 놨던 얘기들 또 못 했어 네가 웃을 땐 온 세상이 그대로 멈춰 그 입술로 내 이름을 부를 때면 나에게만 들리는 다음 말 나를 사랑한다고 Beautiful day beautiful love 우리 사랑이 시작된 날 수줍게 멈추는 모든 순간 이게 사랑인가 봐 Beautiful girl beautiful love 눈부신 햇살 비추는 하늘

마리아주(81765) (MR) 금영노래방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그 맘을 알아요 오늘은 무얼 해볼까 그대 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 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들꽃 접시에 담고서 아끼던 와인 한잔을 곁들여 오늘 밤 그대와 다정히 축밸해야지 함께 눈 뜨는 아침엔 혹시라도 내 맘 잊지 않게 사랑해 그댈 사랑해 속삭이며 입 맞추고 곁에 있는 이 순간이 내겐 더 없는 기쁨인걸 나의 하늘

October Lover(92348) (MR) 금영노래방

아마 이맘때쯤인 것도 같은데 시원한 바람이 우릴 스쳐 갔고 우린 처음 만났지 그 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것들이 달라져만 갔었지 변하지 않은 건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하늘 아마 이맘때쯤인 것도 같은데 우린 같은 꿈을 꿈꾸며 만났지 변하지 않은 건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하늘 우리가 처음 만난 시월의

솔개(1695)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 없이 날아가는 하늘 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키요라(4963) (MR) 금영노래방

키요라 사랑스런 너의 느낌 잊은건 아니야 뒷동산 위에 어린 내 모습 너도 기억해 주겠지 키요라 생각나니 떨어지는 꽃잎을 날리어 웅크려 앉은 나의 어깨로 살며시 앉혀 주던 너 향기로운 너의 손길 내 머릿결 흩날려 줬을때 눈을 감고 느껴보던 하늘과 그곳의 춤추던 우리 키요라 이젠 나도 어른되어 현실을 배우고 버려져가는 나의 꿈속에 잊혀져간 우리 하늘 향기로운 너의

Yesterday(4675)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잊지 말아요(88460)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 말아요(46813)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Candy (29064) (MR) 금영노래방

눈부셔 모든 게 다 변한 거야 널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널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너 몰래 몰래 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환상 속에 혼자서 울고 있는 초라하게 갇혀버린 나를 보았어 널 떠날 거야 uh 널 떠날 거야 uh 하지만 아직까지 사랑하는 걸 그래 그렇지만 내 맘속에 너를 잊어갈 거야 머리 위로 비친 내 하늘

굿바이(77591) (MR) 금영노래방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가 Goodbye

잊지 말아요(27165)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추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인연(4394) (MR) 금영노래방

나 널 위해 떠날게 나를 보며 힘들어 말고 편안하게 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를 행복하기를 난 변하지 않을게 너를 향한 내 안에 사랑이 소중하게 늘 간직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조용히 살아갈게 내가 다시 필요하다면 내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면 언제든 찾을 수 있게 너를 위-해 나-는 살아갈 수 있어 너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어 더 예뻐졌구나 나와 함께한 시간을

부채춤(4400) (MR) 금영노래방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 올라 금실 은- 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영원으로(5732) (MR) 금영노래방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내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같은- 너의 그리움들

연결되어 있으니까(89779) (MR) 금영노래방

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잎으로 잎끝에서 거미줄 거미줄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닿아 땅에서 다시 뿌리로 너의 눈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손끝에서 가슴에 가슴에서 눈으로 너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손끝에서 눈물이 난다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멀리 있는 것 같아도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 같은 숨으로

사랑인가 봅니다(87768) (MR) 금영노래방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 만큼 그리운 사람 uhm 눈 뜨면 사라질까 봐 차마 눈 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 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 봅니다 사랑인가 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이 사랑인가 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젠 안녕입니다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햇살 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가져간 사람 uhm

하늘 눈물(58618) (MR) 금영노래방

하늘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시네 그 사람 잊지 말라고 사랑이란 게 이토록 가슴 아픈 사연이 될 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 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가지 마요 내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그대 없인 못 살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 봐 잡으려 애를 쓰면 더욱 멀어져 간 사람 가지 마요

푸른 하늘(4912) (MR) 금영노래방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하늘 사랑 (22933) (MR) 금영노래방

오다가다 만난 것이인연이더냐하늘이맺어 줘야지옷자락이 스친다고인연이더냐하늘이허락해야지사랑은돈을 주고 바꿀 수 없죠사랑은보석보다 소중하니까하늘이 허락해 준소중한 사랑오래오래 아주 오래지켜야 하죠내가 너를 만난 것은하늘의 사랑하늘이 맺어 준사랑네가 나를 만난 것은하늘의 사랑하늘이 허락한사랑오다가다 만난 것이인연이더냐하늘이맺어 줘야지옷자락이 스친다고인연이더냐...

하늘 아래서(2735) (MR) 금영노래방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 왔지 꿈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 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 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 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하늘 눈물(85777) MR 금영노래방

믿어왔던 사랑이간다 하네요생각지도 못했던이별이네요어쩌다가이렇게 변하셨는지어쩌다가그렇게 간다 하는지순진하던 나에게너무하네요드릴만큼 줘버린난 어떡해요다른 사람에게는나눌 수 없는사랑도남김없이 줘버렸는데하늘에서눈물이 흘러내려요먼 기억도저만치 사라져가고하늘에서눈물이 흘러내려요그대의 모습도사라져가고믿어왔던 사랑이가버렸네요생각지도 못했던이별이네요믿어왔던 사랑이간다...

하늘 엽서 (22777) (MR) 금영노래방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봄이라고 향기로운 꽃잎을 여름이라 물오른 초록을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떠나죠 아이가 어른이 되듯이 긴 시간 변함없이 보내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가을이라 붉게 물든 단풍을 겨울이라 시린 눈송이를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Always(6050) (MR) 금영노래방

이 외로운 세상에서-- 널 만나 사랑한 그 하나만으로--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되는-데 지금은 내곁을 떠나지만- 날 웃으며 보내려고--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내가 못다한 그 사랑까지-도 누군가가 대신 할 수 있게 부디- 날 도-와줘- 나 편히 떠-날 수 있-게 이제는 더이상 울지마 제-발- 날 잊-어줘- 나 없는 이 하늘 아-래- 너만 행복하-면

새벽녘(77307) (MR) 금영노래방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음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갈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 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날 보며 잘 지냈었냐고 물어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잘 지냈었냐고 물어보네 밤새 내린

왜 이래(65950) (MR) 금영노래방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갑자기 왜 이래 난데없이 왜 이래 화만 내면 무슨 일이 잘 되나 안된다면 내일해 화내지 말고 내일해 지금 네게 필요한 건 latitude of mind 명품점 세일해 대책 없이 왜 이래 참새가 황새 따라 날다니 이리저리 체이네 독촉장에 메이네 지금 네게

화이트(3573) (MR) 금영노래방

course When I was younger I was naive now I'm older Why do you feel that way whenever you do make a wish for your dreams to come true Please make my dreams come true Yes way to go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SODA(22297) (MR) 금영노래방

기분이 참 좋아요 푸른 바다와 마주친 하늘빛이 너무 예뻐요 설레이는 이 모습에 미소가 번지네요 어디 있어 지금 나랑 걸을래요 오고 있니 지금 여기 서 있을게 언제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따라 향기로운 너의 숨결 난 느낄래 Baby baby you oh baby baby you 햇살 아래 너를 그려 봐 Baby baby you oh baby baby you 하늘

이별이란 없는거야(2186) (MR) 금영노래방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랜--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 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마음속에

Summer Time(59028) (MR) 금영노래방

뜨겁게 비추는 저 태양과 파란 하늘 둘이 놀러 가요 지금 우리 둘이서만 Summer time summer time I got a feeling 두근대는 느낌 꼭 잡은 두 손 놓치지 말고 나와 함께 뛰어 봐요 summer time 하루 종일 고민해서 예쁜 옷을 샀어 오늘만을 생각해서 며칠을 못 잤어 I just make it good day 오늘은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