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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차가운 어둠이 내리며 달빛이 비춰오네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던 나의 너처럼 달빛의 끝에서 그대가 보이죠 여전히 아름답죠 힘없이 떨어진 눈물에 가려져도 * 따스히 잡아주던 너의 두 손 시린 나의 맘을 녹여주었지 아직도 넌 기억을 할까 추억 속 들리는 작은 속삭임을 그대의 모습도 우리의 사랑도 아련한 추억으로 차가운 어둠 속 흐려진

남궁옥분

언제까지 너를 기다려야 해 지금 내리는데 콘크리트 벽에 기대어 서서 너를 기다리는데 아직도 내 마음 알지 못하는 그대가 뵈질 않아 어젯밤 나에게 말한 것처럼 그냥 떠난 것일까 그대여 오늘밤엔 갈 수 없어 아무 말이라도 해 주어야지 그대여 이 비가 멈추기 전에 다시 올 수는 없나 오 그대여 간주중 언제까지 너를 기다려야 해 지금 내리는데

큐피트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좋아 (정말좋아) 나도 비가 되어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비를 맞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기분 (산뜻하죠) 당신을 위해서 비가되줄래 (당신을 위해서 비가되줄래) Hruuy up!

서울은 비 스윗소로우

오늘 따라 내리는 이 비는 좀처럼 그치질 않네요 혹시 그대 있는 곳에도 지금처럼 비가 내리진 않을까요 아주 멀리 있어도 변하는 건 없을 거야 우리 서로 향해 있다면 언제까지나 함께일 거야 그대 말했죠 또 내게 말했죠 기도처럼 그대가 그리워지면 너무 보고프면 나는 이렇게 아픈데 그대는 괜찮은가요 아무 말 없는 그대가 나는 겁이 나 서울은

서울은 비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오늘 따라 내리는 이 비는 좀처럼 그치질 않네요 혹시 그대 있는 곳에도 지금처럼 비가 내리진 않을까요 아주 멀리 있어도 변하는 건 없을 거야 우리 서로 향해 있다면 언제까지나 함께일 거야 그대 말했죠 또 내게 말했죠 기도처럼 그대가 그리워지면 너무 보고프면 나는 이렇게 아픈데 그대는 괜찮은가요 아무 말 없는 그대가 나는 겁이 나 서울은

서울은 비 스윗소로우(Sweet Sorrow)

기도처럼 그대가 그리워지면 너무 보고프면 나는 이렇게 아픈데 그대는 괜찮은가요 아무 말 없는 그대가 나는 겁이 나 서울은 비가 와 외로운 내 맘에 돌아와 돌아와 이 비가 그쳐가 그대 고운 얼굴을 그려도 그려도 보이질 않아요 달라지게 된 하루만큼 멀어짐은 어쩔 수는 없는 건가요 아주 멀리 있어도 변하는 건 없을 거야 우리 서로 향해 있다면

비-사랑해

내 맘을 이렇게 소중한 그대가 그대와 ~ 함께했던 그대 그 날. 기억해. 사랑할 땐 사랑할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영원히 그대와 함께 있고 싶죠. Cause my baby. Cause my lady. This is your song. This is love song. Cause my baby. Cause my lady.

사랑해 wlrtitdb

사랑해 너만을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왔어 이렇게 널 위해 준비한 사랑 노래 너만을 위해서 This is Love Song to my girl Oh This is real My love 가져가 줘 내 맘을 이렇게 소중한 그대가 그대와 함께했던 그대 그 날 기억해 사랑할 땐 사랑할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영원히 그대와 함께 있고 싶죠 Cause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왔어 이렇게 널 위해 준비한 사랑 노래 너만을 위해서 This is Love Song to my girl Oh This is real My love 가져가 줘 내 맘을 이렇게 소중한 그대가 그대와 함께했던 그대 그 날 기억해 사랑할 땐 사랑할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영원히 그대와 함께 있고 싶죠 Cause

Superman

헷갈린다 That\'s it E energy 어디서든 지치지 않은 energy R r to the a to the in 모두 알다시피 나는 그냥 Rain 고로 알다시피 나는 그냥 Super Super man 어디서나 필요할 땐 슈퍼맨이 와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는 멋쟁이에요 항상 나는 그대가

슬픈 비 김주현

이 비가 그치면 그대 올까 미련은 자꾸 물어봐 돌아선 그대를 믿을 수가 없나봐 그대가 있는 곳 그 곳에도 슬픈 내려오는지 내가 숨쉬는 이곳은 그대가 가득한데 그대를 보내야 해요 숨이 막혀 오네요 이제는 가슴 속 추억들이 내 맘에 되어 그대를 잊어야 해요 소리내어 그대를 찾는 슬픈 마음 하나를 달래고 달래봐요 젖어 흐르는 노래처럼 두 눈은 흐려가지만

May 비 철가방 프로젝트

비가 오네요 시원한 바람도 불고요 말라버린 눈물이 다시 흐르죠 그대가 가네요 저 하늘의 별처럼 박혀버린 내 사랑도 함께 가네요 나는 여기 있네요 별빛 같은 눈물이 돌아서는 그대 발걸음 비춰주네요 그대가 떠나가면 구름처럼 흘러가면 가려있던 내 모습이 다시 또 빛나죠 May May May May May May May May 비의 향기

비 갠후에 정여진

오히려 흔들림이 없던 그대가.. 미워서 투정만 부렸었지. 차가운 꿈을 꾼 듯. 그대 떠난 후에. 가장 소중한 사실을 깨달았어.. 이젠 다시 망설이지 않아.. . 그대를 부르는, 내 맘의 소리를 믿어요..

비 련 As one

이렇게 우린 끝인가요 너무 쉽군요 우리 이별은 사랑보다 간단하군요 내 그대가 차갑게 외면하네요 날~날~떠나 이제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뒷모습만 보여요 다른 사랑을 만났다면 보내야겠죠 하지만 지금 내 눈물은 어떡하나요 오늘밤은 세상이 미친 것 같아 나~나~처럼 그대를 원망하다 내가 죽으면 그대 슬퍼할까요 지금까지

비가 내리면. 곽혜린

여전히 보이지 않아 따스했던 부드러웠던 손이 여전히 잡으려 해도 이름 불러도 돌아오지가 않아 내리던 그 날에 무릎에 기대어 듣고 있던 그대가 만든 동화 속 이야기 가끔 그 비가 내리면 혹시 그대가 올 까 애꿎은 창문만 바라보는 저 수많은 별들 중에서 그대가 살고 있는 곳은 어딜까 그대가 말했던 내리는 날이면 웃는 그대 모습 볼

비 (By 최유리) Hello, Happy

슬픈 비가와 내려 그리운 그대의 미소 미련의 추억 눈물에 젖어 촉촉히 흘러내려 기억 하나요 비가 오던 그날 어느새 찾아온 눈물 빛 그 이별 못 잊어서 이 비를 맞으며 그리워서 이 길을 걸었어 보고 싶은 그대가 떠올라 사랑 했던 그때를 그려내 함께한 시간 빗물에 녹아 촉촉한 눈물이 되어 기억 하나요 비가 오던 그날 사랑한 우리의 빛바랜 그 약속 못 잊어서 이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나 비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끝없는 비 김경일

끝없는 어둠속에 시간들로 그대 모습을 느끼며 그대가 그리워져 나의 몸이 온통 빗속으로 거닐며 외로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맘 가득 멈추어져 우리의 순간들을 느끼려 해 빗속의 거리에서 널 그대 나를 돌아봐 내곁을 떠나지마 내게 머물러줘 언제나 내맘속에 너의 슬픈 노래를 빗속의 거리에 내게 머물러줘 언제나 내맘속에 너의 슬픈 노래를 빗속의 거리에서 내게

비 내리는 아침 정민창

약속은 어둠을 잠재우고 떠나야 할 아침을 두드리며 슬퍼해 멀어지는 모습으로 추억은 짙어지고 내 마음은 희미한 비로 내려 변함없는 시간이 이별을 데려오고 사랑스런 그대는 눈물속에 아득해 이제 다시 타인으로 우리는 멀어지고 비내리는 아침도 사라져가 여린 안개비에도 내 모든 건 젖어버리고 난 이대로 멈춰선 시간이 되고 싶어 그대가

귀로 ('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화려한 봄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러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그대가 에스지(SZ)

한번도 그대가 나를 떠나.. 다른 사랑 할거라고 믿지 않았어.. 내가 그대를 행복을 빈다는 슬픈말론 우리 사랑을 잊지 못해.. 나 없이도 그대 살 수 있어도, 괜찮아.

그대가 에스지

한번도 그대가 나를 떠나.. 다른 사랑할거라고 믿지 않았어.. 내가 그댈 행복을 빈다는 슬픈말론.. 우리 사랑을 잊지 못해.. 나 없이도 그대 살 수 있어도..괜찮아. 언제나 그대는 내게 사랑 일테니..영원히~ *한번도 내가 그대를 떠나.. 혼자 살 수 있다는 걸 믿지 않았어..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비 맞은 개처럼 라벨

넌 나를 뼛속까지 가난하게 해 나를 팔아 모두 너에게 줄게 너에게 너에게 난 이미 어른이 돼버린 것처럼 이전보다 너를 간절히 원해 이 멀어진 거리만큼 나는 맞은 개처럼 너의 품이 그리워 (이 거리에서 널 너를 부른다 노래를 부른다 나의 이맘과) 난 늘 이 거리에서 너의 노래를 불러 너의 너의 오 너의 노래를 부른다 너에게 나를 줄게

비 내리는 날이면 태엽장치

찬 바람이 불어와 비가 내리는 골목길 우리가 걷던 그 길 눅눅해진 공기에 발걸음이 무거워져 고갤 떨궈 그 날의 소중했던 많은 얘기들 더 용기 없었던 내 모습 외로이 내리는 비는 그때 기억처럼 다시 나를 찾아오네 내리는 날이면 내리는 어떤 날이면 또 하염없이 이 빗속을 헤매이다 다시 잊지 못해 그때 그 얼굴 그리고 있어

가는 비 J.ae

만들죠 이름만 들어도 이렇게 아픈데 정말 괜찮아질까요 도려내도 흉터같은 사랑이면 어떡해요 사랑이 하나씩 눈물에 조금씩 모두 다 흐려진대도 이것만은 기억해요 우리 사랑한 날을 행복해 질거라고 사랑도 할거라고 그리울 때마다 눈을 뜰 때마다 하는 말 사랑이 다해지면 돌아올 거란 말 거짓말이라도 기대고 싶은 말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대가

가는 비 제이 6집

만들죠 이름만 들어도 이렇게 아픈데 정말 괜찮아질까요 도려내도 흉터같은 사랑이면 어떡해요 사랑이 하나씩 눈물에 조금씩 모두 다 흐려진대도 이것만은 기억해요 우리 사랑한 날을 행복해 질거라고 사랑도 할거라고 그리울 때마다 눈을 뜰 때마다 하는 말 사랑이 다해지면 돌아올 거란 말 거짓말이라도 기대고 싶은 말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대가

비 (悲) 정동하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말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 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지워갈게 하루에 하나씩 참 많이 사랑했던 너의 모습이 내 안에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참아온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내려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를 오늘도 혼자 이렇게 걷고 있네요 추억을 지우지 못해서 날 기다리던 그대가

Once Again 비 쥬

이 크리스마스는 쓸쓸히 날 홀로 뒀지만 아름다웠던 지난추억 속에서 난 꿈을 꾸네 다신 함께할 순 없나요 이제 투명한 그대눈빛 속에서 아름다운 세상 보았죠 다신 돌아갈 순 없나요 이젠 우리 작은 기도 영원히 함께 하자던 하얀 눈이 내려와 온세상을 덮을때 가끔 내곁에서 장난치던 그대가

비가 오면 주호

잠 못 드는 새벽 비가 내려요 나처럼 소리쳐 울어요 하지만 그대 어디에 있을까 고개 숙여 그대에게 사랑한다 고백했죠 고개 들어 그대가 헤어지자 말했죠 사랑하는 그대여 떠나지 말아 줘 혼자 남을 내 곁에 있어줘요 내가 미워도 오늘처럼 비가 오면 그대가 생각나 맞으면서 울어요 그댈 그리며 살아요 고개 숙여 그대에게 사랑한다 고백했죠 고개 들어 그대가 헤어지자

비(悲) 부활

[부활 - (悲)] 흐려지는 너의 뒷 모습이 지나버린 풍경처럼 멀게 느껴져 아무리 가슴을 달래도 여전히 내겐 시리도록 아팠던 사람이여..

비가 오면...

잠 못 드는 새벽 비가 내려요 나처럼 소리쳐 울어요 하지만 그대 어디에 있을까 고개 숙여 그대에게 사랑한다 고백했죠 고개 들어 그대가 헤어지자 말했죠 사랑하는 그대여 떠나지 말아줘 혼자 남을 내 곁에 있어줘요 내가 미워도 오늘처럼 비가 오면 그대가 생각나 맞으면서 울어요 그댈 그리며 살아요 사랑 나누었던 그 때가 생각나 아름다운

비(悲) 정동하

사람이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날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에 전부였던 너 지워갈께 하루에 하나씩 참 많이 사랑했던 너에 모습이 내안에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서 참아온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 내려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를 오늘도 혼자 이렇게 걷고 있나요 추억을 지우지 못해서 날 기다리던 그대가

따뜻한 비 Various Artists

true 서투르지만 나 모자라지만 나 그대 하나로도 행복해 할 거예요 바라는것 또한 하나 없어요 난 그대 하나로도 충분할 테니까요 오늘은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내 슬픔을 조금 씻어주게 I'll be missing you 지금까지지금까지의 내가 아니란 것을 꼭꼭 보여줄꺼예요 Because i love you 너무 사랑해요 처음이기 땜에 마지막이 되겠지만 그대가

아픈 비 스윙체어

수 없을 만큼 점점 멀어만 가죠 이런 사랑 아픈 비가 흘러내려 참아온 그리움이 내 마음을 적시죠 이런 사랑 아픈 비가 내 맘에 흘러와 눈물이 넘쳐흘러 다시 또 내 맘에 비가 내려 오죠 또 멍하니 앉아 날 바라보던 그대의 환한 미소 찾아 헤매죠 창 밖에 맺힌 그대와 나의 이별이 슬픈 바람을 타고 내리죠 내 흘러내린 슬픔을 두 손을 모아 감추죠 혹 어디선가 그대가

그대 그리운 날에 노래여행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맑은 햇 살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리는 투명한 빗 줄기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겨울 나무 사이로 춤을 추 듯 내리는 빗 줄기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이름의 향기로운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귀로 손영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 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귀로 박선주(Pak Sun Zoo)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 뺨엔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귀로 Various Artists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마음에 내리는 비 이초롱

어제는 하루종일 때 아닌 비가 내마음 알아주듯 슬프게 내렸어 그대가 떠나버린 지금도 비가 내마음 한구석엔 아직도 내리네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난 바보같이 말도 못하고 울면서 돌아선 그대를 그냥 보내버렸어 사랑한다 말은 너무 흔해 난 하지 않았지만 하지만 그대려 아직도 난 그댈 사랑해

Dear Mama Don't Cry

My mama mama I say dear mama don't cry I say dear mama don't cry I say dear mama don't cry I say dear mama don't cry 언제나 나 땜에 울고 나 땜에 웃고 나 땜에 일하고 나 땜에 아프고 나 땜에 나 땜에 모든 것이 나 땜에 그리워요 모든 게다 그대가

마음에 내리는 비 이누

어제는 하루 종일 때 아닌 비가 내 마음 알아주듯 슬프게 내렸어 그대가 떠나버린 지금도 비가 내 마음 한구석엔 아직도 내리네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난 바보같이 말도 못하고 울면서 돌아선 그대를 그냥 보내버렸어 **사랑한다 말은 너무 흔해 난 하지 않았지만 하지만 그대여 아직도 난 그댈 사랑해

마음에 내리는 비 이누 (ENu)

어제는 하루 종일 때 아닌 비가 내 마음 알아주듯 슬프게 내렸어 그대가 떠나버린 지금도 비가 내 마음 한구석엔 아직도 내리네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난 바보같이 말도 못하고 울면서 돌아선 그대를 그냥 보내버렸어 **사랑한다 말은 너무 흔해 난 하지 않았지만 하지만 그대여 아직도 난 그댈 사랑해

따뜻한 비 이상언

그대 하나로도 행복해 할 거예요 바라는 것 또한 하나 없어요 난 그대 하나로도 충분할 테니까요 오늘은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내 슬픔을 조금 씻어주게 I'll be missing you 지금까지에 내가 아니란 것을 꼭 꼭 보여줄 거예요 Because I love you 너무 사랑해요 처음이기 땜에 마지막이 되겠지만 그대가

사랑해 (I Love You) 비 (RAIN)

내 맘을 이렇게 소중한 그대가 그대와 ~ 함께했던 그대 그 날. 기억해. 사랑할 땐 사랑할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영원히 그대와 함께 있고 싶죠. Cause my baby. Cause my lady. This is your song. This is love song. Cause my baby. Cause my lady.

꽃비 여인 양양

사랑에 꽃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꽃비여인 유성화

사랑에 꽃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꽃비여인 안다미

사랑에 꽃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꽃비여인 금잔디

사랑에 꽃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