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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나 그래...

사막의 꽃 그네와 꽃

난 내가 가지려던 모든 것 헛된 시간 속에 버려진 나를 찾아 다시 떠나려 하네 넌 네가 버리려던 모든 것 낯선 공간 속에 버려진 널 찾아 다시 돌아오려 해 가까이 있으려 할수록 서로를 더 다치게 했던 우리 함께하면 함께 할수록 더 멀어져 아파했던 잊혀지네 사라지네 네가 홀로 선 사막에 다시 어둠이 내려와 짙은 고독 속에 널 가둔다 해도 잊진 말아...

초라한 나비 그네와 꽃

내 팔을 벌려 널 알아보려 해도 벗어나려 애를 쓰는 너는 더…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내 입술을 열어 숨을 넣어보려 해도 굳어 버린 니 심장이 너를 더… 손을 치워 얼굴을 들고 나를 보며 환하게 가슴을 열어 하늘을 봐…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고여 ...

그게 뭐라고 그네와 꽃

난 나무 위에 앉아 있어요 나 그저 눈을 감고 있어요 저기 멀리 지나가는 그대가 보여 파란 바람이 그댈 스쳐가요 사랑, 이별, 아픔, 상처 그게 뭐라고 그게 뭐라고 그게 뭐라고 그게 뭐라고 난 나무 위에 앉아 있어요 나 그저 눈을 감고 있어요 거기 그대 살며시 내게 와요 함께 누워 눈을 감아요 사랑, 이별, 아픔, 상처 그게 뭐라고 그게 뭐라...

제주 그곳 그네와 꽃

눈부신 햇살 너무 시원한 바람 바다 위 떠다니는 구름들 한가이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웃으며 앉아 있는 우리 시간을 잊은 개와 고양이 푹신한 모래 위의 아이들 복잡한 세상 그곳을 떠나 행복하기 만한 사람들 손가락 사이로 사라져가는 힘겨운 우리들의 지난날 아무것도 아무 일도 그 누구라도 이 길 위를 거닐 때면 편안해지네 애인 없이 혼자라도 그 누구라...

코르도바 그네와 꽃

창 밖의 빗소리가 즐거워 젖은 머리라도 괜찮아 아이처럼 길을 나서네 길가의 연인들은 입맞추고 창가의 꽃들이 인사하는 그림 같은 하늘아래 길을 걸어가네 무거운 어깬 어디로 갔을까, 한 손의 카메라는 나팔 되고 하늘이 날 보며 윙크하네 그렇게 홀가분한 발걸음들 코르도바, 메스키타, 타파스와 죽이는 맥주 하얀 벽과 가로등과 천국의 문을 닮은 집을 지나 ...

달콤한 꿈 그네와 꽃

얄팍한 오해, 가식 섞인 사치 가버린 메아리, 유령 같던 안개 그것을 우리가 그리워하네 지나온 시골길(순수했던), 정상 아래 나무그늘(여유로운) 안겨 울던 그대의(돌아오길), 따스했던 품 속(그리워라) 그 곳에 우리는 돌아갈 수 없네 실 같은 비가 내리고 바람은 파도에 나를 실어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내려놓았지… 손을 저으며, 눈을 떠보니 빛 바...

You Give Me Hope 그네와 꽃

you give me hope out of my world you give me hope out of my world you touch me now but you don’t know me you touch me now but you don’t know me you give me hope out of my world you give me hope o...

강아지는 울지 않았지 그네와 꽃

강아지는 울지 않았지 소녀 눈에 눈물을 보고 울지 마요 웃어줘요 파란 들꽃 향기처럼 나는 이제 천국으로 꿀이 있는 속으로 울지 마요 웃어줘요 나의 소녀여 슬퍼 말아요 우린 만날 거야 그대를 기억해요 다시 만날 거야 두 볼에 검은 꽃을 피우지 말아줘요 하얗게 웃어줘요 빛나는 수정처럼 새가 되어 그대 창에 날아갈 테니… 두 볼에

스토커들 그네와 꽃

우연히 집에 가던 길 익숙한 뒷모습이 보여 내가 항상 놀렸던 그녀의 걸음걸이 헐렁하게 내려간 옷소매 믿을 수 없어 달빛을 보네 귓가에 들리는 그 멜로디 기분이 좋을 때 즐겨 부르던 그녀의 노래 아 정말 그녀다 1년 전 어느 날 밤 그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 이제는 너의 곁에 있을 수 없다고 우~ 멍해진 그에게 남겨진 마지막 한마디 말 조금만 기다려...

그댈 놓아요 그네와 꽃

눈을 뜨고서 그대를 뒤로하고 흐리게 보였던 나의 눈을 비비고 달랑 가방 하나 메고 운동화를 신고 마음에 가벼운 것들만 가득 담아서 나 이제 떠나요 그대 손을 놓아요 이제 더 이상 잡지 말아요 나는 그대 세상 밖으로 떠나가고 싶을 뿐 그대를 놓고 싶을 뿐 오 이제 더는 속지 않아요 달콤한 거짓말은 그만 두세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제 안녕 굿바이 나 오...

엘리펀트 러브 그네와 꽃

술취한 그대여 집으로 돌아가요 떠나간 그녀를 이제는 잊어봐요 밤이면 슬픔이 두 배가 되더라도 술취해 길에서 서럽게 울지마요 내가 지나갈 때 내 등에 올라타 내가 소리 낼 때 내 코를 만져봐 엘리펀트 러브 무지개 빛을 줄게 엘리펀트 러브 가벼운 맘을 줄게 엘리펀트 러브 세상 모든 사람에게 엘리펀트 러브 마법을 선물할게 가난한 그대여 집으로 돌아가요...

잃어버린 꿈을 만나다 그네와 꽃

뛰어오네 뛰어오네 버선 발로 님이 오네 하늘하늘 두 팔 벌리고 닿지도 않는 발이 보이네 나의 눈은 저 햇살아래 별이 되어 반짝이니 구름 같은 그대 가벼운 몸짓 지금 나의 눈물은 사랑이어라 그리워라 꿈이었네 어디에도 님은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석문이어라 비바람에도 닫혀 있는 먼 훗날 그대 새가 되어 내 머리 위에 발을 얹으면 내 주위엔 빨간

가지말아요 그네와 꽃

?달 빛에 그려진 얼굴을 보며 보고싶다 했죠 그 누구 볼까봐 나혼자 고이 숨겨뒀던 마음 참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어 고백을 했었죠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전해주었었죠 그날 생각이나요 함께 걸었던 상수동길이 함께 좋았는데 이젠 이별을 말하네요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를 두고서 떠나지 말아요 그대로인데 그대로인데 나의 마음은 그대로인데 아침에 일어나 ...

바라본다 그네와 꽃

검게 피었던 구름 걷힌 하늘을 성난 뿔 같던 잔잔해진 바다를 바라본다 바라본다 그대 앉아 있던 낡은 빈 의자를 바래져 버린 그대 빈 마음을 바라본다 바라본다 안개처럼 자욱한 가슴 속 그리움들은 날리는 바람에 실어 또 흘려 보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햇살 속에 웃고 있는 지난 우리 시간들 저 멀리 수평선 넘어 또 허공 속으로 사라진다 사라진다 소리도 ...

그대내게 그네와 꽃

?그대 내게 안겨요 힘들었죠 고단했죠 그대 내게 말해요 지친마음 내려놔요 사람들은 변해가고 추억들은 잊혀지고 변해버린 시간들에 눈물흘릴 때 내게 안겨 쉬어요 내 어깨에 기대요 그대 내게 안겨요 힘들었죠 고단했죠 그대 내게 말해요 지친마음 내려놔요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고여 ...

Intro 그네와 꽃

모든이의 마음속에 작은방이 있다

헤이보이즈 그네와 꽃

분명히 난 꿈속에서 날고 있었는데 눈을 뜨면 시작되는 똑같은 나날들 일어나서 씻고 머리도 못말린 채 정신없이 집을 나서지 터질듯한 지하철 그 사람들 속에서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어 하루의 시작이 언제나 전쟁같아 말라가는 내 마음 Hey boys hey girls 나이제 떠날꺼야 Hey boys hey girls 지겨운 일상따윈 ...

플라잉하이 그네와 꽃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에 커피향 가득한 내 방안에살며시 미소지며 잠든 그대 그곁에 앉아있는 행복한 나참 오래 그대를 기다렸어 때로는 많이 외로웠었지하지만 내곁에 잠들어있는 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해요그 많은 아픔들 그 많은 슬픔들 이제는 모두다 버리고 그대와날아갈래 그대와 하늘 높이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내사랑 그대와flying high flying h...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기억을 되짚어 본다 눈물이 바람이 되어 나의 볼을 스치면 오늘도 너를 불러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시간이 견디기 힘들어 내 앞에 현실이 정말 난 싫은데 노을이 물드는 하루 끝에 덩그러니 나 혼자 서성이다 하늘의 별이 활짝 핀

꼭 너여야 해 봉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나의 꿈 박근혜 (그네와 꽃)

?울고 싶을 때 울래요 웃고 싶을 때 웃을게요 기대고 싶을 때 기대고 말하고 싶을 때 말할게요 촛불을 켜고 날 보니 나에겐 꿈이 있네요 작고 보잘 것은 없어도 그건 나의 꿈 내 두발로 서 있는 나의 꿈 그대 혼자 울지 말아요 그대 나와 함께 웃어봐요 우리 서로 어깨 기대요 이런 나 있다고 얘기해요 촛불을 켜고 날 보니 나에겐 꿈이 있네요 작고 보잘 것...

그댈 놓아요 그네와 꽃攀

눈을 뜨고서 그대를 뒤로하고 흐리게 보였던 나의 눈을 비비고 달랑 가방 하나 메고 운동화를 신고 마음에 가벼운 것들만 가득 담아서 나 이제 떠나요 그대 손을 놓아요 이제 더 이상 잡지 말아요 나는 그대 세상 밖으로 떠나가고 싶을 뿐 그대를 놓고 싶을 뿐 오 이제 더는 속지 않아요 달콤한 거짓말은 그만 두세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제 안녕 굿바이 나 오...

나의 꿈 박로와 (그네와 꽃)

울고 싶을 때 울래요웃고 싶을 때 웃을게요기대고 싶을 때 기대고 말하고 싶을 때 말할게요촛불을 켜고 날 보니나에겐 꿈이 있네요작고 보잘 것은 없어도그건 나의 꿈내 두발로 서 있는 나의 꿈그대 혼자 울지 말아요그대 나와 함께 웃어봐요우리 서로 어깨 기대요이런 나 있다고 얘기해요촛불을 켜고 날 보니나에겐 꿈이 있네요작고 보잘 것은 없어도그건 나의 꿈내 두...

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또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또 비가 오고 그 비가 내리면 사라지지 않는 내...

Get away 봉구

어느 곳으로 가려나 힘없는 내 맘 그곳에 나는 이대로 머물러 그리운 그 곳 아득히 떠밀려만 가네 어디로 흘러 흘러 자꾸만 멀어 지네 다시 만나길 바래 이미 지나친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변해 가고 여기 무심히 남겨진 채 갈 곳을 잃고 헤매이네 I can\'t get away get away get away 돌아갈 수가 없어 I can\'t get aw...

꼭너여야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미워요 (물찬 강남제비) 봉구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보고싶어 봉구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되는 게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사소한 것들 익숙한 날들 그땐 왜 소중한 걸 몰랐을까 혹시나 우리 처음으로 되감기는 태엽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 안되겠지 슬픈 너의 이름을 불러봐도 이제는 네가 없다는 걸 알아 하루에도 몇 번이고 널 후회하고 그리워해도 한 줌의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더라도 어떻게든 한 번만 너를 보고 싶어 흘렸던 ...

Beautiful 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니가 있어야 할 곳 (물찬 강남제비)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널...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그...

첫사랑 봉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꼭 너여야 해(사랑의 온도 OST)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가슴 아프게 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

따뜻한 대추가 한잔♥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아무말도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

가슴아프게 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또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또 비가 오고 그 비가 내리면 사라지지 않는 내...

니가 있어야 할 곳 (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

받아주기를 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수 있게 너...

꼭 너여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