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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mp3

잊을 수 있단 말은 안하렵니다 못견디게 그립단 말도 않을 겁니다 물망초 서럽게 피는 날이면 꽃잎을 바람에 던지고 사랑이 뭔지를 생각합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내게 누구였나요 지울 수 있단 말은 안하렵니다 눈물나게 외롭단 말도 않을 겁니다 물망초 서럽게 지는 날이면 꽃잎을 바람에 던지고 사랑이 뭔지를 생각합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내게 누구...

물망초.mp3 권수연

잊을 수 있단 말은 안하렵니다 못견디게 그립단 말도 않을 겁니다 물망초 서럽게 피는 날이면 꽃잎을 바람에 던지고 사랑이 뭔지를 생각합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내게 누구였나요 지울 수 있단 말은 안하렵니다 눈물나게 외롭단 말도 않을 겁니다 물망초 서럽게 지는 날이면 꽃잎을 바람에 던지고 사랑이 뭔지를 생각합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내게 누구...

귀한 사람~좋은시간되세요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인데 내게 너무나도 귀한 사람인데 이 못난 내가 또 그대를 울리고 말았네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너무나도 아껴주는 사람 그 사람을 내가 또 다시 울리고 말았네요 항상 난 바보 같은 모습뿐이죠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하는 지겹게도 고집 센 미련한 남자죠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났더라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한번도 후회한...

Rainy Day(feat. 이은송)

비가 내려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비만 오면 꺼내봐 우산처럼 잊으려 애써 보지만 아 픈 줄 알면서도 널 추억해 빗물이 흘러 내 볼을 타고 추억이 흘러 기억을 타고 내 몸을 다 적셔와 널 그리게 하고 혼자 울게 만들어 너만 그렸었던 나 이렇게 비가 오던 날 이젠 니가 없어 마치 그날처럼 또 난 부서지는 빗속에 발을 내민다 널 찾는 걸음 길을 잃어가는 ...

아파도 사랑 입니다

아파도 인생입니다 외로워도 인생입니다 아파도 사랑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바람같이 왔다가 구름처럼 가는 인생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가는 인생 걱정일랑 말아요 원망일랑 말아요 당신과 함께 가는 길 즐기면서 살아 갑시다. 아파도 인생입니다 외로워도 인생입니다 아파도

씨? 권?

?Party time 아는 사람 없네 지루해 앉아있기만 해 바텐더 뭘 마셔야 해 그래 그걸로 줘 cause it's red 음악 바뀌었네 up tempo 그래도 난 여전해 down tempo 아 술은 안 마셔 그냥 색깔이 맘에 들어 골랐어 그때 널 봤어 빨간 타이 빨간 스니커즈 that's a point 넌 저기 서서 떠들고 있는 멍청한 남자들과는 달...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단 한 번 마음을 빼앗긴 죄로 영원한 그리움에 잠겨 흩어지는 밤 자락 아득히 먼 별처럼 홀로 남겨져 빛을 잃고 마음을 붙잡을 수 있었다면 만약 널 잃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잊어 내가 부서져 가고 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아직 너를 잊지 못한 것 같아 수없이 지나 온 너를 사랑했던 날들이 끝없이 멀어져 언젠가 서로 엉켜있는 시간 속...

권 태 전미경

내가 벌써 그~렇게 싫어졌나요 내가 벌써 그~렇게 미워졌나요 첫눈에 숨이 막혀 사랑했다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길지도 않은 세월 함께한 세월 이상과 현~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거야 정으로 사는거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그대 꿈을 잃~지~만 따가운 한낮의 지루함을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내게 벌써 그~렇게 정이 없나요 내게 ...

권 태 전미경

내가 벌써 그~렇게 싫어졌나요 내가 벌써 그~렇게 미워졌나요 첫눈에 숨이 막혀 사랑했다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길지도 않은 세월 함께한 세월 이상과 현~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거야 정으로 사는거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그대 꿈을 잃~지~만 따가운 한낮의 지루함을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내게 벌써 그~렇게 정이 없나요 내게 ...

발차기 태권도송 다나랜드 (DANALAND)

! 옆차기 태! ! 돌려차기 점프도 예! 씩씩하게 준비해 태! ! 하나, 둘! 다리를 하늘 높이 힘찬 기합 태! ! 도! 하얀색 도복 입고 준비 앞차기 태! ! 옆차기 태! ! 하얀색 도복 입고 준비 앞차기 태! ! 옆차기 태! ! 돌려차기 점프도 예! 씩씩하게 준비해 태! ! 하나, 둘! 다리를 하늘 높이 힘찬 기합 태! !

권 주 가 가사

1. 불로초로 술을 빚어 만년배에 가득 부어 비나이다 남산수를. 2. 약산동대 어즈러진 바위 꽃을 꺾어 주를 노며 무궁무진 잡으시오. 3. 권군종일명정취 하자 주부도 유령분상토니 아니 취코 무엇하리. 4. 백년을 가사인인수 라도 우락중분미백년을 살았을 때 놉시다. 5.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려니와 가련...

권, 기, 태 이쓸(PNP)

우리의 사랑을 채워 한 설레는 기억만 거친 여기 저기 거기 내 옆의 넌 완벽해 앞태 뒷태 옆태 행복을 완성 시켜낸 내가 지켜낸 세 가지 필수 요소 , 기, 태 여보 이건 선율을 섞은 나의 선물 흘린 대신 속삭인 감동적인 눈물 빈 틈 쉴 틈 없는 니 마음 받은 다음 내가 얼마나 벅찼을까 모를까봐 넌 처음부터 얼어붙은 내 상처를 안아줘 여전히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방송용] 가인

(가인)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나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가인)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 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가인)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내 앞에 서서 권 용욱

[[ 용욱 - 내 앞에 서서 ]] [ㅇ소율ㅇ ] 멀~어지는 세상 끝~에서 다시 나를 찾~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알~수가 없어 높은 하~늘이 나를 향~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내려오는 빗~줄기 만이 날 숨~쉬게 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채로 지워버린 채로 후회 없이 가~겠어

멋진 남자 권 률

이봐요 그래 거기 멋진 아가씨 날봐요 그래 고개 돌려 날봐요 첫 눈에 빠져 버린 아가씨 오늘밤 술 한잔은 어때요 순진한 표정은 하지도 말고 어색한 표정도 짓지 말아요 나 같은 그런 멋진 남자 어디서 찾을 수가 있나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 남자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멋진 남자니깐 이봐요 그래 거기 멋진 아가씨 날봐요 그래 고개 돌려 날봐요 첫 눈...

우연히 만난 사람 권 률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우연히 길을 걷다가 당신을 만났네 어떻게 말을 걸어 볼까 내 가슴은 두근 두근 내 가슴은 콩닥 콩닥 나 그냥 발 길을 돌릴까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못 볼 당신이기에 나도 몰래 다가 서는데 떠난다면 아쉬운 다시 못 올 이 시간 당신 눈만 바라 보면서 긴 머리 휘날리는 따뜻한 눈빛 (긴 머리 휘날리는 따뜻한 눈빛) 내 마음을 ...

愛で空が落ちてくる 북두의 권

YouはShock 愛で空が落ちてくる  너는 SHOCK. 사랑으로 하늘이 떨어지고 있다. YouはShock 俺の胸に落ちてくる 너는 SHOCK. 나의 가슴으로 떨어지고 있다. 熱い心 クサリでつないでも 今は無馱だよ  불타는 가슴, 쇠사슬로 묶는다고 해도 지금은 소용없다. 邪魔する奴は指先ひとつで ダウンさ 방해하는 놈들은 손가락 하나로 끝이 난다. YouはS...

아파도 사랑 입니다 권 률

아파도 인생입니다 외로워도 인생입니다 아파도 사랑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바람같이 왔다가 구름처럼 가는 인생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가는 인생 걱정일랑 말아요 원망일랑 말아요 당신과 함께 가는 길 즐기면서 살아 갑시다. 아파도 인생입니다 외로워도 인생입니다 아파도

떠나는 사람 자이언트 권

차가운 거리에 바람이 분다 뜨겁던 가슴이 시리도록 뜨거웠던 나의 가슴은 식어버리고 온세상 나에게 차가워진다 나의 사람아 떠나는 사람아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이 차가워 진다 눈물이 흐른다 외로운 가슴 기댈곳 없구나 내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은 나의 사람아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내사랑은 오직 그대에게 흐른다 차가운 거리에 비바람 분다...

나의 사람아 자이언트 권

너의 맑은 두 눈을 마주보면 나의 모든 온갖 시름 사라져가고 너의 고운 입술에 입 맞추면 내 영혼 춤을 추네 포근한 너의 가슴 몸을 기대며 온 세상 나에게 천국이네 당신을 사랑해 너의 그 말에 하염없는 눈물 가슴을 적시네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란 마음 너를 위해 나 살 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줄까 이미 준 건 잊어버리고...

우연히 만난 사람 권 률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우연히 길을 걷다가 당신을 만났네 어떻게 말을 걸어 볼까 내 가슴은 두근 두근 내 가슴은 콩닥 콩닥 나 그냥 발 길을 돌릴까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못 볼 당신이기에 나도 몰래 다가 서는데 떠난다면 아쉬운 다시 못 올 이 시간 당신 눈만 바라 보면서 긴 머리 휘날리는 따뜻한 눈빛 (긴 머리 휘날리는 따뜻한 눈빛) 내 마음을 ...

우연히 만난 사람 권 률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우연히 길을 걷다가 당신을 만났네 어떻게 말을 걸어 볼까 내 가슴은 두근 두근 내 가슴은 콩닥 콩닥 나 그냥 발 길을 돌릴까 이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못 볼 당신이기에 나도 몰래 다가 서는데 떠난다면 아쉬운 다시 못 올 이 시간 당신 눈만 바라 보면서 긴 머리 휘날리는 따뜻한 눈빛 (긴 머리 휘날리는 따뜻한 눈빛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정 권

이제는 겨울이 다 가오고있네요 베이베 그대에 시린 코를 내가 따뜻하게 해줄께 찬바람 스며들며 오들오들 떨고있어 그렇게 떨게되면 가슴이 너무 아파와 후 후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잔하면서 손을 좀 녹여보아요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잔건네며 내맘을 담아건네며 기억해요 널 따뜻하게 안아줄 사람 사랑해요 따뜻한 마음 그리고 사랑

Morning Glory 정 권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부드러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감고 있네 어느 작은 의자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부드러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감고 있네 언제나 맘의 문을 누르며 이렇게 가는 곳에 언제나 너의 그 따뜻한 손길을 나는 느끼고 있어 어느 작은 창가에 앉아 부드러운 아침 햇살에 어느 작은 의자에 앉아 또 하루가 가네요 가네요 가네요

나는 광대다 권 쌤

사랑청춘 꽃동산에 불질러놓고 인생 광대를 만난 그사람은 누구였단 말인가하늘에서는 별이요 땅에서는 꽃이니라 둥기당기 둥기당기 풍악을 울려라 둥기당기 둥기당기 풍악을 울려라다떨어진 누빈옷에 벙거지 쓰고흘러가는 세월다라 내청춘이 흘러간다 궁짝궁짝 궁짝궁짝 네박자에 인생을담고 흰분칠에 분단장하고오늘도나는 웃음을 판다묻지를 마라 어디로 가는지 바람따라 흘러...

태권도송 주니토니

! 안녕하십니까!” 주먹 불끈 “준비!” 씩씩하게 “주춤 서!” “기본 동작! 시작!” “아래막기!” “몸통막기!” “얼굴막기!” “목치기!” “한손날!” “양손날!” “편손끝!” “등주먹!” “바로! 쉬어!” “태! !” 우리 모두 강해질 수 있어요 태권 태권도 너와 나를 지켜줄 태권도 태권 태권도 주니토니 태권도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죠 “없죠!”

대한건아 주먹이 운다 원츄

독도는 우리땅 우리는 하나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까불까불 까불대는 너의말에 오늘도 대한건아 주먹이 운다 독도얘기 하지마라 까불지마 내주먹 한방이면 끝나 태 도 언제까지 깝죽깝죽 거릴꺼니 우길걸 우겨야지 한대 맞을래 잘못했다 두손 두발 싹싹 빌어 업어치기 한판이면 끝나 지금부턴 안봐준다 좌우로 정렬 헛소리 할때마다 곱하기 두대 좌로 우로 앉아 일어서 선착순2명

165장(MR)◆공간◆ 찬 송

(165장)주님께영광(통155장)◆공간◆ 1)주~~~님~~께영~~~광~~~ 다~시~사~신~주~~~~ 사~망~~세~모~~~두~~~ 이~기~시~~~었네~~~~ 흰~옷~입~은~천~~~사~~~ 돌~을~옮~겼~고~~~~ 누~우~셨~던~곳~~~은~~~ 비~어~있~~~었네~~~~~ 주~~~님~~께영~~~광~~~ 다~

0부터 10 숲속의 빼기 퀴즈! 하얀 곰 하푸

책은 모두 몇 남았을까~? 호랑이 책 열 중 하푸가 책을 두 빌려 갔어요! 그럼, 책은 몇 권이 남았을까~? 정답은 10 빼기 2는 8! 모두 여덟 남았다!

로보트 태권 V 카사&노바

! 브이! 하! Who's that big Boy! Who's that big Boy! give it let's stupid~태! ! 브이! 하!

다시 사랑하기엔 투에이엠(2AM)

*진운* 그댄 돌아오라고 말하지만 난 난 그럴 수가 없다는 걸 잘 알잖아 다시 시작하자고 붙잡고 애원하지만 또 다시 널 울게 할 것만 같아 ** 흔한 이별 노래가 그대 얘기만 같고 아직 내 생각에 아프단 걸 알지만 다 알고 있지만 *창민* 다시 그대를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도 나쁜 남자이기 때문에

Never Let You Go 2AM

진운)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 아픈 걸 모르진 않아 슬옹) 괜찮아 질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 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창민)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라도 있게 안된다면 어차피 못 살거 죽어도

Tosti-세레나타 Luciano Pavarotti

행님 ㅡㅡ;;;; 미 진 이 거 봐 라 ㅋㅋㅋㅋ

로보트 태권 브이 카사앤노바

! 브이! 하!!

암행어사 김상범

시름 많은 어진 백성 원성찾아 수백리길 쉿 암행어사 떠나신다 탐관오리 가려내고 어진 정사 베풀지고 어허 마패차고 가는구나 어제는 수의사또~ 오늘은 폐포파립~ 고을마다 문전걸식 가도 가도 먼지길 짚신끈만 떨어~지네~ 암행어사 출도요 암행어사 출도요 여봐라 국록을 먹는자로 ~세를 남용하여 선~량한 백성들을 네멋대로 울렸으니 네

암행어사 김상범

시름 많은 어진 백성 원성찾아 수백리길 쉿 암행어사 떠나신다 탐관오리 가려내고 어진 정사 베풀지고 어허 마패차고 가는구나 어제는 수의사또~ 오늘은 폐포파립~ 고을마다 문전걸식 가도 가도 먼지길 짚신끈만 떨어~지네~ 암행어사 출도요 암행어사 출도요 여봐라 국록을 먹는자로 ~세를 남용하여 선~량한 백성들을 네멋대로 울렸으니 네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가인, 조 권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by [가인] 맨 처음 그날에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나 어색했었던 우리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날 잠들기 힘든 내모습 내맘이 자꾸 널찾던날 어떤맘일까 그대와나-하 같은맘일까 그대와나-하 한가지 내게 분명한것은 함께있어야 웃는다는것 사랑인걸까 너와나-하 같은맘일까 너와나 우리가 사랑 하게....

청초 우거진 골에 (시인: 임재) 황원

잔 잡아 (勸) 할 이 없으니 그를 어 하노라. 임 제

남자가사는이유 ◆공간◆ 류기진

남자가사는이유-류기진◆공간◆ 1)왜~~~사느~냐고~~묻지를~마~라~~~~ 당~신이~더잘~알~~~잖아~~~~ 눈물~젖은~~빵~아니~면~~말하~지마~라~~~~ 책~열~~도넘~는~~내사연~~~ 산전~수전~~다겪~으며~~걸어온~~세월~~~~ 불~~타는~열~~정~으~로~~안아~~야했~던~~~~ 세~~~상이~여기있~어~나는~또산~

국경을 넘는 기차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출발하는 사람들 도착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둘러보다 아슬아슬하게 오른 열차 편도행 티켓 중앙역 서점에서 구입한 동화책 한 ‘햄버거라도 살 걸’ 하며 먹던 레토르트 파스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풍경들 Praha hl. n → Wien Meidling EC77

로보트 태권 V 카사&노바 (Casa & Nova)

! 브이! 하!!

로보트 태권 브이 카사앤노바(Casa&Nova)

! 브이! 하!!

로보트 태권 V (Rock Version) 카사앤노바(Casa&Nova)

! 브이! 하!!

로보트 태권 V (Rock Version) 카사앤노바

! 브이! 하!!

1부터 10 숲속의 더하기 퀴즈! 하얀 곰 하푸

숲속 도서관에서 하푸가 책을 한 빌렸어요~ 그리고 호랑이도 책을 다섯 빌렸죠? 그럼, 하푸와 호랑이가 빌린 책은 모두 몇 권일까요~? 정답은 1 더하기 5은 6!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합쳐서 모두 여섯 !

국경을 넘는 기차 에피톤 프로젝트

국경을 넘는 기차 출발하는 사람들 도착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둘러보다 아슬아슬하게 오른 열차 편도행 티켓 중앙역 서점에서 구입한 동화책 한 ‘햄버거라도 살 걸’ 하며 먹던 레토르트 파스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풍경들 Praha hl. n → Wien Meidling EC77

국경을 넘는 기차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국경을 넘는 기차 출발하는 사람들 도착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둘러보다 아슬아슬하게 오른 열차 편도행 티켓 중앙역 서점에서 구입한 동화책 한 ‘햄버거라도 살 걸’ 하며 먹던 레토르트 파스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풍경들 Praha hl. n → Wien Meidling EC77

첫날밤 잠을 부르는 아이

첫날밤 잠을 부르는 아 이 잠이 오지 않나 요 그가 아직 잊혀 지지 않나요 힘들었던 당신의 내일을 위해 잠을 부르는 아 이가 당신께 잠을 해 봅니다 오늘은 양과 함 께 끝없는 꿈의 나 라로 떠나볼께요 자 이제 베게에 머리를 기대어 주세요

친구의 고백 2 am

창민) 꽤 오래됐어 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 혼자서 괴로워한지 언제부턴가 네가 울 때마다 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 진운) 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슬옹) 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 Baby 이제는 내게 와 And be my lady 너무나 오랫동안 지켜봤어

전활받지않는 너에게 2AM

[진운]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 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슬옹]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잊는 것 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 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 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