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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 권윤경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영자씨 권윤경

이세상에 하나뿐이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하다면 무어이든 못하리까 저 하늘에 별이라도 저 하늘에 달이라도 당신앞에 받치어리다 우리들에 만남이한 미련인것은 떄로는 안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하하 아하하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세상에 하나뿐이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하다면 무어이든 못하리까 저 하늘에 별이라도 저

사랑하는 그대에게 권윤경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

천년화 권윤경

한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두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않는 꽃처럼 남아주세요 천년화로 피어 주세요 한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생각나고 두 송이 꽃을 봐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맺어주신 소중한 당신이기에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지지않는 꽃처럼 남아주세요

아낌없이 주리라 권윤경

아낌없이 주리라 - 권윤경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 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은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간주중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나 만나던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 걸

무조건 (트로트 카페) 권윤경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어쩌란 말인가요 권윤경

어쩌란말인가요 - 권윤경 못 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간주중 사랑도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어쩌란말인가요 권윤경

권윤경 (어쩌란말인가요) 1절) 못잊어 날찾아왔노라고 말하지말아요 미련에 시달려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찿아 왔나요 왜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빈맘- 2절)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연인들의 이야기 권윤경

1.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간주>> 2.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어떡해 권윤경

어떡해 - 권윤경 어떻게 할까요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할까요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오직 그대만 사랑했는데 기어이 가시면 이 마음 어떡하나 수많은 별처럼 쌓인 정만은 어떡해 마지막 한 마디 사랑한다 말을 해주오 어떻게 할까요 그대 사랑하는 나 어떡해 간주중 오직 그대만 사랑했는데 기어이 가시면 이 마음 어떡하나 수많은 별처럼 쌓인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권윤경

지금도 못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메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깊은 그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했나요 내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 것은 운명인줄 알고있지만 이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기다림이

애증의 강 권윤경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남자의 꿈 권윤경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 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말잘듯고 기다릴래요 ~간주중~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 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

그 사랑이 울고있어요 권윤경

지금도 못 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요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것은 운명인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기다림이

제비처럼 권윤경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라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사랑도미움도 권윤경

사랑하는 마음은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걱정 외로움 없을 거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해당화 권윤경

바람에 해당화 필 때 사랑은 시작되었고
남들이 그런 것처럼 그렇게 세월은 흘러만 갔어요

사랑을 낭비했을까 바람이 시기했을까
꽃잎은 어느덧 지고 해당화 향기는 내 곁을 떠났어요

꽃이 피면 슬퍼져요 당신이 그리워서 꽃잎에 속삭이면
바람도 울고 꽃잎도 울어 사랑이 울고 있네

그리워 울고 못 잊어 울어 당신도 울고

안녕 서울 권윤경

못다 부른 노래 우리들의 노래 들려오는 밤이 오면 고독해지는 이 마음은 당신이 주는 술잔인가 마로니에 숲길 공원 속에 벤치 들려오는 음악 속에 곁에 있는 것은 그림자뿐 외로운 나의 그림자 뿐 안녕 서울 안녕 서울 술잔에 가득히 속삭입니다 두 팔을 벌려 반겨주던 그 거리에는 고독만이 울다가 지친 나그네여 아 안녕 서울 못다 그린 그림 우리들의 그림

사랑도 미움도 권윤경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아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 걱정 외로움 없을거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아 사랑에 빠지지말자 아~아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빛과 그림자 권윤경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 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사랑의 이름표 권윤경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노래하며 춤추며 권윤경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 반복>> *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흔적 권윤경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 * 반복 >> *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갯바위 권윤경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눈이 내리네 권윤경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꿈을 꾼 후에 권윤경

1.나는 그대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으은 사람이~이이이여 꿈속에서 그댈 봤네 너무나 반`가와서 마구 달려갔었네 사랑하`는 사람이~이이이여 당신을(그대를) 부르~으으며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얼굴 보았네 살며시 당신을 그대를~르으으을 나는 그대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이이이여 꿈`속에서 그댈 봤네 ,,,,,,,,

바람아 구름아 권윤경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어떻게 알수있나 어디서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걸까 구름이 흘러가는 곳은 어떻게 알수있나 어디서와서 어디로 구름이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꿈을 꾼후에 권윤경

1.나는 그대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으은 사람이~이이이여 꿈속에서 그댈 봤네 너무나 반`가와서 마구 달려갔었네 사랑하`는 사람이~이이이여 당신을(그대를) 부르~으으며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얼굴 보았네 살며시 당신을 그대를~르으으을 나는 그대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이이이여 꿈`속에서 그댈 봤네 ,,,,,,,,

돌아오지 않는 강 권윤경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떠나는 님아 권윤경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 님 못잊어 못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 님 못잊어 못보내는 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빰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몰라주네 권윤경

몰라주네 - 권윤경 말 한마디 못하고 망설이다 세월 가네 사랑한다 한 마디가 그렇게도 어려운가 내 눈빛을 보고도 모르나 봐 내 미소를 보고도 모르나 봐 모르나 봐 안타까운 내 마음 몰라주네 사랑하는 내 마음 몰라주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내 가슴을 태우나 몰라주네 간주중 말 한마디 못하고 망설이다 세월 가네 사랑한다 한 마디가 그렇게도 어려운가

못잊어 (패티김) 권윤경

못 잊어 (패티김) - 권윤경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 신을 못 잊어 간주중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성은 김이요 권윤경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비와 당신 권윤경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같은

왜몰랐나요 권윤경

권윤경 왜몰랐나요♬ 사랑이싫어져서 그런말을 하나요 정말로 떠나시려 그런말을 하나요 마음 은 아푸더라도 울지는 안으렵니다 지금은 떠나가도 돌아오실꺼에요 당신맘 약하니까요 알면서 속아주는 여자의마음 그것이 사랑인줄 왜몰랏나요 아~~야속한 사람아 『빈*맘』 떠나기 미안해서 그런말을 하나요 정말로 싫어져서 그런말을 하나요 당신이

왜 몰랐나요 권윤경

왜 몰랐나요 - 권윤경 사랑이 식어져서 그런 말을 하나요 정말로 떠나시려 그런 말을 하나요 마음은 아프더라도 울지는 않으렵니다 지금은 떠나가도 돌아오실 거예요 당신 맘 약하니까요 알면서 속아주는 여자의 마음 그것이 사랑인줄 왜 몰랐나요 아아아 야속한 사람아 간주중 떠나기 미안해서 그런 말을 하나요 정말로 싫어져서 그런 말을 하나요 당신이

추억으로 가는 당신 권윤경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뭍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그대

내가 만일 권윤경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사랑밖엔 난 몰라 권윤경

사랑밖엔 난 몰라 - 권윤경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 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 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네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간주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떠나는님아 권윤경

떠나는님아 - 권윤경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끝이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내사랑 내곁에 권윤경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권윤경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 권윤경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MR) 권윤경

보고있어도 보고싶은ㅡ 보고있어도 보고싶은ㅡ 보ㅡ고있ㅡ어도ㅡ 보고싶은 그ㅡ대~ㅡ여ㅡㅡ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ㅡ 영원히 영ㅡ원히 부탁해요ㅡㅡ 보ㅡ고있어도 보고싶은ㅡ 그ㅡ대에게ㅡ 당신이 내곁에만 있ㅡ어주면ㅡ 난 이런 느낌으로 살ㅡ테야ㅡ 당신을 태양처럼 느끼면서ㅡ 살아ㅡ갈~테야ㅡ 사랑은 사랑으로 하ㅡ여금ㅡ 슬픔을 기쁨으로 바ㅡ꾸죠ㅡ

화양동 아가씨 권윤경

.1 산비둘기 짝을 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 마음을 비가와도 눈이와도 손을 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 마음 2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 심정 능운대야 말좀해라 우리님 게신는곳을 헤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