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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줄 수 없나요 권윤경

돌려줄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돌려줄 수 없나요 장욱조

돌려줄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돌려줄 수 없나요 유연숙

돌려줄 없나요- 권윤경 28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 처럼 당신의 고운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돌려줄 수 없나요 조경수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돌려줄 수 없나요 조경수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돌려줄 수 없나요 조경수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돌려줄 수 없나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날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그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작사:전우/작곡:장욱조

돌려줄 수 없나요 디셈버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돌려줄 수 없나요 조아애

1.왜 이렇~엇게 생~앵각날~알까 떠난 줄을~을 알~알면서도 사~아랑했~엣던 이~이 마~아음을 돌려줄 ~우 없~업나~아아요 처~어음 만~안난 그~으 날처~어럼 당~아앙신의~에에 고운 얼~얼굴이 날이면 날마~아다~아아 꽃처~어럼 피어나~아서 아하아~아 오늘도~오 눈동자에~에 이~이슬이~이 맺~엣혀지~이네 ,,,,,,,,,,,2. 왜~~~~~~네.

돌려줄 수 없나요 디셈버(December)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돌려줄 수 없나요 홍세민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 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돌려줄 수 없나요 오기택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 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돌려줄수 없나요 장필국

돌려줄수 없나요 - 장필국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간주중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13.돌려줄 수 없나요 오기택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없나~~~요 처음 만~난 그 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그대 먼 곳에 권윤경

우~ 우우우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곳에

그대 먼곳에 권윤경

우~ 우우우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곳에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권윤경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쟎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빵빵한 내청춘 신동훈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서러워 누가 나에게 말해줄 없나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권윤경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둔 네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안되나요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권윤경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쟎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나의 작은 별이여 예진

흐르는 달빛 아래 나만이 홀로 누워서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조용히 세어 봅니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작은 별들을 돌려줄 없나요 작은 별이여 그대의 빛으로 나를 영원히 비춰 주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나의작은 별이여 이옥주

흐르는 달빛 아래 나만이 홀로 누워서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조용히 세어 봅니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작은 별들을 돌려줄 없나요 작은 별이여 그대의 빛으로 나를 영원히 비춰 주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빵빵한 내 청춘 진성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빵빵한 내 청춘 (댄스버전) 진성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빵빵한 내 청춘 장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빵빵한 내 청춘 (Remake Ver.) 진성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돌려줄 수는 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그 누가 나에게

빵빵한 내청춘 연승희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없나요 그 옛날의 옛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빵빵한 내 청춘 신동훈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 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없나요 그 옛날의 내 청춘을 2)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 넘치던 이팔청춘 돌려 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서러워

빵빵한내청춘 연승희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내 청춘 돌려주세요 빵빵하고 힘이 넘치던 내 청춘 돌려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내 청춘이 너무 아쉬워 누가 나에게 돌려줄없나요 그 옛날의 옛 청춘을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이팔청춘 돌려주세요 팔팔하고 활기넘치던 이팔청춘 돌려놔 주세요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Dear God 서락

당신께 기도드렸죠 눈물 흘리며 애원했죠 그 사람 나의 곁에서 좀 더 머물 있게 제발 한번만 제발 단 한번만 허락해달라고 하지만 소용없었죠 나는 보고야 말았죠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의 잠든 모습을 나를 떠나가는 그 모습을 사랑해 널 정말 사랑했어 마지막 그의 목소리 떠나가질 않아 당신은 왜 이대로 우리를 갈라놓나요 그를 내게 돌려줄

사랑했단 말대신 권윤경

사랑했단 말 대신 눈물을 보였네 아쉽다는 말 대신 망설였었나 희미한 불빛속에 나는 보았네 작은 그대 입술이 떨리는 것을 안개속에 떠나는 사랑했던 그사람 잡을 없었답니다 다정했던 그 시절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없답니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됐지만 사랑했단 말은 변할 없어요 기억해도 소용없는 남남이 됐지만 사랑했단 말은 변할

슬픈 인연 권윤경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엔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존재의 이유 권윤경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모순 권윤경

몰래 하는 사랑도 사랑은 사랑인가요 안되는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하지만 내 마음을 나도 몰라요 어쩔 없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변명할 수밖에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모순 모순이지만 어쩔 없어요 몰래 하는 이별도 이별은 이별인가요 헤어지기 아쉬워 눈물을 흘리고 있죠 눈물 젖은 그대 두 뺨에 추억이 흐르고 있어 내 가슴은 나도 모르게 흐느껴

그리운 얼굴 (유익종)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가시나무새 권윤경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날을 없네 날을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 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도 님 찾아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권윤경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원곡 아님) 권윤경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넌 할 수 있어 권윤경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있을거야 할수가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장난감 병정 권윤경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없어 이젠 느낄 없어 내 잊혀져갈

세월 권윤경

세월 - 권윤경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간주중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유리벽 사랑 권윤경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권윤경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있어서 사랑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아 권윤경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했지만 권윤경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 설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네버엔딩 스토리 권윤경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외로워 마세요 권윤경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사랑이 전같지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불씨 권윤경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슬픈 내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버렸네 텅 빈 내가슴엔 재만 남았네 불씨야~불씨야~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텅빈 내가슴엔 재만 남았네 불씨야~불씨야~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이밤을 다시 한번 권윤경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