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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트로트)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트로트 카페)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찬불가 트로트)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김동아

갓바위 김동아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갓바위 김동아

중생에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장태민

돌계단길 저 하나마다 숱한사연 서려있는 팔공산 관봉언저리에 약사여래불 찾아왔소 한도 많은 사바중생 촛불켜고 향불피워 대자대비 세존님전 지성발원 올립니다 소원소원 들어주소 이내소원 들어주소 올라서는 돌 하나마다 불심으로 공을심고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부처님을 찾아왔소 죄도 많은 사바중생 성심공덕 부족하나 대자대비 영통으로

갓바위 반주곡

중~생에 지는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갓바위 임동한

중생의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간주중<<<<<<<<<< 동화사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갓바위 김 세레나

중생의 시련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이끼 내린 들판 길엔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석가 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 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배주리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 나절 ~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 아 너는 알겠지~ 동화 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갓바위 고은미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아~ 중생에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나나나나나나나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열에 불 깊으신 그대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아~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 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갓바위 김삼중

중 생에 지은업보 등에 업고 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 절 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 절인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태우네 약사 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노래방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태민

돌계단길 저 하나마다 숱한사연 서려있는 팔공산 관봉언저리에 약사여래불 찾아왔소 한도 많은 사바중생 촛불켜고 향불피워 대자대비 세존님전 지성발원 올립니다 소원소원 들어주소 이내소원 들어주소 이가슴에 맺힌 소원 한가지만 들어주오 올라서는 돌 하나마다 불심으로 공을심고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부처님을 찾아왔소 죄도 많은 사바중생

갓바위 김세레나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석가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팔공산 갓바위 능인스님

1, 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 여래불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 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네 2, 팔공산 높은자락 흰 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중생 구하시려 오랜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설하실 때 이 몸은 ...

갓바위 여인아 박진석

백팔염주 목에다걸고 가슴하나 사연안고 팔공산 산마루 갓바위로 부처님을 찾은 여인아 합장하며 기도하는 그모습 애처로와 그 사연 너무나 절절해 한을 실어 비는 여심을 부처님은 헤아리실까 백팔번뇌 인생길이라 어찌 순탄할까마는 그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 갓 바위 찾아왔는가 서쪽하늘 바라보는 눈가에는 이슬맺혀 남몰레 우는여인아 노을속에 타는 불심을...

갓바위(MR) 김동아

중-생의 지은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간주중<<<<<<<<<<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팔공산 갓바위 금지

팔공산 갓바위 1절 산길따라 바람따라 나그네 가는길~ 팔공산 동화사 풍경소리 밤 은 깊은데 ~ 천년바위 홀로남아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 오늘도 인생무상 공수래 공수거 기도하는 아낙네 아~아아아 팔공산 팔공산 갓바위~~ 2절 아침 이슬 발길 따라 향긋한 솔잎내~음 팔공산 깊~ 은골 홀로 가는 외로운 나그네

갓바위 ◆공간◆ 김동아

갓바위-김동아◆공간◆ 1)중~생에~~지은업보~~등에~업~고~서~~~~ 갓바위~가는~길~은~~~한~나~~절~인~데~~~ 이끼내린~돌담~길에~산새가울~면~~ 갈~길을~잃어~버린~`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깊으신~그뜻~ 팔~공산~`아~너는알겠~지~~~~~ ★~♪~♬~간~주~중~♪~♬~★ 2)동~화사~~풍경소리~~밤은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길 한계단이 청춘이고 한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나그네 돈이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래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업보 모두다 내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저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길 한계단이 눈물이고 한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나그네 사는게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청춘이고 한 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저 나그네 돈이 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레 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 업보 모두 다 내 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저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눈물이고 한 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갓바위 여인 장태민

갓바위 여인 1. 백팔염주 목에다 걸고 가슴하나 사연 안고 팔공산 산마루 갓바위로 부처님을 찾은 여인아 합장하며 기도하는 그모습 애처로워 그사연 너무 절절해 한에 실어 비는 여심을 부처님은 헤아리실까 2.

갓바위 부처님 최영주

비바람이 몰아치며 비바람에 젖은 채로 갓바위 부처님은 팔공산에 홀로 앉아 오고가는 사람에게 세상 소식 전해 듣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흘러온 길 몇 해던가 기나긴 천년 세월 팔공산 갓바위는 오늘도 이슬에 젖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홀로 앉아 설움 많은 사람에겐 그 눈물을 닦아주고 지극 정성

팔공산 갓바위 Various Artists

산길따라 바람따라 나그네 가는 길손 팔공산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천년바위 홀로 남아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오늘도 인생무상 공수레 공수거 기도하는 아낙네 아 팔공산 팔공산 갓바위 아침이슬 발길따라 향긋한 솔잎 내음 팔공산 깊은 골 홀로가는 외로운 나그네 천년바위 오랜 세월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백팔염주 홀로세며 약사여래 부처님 소원비는 아낙네 아 팔공산

갓바위 사랑 장태민

갓바위 부처님이 맺여준 인연인데 나에 공덕이 부족하여 정든님이 떠나갔어요 아무도 사랑했던 그사람은 다시는 볼수 없나요 내게 다시 돌아 오게 해주세요 부처님께 기도 합니다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그 사람을 돌려주세요 둘이서 함께 왔다 갓바위 산마루에 이제 나홀로 떠난이 보고 싶어 찾아 왔어요 죽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 다시는 볼수 없나요 우리 다시 시작하게 해주세요

팔공산 갓바위 ◆공간◆ 금 지

금 지-팔봉산갓바위 1)산길따라~~~바람따라~~~ 나그네가~는~길~손~~~~ 팔공산동~~화사풍경소리밤~은깊~~은데~~~ 천년바위~~홀로남아~~ 산사에갓바위되~~었네~~~~ 오~늘도~~인생무상~~ 공~수래~공~수~거~~~~ 기도하는아~낙네~아~아~아~~ 팔~공~산~팔공산갓~바~~위~~~~~ ★~♪~♬~간~주~중~♪~♬~★ 2) 아침이...

갓 바위 장현철

4.갓바위 (이영선 작사 / 서정하 작곡 / 장현철 노래)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 업고서 /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약사여래불 (New Ver.) 유선옥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전에 한마음 정성으로 기도 드리네 모든중생 온갖번뇌 지워주시고 영원한 그미소로 감싸주시네 고마우신 부처님 갓바위 부처님 아~아~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아~아~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사랑은바람 김동아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한데 이끼내린 들판길에 산새가울고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사랑은바람 (첨에올린가사 오타수정된것임)1.둘째줄 한나절인데 김동아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들판길에 산새가울고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 여래불 높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피차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 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게 되여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게 되여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청춘은 원하...

말은하지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

아라가야 권윤경

경-상-도-라 함-안-땅에 우도-리-는 인-정-있고 의-리-있-고 사람-도-있-어 고향떠난사-람에겐 어머님품-속같고 슬픈일과궂-은일엔 희망을심-어주던 아~아~아~아~경상도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합니-다 >>>>>>>>>>간주중<<<<<<<<<< 여-항-산-과 고-종-산에 진달-래-는 아-름-답고 영-롱-해-서 잊을...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그-대~ 처음~본~순-간~ 내~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카-페~에서~ 우~연히~ 만-난-그~사람~ 세~월-은~ 살-같-이~흘러~ 서~로-가~ 변-한-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그-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그-저~ 애~만-태워~ 왔-었-다는~그말~ 나-도~ 그-눈-...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

여인의눈물 권윤경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 혼자섰나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그 사람을 차라리 고~독을 달래려고~ 혼자섰나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서울 부르스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

단양팔경 권윤경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 삼봉 고향기생 흘린 눈물 도담봉에 얼룩 젖었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 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 사연 을 누가 아~랴 울지마라 울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지면 구인사에 부엉이 운다.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그 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

달래강 권윤경

1절 달래나봐~~달래나봐~~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전설되어~ 물길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어느일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말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2절 달래나봐~~달래나봐~~ 파도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사연~ 울...

서쪽으로간여자 권윤경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권윤경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

말은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하지 않아도/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외기러기 권윤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짝잃은 내마음이 짝잃은 내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 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어라 외로운 내마음이 괴로운 내 마음이 운다고 ...

보고싶은 여인아 권윤경

1.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2.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드라마 첫사랑 삽입곡) 권윤경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