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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가고 (MR) 권성희

사람은 가고 내 사랑은 슬프게 끝이 났어요 사랑했던 만큼 아픔을 주고 다른 사랑 찾아서 떠나갔어요 사랑했지만 운명이라고 울먹이며 고개 떨구던 첫사랑의 남자 내 영혼의 남자 눈물로 보낸 내 사랑 다시 찾아와 나를 흔들고 바람 되어 스쳐가네 사람은 가고 내 사랑은 슬프게 끝이 났어요 가슴 아픈 것은 내 몫이지만 그리움의 아픔은 어찌할까요

그 사람은 가고 권성희

권성희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하이난사랑(MR) 권성희

소ㅡ리에ㅡ 둘이ㅡ서 새ㅡ긴 그ㅡ사랑ㅡ 젊음이 불ㅡ타는 하ㅡ이ㅡ난ㅡ의 밤ㅡㅡ 아ㅡ아ㅡ아ㅡ아아아아아 ㅡ 잊ㅡ지ㅡ 못ㅡ할 ㅡ하ㅡ이ㅡ난ㅡ의 밤ㅡ 간주중~~~~~))) 검푸ㅡ른 파ㅡ도가 춤추는ㅡ 야ㅡ자ㅡ수 아래ㅡ 아롱ㅡ한 해변에서 처음 만난ㅡ 남극의 그ㅡ 사람ㅡ 연ㅡ분홍ㅡ 와ㅡ인ㅡ 잔ㅡ에ㅡ 정들어 가ㅡ는 하이난ㅡ의 밤ㅡ 분위기에 취해ㅡ서ㅡ

허상(MR) 권성희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두 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이었나 그림자뿐이었나요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이었나 그...

잊어야 할 사람 (MR) 권성희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 언덕 노을에 붉게 물든 겨울 바다 봄 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떻게 다 잊을 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 지울 때까지 잊었다 말할까요 나 그대 보고 싶어도 우린 다시 만날 수는 없는 건가요 미련의 끈을 잡고 당신도 울고 있나요 아름답던

살아가는 이유 (MR) 권성희

나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누군가 내게 말했지 사는 게 이런거라고 인생사 새옹지마 기쁨에 울어도 보고 때로는 아파야 했지 많은 걸 느껴야 했어 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이 빈 가슴은 왜일까 이제 와 되돌아보면 모두가 그대로인데 초라해진 내 얼굴엔 세월의 그림자 뿐 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

잃어버린 겨울 권성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지난 겨울은 따뜻했네 아아 그러나 찬란한 겨울은 말없이 가고 세월따라 사랑도 말없이 가고 죽음의 입맞춤 차디찬 종말 잃어버린 겨울이여 찬란한 영광의 그림자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잃어버린 겨울이여 찬란한 영광의 그림자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당신의 가을 권성희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얼굴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한줌의 낙엽을 움켜쥐고 하늘을 보면 어느 사이엔가 흘러간 시냇물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을 당신의 가을은 하늘을 헤메는 흰구름처럼 내곁을 맴돌다가 사라진 기억인가 망각의 세월을 향하여 떠난 사랑의 여름 지금도 새로운데 어디로 가고 있나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하이난 사랑 권성희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하이난 사랑@@ 권성희

하이난사랑 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아~아아아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사랑의 스타트 권성희

사랑의 스타트 - 권성희 처음 그대와 마주친 순간 어제와 다른 내 모습이 거울에 비쳐요 나는 그대가 짝사랑 했 을때 모르고 지나치던 아침이 나를 행복 하게해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의 시작은 이런 건 가요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행복의 눈으로 사랑의 스타트 간주중 나는 나만을 사랑 한 다는 흔한

하이난사랑 ◆공간◆ 권성희

하이난사랑-권성희◆공간◆ 1)코발~트빛~바다늘~어진~~야~자~수~아래~~~ 아롱~한해변에서처음만난~~남~국의아가~씨~~~ 칵~~~테일~~~한~잔~두~잔~~~정~들어가~는~ 하~이~난~의밤~~~분위기에취해~서~~~ 그사랑에취해~서~~~잊을~수없~는~ 정~든~밤~이여~~~~부서지는파~도~소~리에~~ 둘이~서새~긴~~사랑~~

사랑은 후회없이 권성희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차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숙명 권성희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 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 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이 쏠릴거야 반짝이는 별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 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반짝이는 별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 속에

잊어야할 사람 권성희

그대 나 찾아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 언덕 노을에 붉게 물든 겨울 바다 봄 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떻게 다 잊을 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 지울 때까지 잊었다 말할까요 나 그대 보고 싶어도 우린 다시 만날 수는 없는 건가요 미련의 끈을 잡고 당신도 울고 있나요 아름답던

어디쯤 가고 있을까(MR) 박수빈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허상 권성희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두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떨어지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이야 그림자 뿐이었나요 뒷소절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

나성에 가면 권성희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오오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오오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뚜루뚜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오오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오오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

살아가는 이유 권성희

ㄴ ㅏ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누군가 내게 말했지,,사는게 이런거라고~ 인생사 새옹지마 기쁨에 울어도 보고 때로는 아파야했지 많은걸 느껴야했어 (반복)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지만 채워지지않는 이 빈가슴은 왜일까~이제와 되돌아보면 모두가 그대로인데 초~라해진 내얼굴엔 세월의 그림자뿐 초라해진 내 얼굴엔 세월의 그림자뿐~

추억하나 권성희

사랑은 왜 다 주어도 눈물이 되어 흐르나 사랑은 눈물되어 흐르고 슬픔이 흐른다 고요한 호수에 돌던지며 흔들려 오는 그대모습 그물결이 내가슴에 스며와 그리움 되네 부는 바람에 안겼다가 부는 바람에 밀렸다가 부는 바람에 흔들리네 그대 가고없는 빈자리 남아 있는 추억 하나..

잊어야할사람 권성희

내마음 허전하고 그대가보고싶은데~~ 이젠다시 만날수없는 우리두사람~ 그리다 잠이들면~ 그대나 찾아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언덕 노을에 붉게물든 겨울바다 봄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덯해다 잊을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가슴에 남아있는 그대모습 지울때까지~ 2절,,, 잊졋다 말할까...

나성(L-A)에서온편지 권성희

당신의 편지는 너무 슬펐어 당신의 편지는 나를 울렸어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석양을 가리는 다섯 손가락 당신이 남겨준 사랑의 반지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나성에서 나성에서 당신은 행복하세요 나성에서 나성에서 나만을 생각해 줘요 - 간주 -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 간주 - 왜 이렇게 왜...

나의 인생 권성희

니가 만약에 내 인생에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저 하늘이 나를 불을때 까지 사랑을 몰랐을거야 내 인생의 멀고먼 여정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아 눈물없이 마주할수 있게 나 또한 기도 했어 지치고 힘들때 내가 있잖아요 너 아닌 곳에 정 붙일 곳 없어 묵묵히 니 곁에 있을께 내가 너 보다도 더 사랑 했기에 가슴 가득 너를 채웠어 나를 위해 짓는 미소가 힘들때 ...

허 상 ◆공간◆ 권성희

(+2키)허상-권성희◆공간◆ 1)희미한불빛~아`래~~~ 다정한두사~람이~~~ 행복한~모습~으~로~~ 사랑을~나누고`있네~~ 담~배연기~~자~욱한~~ 카~페에홀로앉~아~~~ 떨어지는~~~내눈물은~~~ 빈잔~에얼룩지는~데~~~~ 내~가사랑한것~은~~~ 내~가사랑한것~은~~~ 당신의~~~그림자뿐~이었나~~

나성에가면 권성희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

잊어야 할 사람 권성희

니가 만약에 내 인생에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저 하늘이 나를 부를 때까지 사랑을 몰랐을거야 나의 인생에 멀고 먼 여정 당신 있어 외롭지 않아 눈물 없이 마주 할 수가 있게 나 또한 기도했어 지치고 힘들 때 내가 있잖아요 너 아닌 것에 정 붙일 곳 없어 묵묵히 니 곁에 있을게 내가 너보다도 더 사랑했기에 가슴 가득 너를 채웠어 나를 위해 짓는 미소가 힘...

불새 권성희

나를 사랑하는 니 마음이 너무나 뜨거워 뜨거워서 나는 나는 네 이름을 불새라고 불새라고 불렀다 화산처럼 타오르는 너의 정열이 내 가슴에 연기 없는 불을 붙였다 이 생명 다 하도록 너와 함께 날아가리라 사랑의 불새 되어 불새 되어 저 하늘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니 마음이 너무나 뜨거워 뜨거워서 나는 나는 네 이름을 불새라고 불새라고 불렀다 폭포처럼 쏟아...

나 하나의 사랑 권성희

나 혼 자~ 만이 그대 를~ 알고 싶소 나 혼 자~ 만이~ 그대를~ 갇~고 싶소 나 혼자 만이 그대를 사랑 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 하게 살고 싶소 - 간주중 - 나 혼 자~ 만을 그대 여~ 생각 해주 나 혼 자~ 만을~ 그대여~ 껴~안아주 나 혼자 만을 그대는 믿어 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한 없이 사랑 해주

나성(L-A)에서 온 편지 권성희

당신의 편지는 너무 슬펐어 당신의 편지는 나를 울렸어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석양을 가리는 다섯 손가락 당신이 남겨준 사랑의 반지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나성에서 나성에서 당신은 행복하세요 나성에서 나성에서 나만을 생각해 줘요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나성에서 나성에...

별(MR) 백형산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

용두산 엘레지 (MR) 최수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시절 못 잊어 아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시절은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 아아 용두산 엘레지

하이난 사랑 권성희[성인가요]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추억의 용두산(68068) (MR) 금영노래방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 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사람은 어딜 가고 나그네 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이냐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단에 변치 말자 맹세하던 사람은 간 곳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Q..(MR).. 임희숙(반주곡)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 길-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먼 땅-을 찾-아-- 나-설-까..

버려 (MR) 준성

접어라 마음을 사람은 아니야 너를 지켜줄 한사람 나뿐이야 모든 걸 맡겨봐 내게 모두 맡겨봐 영원히 넌 내 인생에 전부일거야 처음 보던 순간부터 우린 알았지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봐도 너는 내 사람 이대로 이대로 우린 사랑하면 돼 이미 지난 사랑은 잊어 모두 다 버려 또 버려 지겨운 사람은 또 버려 또 버려 상처만 주는 사람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바다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 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었네 한 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장병우, 이수정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재하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저 하늘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백미현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찾아 나설까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Various Artists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 땅을 찾아 나설까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구만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은청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 이은청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간주중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강달님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간 주 중~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간주중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진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최진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간주중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주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정주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간주중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어디쯤 가고 있을까 유상록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간주중 -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까치와 엄지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이봉조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