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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지는데 공성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은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려 낙엽은

낙엽은 지는데 조영남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는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백호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또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조영남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최백호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려

낙엽은 지는데 최배호

마른잎굴러 바람에 흣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케 잊어야하나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굴러 바람에 흣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이렇케 헤여져야하나 낙엽이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이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백호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또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워 하면서)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나요 낙엽(이)은 지(며 오신다던)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데. (213)

낙엽은 지는데 이상화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 낙엽이지면 오신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 간 주 중-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는가 바람이 불면 오신다던 당신 만날수도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임청화

눈이 흩어져 날리며 낙엽은 쓸쓸히 날리고 온 산이 붉게 물들어버렸네 소슬한 바람 스치네 낙엽은 옛날을 못 잊어 그 밑을 홀연히 맴돌고 솔바람 자꾸 불어와 날려도 거기 떠날 줄 모르네 눈이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쓸쓸히 앉아서 사랑의 산을 마주보며 그대 오기 기다리네 내 맘 흔들어 놓고서 낙엽 따라 가버린 그대여 나도 그대 따라 가리라 홀로 가버린

낙엽은 지는데 배용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 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 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유지성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 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지금도 서로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권윤경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지금도 서로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양진수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 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 이다지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진송남

시원한 바람 부는 목장의 오후 뜨거운 태양 아래 그대와 같이 양떼를 몰고서 휘파람 불며 언덕 길 너머로 달려서 간다 시원한 바람 부는 목장의 오후 뜨거운 태양 아래 그대와 같이 흰구름 졸고 있는 목장의 오후 그늘진 풀밭에서 그대와 둘이 벤조를 퉁기며 합창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노래 부른다 흰구름 졸고 있는 목장의 오후 그늘진 풀밭에서 그대와 둘이

낙엽은 지는데 최진희 외 2명

1.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워 하면서)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나요 낙엽(이)은 지(며 오신다던)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데. (213)

낙엽은 지는데 김명성

마른 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사랑을 하면서 왜 당신을 보내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 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이 지는데 조영남

낙엽은 지는데 작사 김양화 작곡 임석호 노래 조영남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낙엽은지는데 진송남

진송남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은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는데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빈*맘』 지금도 쓸쓸히 사랑 하면서 왜 이렇게 헤여져 야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광덕사의밤-★ 공성빈

공성빈-광덕사의밤-★ 1절~~~○ 밤그림자 길게드린 해저문 광덕사에는 물어물어 찾은님은 간곳이 없고 풍경소리만 내마음을 달래주네 산허리 휘감는 염불소리에 떠나버린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 눈물 밤새들 울음소리 더욱 구슬픈 아 ~~~ 깊어가는 광덕사의밤~@ 2절~~~○ 노을빛이 곱게물든 해저문 광덕사에는

인생을위해-★ 공성빈

공성빈-인생을위해-★ 1절~~~○ 빨간 저장미 곱다하지만 아니아니 당신이 더 고와 눈을뜨면 언제나 내곁에 있는 당신이 정말 좋아요 내가 힘들때 내손 잡아준 당신이 있었지요 내일을 향해 가슴을 열고 멋진꿈도 꾸어봐야지 오손도손 살아요 둥글둥글 살아요 우리의 인생을위해~@ 2절~~~○ 둥근 저달이 곱다하지만 아니아니 당신이

인생을 위해 공성빈

빨간 저 장미 곱다 하지만 아니아니 당신이 더 고와 눈을 뜨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당신이 정말 좋아요 내가 힘들 때 내 손 잡아준 당신이 있었지요 내일을 향해 가슴을 열고 멋진 꿈도 꾸어봐야지 오손도손 살아요 둥글둥글 살아요 우리의 인생을 위해 둥근 저 달이 곱다 하지만 아니아니 당신이 더 고와 불러보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당신이 정말 좋아요 내가...

광덕사의 밤 공성빈

달 그림자 길게 드린 해저문 광덕사에는 물어물어 찾은 님은 간 곳이 없고 풍경소리만 내 마음을 달래주네 산허리 휘감는 염불소리에 떠나버린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 두 뺨을 적시는 뜨거운 눈물 밤새들 울음소리 더욱 구슬픈 아아아 깊어가는 광덕사의 밤 노을빛이 곱게 물든 해저문 광덕사에는 물어물어 찾은 님은 간 곳이 없고 풍경소리만 내 마음을 달래주네 산허...

조약돌 공성빈

꽃 잎이 한 잎 두 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 잎에 맺혀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

철새처럼 공성빈

철새처럼 가버린 님이라지만 난 너를 못 잊겠소갈대처럼 흔들린 내 가슴엔 아직도 미련만 남아언젠가는 우리 만나겠지 아픔을 접어둔 채나는 너의 품에서 떠나버릴 수 없는 가엾은 작은 철새였나날다가 지쳐버린 짝 잃은 작은 새였나언젠가는 우리 만나겠지 아픔을 접어둔 채나는 너의 품에서 떠나버릴 수 없는 가엾은 작은 철새였나날다가 지쳐버린 짝 잃은 작은 새였나날...

님의 향기 공성빈

밤새 가을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임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이별이 아닌데도 임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견디기 힘든 아픔만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못다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이별이 아닌...

야화 공성빈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그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

옛생각 공성빈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며 꽃댕기 메고 놀던 옛 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엽서 한장 공성빈

엽서 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온지 몇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잊어 못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꿈 속에서도 못잊어 못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 장인가요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 장인가요 인사가 엽서 한 장인가요

떠나는 마음 공성빈

그대 두고 떠나는 내 마음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어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설워 말라고 내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설워 말라고 내사랑 그대여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만날 날이 있겠지

낙엽은 지는데 (Cover Ver.) 최정애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지면 다시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213) (MR) 금영노래방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지는데

낙엽은지는데 (Cover Ver.) 김주연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지는데 (Cover Ver.) 대사냥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 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가을에 떠난 사람 태양희

고궁의 담길을 혼자 거닐다 낙엽을 밟는 소리 혼자 들으면 어디선가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리 사랑하고 있다고 낙엽을 밟으며 가을에 떠난 사람 가을은 왔는데 낙엽은 지는데 그때 그사람 돌아오지 않네 기러기 줄지어 울며 가는 밤 달빛이 너무 밝아 잠 못 이루고 밤하늘에 그려보는 그대 눈동자 잊을길이 없어라 낙엽을 밟으며 가을에 떠난 사람 가을은 왔는데 낙엽은 지는데

무얼 생각하세요 문성호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스쳐 지난 사랑은 지워 버려요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사무치는 아픔은 묻어버려요 가슴속에 남겨진 지나간 옛 이야기 슬피 울던 그 밤도 잊어버려요 어떤 들에도 꽃은 피듯이 어떤 숲에도 낙엽은 지는데 어느 가슴에 사랑이 일고 또 어느 마음엔 그리움만 남을까 무얼 생각하세요 그냥 걸어요 무얼 생각하나요

왜 아니올까 유혜자

내곁에 떨어지는 낙엽 보았네 그님이 내게준 마지막 사연 겨울은 가고 새봄이 오면 낙엽은 무덤되고 새싹이 트네 내곁에 돋아나는 생명 보았네 돌처럼 굳어진 나의 마음에 거룩한 새생명 다시 또 탄생해 꽃은 피고 지는데 왜 아니올까 먼하늘 바라보며 생각해봐요 그님을 못잊어 생각해봐요 내맘에 계절은 언제나 바뀌나 꽃은 피고 지는데 왜 아니올까

첫사랑 꽃순이 들고양이들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 사이로 꽃바람 불어 꽃순이 시집을 간다네 삼돌이를 울렸네 꽃순이 그리워 꽃순이 그리워 애태우던 삼돌이 다듬이 소리가 다듬이 소리가 그 가슴을 때리네 바람이 불어오네 낙엽은 지는데 삼돌이는 외로워 꽃순이하고 다정히 떡방아 찧던날 그시절을 그리네

그대는 가고 여운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지는데 아 사무치는 아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는데 아 흩어지는 아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그리워서 나 홀로 운다

그대는 가고 이필원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지는데 아, 사무치는, 아,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2.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는데 아, 흩어지는, 아,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그리워서 나 홀로 운다

머나먼타인 양수경

두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씨를 뿌려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이렇게 낙엽은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람이어라 세월의 씨를 뿌려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머나먼 타인 양수경

두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실을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이렇게 낙엽은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랑이어라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고향하늘은 멀어도 오기택

해 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 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별 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 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보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낙엽아 말해주지 신경자

낙엽아 말해주지 - 신경자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남 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은 지는데 사랑하다 이별이란 꼭 와야 하나 이렇게 괴로운 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저 몰랐더냐 간주중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남 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을 밟으며 사랑이란 미련 때문에 잊을 수 없나 이렇게 괴로운 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저 몰랐더냐

머나먼 타인 오현란

두 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 이렇게 낙엽은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랑이어라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 (* 반 복

사랑은싫어요 진송남

낙엽은 지는데 - 진송남 꽃내음 풍기는 오솔길 따라 정답게 거닐던 푸른 옛동산 나를 울리네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 잊을 옛동산이여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 잊을 옛동산이여 푸르른 그 언덕에 뛰놀던 옛친구여 풀피리 불어 주던

보따리 나훈아

ㅡ1, 어디서 왔을까 어디로 가는걸까 작은 보따리 하나만 어께에 메고서 찢어진 모자위에 낙엽은 지는데 보따리 그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울고웃던 그옜날의 사연이 들었을까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어디로 가는걸까 저기가는 나그네 작은 보따리 하나만 어께에 메고서 으~음 으~음 으~음 으~음

젊음의 계절 (동상) 신영섭 외 2명

두려움이 우리를 감싸고 젊음의 모닥불은 훨훨 타 올랐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너희들은 너무나 세상사를 모른다고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들리지 않아요 차라리 세상을 모르는 것이 좋으니까 우리 모두에겐 또 다시 찾을 수 없는 젊음의 계절이니까요 우리에게는 가슴 가득찬 꿈이 있으니까 많은 추억은 흐르고 낙엽은

해는 지는데 서울 바로크싱어즈, 김재광

새끼찾는 산노루 애절한 울음소리 메아리 친다 노을진 저녁하늘아래 새끼찾는 산노루 애절한 울음소리 메아리 친다 머루 다래 어울어진 산기슭에소담한 향기품은 들국화 그리움 피어나고 어미찾는 아기노루 목멘 울음소리 저물어가는 산야에 메아리친다 어미찾는 아기노루 목멘 울음소리 저물어가는 산야에 메아리칠때 사랑으로 핀 하얀 들국화 애절한 마음 어이하리서산에 해는 지는데

창밖에 낙엽은 그대론데 배따라기

*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