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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 내사랑 고한별

한번 떠난 우리 님은산이 막혀 못오시나기다리다 지친 몸은사슴목이 되었구려어화넘자 바다넘자어화넘자 산을 넘자이내한숨 산이되고내눈물은 바다되어내갈길을 막아서니어이하나 이내신세어화넘자 바다넘자어화넘자 산을 넘자어화넘자 바다넘자어화넘자 저산을 넘자일편단심 기다리다날개돛힌 새가되어내사랑을 찾아가네천리먼길 찾아가네어화넘자 바다넘자어화넘자 산을 넘자높은산이 가로막...

내사랑 돌려주오 고한별

고한별-내사랑 돌려주오 1절~~~○ 만나면 안된다고 그렇게 다짐해봐도 내마음을 뺏어버린 당신은 누구였나요 내사랑 돌려주오 내사랑 돌려주오 철없이 믿어버린 내가진정 바보였나요 내가진정 바보였나요 이제와서 내마음을 어떻게 돌릴수있나~@ 2절~~~○ 떠나면 안된다고 그렇게 애원해봐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당신은 누구였나요

서쪽으로 간 여자 고한별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꺼야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잠시 고한별

나는 나는 너로부터 잊혀졌나아직 나는 너를 못잊어밤엔 밤엔 너의 모습 떠올라이곳 저곳 헤매는 거야너혼자 행복한건 싫어너혼자 따뜻한건 싫어난 너를 보낸 것이 아니야허락없이 밖에 나간 어린애처럼잠시 너는 뛰어놀곳 찾은것 뿐이야난 지금 이렇게 생각해머잖아 너는 올거야너는 너는 어디가서 말도 없이그리움에 애가 타는데나는 나는 무얼 보며 살라고너는 정말 너무한...

창문 열어 이밤을 고한별

오늘밤은 내곁에내일밤은 저 먼곳에가야하는 당신에게무슨말 해야하나요이밤을 태워서 당신 가슴에한송이 꽃으로 달아주고 싶었는데밤을 태우던 나의 체온이자꾸 식어만 가네창문 열어 이밤을 끝내야만 하는게못내 아쉬워요이제가면 영원히 만날수도 없는 당신나한테서 받은 사랑아쉽단 말은 하지마이밤을 태워서 당신 가슴에한송이 꽃으로 달아주고 싶었는데밤을 태우던 나의 체온이...

우리 자주 만나 고한별

그날밤 나는 너를 보내고불빛따라 헤매돌아도언제나처럼 너와의 시간거리마다 눈물이 눈물이야사랑은 어둠의 자식처럼사랑은 밤에만 날 부르고아쉬움만 남긴채발길 돌려 버리네우리 자주 만나사랑으로 엮어야 하는데넌 안보여그날밤 내가 너를 붙잡고가지말라 애원했다면그 어느 건물 모퉁이에서너의 손을 한번쯤 한번쯤은사랑은 어둠의 자식처럼사랑은 밤에만 날 부르고아쉬움만 남긴...

사랑의 고백 고한별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달콤한 사랑이 내맘에 감돌고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만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할까달콤한 사랑이 내맘에 감돌고그대의 눈동자 빛날 그 순간사랑의 고백만이 나의 행복이기에얼마나 많은 애원을 해야...

타인 고한별

가슴은 눈물 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 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가운 눈길 영혼을 불 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재가 되어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 수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자욱한 밤안개 스며드는 이길을 나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 되어 버려도 사랑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누구의 여인이었나 고한별

한번 맺은 정이라도 인연이라 말해놓고 긴긴세월 쌓인 정을 당신은 벌써 잊었나 뜨거운 내눈물이 싸늘히 식어버려도 사랑을 알려준 첫사랑의 그 여인을 잊을수는 없겠지요 누구의 여인이었나 이제와서 만나봐야 무슨소용 있을까요 남이되어 떠난 당신 누구의 여인이었나 낯설은 이거리에 쓸쓸히 홀로 앉아서 내뿜는 연기는 당신 얼굴 그리는데 돌아올순 없겠지요 누구의 여인이었나

기다림 고한별

겨울의 흰눈은 서러운 마음뿐 여름의 태양은 잊지못할 추억뿐 그리운 너 잊을 수는 없어요 가버린 너 지울수도 없어요 음 그대는 봄에 핀 진달래 그리운 마음뿐 가을의 낙엽은 기다림만 더할뿐 그리운 너 잊을 수는 없어요 가버린 너 지울수도 없어요 음 그대는 봄에 핀 진달래 그리운 마음뿐 가을의 낙엽은 기다림만 더할뿐 기다림만 더할뿐

돌아보지마 고한별

그렇게 돌아보며 떠나면 안되요더 흘릴 눈물도 남은게 없는데사랑보다 행복이 필요하다고냉정하게 말하던 그 순간부터벌써 남이잖아고운정은 끊어버리고미운정은 묻어두고그렇게 앞만보고 떠나면 될것을아직도 많은 미련남은 것처럼돌아보지마그렇게 돌아보며 떠나면 안되요더 아플 상처도 이제는 없는데사랑보다 행복이 소중하다고싸늘하게 돌아선 그 순간부터벌써 남이잖아고운정은 끊...

통일전망대 고한별

때마다 나 여기 찾아와도가로막힌 장벽때문에마음마저 못전하고빈하늘 바라만 보네하루 이틀 기다린 세월빼앗긴 사십년전망대야 너는 보느냐내고향의 부모형제를목이 메여 부르다가돌아서는 내가슴은돌아서는 내 가슴은피눈물로 얼룩이 진다마음은 언제나 가깝지만넘지 못할 장벽때문에헤매도는 구름마저눈물을 뿌리고 있네일년 이년 나그네되어 기다린 사십년전망대야 너는 아느냐고향 ...

여자의 행복이란 고한별

고개숙이고 꼭 다문 입술너무나도 안타까워서지나간 사연 묻지 못하고떨리던 어깨를 감싸주었지한여자의 행복이란한남자를 만나는것상처난 가슴속에 더 큰 상처 남기고돌아서 가는 사람이 아니야내 마음을 믿어주오고운 눈매에 맺혀 있는 눈물너무나도 애처러워서눈물의 사연 묻지 못하고거칠은 두손을 잡아주었지한여자의 행복이란한남자를 만나는것상처난 가슴속에 더 큰 상처 남기...

고목나무 고한별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옛사랑 간 곳 없다올리도 없지마는만난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오늘 일 것 같구나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옛사랑 간 곳 없다올리도 없지마는만난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오늘 일 것 같구...

서쪽으로간여자 고한별

단한번의 사랑에 내인생을 걸고서모든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세월따라 쌓인정을 차갑 -게 외면한사랑했든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후회할거야단한번의 이별에 모든것을 잃고서 가슴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꽃잎 바라볼때 찬 -바람 불어와사랑했든 그사람은 서쪽으로 간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잊어 두고두고...

&***사랑타령***& 이체리

사랑 사랑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어화 둥둥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내가 당신을 이끌어 주면 당신이 날 믿어주고 그대 당신이 이끌어주면 내가 당신 믿음으로 함께 하다가 힘이 들때는 서로서로 토닥토닥 어화 둥둥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사랑타령 노래하며 웃으면서 살아 갑시다 사랑 사랑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어화 둥둥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내가

((사랑스런 내사랑)) 장희선

세상에서 하나뿐인 천생연분 내사랑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스런 그대 내사랑 보석같은 우리여보 자석 같은 내 사랑 하나님이 인도하신 천사 같은 그대 내 사랑 어화 둥가 내 사랑 둥가 둥가 내 사랑 사랑도 주고 마음도 주고 우리함께 신나게 놀아보세 세상에서 하나뿐인 천생연분 내사랑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스런 그대 내사랑 보석같은 우리여보

사랑가1 (굿거리) 구전민요

사 사랑을 할려면 요 요렇게 한단다 요냐 사랑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시 내사랑 둥당가 둥당가 덩기 둥당기 내사랑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을 추고 우리네 사 사랑은 아이가이가 두둥실 좋을씨고 2.

사랑가 (Love Song) 탈각고

이 때는 어느 땐고 허니 이천십이 낭만 시절이라 각 댁 가족들이 사랑맥반을 배불리 먹고 상사 소리를 허여 가며 얼을 심는디 사 사랑을 하려면 요 요로콤 한단다 요내 사랑 변치 말자 굳게 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기 내사랑 둥당가 둥당가 덩기 둥당기 내사랑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을 추고 우리네 사 사랑은 아이가이가 두리둥실 좋을시고 다 당신은 내사랑

어우동 사랑 곽희선

꽃피는 춘삼월에 달빛 밝은데 내사랑 누구더냐 어디 있느냐 어두운 밤이 오면 사랑 찾아서 어우동 텅빈가슴 채워줄 사람 사랑이 죄이더냐 여자가 죄이더냐 꽃무늬 치마폭에 내사랑 담고서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잊는다 사랑을 먹고사는 나는 어우동 (사랑을 먹고 사는 나는 어우동) 어화 둥둥 둥기당당 어우동 사랑 오늘도 사랑찾아 밤길 나선다 어우동

내사랑 황진이 홍실

풀잎 이슬처럼 허무한 것을 앞만 보고 가는 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 여인을 어이할꼬 험하고 험한 산을 한 여인이 넘고 넘어 가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 것을 앞만 보고 가는 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화

내사랑 황진이 문연주

막을 수 있나 풀잎의 이슬처럼 허무한 것을 앞만 보고 가는 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 여인을 어이할꼬 험하고 험한 산을 한 여인이 넘고 넘어 가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 것을 앞만 보고 가는 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화

어화 어화 지화자 좋다 이진영 외 2명

어화 어화 모여라 경기장으로 모여라 이겨라 이겨라 지화자 좋다 목청높이 외치자 어화 어화 우리 모두 뭉치고 뭉쳐 응원하자 관중석이 떠들썩떠뜰썩 경기장이 들썩들썩 둥둥 울려라 달려라 날아라 승리를 향하여 어화 어화 선수들이여 겨루는 모습 지화자 좋다 한바탕 뛰고 승전가 울리고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다 어화 어화 선수들이여 지화자 지화자 힘을 합해 하나 되어 뛰고

한밤마을 돌담길 이자연

아미산에 꽃이 피면 산수유가 곱게 피면 동산계곡 줄기줄기 꽃나비가 날아드네 한밤마을 돌담길에 담쟁이 피던 날 연인들이 손을 잡고 정들어 가더라 어화 좋다 얼시고 좋아 그림같은 내고향 군위 무지개 다리 위엔 사랑이 꽃피네 웃음꽃이 피어나네 아미산에 꽃이 피면 내사랑도 곱게 피네 오십고개 넘어넘어 기다리던 정든님아 한밤마을 돌담길에 산수유 피던

어화 금강산 이규대

소양강 물을 건너 진부령 산을 넘어 향로 봉에 이르러 전망대에 오르니 저 멀리멀리 흠- 금강산이 흠- 봉래산이 풍악산이 개골산 어화 어화 금강산 어화 어화 금강산 불러도 대답 없는 어화 금강산 봉우리 봉우리를 그 누가 빚었는지 연꽃이 피어나듯 옥돌이 솟아나듯 저 하늬바람 바람 흠- 노닐다가 흠- 흰 구름도 쉬어가네 가네 어화 어화 금강산 어화 어화 금강산

내사랑황진이 김유경 (배창자)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 저 여인을 어~ 이 할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 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동지섯달 설화처럼 허무한 것을~~ 앞만보고 가는 황진이~~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화

어화너 보현스님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집나서니 북망일세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뒤돌아 보니 지난세월 한낮의 꿈 같구나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울지를 마라 두견새야 빈손으로 가는 길에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지은 것은 악연 뿐이라 뉘우친들 무엇하리 어화

어화너 김영림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집나서니 북망일세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뒤돌아 보니 지난세월 한낮의 꿈 같구나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울지를 마라 두견새야 빈손으로 가는 길에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지은 것은 악연 뿐이라 뉘우친들 무엇하리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벗님네들아 살아생전 후회할

어화너 김영임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집나서니 북망일세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뒤돌아 도니 지난세월 한낮의 꿈 같구나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울지를 마라 두견새야 빈손으로 가는 길에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지은 것은 악연 뿐이라 뉘우친들 무엇하리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벗님네들아 살아생전 후회할

너거리 국악재즈소사이어티

어허 어화 너거리 넘자 어화 너어 어화 너거리를 넘자 어허 어허 어화 너거리 넘자 어화 너허 어화 별달거리 넘자 불쌍허고 가련허다 어린 상주 불쌍허다 어허 어화 너거리 넘자 어화 너어 어화 너거리를 넘자 어허 (어허) 어허 (어허) 너허 (너허) 너허 (너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너허 (너허) 너어허 (너어허) 어화 넘자 (어화 어화 넘자) 어화 넘자

논매는 소리 대허리

논매는 소리 - 대허리 어화 후리처 대허리야 어화 후리처 대허리야 이것은 논 이름일세 어화 후리처 대허리야 어제 청춘 오날 백발 어화 후리처 대허리야 그 아니 애통한고 어화 후리처 대허리야 세월이 여류하야 어화 후리처 대허리야 (“올라간다 이후후후…”) 지나간 봄 다시 온다 어화 후리처 대허리야 산은 첩첩 천봉인데 어화 후리처 대허리야 물은

어화내님 유지나

어화 넘자 산을 넘자 어화 넘자 강을 넘자 한번 떠난 우리 님은 산이 막혀 못 오시나 기다리다 지친 몸은 사슴목이 되었구려 어화 넘자 산을 넘자 어화 넘자 강을 넘자 이내 한숨 산이 되고 내 눈물은 강이 되어 내 갈길을 막아서니 어이하나 이 내 신세 어화 넘자 산을 넘자 어화 넘자 강을 넘자 어화 넘자 산을 넘자 어화 넘자 강을 넘자

Beautiful Days 프로젝트 락

하늘은 푸르렇죠 구름은 솔솔 날죠 바람은 간지럽죠 우리가 사는 세상이죠 저녁 노을빛 붉게 물든 언덕 위에 어머니 날 부르며 손짓 하고 계셨죠 어화 어화 디여 어화디여 어화 어화 디여 어화디여 자주빛 언덕 여울 가슴에 가득 담고 달빛에 살짝 기대 오늘도 난 잠이들죠 그윽한 그대 눈빛 촉촉한 그대 입술 떨리는 나의

내사랑황진이 문연주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화-둥-둥

내사랑황진이 김유경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화-둥-둥

내사랑황진이(MR) 문연주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누-가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화-둥-둥

내사랑황진이(MR) 김유경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여-인을 어-이할-꼬 >>>>>>>>>>간주중<<<<<<<<<< 험-하-고 험-한-산을 한여인이 넘-고-넘어가네 누-가 누-가 저-여인의 가는길을 막-을수-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것을 앞만보고가는 황-진이 그꽃-망울 피웠것만 그향기가 너무짙구나 어화-둥-둥

신만고강산 장필국

신만고강산 - 장필국(장민) 만고강산 유람헐 제 삼신산이 어드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산을 찾어갈 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영 달이 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 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다 우리 님을 찾어 가자 만고강산 유람헐 제 만학천봉 어드메뇨 경포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천산은 천봉이요 물은 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소리타래

돌아올 길 아니라네 나 혼자 가는 길 돌아올 길 아니라네 나 혼자 가는 길 굽이 굽이 깊은 산 나물이나 캐 먹고 세 그 찬 밤이 되면 잠이 들까 어허 노 어허 노 어허 노 어허 노 돌아올 길 아니라네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빈손 쥐고 어화 넘자

농부가 성창순

농부가 - 성창순 여 여허 여 여루 상사디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내 말을 들어보소 어화 농부들 말 들어요 남훈전 (南薰殿) 달 밝은데 순 (舜)임금의 놀음이요 학창의 푸른 대솔은 산신 (山神)님의 놀음이요 오뉴월이 당도하면 우리 농부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다 장화 (薔花)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 보세 여 여허 여 여루 상사디여 어럴

신만고강산 유지나

신만고강산 - 유지나 만고강산 유람할 제 삼신산이 어드메뇨 죽장 짚고 풍월 실어 봉래산을 찾아가니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령 달이 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님은 어데 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다 우리 님을 찾아 가자 만고강산 유람할 제 만학천봉 어드메뇨 경포 명월 가락 실어 단발령을 넘어 설 제 저 산은 천봉이요 물은 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어화 둥 둥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애기 잘도 잔다자장자장 우리애기 우리애기 잘도 잔다눈이 커서 잃어버린 것은잘 찾것다 자장자장귀가 커서 말소리는 잘 듣겠다 자장자장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자장자장코가 커서 냄새는 잘 맡겠다 자장자장우리애기 잘도 잔다 우리애기 잘도 잔다음손이 커서 주는 것은 잘 받것다 자장자장발이 커서 넘어지진 안 하겠다 자장자장소는 소는 누렁...

신 만고강산 민승아

신만고강산 - 민승아 만고강산 유람헐제 삼신산이 어디메냐 죽장 짚고 풍월 실어 봉래산을 찾아갈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녕 달이 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님은 어디 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다 우리 님을 찾아가자 간주중 만고강산 유람할헐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포명월 가닥 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청산은 천봉이요 물은 잔잔 백골이네 어화 벗님네야

농부가 김주리

어화 농부들 말 들어요. 돋는 달 지는 해를 벗님네 등에 싣고 향기로운 이 내 땅에 우리 보배를 가꾸어 보세.” “여여 여여루 상사뒤여.” “인정전 달 밝은 밤 세종대왕 놀음이요, 학창의 푸른 솔은 산신님의 놀음이요, 오뉴월이 당도하니 우리 농부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 가화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보세.” “여여 여여루 상사뒤여.”

신만고강산 (굿거리) 김용임

1 .만고강산 유람헐제 삼신산이 어드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산을 찾어갈제 서산에 해는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아 우리님을 찾어가자 2 .만고강산 유람헐제 만학천봉 어드메뇨 경포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청산은 천봉이요 물은잔잔 백골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달구경 아이앤아이 장단(I And I Djangdan)

멀리 빛나는 달 보러 나가자 워 달 보러 나가자 워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둥근 달아 오늘밤은 우리 함께 웃어보자 하늘의 별도 달도 산도 우리의 사랑을 노래 하네 오늘밤은 나와 함께 놀아보자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오늘 이 밤 우리 함께 취해보자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흐드러진다 흐드러져 아름다운 그대 얼굴 흐드러져 달빛아래 고운 그대의 얼굴 어화

도화타령 경기소리그룹 앵비

도화라지 도화라지 네가 무삼의 도화라고 하느냐 복숭아 꽃이 도화라지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 좋네 어화 노래나 불러보세 이화도화 만발하고 행화춘절이 다시 돌아왔구나 더덩실 춤추며 즐겨볼까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 좋네 어화 노래나 불러보세 봄철일세 봄철일세 각색 꽃들이 난만하게 피었네 어화 노래나 불러보세 에헤요 어허야 얼씨구 좋다 좋구 좋네

신만고강산 민승아

만고강산 유람할제 상심산이 어디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사를 찾아갈제 서산에 해는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아 우리님을 찾어가세 만고강산 유람할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풍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천산은 천봉이요 물은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신만고강산 나운도

만고강산 유람할제 상심산이 어디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사를 찾아갈제 서산에 해는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아 우리님을 찾어가세 만고강산 유람할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풍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천산은 천봉이요 물은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신만고강산 나유진

만고강산 유람할제 상심산이 어디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사를 찾아갈제 서산에 해는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아 우리님을 찾어가세 만고강산 유람할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풍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천산은 천봉이요 물은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