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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고세정

위로가 필요한 날 그 많던 친구들 찾으면 없네 걷다가 우연히 본 쇼윈도 속 멍한 표정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모처럼 멋 내고 나가려는데 약속 취소될 때 새하얀 옷 입었는데 김칫국물 묻었을 땐 Oh No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랄랄라 웃고 싶어서 만든 노래

도담도담 (Beautiful Child) 고세정

함부로 널 대할 순 없지 기억해 당당하길 바래 알고 있었으면 해 혼자라고 외로워질 때 널 바라보는 내가 있어 잊지 마 함께하고 있어 행복하길 바래 행복했으면 해 행복하길 바래 행복했으면 해 뜨거웠던 어느 날 너를 처음 보는 날이었지 난 설레임으로 너를 넌 익숙한 무표정으로 가끔 내게 차가운 너의 진심이 아닌 걸 알아 가끔 보이는 너의 미소에 나도 따라 웃고

여행길 고세정

01. 여행길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라차차 하 차차라차차 하 여행을 떠나볼까 어디로 가야할까 이곳 저곳 어디로 가든 그곳이 나는 좋아 낯선 도시에서 헤매기 일쑤지만 내 두발과 마음 이끄는 대로 떠나는 여행길 여행이 일상이 되고 낯선 그들이 익숙해지네 여행길에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라차차 하 ...

조금씩 (feat. band 화분) 고세정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외로움이 힘들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의 존재가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허전함이 맴돌아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너의 존재가 느껴져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 너 너의 존재 그대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멈춰줘 살며시 내게 다가오지만 너의 존재 느껴 그대로 다가오는 너 마치 그 자린 듯 다시 내게 스며드는 고독함이 익숙해 조금씩 내...

여행길* 고세정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라차차 하 차차라차차 하 여행을 떠나볼까 어디로 가야할까 이곳 저곳 어디로 가든 그곳이 나는 좋아 낯선 도시에서 헤매기 일쑤지만 내 두발과 마음 이끄는 대로 떠나는 여행길 여행이 일상이 되고 낯선 그들이 익숙해지네 여행길에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하~ 차차 라차차 라차차 하 차차라차차 하 ...

조금씩 고세정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외로움이 힘들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의 존재가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허전함이 맴돌아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너의 존재가 느껴져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 너 너의 존재 그대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멈춰줘 살며시 내게 찾아오지만 너의 존재 느껴 그대로 다가오는 너 마치 그 자린 듯 조금씩 내게 스며드는 고독함이 익숙해 조금씩 내게...

그래, 그렇게 고세정

그래 그렇게 떠나가 뒤돌아보지 말고 언젠가는 너도 알 날이 오겠지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는걸 알아 후회해도 이미 바뀌지 않는 것도 담담하게 말하는 널 보면서 정말 정말 끝인걸 느끼게 됐지 허무함이 밀려와 웃으면서 널 보냈지 그렇게 꺼뭇꺼뭇 까맣게 타 들어가는 나의 속은 넌 모르지 시작과 끝이 있는 사랑은.. 그래 그렇게 잊을게 가는 너 편...

해바라기 고세정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여요 자꾸 내 시선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네요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 그저 볼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 자리가 내 자리인 듯 서글픈 미소만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그대만 보네요

운명이라고 고세정

그댈 만나고 떠나지 않는 입가의 미소 우연한 만남에 더욱 마음이 설레이는 걸우연은 없다고 운명이라고 생각할래요점점 더 깊어가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까요 수줍은 나의 마음신기한 일이죠 두근거려요 그대의 미소 이기적인 내가 그대 앞에 선 달라지네요알고 있나요 우리 만남은 예정된 일이죠점점 더 깊어가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알까요 수줍은 나의 마음점점 더 ...

우리의 이야기 고세정

찬란한 봄빛이 바로 널 비추네 지난한 시간들 이제 그만 안녕따스한 미소가 바로 널 반기네 이제는 더 이상 울지 말아요계절이 바뀌듯 우리 인생도 그래요 울다가 웃다 반복되는 우리의 이야기누군가 내게 말을 했죠 시간이 지나면 오 그때는 알게 될 거라고 기쁨도 슬픔도계절이 바뀌듯 우리 인생도 그래요 울다가 웃다 반복되는 우리의 이야기찬란한 봄빛이 바로 널 ...

어제 오늘 내일 고세정

어제도 평소처럼 안녕 오늘도 어제처럼 안녕 내일은 널 볼 수 없는 언제쯤 널 볼 수 있을까함께 웃게 했던 미소가 이젠 나 혼자만의 미소가 되어시간이 가면 잊혀질까슬픔은 나의 힘 슬픔은 너의 힘 슬픔은 나의 힘 슬픔은 너의 힘슬픔은 나의 힘 슬픔은 너의 힘 슬픔은 나의 힘 슬픔은 너의 힘함께 웃게 했던 미소가 이젠 나 혼자만의 미소가 되어시간이 가면 잊...

이것만은 누가 뭐래도 고세정

생각을 해봤어 이 상황에 대해 오늘도 쓸데없는 오지랖 그래도 세상만사 함께 가는 거지 성격을 탓하면 뭘 하니하지만 말야 이게 나인걸 아직은 지금 난 이대로 이것만은 누가 뭐래도고민을 해봤어 내 사랑에 대해 철없는 상상 속의 이야기그래도 사랑이란 환상 속의 그대 이것만은 지킬래 뭐래도 하지만 말야 이게 나인걸 아직은 지금 난 이대로 이것만은 누가 뭐래도...

저 달이 나를 보고 있네 고세정

취한 밤 전활 거네 누군가 필요한 날 울지 마 옆에 있어 음 말을 거네저 달이 나를 보고 있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그대여 안녕 그저 인사를 했지 달을 보며오늘도 노래하네 누군가 들어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 노래하네저 달은 사라지지 않아 자꾸 변해가는 건 무엇일까쉽지가 않지 흘러가는 그대로 지켜볼 수밖에저 달이 나를 보고 있네 너는 무엇을 해야 하...

치킨게임 고세정

하루하루가 또 나를 저울질하네 가만가만히 좀 나를 내버려 둬요살랑살랑 대는 너의 모습을 보니이젠 나도 모르겠다 될 대로 돼라 웃기만 하네이해를 바라는 너의 착한 말투 웃기지 마반복된 거짓 웃기지 마 너도나도 치킨게임하루하루가 또 나를 춤추게 하네 오음 여기저기 거기 나를 흔들흔들 대지 좀 마요이해를 바라는 너의 착한 말투 웃기지 마반복된 거짓 웃기지 ...

솔로의 노래 조영남

누가 혼자 있고 싶어서 혼자 있는 줄 아세요 누가 외롭고 싶어서 외로운 줄 아세요 날씨가 미치도록 화창해도 괜히 싫고 어쩌다 함박눈이 내려도 시큰둥 남이 팔짱 끼고 걸어가는 뒷모습만 바라봐도 공연히 쓸쓸해져요 이것이 혼자 사는 사람의 속맘이랍니다 끓는 라면 냄비에 국물 흘러 넘칠 때 영화관 매표소에 나 홀로 섰을 때 불꺼진 방 혼자

너에게 들려줄 노래 플라스틱

혼자라고 느낄 때 외롭다고 느낄 때 음악이 내 유일한 친구가 되어 주곤 해 낡은 건반 앞에서 혼자 흥얼거리다 문득 너의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어 너의 그리움을 담은 이 노래가 너의 방안 가득 울려 퍼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만든 이 노래가 이 노래가 너의 가슴을 적셔주길 바래 너와 헤어진 후에 곁엔 아무도 없고 내가 할 줄 아는 거라곤

너로 만든 노래 하트비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이 노래는 시작 되고 있었어 고백했던 그 날 첫 키스한 그 날 멈출 수 없던 우리처럼 아침 점심 저녁 나눈 문자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우리가 너무 그리워 너무 고마워 난 눈물이 자꾸 나 오늘 같은 밤엔 너로 만든 이 아프고 아픈 노래를 너만을 위한 이 바보 같은 나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데 불러주고

외로워서 만든 노래 홍상훈

뭐 말도 안되는 소문듣고 그라나 (우째알지) 아아 그때 지영이 가는 가가 매달리다가 내가 안 넘어가니까 넘들한테 개소리한기다 (잡히면 입에 똥싼다해라) 니 내말을 믿어야지 소문을 더 믿어뿌면 우짜노 그라지마라 내한텐 니밖에 읍다아이가 (진짜다) 우짜다 내가 니를 이래 좋아하게 됐노 (아 따 참) 어째뜬간에 요새는 내가 니때매 웃고

Psycho 정진운

너와 함께 꾸는 꿈 그 행복한 나를 상상해 니가 만든 음식과 니가 매준 넥타일 상상해 난 너를 안고 싶어서 함꼐 웃고 싶어서 매일을 이런 꿈을 꾸기를 기도하며 잠에 들어 널 향한 나의 사랑을 피하지는마 멀 리서 조용히 너를 지켜볼 뿐야 어둠이 밀려오는 바람이 부는 날 밤 우는 너의 모습과 끝을 알리는 종소리 외로워 보이는 너 다가가고 싶지만

편한사람 이윤진

내게 늘 입버릇처럼 뱉어내던 말 넌 내게 참 많이 편한 사람이야 더 바랄 게 없는 사인데 분명 그런 사인데 익숙하게도 난 편한 사람인데 같이 앉아 얘기하고 웃고 있는데 왜 미운 마음은 즐겁지 않은지 옆에 앉아있는 날 보며 네 곁에 있는 그녀 말하는 너를 멍하니 본다 말할 수 없었어 너 정말 행복해보여서 그 모습 지켜주고 싶어서

안녕 낯선사람 양정승

생겨서 솔직히 첫인상은 별로라고 생각 했었어 그런데 있잖아 참 신기하더라 어느 순간 참 못돼 보였던 네가 너무 착한 모습으로 변한거야 아니 네가 변했다는 표현보단 아마 내가 변한거겠지 내가 젤 잘 하는 일이 음악 하는 건데 어느 순간 음악보단 너에게 관심이 가더라고 참 나도 남자 맞긴 한가봐 그치 어느새 너에게 관심 받고 싶어서

너는 내노래 손정환

어릴 적 네 손을 잡고 세상을 함께 걸어가고 어떤 날이든 늘 네 곁에서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있어 가끔은 어려운 길에 서 있을 때 내 손을 놓지 마, 내게 기대봐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네게 가르치고 싶은 건 너는 내 노래, 넌 나의 음악 함께 만든 기억들이 우리의 힘이 돼 아빠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진 우리만의 노래, 오늘도 부를게 시간이 흘러도

처음처럼 (Like Baby) 신스틸러 (Sinstealer)

너와 처음 볼 때 떨리는 마음에 너의 행동 너의 표정까지도 모두 신경 쓰여 나도 몰랐어 내가 뭘 제일 좋아하는지 You are my all My all my all baby 하루하루 너의 나날들이 여러 가지 너의 색깔들이 채워져 갈 텐데 하고픈 거 다 해 나한테 말해 baby 지금 이 마음이 너를 향하기에 나중에 이 노래 듣고서 너도 지금처럼 언제나 빛나길

너 때문에 시작했던 노래 (feat.송푸름) HAkUSAI

우린 너무 멀고 벽을 두고 서있어 서로 좋아했던 감정들은 어딨어 철창 안에 갇힌 기분 마냥 너를 또 기다리고 있나 봐 그만큼 간절하고 보고 싶어서 그만큼 간절하고 보고 싶어서 SNS에 네 이름을 적어 우리 사이 벽이 너무 높아서 너를 볼 수 없어서 이젠 그만 괴롭혀 못 참겠다 더는 말하려다 얼음 그래도 넌 괜찮겠지 또 네가 도망간다 해도 girl, I still

고독한 작곡가 (Feat. 다혜) 오동석

이렇게 곡 쓴 지 오래 어느 덧 지겨운 하루 내가 만들었던 노래의 주인공 바로 너야 매번 피아노를 계속 손가락으로 치며 노래를 만들었지만 사실 이 노래 가삿말은 니 얘기를 하고 싶었어 슬피우는 이별노래처럼 너는 날 떠나기 시작했고 니가 듣게 된다면 다시 볼 수 있을까 노래를 듣질 않아 아무도 듣질 않아 내 노랠 듣질 않아 아무도 듣질 않아 그런 너에게 내가

고독한 작곡가 (Feat. 다혜) (Remake) 오동석

이렇게 곡 쓴 지 오래 어느덧 지겨운 하루 내가 만들었던 노래의 주인공 바로 너야 매번 피아노를 계속 손가락으로 치며 노래를 만들었지만 사실 이 노래 가삿말은 니 얘기를 하고 싶었어 슬피 우는 이별 노래처럼 너는 날 떠나기 시작했고 니가 듣게 된다면 다시 볼 수 있을까 노래를 듣질 않아 아무도 듣질 않아 내 노랠 듣질 않아 아무도 듣질 않아 그런 너에게 내가

너 들으라고 만든 노래 (완성본) 권현진

아니더라 우리의 연결고리 안나오더라 다른 한 마리의 강아지 무뚝 뚝 하지만 한마디도 이쁘게 하고 똑똑똑 상견례도 프리 패스로 지나가아버리고오 예쁘고 착한 그런 너가 갈팡질팡 어리둥절 뒹굴뎅굴인 나 그런 나랑 노는 너가 나는 너무 좋아 집을 찾았지 길을 잃은 강아지가 같이 손잡고 같이 영화 보고 같이 뭘하든 시간 뚝딱 너가 웃으면 내가 웃고

이별을 미루고 싶어서 Composer Y

이렇게 될줄 알았죠 벌써 느끼고 있었죠 하지만 말을 꺼내면 정말 그렇게 될까봐 아무것도 모르는체 웃고 말았죠 이렇게 될줄 알았죠 벌써 느끼고 있었죠 하지만 말을 꺼내면 정말 그렇게 되버릴까봐 아무것도 모르는체 웃고 말았죠 비오는 영동길를 걸을때 카페에 맞주앉아 있을때 내가 느끼는 불한함들이 현실이 되지 않길바랬고 차가운 손잡고 걸어갈땐

그냥 Hayho

이제는 조금 웃고 싶어 난 복잡한 세상에서 벗어나 떠나가든 말든 날 더 챙기려 들 거야 적당히 좀 쉬고 나면 다 괜찮아질 거야 되돌릴 수 없어 시곗바늘처럼 다른 건 뭐 없어 그냥 웃고 싶어서 I just be fine I just be nice Oh i will have just time for me  살아보니 그렇더라 모두가 wanna good

조금씩 한걸음씩 (Duet With 고세정) 차광민

인연이라는 건 참 알 수가 없어서 재미있는건가봐 기다려지는가봐 때론 힘들기도 하나봐 너라는 사람이 이렇게 나를 전부 흔들어 놓을 줄은 생각조차 못했는데 어떻게 할까 조심스런 나의 마음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은데 조금 더 날 기다려준다면 알 수 있을까 내가 얼마나 널 생각하는지 하루에도 몇 걸음씩 네게 다가가고 싶어 너를 좋아해 그래 너를 좋아해 매...

넌 어때 이원

넌 어때 이런 밤에 너에게 부르는 허탈함이 가득한 노래를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는 왜 어이없어야 해 너에게 무리한 부탁을 들어준 건 그저 착해 보이고 싶어서 연락을 끊지 못한 건 끝맺음 잘 하지 못해서 그래 사실 맘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겠지 넌 어때 이런 밤에 너에게 부르는 나의 황당함이 낳은 노래 아무것도 하지 않은 네게 왜 난 거절을 받아야 해 매일 밤

들을 노래 없는 노래 만쥬한봉지

아침부터 오는 문자소리 정액권이 자동 결제됐네 아까워 탈퇴 해야겠다 남아도는 다운로드 수 어째 아쉬워 막상 탈퇴 하려니 머뭇머뭇 그래 간만에 노래나 들어볼까 이어폰이 고장났네 어쨌든 안 들려 안 들려 들을 노래 없어 아무 노래도 귀에 들어 오지 않아 라디오를 틀어도 들을 노래 없어 만든 게 이 노래야 벌써부터 트로트가 좋아 아직 서른살도

나에게 부르는 노래 오로시 (O.RO.THY)

라랄라라 기억나니 철이 없던 내 모습이 그땐 몰랐 었어 이런 내가 이젠 아냐 내가 알던 그렇게도 소망했던 변해가는 삶이 이젠 지쳐가 꿈꾸는 소녀가 되어 내가 바라던 것들 다 이뤄질지도 몰라 내 미솔 보고 싶어서 난 보고 싶어서 이 노랠 부르고 있어 내게 외로운 비 명소리도 사라져가 내 꿈들도 버릴순없 어 다시 돌려줘 제발 제발

나에게 부르는 노래 오로시(O.RO.THY)

라랄라라 기억나니 철이 없던 내 모습이 그땐 몰랐 었어 이런 내가 이젠 아냐 내가 알던 그렇게도 소망했던 변해가는 삶이 이젠 지쳐가 꿈꾸는 소녀가 되어 내가 바라던 것들 다 이뤄질지도 몰라 내 미솔 보고 싶어서 난 보고 싶어서 이 노랠 부르고 있어 내게 외로운 비 명소리도 사라져가 내 꿈들도 버릴순없 어 다시 돌려줘

나에게 부르는 노래 오로시

라랄라라 기억나니 철이 없던 내 모습이 그땐 몰랐 었어 이런 내가 이젠 아냐 내가 알던 그렇게도 소망했던 변해가는 삶이 이젠 지쳐가 꿈꾸는 소녀가 되어 내가 바라던 것들 다 이뤄질지도 몰라 내 미솔 보고 싶어서 난 보고 싶어서 이 노랠 부르고 있어 내게 외로운 비명소리도 사라져가 내 꿈들도 버릴순없어 다시 돌려줘 제발 제발 꿈꾸는 소녀가 되어 내가 바라던

살고 싶어서 SE7EN [세븐]

미안해 잊을 수 없어 한 겨울보다 더 찬 이별을 준 널 발 끝마저 얼어버려서 날 떠난 곳에서 널 기다리는 걸 (사랑한다고 붙잡아 봐도) 나를 떠나던 어젯밤부터 (너와 기나긴 지난 시간이) 마치 되감긴 일들이 되버린 건지 baby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잊으려 했어 내 기억 속에 살지 못하게 숨 쉴 수 없게 너를 묻어도 (아무렇지

그냥 만든 노래 지미(Jimmy)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노래는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만든 노래 만들어 놓고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부르는 노래 하지만 내가 누군지 먼서 소개하는 것이 인지상정 그렇정? 발음이 좋지 않아 들리지 않아도 그냥 들어줘 왜냐하면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만든노래 Yo!

외로워서 만든 노래 홍상훈&노태욱

hook 오늘 이밤 왜이리도 시커멓게 어둡나 그대 왜 이리도 내속을 태우나 내리는 비도 이리도 외로운 내 어깨를 적셔주는데 그댄 내맘을 정말 모르나 Verse 1 아~ 좋아한다고 당췌 몇번을 말해야 알아줄낀데 도데체 뭐가 문젠데 내가 그래 못났나 (그래 싫나) 돈이 없어가 금딱지 못사주는게 문제가 아니면 내 생긴 꼬라지가 인정하기 힘드나 아 몰라 ...

밤에 만든 노래 손편지

까만 밤하늘 올려다봤지생각을 멈추고 말없이 쳐다봤어나긋이 내쉬는 짧은 한숨도 더 크게 들려오네무심코 불러본 멜로디가내 맘에 들어 가사 한번 담아보고아직 저물지 않은 눈빛으로 노래를 부르곤 해마음속에 무거운 짐은 이제 내려놓고별이 숨으러 가기 전에 잠드는 거야시시한 걱정이 옆에 누울 자리는 없어가장 편한 자세로 이불에 들어가고요한 밤 난 지금 어딨나빛나...

내가 만든 노래 유민

조용한 방, 창밖을 바라보며 난 또 누군가 그 생각에 잠겨 오늘도 볼펜을 들었고 불러보는 멜로디 모든 가사들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묻어 있었지만 별 수가 없어서 난 너만 바라봤었지만 아마 지금의 난 어쩔 수 없어서 아무렇지도 않아, 혼자 끄적인 사랑 노래가 너의 귀에도 들릴 수 있게 된다면 한 번쯤은 날 바라봐 준다면 좋았을텐데 내가 만든 노래 속 한 가사가

가지마요 차형중

사랑은 쉽게 끝나지 않아 그림자로 따라 다니고 달밝은 밤이면 더욱더 나를 힘들고 슬프게 하네 이별은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와 날 가로 막으면 마지막 추억은 비수로 남아 내 가슴 도려내 내요 매일밤 보고 싶어서 그대를 갖고 싶어서 하루가 멀게 울었었죠 그대를 지우기 위해 안되도 잊기 위해서 또 다시 눈물로 보내죠 가지마요 가지마요 어떻게

하얀 노래 인공위성

스쳐가듯 부드러운 풀내음을 기억하니~~~ 촉촉하게 감싸주던 안개비도 생각나니~~~ 귓가를 흩날리던 바람 소리에 세상을 가꾸자 말하던 다짐을 지금도 기억하니 잊고지낸 수많은 기억과 함께 떠올리던 하얀 노래가 불현듯 나의 맘을 깨우네~ 더 가까이 오라고 하늘향해 두팔을 벌렸어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서 이제는 아주 먼 옛날의 추억

하얀 노래 인공위성

스쳐가듯 부드러운 풀내음을 기억하니~~~ 촉촉하게 감싸주던 안개비도 생각나니~~~ 귓가를 흩날리던 바람 소리에 세상을 가꾸자 말하던 다짐을 지금도 기억하니 잊고지낸 수많은 기억과 함께 떠올리던 하얀 노래가 불현듯 나의 맘을 깨우네~ 더 가까이 오라고 하늘향해 두팔을 벌렸어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서 이제는 아주 먼 옛날의 추억

시작부터 좋은 노래 Min J (민제이)

intro 시작부터 별로인 노래가 나와 내 기분 탓은 아냐 오늘따라 카페 커피 별로야 절대 내 기분 탓은 아냐 Verse 하루종일 비와 짜증나(장마) 홍순가봐 너무 습해 (태풍) 냉면집 오늘도 줄이길어 매일 가는 카페 오늘 문닫았어 hook 오 오 아 오 아 안돼요 그건 오 오 아 오 아 안돼요 안돼 Bridge 술먹고 싶어서 전화한건 아냐 보고싶어서

살고 싶어서 세븐

미안해 잊을 수 없어 한 겨울보다 더 찬 이별을 준 널 발 끝마저 얼어버려서 날 떠난 곳에서 널 기다리는 걸 (사랑한다고 붙잡아 봐도) 나를 떠나던 어젯밤부터 (너와 기나긴 지난 시간이) 마치 되감긴 일들이 되버린 건지 baby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잊으려 했어 내 기억 속에 살지 못하게 숨 쉴 수 없게 너를 묻어도 (아무렇지

살고 싶어서 SE7EN

미안해 잊을 수 없어 한 겨울보다 더 찬 이별을 준 널 발 끝마저 얼어버려서 날 떠난 곳에서 널 기다리는 걸 (사랑한다고 붙잡아 봐도) 나를 떠나던 어젯밤부터 (너와 기나긴 지난 시간이) 마치 되감긴 일들이 되버린 건지 baby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잊으려 했어 내 기억 속에 살지 못하게 숨 쉴 수 없게 너를 묻어도 (아무렇지

가지마요 김도연

사랑은 쉽게 끝나질 않아 그림자로 따라다니고 달 밝은 밤이면 더욱더 나를 힘들고 슬프게 하네 이별은 너무도 가까이 있어 그대와 날 가로막으며 마지막 추억은 빚으로 남아 내 가슴 도려내네요 매일밤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하루가 멀게 울었었죠 그대를 지우기 위해 안 되도 잊기 위해서 또 다시 눈물로 보냈죠 가지마요 가지마요 어떻게 만든 사랑인데 눈물만 흘리다

지나가는 노래 양빛나라

이게 다 즐겁자고 시작한 일인데 잘하려다 보니 즐겁지가 않아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데 나까지 굳이 잘해야 하나 난 그냥 평화로운 베짱이가 되고 싶은데 사실 그게 참 어렵긴 하지 저 푸른 바다 바라보며 한없이 멍 때리다가 노래 부르다 잠들고 싶다 내가 좋아서 만든노래 일기장 끄적이듯 쓴 얘기지만 당신도 좋아해 주신다면 그건 정말

외로워서 만든 노래 (Feat. 노태욱) 홍상훈

부족하노 혹시 뭐 말도 안되는 소문듣고 그라나(우째알지) 아아 그때 지영이 가는 가가 매달리다가 내가 안 넘어가니까 넘들한테 개소리한기다 (잡히면 입에 똥싼다해라) 니 내말을 믿어야지 소문을 더 믿어뿌면 우짜노 그라지마라 내한텐 니밖에 읍다아이가 (진짜다) 우짜다 내가 니를 이래 좋아하게 됐노 (아 따 참) 어째뜬간에 요새는 내가 니때매 웃고

외로워서 만든 노래 (Feat. 노태욱) 그린님>>홍상훈

부족하노 혹시 뭐 말도 안되는 소문듣고 그라나(우째알지) 아아 그때 지영이 가는 가가 매달리다가 내가 안 넘어가니까 넘들한테 개소리한기다 (잡히면 입에 똥싼다해라) 니 내말을 믿어야지 소문을 더 믿어뿌면 우짜노 그라지마라 내한텐 니밖에 읍다아이가 (진짜다) 우짜다 내가 니를 이래 좋아하게 됐노 (아 따 참) 어째뜬간에 요새는 내가 니때매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