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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다시 고동균

슬픔이 또다시 나의 곁에 머물러 아픔을 더해 주는데~ 창밖에 내리는 비는 슬픔 더하듯 내맘을 적시고 있어~ 잊을순 없기에 다시 생각나는 걸 당연한 일인지 몰라.. 잊으려 했지만 잊을수는 없었어 쉽지 않은 가슴이기에.. 나의 모든 슬픔이 너를 위한 거라면 영원히 참을수 있어..

어둠속에 너 떠난 후 고동균

슬플때도 너는 울지 않았어 언제부터인진 몰라도 나의 사랑에 지쳐있다는 그말 어떻게 믿을 수 있겠니 이젠 내 인생속에 전부가 된 것처럼 너역시 그런줄만 알았어 변해버린 네 모습에 점점 난 두려워 모든게 욕심인걸 알게 되였을때 어둠속에 너 떠난 후~ 혼자 남겨진게 싫었어 지쳐버린 내 영혼마저도 가눌 힘이 없었어 혼자 남은 내 모습이 정말 이별인줄 몰...

다시 오늘 이호 (eeeho)

우린 불행해질까 끝이 올까 어느 날 문득 우린 두 사람 다른 사람 숨을 내쉬는 박자도 달라 둘이서 손을 잡고 다정한 춤 추는 밤 그 밤에도 작은 구멍에 불안한 마음 한 조각 머물다 흘러간다 우린 불행해질까 끝이 올까 어느 날 문득 우린 두 사람 다른 사람 봄을 보내는 박자도 달라 보통의 온도가 되어 지루한 눈빛이 되는 날 그 날

다시 또 김현민

괜찮다면 몇 번이고 더 시도할게 안된다면 네가 좋다면 오늘 밤 잠깐 나와줄래? 나와 같이 오늘 밤을 함께해 줬으면 해 어색해 나도 내가 네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네 연락 기다려 점점 커져가나 봐 알아 아직은 더 알아보고 싶어 그냥 외로운가?

오늘 ..슬픔 하유선

어두어진 방안에 홀로 기대앉아 멍하니 너의 흔적을 바라보네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시간들을 너를 밀쳐내던 차가운 몸짓이 숨막힐듯한 아픔으로 다가와 무엇도 할 수 없는 날 누르고있어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지친 내게로 다가와 다시 나를 안아줘 하루 하루 내일이 와도 사라져갈 너의 기억 내가 잡을 수 있게 절대 내 곁을 떠나지 않을거라

어느날 오늘 화란

기억을 지운 그 날을 잊을 수 없었던 나 그날의 향기를 난 어쩌면 그 날의 너도 어리고 여렸었던 꽃잎이기만 했었지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나 다시 이길 걷겠어 어쩔 수 없다 해도 너 스쳐간 사람 중에 하나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다려 억지로 쫓지 않았던 강물의 흐름처럼 구름의 걸음처럼 우리의 많은 날들은 수많은 색으로

오늘 또 하루 김바다

시간은 흘러가고 다가온 오늘의 난 누굴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난 초자연과 함께 변하지 않는 그 흐름 속 난 오늘 다시 난 살아 숨쉬고 느껴 돌아온 내 Star 견딜 수 없어도 다시 찾아올 내일 다시 사라질 오늘 하루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난 매일마다 다른 내 자신이란 그 착각 난 오늘 다시 난 살아 숨쉬고 느껴 돌아온

오늘 또 하루 김바다 (KIMBADA)

시간은 흘러가고 다가온 오늘의 난 누굴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난 초자연과 함께 변하지 않는 그 흐름 속 난 오늘 다시 난 살아 숨쉬고 느껴 돌아온 내 Star 견딜 수 없어도 다시 찾아올 내일 다시 사라질 오늘 하루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난 매일마다 다른 내 자신이란 그 착각 난 오늘 다시 난 살아 숨쉬고 느껴 돌아온 내 Star 견디기 어려울 수

오늘 그대는 시크리트

[시크리트(Secret) - 오늘 그대는] 오늘 그대는 내가슴에 많은 상처를 주었지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꿈을 꾸듯이 지내왔던 시간 이제 너에게 바라는건 나의 가슴에 기대여 나를 바라봐 말은 하지마 그냥 느낌으로 널 보고싶어..

오늘 야밤그루브

어젯밤의 절망이 내게 준 선물 끝인줄 알았지만 왔어 결국 당연한 것이 감사해지는 나이 아니 감사한 것들을 당연히 받은 나겠지 맑게 개인 하늘을 올려봐 어제의 먹구름은 다 어디로 놀러갔어 놀라와 몰라봤던 한치 앞의 아름다움에 홀라당 맘을 뺐기네 부정을 벗기네 다시 누군가의 긍정을 베끼네 백기를 내리고 대신 객기를 올려 새 생명의 기운은 내게 몰려 톱니바퀴 돌듯이

다시 전성기 김성현

어제를 등지고 내일로 떠난다 가르는 바람에 가슴도 뜨겁다 그 누가 저무는 인생 이랬나 나는 지금 시작했는데 다시 전성기 나는 전성기 인생 한 번 시동을 걸고 다시 전성기 나는 전성기 오늘 한 번 희망을 먹고 가리라 청춘은 푸르른 한여름 소낙비 다시는 못가도 내 맘은 장밋빛 그 누가 저무는 인생 이랬나 나는 지금 시작했는데 다시 전성기 나는 전성기 인생

별일 없던 오늘 주보라

별일 없던 오늘이 왜 다시 길을 걷다 문득 옛 생각 나는 날 익숙한 향기가 코 끝에 닿은 날 잘 지내다가 가슴 한 켠이 시려오는 날 어떻게 지내 그냥 한 번 안부를 묻고 싶은 날 잊혀질 때쯤 지워질 때쯤 추억이 덮혀진 먼지를 털고 어제인 것처럼 다시 제자리에 이유도 모른 채 돌아와 별일 없던 오늘이 왜 다시 너로 별일

오늘또하루 김바다

시간은 흘러가고 다가온 오늘의 난 누굴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난 초자연과 함께 변하지 않는 그 흐름 속 난 오늘 다시 난 살아 숨쉬고 느껴 돌아온 내 Star 견딜 수 없어도 다시 찾아올 내일 다시 사라질 오늘 하루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난 매일마다 다른 내 자신이란 그 착각 난 오늘 다시 난 살아 숨쉬고 느껴 돌아온

오늘 O.WHEN (오왠)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오늘 오왠 (O.WHEN)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오늘 하루만 레몬 트리(Lemon Tree)

내게 남겨진 시간 속에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 사랑을 다시 할수있을까 한 번 어긋난 인연인데 다시 아무 일 없는 듯이 이어질 수 있을까 *오늘 하루만(오늘 하루만)오늘까지만(오늘까지만) 너의기억 속에 잠드는 날 눈감아 준다면 내일은 정말(내일은 정말)널다 지운듯이 잊은 듯 살아볼게 널 위해 * 아주 사소한 추억조차

오늘 오왠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오늘 재미있었어 아키버드(Aquibird)

웃고 떠들다가 마지막 전철 타고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멀고 외로운 것 같아 불 꺼진 방에 덩그러니 앉아 아까 들었던 재미난 얘기 그 표정이 다시 떠올라 모두 잘 들어갔니?

오늘 재미있었어 아키버드

웃고 떠들다가 마지막 전철 타고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멀고 외로운 것 같아 불 꺼진 방에 덩그러니 앉아 아까 들었던 재미난 얘기 그 표정이 다시 떠올라 모두 잘 들어갔니?

나는 남자다.mp3 김희재

오늘 하루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 하루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같이 못간 세상과 다시 마주친다 난 나를 다시 툭 내려놓는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거다 오늘 하루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세상아 내가

이제는 잊을래 이승연

이제는 잊을래 그 님의 그 사랑 생각해 무엇하나 이제는 잊을래 이제는 잊을래 그 님의 그 추억 떠나간 그 사람 이제는 잊을래 오늘 가고 내일이 다시 오면 해가 뜨리라 오늘 가고 내일이 다시 오면 미소 찾으리 이제는 잊을래 그 옛날 그 추억 생각해 무엇하나 이제는 잊을래 오늘 가고 내일이 다시 오면 해가 뜨리라 오늘 가고 내일이 다시오면

오늘 하루만 레몬트리

내게 남겨진 시간속에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 사랑을 다시 할수있을까 (음음) 한번 어긋난 인연인데 다시 아무일 없는듯이 이뤄 질수 있을까 오늘 하루만(오늘 하루만) 오늘 까지만(오늘 까지만) 너의 기억속에 잠드는날 눈감아준다면 내일은 정말 (내일은 정말) 널 다지운 듯이 잊은듯 살아볼께 너 잊은 새로운 추억조차 이젠

또 다른 하루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 태어났네 오늘 아침에 나 다시 죽네 오늘 밤에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끝없는 하루만이 계속되네 태양은 지고 달은 뜨는데 아무도 없는 텅빈 공간 속에 거울 속에 낯선 얼굴만이 날보며 처량하게 웃고 있네 나 다시 죽네 오늘 아침에 나 태어나네 오늘밤에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이 끝없는 하루만이 계속되네

오늘 같아선 나원주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길도 내린 눈에 안겨 있는 꽃도 걷고 있는 사람도 그리다 보니 그 집 앞 그리다 보니 너 오늘 같아선 이곳에 달려가 내 맘 꺼내보고 싶어 다시 그날처럼 오늘 알았어 너를 사랑했던 맘도 하지 못한 말도 이 길 이 눈처럼 쌓여가고 있음을 때론 다투고 다시 만나도 하루 종일 장난치던 우리 삶에 지쳐있어도

나는 남자다 김희재

오늘 하루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 하루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같이 못간 세상과 다시 마주친다 난 나를 다시 툭 내려놓는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거다 오늘 하루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세상아 내

또 다른 오늘 정재일

모두 기나긴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 나는 꿈을 살기위해 오늘을 보내지 얼마나 기도했는지 눈이 내리기를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날 잠들게 하길 날 꿈꾸게 하길 내 삶의 시작과 끝 그 안에 놓인 오늘이란 기나긴 길 위를 언제나 넘어져도 다시 걷는건 꿈을 살기위해 다른 오늘을 살기 위해 - 출처 : [눈물꽃]CD 가사집

오늘 밤 황치열

어디쯤 달려가고 있을까 길은 여전히 멀게만 서 있는데 크게 한 번 숨 쉴 새 없이 뛰고 뛰어가 지금 나는 어디쯤일까 꼭 내게만 더욱 손 시려운 밤 달은 좀처럼 빛을 내주지 않아 나도 몰래 솟구쳐 흐르는 눈물 한숨 점점 지쳐가고 있나 봐 언젠가 내게 와줄까 평온한 빛이 내린 밤 지친 어깨를 기대고 젖은 얼굴을 묻고서 한참을

우리 이제는 소현

우리 이제는 돌아 갑시다 해도 저물고 별이 떳으니 우리 이제는 집으로 가요 아름다운 꿈 가득 있는곳 오늘 못다한 즐거움이 있다면 내일 다시 만나면 되지 오늘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꿈길에서 만나면 되지 우리 이제는 집으로 가요 아름다운 꿈 가득 있는곳 오늘 못다한 즐거움이 있다면 내일 다시 만나면 되지 오늘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꿈길에서 만나면

바다꽃 (feat. 마음빵, 안지우) 두 꿈

여긴 다시 봄이 찾아와 제법 따스해 졌고 이제 꽃들이 피어 가 너희는 꽃이 되었니 우리는 여전히 너희를 기억해 여긴 다시 봄이 찾아와 여긴 다시 봄이 찾아와 여긴 다시 봄이 찾아와 개나리 한 움큼 피었어 여기 다시 사월이 오네 품에 안을 수 없어 슬피 운 오늘 다시 사월이 오네 오늘 다시 사월이 오네

오늘 하루만 레몬 트리

내게 남겨진 시간 속에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 사랑을 다시 할 수 있을까 한 번 어긋난 인연인데 다시 아무 일 없는 듯이 이어질 수 있을까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너의 기억 속에 잠드는 날 눈 감아 준다면 내일은 정말 내일은 정말 널 다 지운듯이 잊은 듯 살아볼게 널 위해 아주 사소한 추억조차 이젠

오늘 하루만 레몬트리(Lemon Tree)

내게 남겨진 시간 속에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그 사랑을 다시 할수있을까 한 번 어긋난 인연인데 다시 아무 일 없는 듯이 이어질 수 있을까 오늘 하루만(오늘 하루만) 오늘까지만(오늘까지만) 너의기억 속에 잠드는 날 눈감아 준다면 내일은 정말(내일은 정말) 널 다 지운듯이 잊은 듯 살아볼게 널 위해 아주 사소한 추억조차 이젠 너를 대신 하려

오늘 하루 위트존

해가 뜨면 나는 잠에 들어 다들 일어나는 시간인데 아침 인사를 하고 잠에 들어 또다른 하루를 준비하지 해가 지면 나는 눈을 뜨지 다들 집에 가는 시간인데 저녁 인사를 하고 일을 하지 또다시 하루는 시작되네 언제쯤 난 하늘을 바라보나 언제쯤 난 햇볕을 바라보나 이런 시간이 지나고 지나가도 그 얼마나 더 지나가야 하나 오늘 하루 최선을

오늘 또 내일(feat. 기욱(ONEWE)) Aden (에이든)

숨이 차게 달려왔던 시간 어느새 내 안에 비어버린 마음의 한 공간 아무것도 없어도 행복했던 그날의 소박한 마음 나눈 i miss you i want you 시간 속을 달려 rewind 너를 찾아 갈 수 있을까 볼 수 있을까 잃어버린 순간으로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어 보일 수 있게 오늘 내일 내일 매일 이렇게 널 향해 달려갈게 수많은 일이 앞을

오늘 나는 H2O

오늘 오늘은 내일이 내일은 어제가 문제야 어젠 어제는 분명히 세수를 했어.

또다른 오늘 정재일

모두 기나긴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 나는 꿈을 살기 위해 오늘을 보내지 얼마나 기도했는지 눈이 내리기를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날 잠들게 하길 날 꿈꾸게 하길 내 삶의 시작과 끝 그 안에 놓인 오늘이란 기나긴 길 위를 언제나 넘어져도 다시 걷는건 꿈을 살기위해 다른 오늘을 살기위해

오늘 또 굿바이 엔딩 ..감사했습니다 고운밤되세요

가벼운 인사조차 무겁게 느껴질 만큼 우리의 시간이 빠르게 흐른 걸까 가까운 사이조차 무심히 느껴질 만큼 하고 싶은 말은 늘 많았던 것 같은데 서러운 마음에 괜히 더 미워도 해보고 근데 다시 돌아오는 마음에 아프고 돌아온 마음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이별하는 날들에 오늘 굿바이 시작한 적도 없이 굿바이 오늘 굿바이

오늘 또 굿바이 안녕하신가영

가벼운 인사조차 무겁게 느껴질 만큼 우리의 시간이 빠르게 흐른 걸까 가까운 사이조차 무심히 느껴질 만큼 하고 싶은 말은 늘 많았던 것 같은데 서러운 마음에 괜히 더 미워도 해보고 근데 다시 돌아오는 마음에 아프고 돌아온 마음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이별하는 날들에 오늘 굿바이 시작한 적도 없이 굿바이 오늘 굿바이

오늘 또 굿바이 엔딩 ..감사했습니다

가벼운 인사조차 무겁게 느껴질 만큼 우리의 시간이 빠르게 흐른 걸까 가까운 사이조차 무심히 느껴질 만큼 하고 싶은 말은 늘 많았던 것 같은데 서러운 마음에 괜히 더 미워도 해보고 근데 다시 돌아오는 마음에 아프고 돌아온 마음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이별하는 날들에 오늘 굿바이 시작한 적도 없이 굿바이 오늘 굿바이

또 말해줘 신지은

오늘 하루는 모든게 슬퍼만보여 나의 반복된 생활이 지치게만해 느낌없이 하루하루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나 다시 찾았어 말해줘 내가 무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가와서 이해할 수 있게 말해줘 내가 울지 않도록 곁에서 소리없이 그냥 바라봐도 괜찮아 오늘 하루도 모든결 잊어야 하나 지난 긴 시간 모두다 잊어다 했지 느낌없이

Good Night Kiss Non-Seq

ready Don't wanna let go Not story of the last day (Just story of the promise yeah) 다시 , 다시 , 다시 너의 밤이 끝나는 날 다시 , 다시 , 다시 바람마저 멈추면 I'm not ready 그대의 꿈에 나 입 맞추고 잘게 오늘 밤은 Just Good Night Kiss

그래, 또 다시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작년 오늘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작년, 오늘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작년,오늘 COOL(쿨)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작년, 오늘 쿨 (COOL)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오늘 또 굿바이 안녕하신가영

가벼운 인사조차 무겁게 느껴질 만큼 우리의 시간이 빠르게 흐른 걸까 가까운 사이조차 무심히 느껴질 만큼 하고 싶은 말은 늘 많았던 것 같은데 서러운 마음에 괜히 더 미워도 해보고 근데 다시 돌아오는 마음에 아프고 돌아온 마음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이별하는 날들에 오늘 굿바이 시작한 적도 없이 굿바이 오늘 굿바이

이다메 이리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만 했던건 그사람 보다 내 잘못이 커 그럴 수 밖에 이 담에 이 담에 다시 봐요 세월이 흐른 뒤엔 오늘 그 향기에 눈물 지우네 < 간주중 > 찢어진 내가슴을 감출 수는 없었네 헝클어진 마음 쓸어 안기엔 그저 그렇다 이 담에 이 담에 다시 봐요 모르는 타인 처럼 오늘 그 향기에 눈물 지우네

오늘 나는 김민기 [Rock]

오늘 오늘은 내일이 내일은 어제가 문제야 어젠 어제는 분명히 세수를 했어 그런데 왜 매일 얼굴이 더럽나 어차피 더러워질 거 세수를 왜 해 아니야 젊은 피부를 유지할 필요는 있어 아참 급하게 나오느라 세수를 못 했어 다시 다시 들어가 세수해야지 그건 참 귀찮은 현상이야 이 세상 제일 가는 나는야 멋쟁이 여자들은 날 보고 잠 못 잔다네

또 또 또 로코베리

어릴 때 내가 말야 꿈꾸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게 다 이뤄졌다면 말야 난 행복했을까 어쩌면 아직 어린지 몰라 모두다 내게 어른이라 해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워져 you do 내일이 불안해져 내 앞에 다가올 미래 you do 쳇바퀴 돌듯 내일도 똑같을까 시간은 무섭게 흘러만 가고 다시 나이는

또 또 또 로코베리 ( Rocoberry )

어릴 때 내가 말야 꿈꾸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게 다 이뤄졌다면 말야 난 행복했을까 어쩌면 아직 어린지 몰라 모두다 내게 어른이라 해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워져 you do 내일이 불안해져 내 앞에 다가올 미래 you do 쳇바퀴 돌듯 내일도 똑같을까 시간은 무섭게 흘러가는데 다시 나이는 먹고 일년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