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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 경수미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

애증 경수미 ( 경유진 )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게 가는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디 저리도록 정을 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버린 그런 ...

애증 에스파파

아무리 사랑해도 애를 써도 갈 사람은 가나봐요 왜 내가 그대의 마지막 일 수는 없는지 그대가 바보라면 좋겠어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게 나만 알게 나만 가질 수 있게 더 살아보면 깨달을 태죠 나만한 사람 없단걸 사랑이 어떤 건지도 오 아직 철이 없어 그런거라고 내 아픈 마음 달랠 뿐이죠 다신 보지 마요 죽이고 싶을 만큼 미...

애증 spapa

아무리 사랑해도 애를 써도 갈 사람은 가나봐요 왜 내가 그대의 마지막 일 수는 없는지 그대가 바보라면 좋겠어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게 나만 알게 나만 가질 수 있게 더 살아보면 깨달을 태죠 나만한 사람 없단걸 사랑이 어떤 건지도 오 아직 철이 없어 그런거라고 내 아픈 마음 달랠 뿐이죠 다신 보지 마요 죽이고 싶을 만큼 미...

애증 박혜영

1절-작은 상자 안에 갇혀 살아왔어 그 동안 갇혀 있는 동안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그런 시간들이 무색하게 생각되도록 아무 말도 없이 그댄 나를 떠나버렸어 2절-그대 했던 얘기 무슨 내용인지 몰랐어 알 수 없는 얘길 늘어놓고 있었던 거야 내가 안됐다고 그런 얘길 들은 것 같아 내가 보기에는 안된건 오히려 그대야 *I don't wanna cry 그대...

애증 보이스

1. 이제야 알았어 너의 맘속엔 나란 존재 없었다는 걸 처음부터 떠나버린 사랑 아직 간직한 채로 날보고 누군가를 닮았다 했지 2. 소중히 간직된 사진을 봤어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그때 난 거울 속에 있는 나를 본후 눈물 흘렸지 사진과 닮아가는 날 알았을때 * 길게 내린 머리와 내게준 향기도 너를 위해 이렇게 모두 변해버렸어 이런 나를 보는걸 넌 ...

애증 남성일

사랑이란 끝도없는 그리움의기라 해놓고 말없이 내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기약도없이 냉정하게 떠나간사람 사랑했던만큼만 사랑했던만큼만 미워할거야 사랑이란 끝도없는 그리움의기라 해놓고 말없이 내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없이 무정하게 떠나간사람 사랑했던만큼만 사랑했던만큼만 미워할거야 그언제쯤 돌아온단 기약도없...

애증 에스파파(S.Papa)

아무리 사랑해도 애를 써도 갈 사람은 가나봐요 왜 내가 그대의 마지막 일 수는 없는지 그대가 바보라면 좋겠어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게 나만 알게 나만 가질 수 있게 더 살아보면 깨달을 태죠 나만한 사람 없단걸 사랑이 어떤 건지도 오 아직 철이 없어 그런거라고 내 아픈 마음 달랠 뿐이죠 다신 보지 마요 죽이고 싶을 만큼 미...

애증 루다

? 어느새 아침이 또 찾아와서 얼마나 깊은 잠속에 빠져있었는지 너의 사진은 찢어져 있고 부은 두눈과 깨질듯 아픈 머리 이별이 두려운게 아니었어 한번에 무너져버린 내 자신이 무서웠던 거야 니가 떠난 슨간부터 이별소게 갇혀 죽은듯 살고 있어 넌 날 원망해도되 나땜에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할거란 말은 말아줘 너를 잊지 못하면 영원히 니 등뒤에 머물러서 이...

애증 김광석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해서 두 걸음씩 ...

애증 루다(Ruda)

어느새 아침이 또 찾아와서 얼마나 깊은 잠속에 빠져있었는지 너의 사진은 찢어져 있고 부은 두눈과 깨질듯 아픈 머리 이별이 두려운게 아니었어 한번에 무너져버린 내 자신이 무서웠던 거야 니가 떠난 슨간부터 이별소게 갇혀 죽은듯 살고 있어 넌 날 원망해도되 나땜에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할거란 말은 말아줘 너를 잊지 못하면 영원히 니 등뒤에 머물러서 이별만...

애증 에스파파(S.Papa.)

아무리 사랑해도 애를 써도 갈 사람은 가나봐요 왜 내가 그대의 마지막 일 수는 없는지 그대가 바보라면 좋겠어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게 나만 알게 나만 가질 수 있게 더 살아보면 깨달을 태죠 나만한 사람 없단걸 사랑이 어떤 건지도 오 아직 철이 없어 그런거라고 내 아픈 마음 달랠 뿐이죠 다신 보지 마요 다신 보지 마요 죽이...

애증 정구승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기억이 나질 않아 시작이 평생이라는 말을 했었나 여지껏 변한 건 하나 없네 이별을 얘기해도 결국 나는 여기에 멍하니 서서 너의 마지막 뒷모습을 봐 널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랑하고 좋아했던 그 순간들이 잊혀질까봐 영원한 것은 절대 없다고 결국 우리도 그렇게 된다고 멀지만 가깝게 서 있자고 그래서 나 여기에 있잖아 사랑을 얘기하...

애증? 김재희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

애증 보이스(Voice..

이제야 알았어 너의 맘속엔 나란 존재 없었다는 걸 처음부터 떠나버린 사랑 아직 간직한 채로 날 보고 누군가를 닮았다 했지 길게 내린 머리와 내게 준 향기도 너를 위해 이렇게 모두 변해버렸어 이런 나를 보는 걸 넌 좋아했지만 나에게로 올 때처럼 그 사람에게 돌아가려하니 그런 표정 짓지마 가엾게 보이니 지금 눈물 흘린다고 오해하지마 너를 보내면...

애증 탁재훈

아무리 사랑해도 애를 써도 갈 사람은 가나봐요 왜 내가 그대의 마지막 일 수는 없는지 그대가 바보라면 좋겠어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게 나만 알게 나만 가질 수 있게 더 살아보면 깨달을 태죠 나만한 사람 없단걸 사랑이 어떤 건지도 오 아직 철이 없어 그런거라고 내 아픈 마음 달랠 뿐이죠 다신 보지 마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우니까...

애증 김가희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버...

애증 이원석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

애증 환이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 할꺼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

애증 신웅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이유 하나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어요 추억에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우연히 마주친 그대 얼마만 인가 말도 못하고 내 가슴 모래처럼 무너진다 조금은 야위었구나 그대 어쩐지 힘들어 보이는 그대 어떻게 살아도 너만큼은 행복할 줄 알았다 사랑이 넘치면 미움이 된다 미움은 그리움 된다 가끔씩 가끔씩 내가 없어도 외로워 말라고 하던 ...

애증 태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놓고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그 언제쯤 돌아온다는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 간 사람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놓고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언제라도 다시 온다는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애증 이순길

괴로워 하지 않아요 내 곁을 떠난다해도언젠가 헤어질 것을 우리는 알았잖아요당신의 그늘 속에서 인생의 꿈을 마시던그 날이 그리워져도 울지 않을게요고개를 들어요 괴로워 말아요내 작은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요당신을 사랑한 가슴 아픈 죄랍니다더 이상 또 내게 무슨 말을 원해요고개를 들어요 괴로워 말아요내 작은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요당신을 사랑한 가슴 아픈 죄...

애증 Weeber

중환자실 앞에서 떨어진 사망 소식고모는 주저앉은 채 버둥거리고고개 숙인 사색 앞에 어둑한 의료진그렇게 나의 아버지를 잃어그 길어지던 이틀 밤 말년의 휴가부터김포공항 cinema는 하필 Sky fall갑자기 숨이 가빠지셨던 집 근처거스름돈조차 뒤로 한 채 급히 닫히던택시 문 12년의 가을환자 대기실 틈에 웅크리던 시간과치료 경과와 상관없이 성실한 낮과 ...

애증 플린 (Fleen)

사랑이 부서질까 봐 무서워아직은 낯설기도 해섭섭한 말투에 서러운 맘을 토해 내사랑하다가도 우린 서로를 미워해예전 같지 않은 모습이건 아마 애증일 거야이건 아마 애증일 거야우린 아마도 애증관계가끔씩 우리의 추억이 살포시쌓인 앨범 안을 바라볼 때난 이별을 미뤄난 다 감당할 자신이 없어Why you make me confusing너도 알고 있겠지만사랑한다고...

애증 인하정

바람이 불어 오네요그대 맘도 따라 가네요바람이 말을 하네요떠나보낼 시간이라고세월이 흘러가네요내 마음도 따라가네요사랑이 말을 하네요떠나보낼 시간이라고철없다는 이유로 잡지말기를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말기를한 두번의 용서가 짐이 될줄은나와 당신은 알고 있었는데사랑해서 아픈건 참을 수 있어요사랑해서 슬픈것도견딜 수 있답니다하지만 변해버린마음을 보는 건쓰라린 ...

애증 오윤

그 애를 사랑하지도 온전히 미워하지도못하는 내가 이상하게 보여품에 날 안아 넣고서그 애 맥박 아래 하루가 결정돼난 걱정 해사랑은 뭘까한때 찬란했던 그 기억 하나로지금은 뭐랄까애써 우리는 괜찮다 속여가며언덕을 구르고생채기를 내면서도손을 잡지를 않네아 우리 사랑에발을 맞춰서 춤을 추던 때가 있었던가아 우리 마음에돌을 던지다 결국 메워져 버린 건 아닐까 아...

애증 김다올

날이 선 말과 표정은우릴 더욱 멀게 느껴지게 해다시는 안 볼 사람처럼아무런 말이라도 좀 해봐짜증 섞인 화라도 내어준다면방법을 찾으려 할 텐데미워지고 싫어져도온갖 궂은 말을 들어도사랑해터무니없데도내가 선택한 사람이니까사소한 말로도 웃던 너는이젠 미련마저 아까워해다신 안 볼 사람처럼그래도 노력하잖아 내가짜증 섞인 화라도 내어준다면방법을 찾으려 할 텐데눈물...

만남의 그날 경수미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내가 자란 내 고향 땅 그곳에 가고싶구나 어머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그 고운 목소리에 우리 어머니 만나야만 합니다 우리 어머니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나를 낳은 내 어머니 내 형제 보고싶구나 언젠가 만나겠지 다짐하면서 몸져누울 틈도 없이 살아온 내가 우리 만나 살아야지요 살아야합니다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

되풀이 경수미

사랑은 다 주는 거라고 무작정 다 주는 거라고 나에게 녹음기처럼 되풀이 해놓고 기어이 가버린 사람 바람 불지 비 오지 해는 졌지 마음은 바쁜데 너는 가고 추억으로 가고 원점으로 나도 가네 사랑 사랑 묻지도 마세요 되풀이는 싫어요 사랑은 다 여는 거라고 무작정 다 여는 거라고 언제나 앵무새처럼 되풀이 해놓고 기어이 가버린 사람 바람 불지 비 오지...

가버려 경수미

가는 사람 붙잡은들 그 무슨 소용 있나 좋아할 땐 몰랐지만 정말 너는 너무해 죽으라면 죽는 듯 시늉하다가 이제야 싫어졌더냐 못 믿을건 사랑이냐 사람이더냐 정이란게 그런 것 그런것이냐 아아아 그냥 가버려 처음부터 남남인걸 이제와 정 때문에 울고 불며 매달려서 붙잡지도 않을 꺼야 사랑하다 헤어져 우는 사람이 세상에 나만 있더냐 사랑이란 그런 것 그런...

웃으며 살자 경수미

화내지 말아요 오래 못살아 세상살이가 무정해도 웃으며 살아야지 나에게도 한번은 좋은 시절 올거야 그렇게 생각을 해봐 얼굴색이 좋아져서 오래오래 살거야 운다고 그 누가 네마음 알아주나 사람만이 갖고있는 웃음을 잃지마라 이 좋은 세상에 웃음만을 생각해 그 누가 슬프게 해도 신이 내린 축복인데 우리 모두 웃으며 살자 누구라도 삼세번 좋은 시절...

우린 너무 좋아 경수미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에 어느새 가을이 왔네 그 시절 잊을 수 없어 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나 난 너만을 사랑 했을뿐 아무도 몰라 사랑은 그래서 존재하는 날까지 살아 숨쉬는 것 음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창밖에 찬바람 불어올 때 어느새 겨울이 왔네 그 추억 지울 수 없어 내 작은 손등에 따스한 느낌 준 넌 지금...

애증 (Inst.) 환이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 할꺼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

되풀이 경수미 ( 경유진 )

사랑은 다주는 거라고 무작정 다 주는 거라고 나에게 녹음기 처럼 되풀이 해놓고 기어이 가버린 사람 바람불지 비오지 해는 졋지 마음은 바쁜데 너는 가고 추억으로가고 원전으로 나도가네 사랑 사랑 묻지도마세요 되풀이는 싫어요 사랑은 다 여는거라고 무작정 다 여는거라고 언제나 앵무새처럼 되풀이 해놓고 기어히 가버린 사람 바람불지 비오지 해는 졌지 마음은 ...

웃으며살자 경수미 ( 경유진 )

화내지말아요 오래 못살아 세상살이가 무정해도 웃으며 살아야지 나에게도 한번은 좋은시절 올거야 그렇게 생각을 해봐 얼굴색이 좋아져서 오래오래 살거야 운다고 그누가 네마음 알아주나 사람만이 갖고있는 웃음을 잃지마라 이좋은 세상에 웃음만을 생각해 그누가 슬프게해도 신이내린 축복인데 우리모두 웃으며살자

우린 너무 좋아 경수미 ( 경유진 )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에 어느새 가을이 왔네 그 시절 잊을수 없어 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 난 너만을 사랑햇을뿐 아무도 몰라 사랑은 그래서 존재하는 날까지 살아 숨쉬는 것 음~~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창밖에 찬바람 불어올때 어느새 겨울이 왔네 그추억 지울수 없어 내 작은 손등에 따스한 느낌준 넌 지금 내 곁에 사랑에 ...

가버려 경수미 (경유진)

가는 사람 붙잡은들 그무슨 소용있나 좋아할땐 몰랐지만 정말 너는 너무해 죽으라면 죽는듯 시늉하다가 이제와 싫어졋다냐 못믿을건 사랑이냐 사람이더냐 정이란게 그런것 그런것이냐 아~~아아~그냥 가버려 처음부터 남남인걸 이제와 정때문에 울고불며 메달려서 붙잡지도 않을거야 사랑하다 헤어져 우는 사람이 세상에 나만있더냐 사랑이란 그런것 그런것이냐 아~~아아~어...

만남의 그날 경수미 ( 경유진 )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내가자란 내고향땅 그곳에 가고싶구나 어머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그고운 목소리에 우리어머니 만나야만 합니다 우리어머니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나를 낳은 내 어머니 내형제 보고싶구나 언젠가 만나겠지 다짐하면서 몸져 누울틈도 없이 살아온 내가 우리 만나 살아야지요 살아야합니다 눈감아도 눈을떠도 보이는 것은 흙냄새...

애증(愛憎) 유열

언젠간 널 만나리 지친 모습 널 안고서 거칠어진 내 가슴에 너의 눈물을 묻히리 세월속에 숙여진 너의 고개 끌어 안고 야위어진 너의 뺨에 나의 눈물을 묻히리 너를 찾기위해 일을 했지 네가 행복하게 사는걸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은 감췄지 그대 후회할 날만 기다렸어 다른 사랑 찾으려도 했지 그대가 내 걱정하지 않게하려 하지만 진심은 감출 수 없는 것 ...

愛憎(애증) Koda Kumi

카와이타쿠치비루우루오스아나타노아이데아나타노아이카라노가레라레루하즈와나이사미시이요루니와카나라즈니미모토카라토이키마지리노코토바와타시다케니하나레루코토나도데키나이노못토마지리아이타이아나타노코도니우모레네무레나이호도?緇芽芼갹첩使?유루시테유쿠카라다토카라다마지와루시타오아와세와타시오욘데코에오하리아게하지메테닷타노콘나키모치니난테모도세나이지칸타치모오소이카라하나사나이데이테못토츠키...

애증 (愛憎) 초아강

어스름 깊어가는 도시의 밤거리 화려한 조명 불빛 꺼질 줄 모르는데 멈춰 선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버려 가로등에 기대선 채 멍하니 서있네 텅 빈 가슴 부여잡고 떠난 당신 잡으려니 멀어지는 당신 모습 어둠 속에 사라지네 어둠 속에 사라지네

愛憎 / Aizou (애증) Koda Kumi

乾いた唇 潤すあなたの愛で 카와이타쿠치비루우루오스아나타노아이데 메마른 입술을 적시는 당신의 사랑으로 あなたの愛から逃れられるはずは無い 아나타노아이카라노가레라레루하즈와나이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리가 없어 寂しい夜には必ず耳元から吐息混じりの言葉 私だけに 사미시이요루니와카나라즈미미모토카라토이키마지리노코토바 와타시다케니 외로운 밤에는 항상 귓전엔...

愛証 / Aishou (애증) Koda Kumi

乾いた唇 潤すあなたの愛で 카와이타쿠치비루우루오스아나타노아이데 메마른 입술을 적시는 당신의 사랑으로 あなたの愛から逃れられるはずは無い 아나타노아이카라노가레라레루하즈와나이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리가 없어 寂しい夜には必ず耳元から吐息混じりの言葉 私だけに 사미시이요루니와카나라즈미미모토카라토이키마지리노코토바 와타시다케니 외로운 밤에는 항상 귓전엔...

목마와 숙녀 김희갑 악단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木馬)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少女)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

Stop The Pain 소울엔진 (Soul N' Gene)

Stop the pain, stop the memories I'm gonna run away Goodbye bye bye my endless love and pain 니가 남긴 상처 니가 남긴 추억 니가 남긴 선물 니가 남긴 눈물 니가 남긴 입술 니가 남긴 중독 니가 남긴 사랑 니가 남긴 Pain 니가 남긴 미움 니가 남긴 고독 니가 남긴 애증 니가 남긴 폐허

생명의 서 (시인: 유치환) 김세한

♣ 생명의 서 - 유치환 시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愛憎)을 다 짐지지 못하여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沙漠)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이 불사신(不死身) 같이 작열하고 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한 영겁(永劫)의 허적(虛寂)에 오직 알라의 신(神)만이 밤마다

Stop The Pain 소울엔진

the pain, Stop the memories I’m gonna runaway Goodbye - bye- bye- My endless love & pain 네가 남긴 상처 네가 남긴 추억 네가 남긴 선물 네가 남긴 눈물 네가 남긴 입술 네가 남긴 중독 네가 남긴 사랑 네가 남긴 폐인 네가 남긴 미움 네가 남긴 고독 네가 남긴 애증

애먼 가사 (Feat. 함준혁) The 770

보더니 아니 이게 뭐냐며 이 가사 못 쓰겠다네 깊은 패닉에 빠져 슬럼프가 왔어 멜로디만 들어도 멀미가 났어 다시는 안 할 거야 굳게 다짐하고 끄적인 많은 생각들 다 날려버렸어 마지막 다시 잡은 팬 끝엔 가슴 시린 그런 한이 맺혀서 머리도 손도 더 이상 움직이질 않네 솔직한 내 심정을 여기 담아 봤어 진심어린 맘으로 부를 수 있어 노래를 위한 가사 나의 애증

(Bonus track) 중독 조규빈

될 것 같아 너한테 흉터 사이에 날 숨겨 둥글게 말고서 다시 들어 방패 오늘 이 기분에 중독 그녀는 말하지 좋은 게 좋은 거 오늘 이 기분에 중독 그녀는 말하지 좋은 게 좋은 거 오늘 이 기분에 중독 그녀는 말하지 좋은 게 좋은 거 오늘 이 기분에 중독 그녀는 말하지 좋은 게 좋은 거 huh, I do, don’t see the way I move 결핍과 애증

목마와 숙녀 (시인 : 박인환) 이선영

술병에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별은 내 가슴에 가볍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愛憎)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孤立)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