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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그날 경수미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내가 자란 내 고향 땅 그곳에 가고싶구나 어머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그 고운 목소리에 우리 어머니 만나야만 합니다 우리 어머니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나를 낳은 내 어머니 내 형제 보고싶구나 언젠가 만나겠지 다짐하면서 몸져누울 틈도 없이 살아온 내가 우리 만나 살아야지요 살아야합니다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

만남의 그날 경수미 ( 경유진 )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내가자란 내고향땅 그곳에 가고싶구나 어머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그고운 목소리에 우리어머니 만나야만 합니다 우리어머니 눈감아도 눈을 떠도 보이는 것은 나를 낳은 내 어머니 내형제 보고싶구나 언젠가 만나겠지 다짐하면서 몸져 누울틈도 없이 살아온 내가 우리 만나 살아야지요 살아야합니다 눈감아도 눈을떠도 보이는 것은 흙냄새...

되풀이 경수미

사랑은 다 주는 거라고 무작정 다 주는 거라고 나에게 녹음기처럼 되풀이 해놓고 기어이 가버린 사람 바람 불지 비 오지 해는 졌지 마음은 바쁜데 너는 가고 추억으로 가고 원점으로 나도 가네 사랑 사랑 묻지도 마세요 되풀이는 싫어요 사랑은 다 여는 거라고 무작정 다 여는 거라고 언제나 앵무새처럼 되풀이 해놓고 기어이 가버린 사람 바람 불지 비 오지...

가버려 경수미

가는 사람 붙잡은들 그 무슨 소용 있나 좋아할 땐 몰랐지만 정말 너는 너무해 죽으라면 죽는 듯 시늉하다가 이제야 싫어졌더냐 못 믿을건 사랑이냐 사람이더냐 정이란게 그런 것 그런것이냐 아아아 그냥 가버려 처음부터 남남인걸 이제와 정 때문에 울고 불며 매달려서 붙잡지도 않을 꺼야 사랑하다 헤어져 우는 사람이 세상에 나만 있더냐 사랑이란 그런 것 그런...

애증 경수미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

웃으며 살자 경수미

화내지 말아요 오래 못살아 세상살이가 무정해도 웃으며 살아야지 나에게도 한번은 좋은 시절 올거야 그렇게 생각을 해봐 얼굴색이 좋아져서 오래오래 살거야 운다고 그 누가 네마음 알아주나 사람만이 갖고있는 웃음을 잃지마라 이 좋은 세상에 웃음만을 생각해 그 누가 슬프게 해도 신이 내린 축복인데 우리 모두 웃으며 살자 누구라도 삼세번 좋은 시절...

우린 너무 좋아 경수미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에 어느새 가을이 왔네 그 시절 잊을 수 없어 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나 난 너만을 사랑 했을뿐 아무도 몰라 사랑은 그래서 존재하는 날까지 살아 숨쉬는 것 음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창밖에 찬바람 불어올 때 어느새 겨울이 왔네 그 추억 지울 수 없어 내 작은 손등에 따스한 느낌 준 넌 지금...

되풀이 경수미 ( 경유진 )

사랑은 다주는 거라고 무작정 다 주는 거라고 나에게 녹음기 처럼 되풀이 해놓고 기어이 가버린 사람 바람불지 비오지 해는 졋지 마음은 바쁜데 너는 가고 추억으로가고 원전으로 나도가네 사랑 사랑 묻지도마세요 되풀이는 싫어요 사랑은 다 여는거라고 무작정 다 여는거라고 언제나 앵무새처럼 되풀이 해놓고 기어히 가버린 사람 바람불지 비오지 해는 졌지 마음은 ...

웃으며살자 경수미 ( 경유진 )

화내지말아요 오래 못살아 세상살이가 무정해도 웃으며 살아야지 나에게도 한번은 좋은시절 올거야 그렇게 생각을 해봐 얼굴색이 좋아져서 오래오래 살거야 운다고 그누가 네마음 알아주나 사람만이 갖고있는 웃음을 잃지마라 이좋은 세상에 웃음만을 생각해 그누가 슬프게해도 신이내린 축복인데 우리모두 웃으며살자

우린 너무 좋아 경수미 ( 경유진 )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에 어느새 가을이 왔네 그 시절 잊을수 없어 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 난 너만을 사랑햇을뿐 아무도 몰라 사랑은 그래서 존재하는 날까지 살아 숨쉬는 것 음~~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창밖에 찬바람 불어올때 어느새 겨울이 왔네 그추억 지울수 없어 내 작은 손등에 따스한 느낌준 넌 지금 내 곁에 사랑에 ...

애증 경수미 ( 경유진 )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게 가는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디 저리도록 정을 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버린 그런 ...

가버려 경수미 (경유진)

가는 사람 붙잡은들 그무슨 소용있나 좋아할땐 몰랐지만 정말 너는 너무해 죽으라면 죽는듯 시늉하다가 이제와 싫어졋다냐 못믿을건 사랑이냐 사람이더냐 정이란게 그런것 그런것이냐 아~~아아~그냥 가버려 처음부터 남남인걸 이제와 정때문에 울고불며 메달려서 붙잡지도 않을거야 사랑하다 헤어져 우는 사람이 세상에 나만있더냐 사랑이란 그런것 그런것이냐 아~~아아~어...

그 날 (Feat. 노용현) 위드싱어즈

왔어도 기다리는 사람에겐 하루 같은 시간 오 친구여 그대 기다리는가 오 친구여 그대 사랑하는가 그대여 숨지 말라 고개 돌리지 말라 애타게 기다리는 그분 가슴 무너뜨리지 말라 그분 다시 오실 때 그대 숨고 고개 돌려 슬픔의 예수님을 만들지 말라 오 친구여 그대 기다리는가 오 친구여 그대 사랑하는가 하루를 천 년 같이 천 년을 하루같이 애타게 기다리는 기다리던 만남의

그날밤 내렸던 비는 장호철

그날 밤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슬픈 이별의 눈물 어젯 밤 내리는 비는 우리들의 기쁜 만남의 손길 그날 밤 내렸던 비는 떠나가는 그대 머리 적시고 어젯 밤 내렸던 비는 돌아오는 그대 마음 적시네 그대와 난 사랑에 빠져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던 만난 날들 오오 헤어지지 마 그날 밤 내렸던 비는 어젯 밤 내리는 비는 음 음 우 우리들의 갈림길

만남의 광장에서 이교설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 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잔만 꾸깃꾸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간주중>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 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버렸다

만남의 아리아 Various Artists

밤하늘 구름사이 별빛하나 들판 언덕위에 별빛하나 내게로 내려오시네 그 빛을 따라왔네 설레이는 이 마음 다 터질듯한 이 가슴 삼백예순다섯날 마음에 혼자서 그리던 그림인가 삼백예순다섯날 (삼백예순다섯날) 꿈속으로 남몰래 다녀가신 님이신가 사랑하는 님이시여 수줍어 말못하고 붉게 물든 얼굴들어 그대만 바라보내 별처럼 고운 내님이시어 삼백예순다섯날 별들은 쉼없...

만남의 광장 이교설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 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만남의 광장 양유

언제 또 만나는 지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 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만남의 광장에서 김은조

봄이오면 강남제비 찾아와 반길 때마다 또한 세월 흘러갔나 애타는 사람들이여 아 행여나 만날까 만남의 광장에서 까마득한 얼굴인데 알까 모를까 죄는 마음 가슴 깊이 그리움 가득하네 자나깨나 마른 풀잎 단비를 기다리듯이 긴긴 세월 부른 이름 목 맺힌 사람들이여 아 누군가 찾아요 만남의 광장에서 변해버린 얼굴인데 알까 모를까 얼싸안은 두 가슴은 눈물에

만남의 감사 김미옥

꽃향기가 나를 자극하던 어느날 하나님께서 너를 만나게 해주셨지 감사하고 또 감사해 주체할 수 없는 나의 기쁨을 어찌할까 기도하면서 말씀 읽으며 기쁨의 찬양 주께 감사함으로 순종하면서 주께 영광 돌리리 꽃향기가 나를 자극하던 어느날 하나님께서 너를 만나게 해주셨지 감사하고 또 감사해 주체할 수 없는 나의 기쁨을 어찌할까 기도하면서 말씀읽으며 기쁨의 찬양...

시간에 빌어보는 소원 Space Oddity

시간에 빌어보는 소원 그 애를 다시 데려다줘 내 시간 얼마든 괜찮아 잠깐이라도 볼 수 있게 한 가지뿐이야 어렵지 않잖아 언젠가 그 애를 볼 수 있게 해줘 나에게 불운과 아픔을 준대도 볼 수만 있다면 아무 상관 없어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없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도 많잖아 시간아 들어줘 한 번만 들어줘 만남의 순간을 만들어줘 시간에 빌어보는 소원 그때로

또다른 만남의 시간 임재범

years are falling down on me i see your face in the sky all my patience all my hope running down my cheeks (like) tears now you′re rising ′bove the hill ahead of me and i walk faster i′m gonn...

High Life Amazing Music

MOVE 어떻게 잊겠어 첨 올라간 무대 첫 만남의 설렘 들뜬 기분에 내 머린 불이 꺼져 가슴이 말을 거네 “이게 살아있다는 거야” 맘속에 있던 때를 한 번에 씻어냈지 북 받쳐 오른 감정에 짖어댔지 내 머릿속에 무대가 내 발밑에 있다니 그래 그때는 꿈도 못 꿨지 Man 아낌없는 환호를 주네 내가 뱉는 랩에 손 흔들어 주네 그 꿈꾸는 듯한

High Life (Remix) 어메이징 뮤직

MOVE 어떻게 잊겠어 첨 올라간 무대 첫 만남의 설렘 들뜬 기분에 내 머린 불이 꺼져 가슴이 말을 거네 “이게 살아있다는 거야” 맘속에 있던 때를 한 번에 씻어냈지 북 받쳐 오른 감정에 짖어댔지 내 머릿속에 무대가 내 발밑에 있다니 그래 그때는 꿈도 못 꿨지 Man 아낌없는 환호를 주네 내가 뱉는 랩에 손 흔들어 주네 그 꿈꾸는 듯한

High Life (Remix) Amazing Music

MOVE 어떻게 잊겠어 첨 올라간 무대 첫 만남의 설렘 들뜬 기분에 내 머린 불이 꺼져 가슴이 말을 거네 “이게 살아있다는 거야” 맘속에 있던 때를 한 번에 씻어냈지 북 받쳐 오른 감정에 짖어댔지 내 머릿속에 무대가 내 발밑에 있다니 그래 그때는 꿈도 못 꿨지 Man 아낌없는 환호를 주네 내가 뱉는 랩에 손 흔들어 주네 그 꿈꾸는 듯한

추억이 돼줘 고마워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익숙한 것들은 서서히 손에서 멀어지듯이 짧지 않던 우리란 계절도 더 지기 전에 보내야 할까 봐 첫 만남의 순간의 떨림 너로 숨 쉬던 밤들 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다 눈부실 만큼 선명한데 오늘이 추억이 될 그날 다른 건 다 잊혀져도 너만은 빛나길 우리 사랑은 눈을 감지만 넌 기억 끝에 남기를 숨차도록 행복했던 날 넌 기억 못 해도

추억이 돼 줘 고마워(27157) (MR) 금영노래방

익숙한 것들은 서서히 손에서 멀어지듯이 짧지 않던 우리란 계절도 더 지기 전에 보내야 할까 봐 첫 만남의 순간의 떨림 너로 숨 쉬던 밤들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다 눈부실 만큼 선명한데 오늘이 추억이 될 그날 다른 건 다 잊혀져도 너만은 빛나길 우리 사랑은 눈을 감지만 넌 기억 끝에 남기를 숨차도록 행복했던 날 넌 기억 못 해도 돼 내가 할 테니 언제라도 꺼내

또 다른 만남의 시간 임재범

years are falling down on me i ss your face in the sky all my patience__ all my hope running down my cheeks (like) tears now you're rising bove the hill ahead of me__ and i walk faster i'm gonna s...

만남의 감사 (김정선, 김정석) 리디아김미옥

꽃향기가 나를자극하던 어느날하나님께서 너를만나게 해주셨지감사하고 또 감사해주체할 수 없는나의 기쁨을 어찌할까기도하면서 말씀 읽으며기쁨의 찬양 주께감사함으로 순종하면서주께 영광 돌리리꽃향기가 나를자극하던 어느날하나님께서 너를만나게 해주셨지감사하고 또 감사해주체할 수 없는나의 기쁨을 어찌할까기도하면서 말씀읽으며기쁨의 찬양 주께감사함으로 순종하면서주께 영광...

인생열차***& 이현

이별의 종착역 도 만남의 종착역 도 먼저가고 뒤에가고 시간만 서로 다를뿐 잘난이 도 못난이 도 다 같은 인생열찬데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이별이냐 아~~ 오늘도 덧없는 인생길에 웃으면서 살아가~ 자 이별의 청춘열차 만남의 사랑열차 앞에가고 뒤에가고 시간만 서로 다를뿐 사람마다 청춘마다 다 같은 인생열찬데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이별이냐 아~~ 오늘도 덧없는

이렇게 헤어질 수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도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신혜성의 `사랑은 아무나하나` 희귀음악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랑이 만드는걸 어느세월에 너와 내가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누가 싶다고 했나. 아싸~! 우후~!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그날 장윤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란영

* 그 날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

그날 에메랄드케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