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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대로.. (부제 : 용서-이희진(서울의 달 ost)) 거미

항상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한사람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 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죠 못오나요 그대 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있나요 그렇다면 멀리 있다면 내가 찾을수있게 거기

용서(서울의 달)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 원망죄로 여러번 머리숙여야 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떠나버리려 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이런일 스쳐가는것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주저하지마)아아아 거절하지마(거절하지마)나나나나나

용서 (이희진 - 서울의 달 OST) 채환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이런 일 스쳐가는 것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 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주저하지마 거절하지마 거절하지마...

용서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나나 이런 일 스쳐가는 것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거절하지마

용서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원한죄로 여러번 머리숙여야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취해널보던밤 내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했던 나 오늘또 지쳐가는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이런일 스쳐가는것 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주저하지마 ~~~~~~~ 거절하지마~~ 거절하지마 난나나나나

용서 (이희진-서울의달 OST) 채환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하는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이런일 스쳐가는 것 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주저하지마 두루루 루루루 거절하지마 거절하지마 ...

거기 그대로 거미

내 곁을 항상 아무말도 없이 지켜준 한 사람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 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죠 못오나요 그대 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있나요 그렇다면 멀리 있다면 내가 찾을 수 있게 거기

거기 그대로 거미

하던 내 곁을 항상 아무 말도 없이 지켜준 한 사람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 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죠 못오나요 그대 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있나요 그렇다면 멀리 있다면 내가 찾을 수 있게 거기

거기 그대로.. 거미

힘이들어하던 내곁을 항상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한사람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 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죠 못오나요 그대 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있나요 그렇다면 멀리 있다면 내가 찾을 수 있게 거기

날 부르네요 (쓰리데이즈 OST)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날 부르네요(쓰리데이즈 OST - Part.4)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상처들만

서울의 달 고고스타

왜 너는 거기 있니? 너 왜 눈을 감고 있니? 저 벼랑 끝에서 머물던 너~ 난 왜 여기 있니? 나 왜 너를 보는 거니? 애써 날 보며 미소 짓던 너~ 검게 타든 구름 밑으로 버린 비수처럼 검게 물든 세상 속으로 보낸 달의 노래를..

웨딩 드레스 Main Title (98 주말극 [웨딩드레스]) 이희진

KBS 웨딩드레스 OST INSTRUMENTAL

나는 (부제 : 거짓말-god) 거미

잘 지내 말하는 그대 눈동자가 힘들어 보여요 어쩌면 나만의 착각일 텐데 그렇게 보여요 잊을 거라는 짧은 그대 말을 왜 나는 믿을 수 없죠 거짓말이죠 거짓말이죠 그댄 날 떠나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그대 보고싶을 땐 그땐 어떻게 하죠 나는 그렇게 날 달래고 또 난 믿어봐도 내 눈에는 돌아서 가는 그대 그 뒷모습이 왜 자꾸 작아질까요 거짓말...

서울의 달 건탁

헤매는지 창문을 열어 제쳐도 시원하질 않아 오늘도 뻑뻑한 눈 비비며 또 걷는다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초록뱀 한 마리 부지런히 기어와선 웃음도 녹여버린 열기 집어삼키고 낯설은 공기 속에 한숨 돌리려 해도 멋대로 엉켜버린 향수가 어지러워 시커먼 강물을 가르며 떠가는 저 달빛은 그대로

거기 그대로 (기대해님 신청곡) 거미

잊지 못해서 힘이들어 하던 내곁은 항상 아무말도 없이 지켜준 한사람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맘을 행복하게 살자신없죠 하지만 지금처럼 아픈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No~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사람 사랑할수 없죠 못오나요 그대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있나요 그렇다면 멀리있다면 내가 찾을 수 있게 거기

부탁 (부제 : 어떤 그리움-이은미) 거미

모두 버렸죠 그댈 잊어보려고 나를 달래 가며 흐르는 눈물도 남기긴 싫어서 한번 닦지도 않고 다 흘려버렸죠 오랜 일기도 그댈 담은 사진도 남은 기억도 버렸는데 잊어도 되는건지 그래도 괜찮은지 이미 날 잊은 그대에게 왜 묻고 싶은지 *그만 떠나줘요 내 맘 안에서 이말을 해야하는데 한마디도 못 하고 지금 그댈 보고 잊으려는데 이해해줄 수...

걱정말아요 이희진

걱정 말아요 그대 걱정 말아요 나 당신 사랑하니까 걱정 말아요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나 당신 곁에 있잖아요 그 많고 많은 시련도 참고 견디며 살았고 지나간 모습 그대로 주름은 세월의 선물 걱정 말아요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나 당신 곁에 있잖아요 걱정 말아요 그대 걱정 말아요 나 당신 사랑하니까 걱정 말아요 그대 너무 걱정 말아요 나

오늘도 온종일 (부제 : 오늘도 난- 이승철) 거미

그대가 미워서 오늘도 하루종일 내맘에 그대를지우려고 애를쓰는내가더 미워서 차라리 더 아프려고 오래 돼 잊혀진기억까지 찾아냈죠 그대도 나와같아서(아직 나처럼 바보라서) 나를지우려 애써 힘들 것만 같아 그게더힘들죠 *이젠아니겠죠 괜한걱정이죠 그댄 날 벌써 쉽게 버렸을텐데 제발 날 잊지 말아달라는 그 말 하고 싶은거겠죠 나완다르게 ...

언제라도 (부제 : 다 줄 거야-조규만) 거미

더 깊이 너에게 감출수없는걸 더 늦기전까지 말하고싶은걸 넌언제나 날보면 친구라고말해도 내맘속에는사랑인데 널 보면 다가가 입 맞추고싶어 매일밤 너에게 꼭 안기고싶어 널 이제 난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어 오직 나만 사랑할수있게 내게 다가와줄래 언제나 난 너의곁에 있고싶어 그떄까지 단하나 난 원하는건 그뿐이란걸 난 더는 ...

Phone call (부제 : 배반의 장미-엄정화) 거미

아침에 전활 걸었어(What?) 잠이 덜 깬 너를 깨웠어(For Sure?) 햇살에 기분이 좋아져 보고싶은 마음 뿐 오늘따라 약속들이 있다고(It Wasn`t me) 하루종일 바쁠것 같다고(It Wasn`t me) 내 기분은 알아주지는 않고 잠을깨웠다고 화낸 너 아침부터 망쳐버린 하루 네 기분나쁜 말투(Wa~) 난 변해버린 널 따라(Da...

거기그대로 거미

드러하던 내게 주변 항상 아무 말도 없이지켜주던 한사람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 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죠 못오나요 그대 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있나요 그렇다면 멀리 있다면 내가 찾을 수 있게 거기

용서(부제-쑥물) 류영대

쑥물 류영대 사랑을 그대에게 드려요 내마음 깊은곳까지 당신도 나를위해 힘든 세월을 눈물로 보냈잖아요 때로는 당신 미워 했어요 이별도 생각했어요 부대낀 세월속에 미운 고운정 쑥물에 들었잖아요 해뜰때 헝클어진 당신모습이 좋아서 청혼을 했죠 한때는 그모습이 싫기도해서 당신을 아프게 했죠 이제는 오직한사람 그대만을 위해 살아요 쑥물같이 진한사랑 가슴에 안...

용서 (이희진 `서울의달 O.S.T`) 채환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이런 일 스쳐가는 것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 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주저하지마 거절하지마 거절하지마...

가버려 [feat. Masta Wu](부제 : 끝-PSY) 거미

미안하다고 돌아오라고 나를 원한다고 그런 네 말에 흔들리기엔 다 늦었는데 이젠 내 맘이 너와 다른지 아직 모르는지 웃는 얼굴로 내 눈 앞으로 넌 또 나타나 아직도 넌 나를 못 잊은거야 헤어진 후에 내게 잘하면 뭘해 가식적인 얼굴 보이지도 마 넌 이젠 남자도 아냐 내 앞에 왔다 갔다 하지마 너 혼자서 괜한 헛수고만 하는 것 뿐야 미안하...

통증 / 히트 OST 거미

통증 거미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나쁜건가요 내게 눈물따윈 필요치않죠 그댄 내숨쉬게 한 단한번의 내 사랑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다른 말은 내 귓가에 들리지 않아 더는 살아야 할 의미가 없이 두눈을 감고서 그냥 내맘을 닫으면 될까요 그게 안되면..

빗방울(환혼 OST) 거미

차갑던 바람에 얼던 내 밤 어느새 시간도 흘러 무뎌지네 그런 내게 따스한 곁을 넌 주곤 해 한겨울에 핀 꽃같이 겨우 나랜 계절 속에 울고 웃던 홀로 걷던 저물어 가던 날 안아주네 봄에도 시리던 나의 아픔이 누군 모를 저린 그날이 어떤 말도 넌 필요 없이 꼭 웃어줬어 쏟아지던 빗방울도 이젠 그쳤네 언젠가 들리던 너의 숨결 참아도 흐르던 말들 그 ...

서울의 달 김건모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어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

서울의 달 정태춘

저무는 이 거리에 바람이 불고 돌아가는 발길마다 무거운데 화사한 가로등 불빛 너머 뿌연 하늘에 초라한 작은 오늘 밤도 그 누구의 밤길 지키려 어둔 골목, 골목까지 따라와 취한 발길 무겁게 막아서는 아, 차가운 서울의 한낮의 그림자도 사라지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피곤한데 고향 잃은 사람들의 어깨 위로 또한 무거운 짐이 되어 얹힌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

서울의 달 정태춘, 박은옥

저무는 이 거리에 바람이 불고 돌아가는 발길마다 무거운데 화사한 가로등 불빛 너머 뿌연 하늘에 초라한 작은 오늘 밤도 그 누구의 밤길 지키려 어둔 골목, 골목까지 따라와 취한 발길 무겁게 막아서는 아, 차가운 서울의 한낮의 그림자도 사라지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피곤한데 고향 잃은 사람들의 어깨 위로 또한 무거운 짐이 되어 얹힌 오늘

서울의 달 문보라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랍니다 신이나서 웃는것도 아니랍니다 기막힌 사연 너무 많아 어이없는 웃음입니다 괴로워 우는게 아니랍니다 외로워 우는것도 아니랍니다 세상살이 너무 매워 어이 없는 눈물입니다 세상만사 눈물도 많고 너무 힘이 들어도 돈 없어도 백 없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답니다 힘든고개 넘고 넘어도 때론 넘어지지만 서울땅에 저 달하나 품고 있어 행복...

서울의 달 나라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랍니다 신이나서 웃는것도 아니랍니다 기막힌 사연 너무 많아 어이없는 웃음입니다 괴로워 우는게 아니랍니다 외로워 우는것도 아니랍니다(아니야) 세상살이 너무 매워 어이없는 눈물입니다 세상만사 눈물도 많고 너무 힘이 들어도(힘들어 힘들어) 돈 없어도 빽 없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답니다 힘든고개 넘고 넘어도 때론 넘어지지만(넘어져 넘어져)...

서울의 달 문보라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랍니다 신이 나서 웃는 것도 아니랍니다 기막힌 사연 너무 많아 어이없는 웃음입니다 괴로워 우는 게 아니랍니다 외로워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세상살이 너무 매워 어이 없는 눈물입니다 세상만사 눈물도 많고 너무 힘이 들어도 돈 없어도 백 없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답니다 힘든 고개 넘고 넘어도 때론 넘어지지만 서울 땅에 저 달하나 품고 있...

서울의 달 정태춘 & 박은옥

저무는 이 거리에 바람이 불고 돌아가는 발길마다 무거운데 화사한 가로등 불빛 너머 뿌연 하늘에 초라한 작은 오늘 밤도 그 누구의 밤길 지키려 어둔 골목, 골목까지 따라와 취한 발길 무겁게 막아서는 아, 차가운 서울의 한낮의 그림자도 사라지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피곤한데 고향 잃은 사람들의 어깨 위로 또한 무거운 짐이 되어 얹힌

서울의 달 정태춘

저무는 이 거리에 바람이 불고 돌아가는 발길마다 무거운데 화사한 가로등 불빛 너머 뿌연 하늘에 초라한 작은 오늘 밤도 그 누구의 밤길 지키려 어둔 골목, 골목까지 따라와 취한 발길 무겁게 막아서는 아, 차가운 서울의 한낮의 그림자도 사라지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피곤한데 고향 잃은 사람들의 어깨 위로 또한 무거운 짐이 되어 얹힌

서울의 달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서울의 달 로이 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

서울의 달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

서울의 달 정은지 (Jeong Eun Ji)

서울도 하늘에 뜨는 달과 별은 똑같은데 어릴 적 반짝였었던 별들은 그 어디에 매일이 똑같고 어제가 오늘인 날들 텅 빈 방 잠 못 들어 뒤척이다 일어나 서울의 달을 보며 서울의 너를 불러본다 사랑을 하고도 사랑이 맞는지 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려줄까 내가 그 어디쯤 있는 건지 그 누구도 말해준 적 없어 빛나는 네게 물어 물어본다

서울의 달 신유진

힘든 고개 넘고 넘어도 때론 넘어지지만 서울땅에 저 하나 웃고 있어 행복합니다. 심심해서 뛰는게 아니랍니다. 할일없어 달리는게 아니랍니다. 쓰러져도 이 세상에 질 수 없어 달린답니다. 이 넓은 땅에 내 집 없어도 세상을 다 가질 수 없다하여도 태어나서 이름 석자 남기고파 달린답니다.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목소리 들리는데 그래 그렇지 찾으면 너는 없었어 떠난줄 알았는데 잊으려하면 그때야 다가왔었지 얼마나 살아야만 알...

서울의 달 조규선

오늘도~ 달린다~ 나는 멈추지 않아 달려라~ 달려라~ 태양이 떠오르는 날까지... 1, 어두워진 서울의 하늘을 본다 지나온 시간 내앞을 스쳐가고 오~오~오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기타하나메고 발길 닿는대로 나 여기까지 걸어왔어 걸어온 시간보다 가야할 길이 너무 멀어 내앞을 막아서는 저 세상을 바라보며 오늘도~ 달린다~ 나는 멈추지 않아 달려라

서울의 달++++++++++++++++++++++ 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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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켄X최상엽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서울의 달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서울의 달 기현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