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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겠어 거리의 시인들

내가 말하겠어(Free Style)(4:26) 아아아~One Two One Two 거리의 시인들~예~ 현태) Freestyle 각자 스타일 대로 Free Free 예~ Freestyle 기영) 야 내가 하는 대로 해봐.내가 하라는 대로 한번 따라해봐. 어 예를 들어 자 됐어 이제 그만 됐어 이제 그만 됐어 내가 말하겠어.

내가 말하겠어 (Free Style) 거리의 시인들

아아아~One Two One Two 거리의 시인들~예~ 현태) Freestyle 각자 스타일 대로 Free Free 예~ Freestyle 기영) 야 내가 하는 대로 해봐.내가 하라는 대로 한번 따라해봐. 어 예를 들어 자 됐어 이제 그만 됐어 이제 그만 됐어 내가 말하겠어.

술취한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돼지 족발) 그렇게 고민만 하지말고 내가 따르는 술을 한 번 마셔봐 세상을 살다 보면은 이런 일 저런 일 겪을 수도 있잖아? 하루에 한번쯤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웃어봐. 힘들 때 포기하지 말고 헤쳐나가면 좋은 일 일어날꺼야. 현태) 형! 나 왜 이렇게 요즘에 사는 게 힘들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술취한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돼지 족발) 그렇게 고민만 하지말고 내가 따르는 술을 한 번 마셔봐 세상을 살다 보면은 이런 일 저런 일 겪을 수도 있잖아? 하루에 한번쯤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웃어봐. 힘들 때 포기하지 말고 헤쳐나가면 좋은 일 일어날꺼야. 현태) 형! 나 왜 이렇게 요즘에 사는 게 힘들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지기랄 ...거리의 시인들 2002 대한민국

천천히 나올 때까지 집 앞에서 5시간 기다린 적도 있지 나는 한 마리의 순진한 강아지 모든 것을 다 바치는 하인이었지 헤어지고 난 다음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콩깍지를 벗게 되었지 공주병 말기 지독한 이기주의 한심한 여잘 나는 사랑했다지 지금 와서 친구들이 하는 말 그* 내 뒤에서 사정없이 바람 폈다지 정말로 무서운게 여자지 그런 여잘 믿는 내가

예전에 내가 아냐 (Feat. Newtrack Mg) 거리의 시인들

어떡해 연예 초보에 설움을 누가 알긴 해 지금 내겐 도움이 절실해 여자 앞에만 서면 말못하는 찔질이 쭉 빼입고 나가도 만식이 고백하면 퇴짜 맞기 일수 여자만 보면 들이 대는 건 언제나 필수 나의 취미 커플 따라 다니기 반복되는 실수 속에 싹 트는 건 바로 외롭다는 거 밤에는 힘들다는 거 이제는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거 예전에 내가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함께)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ricky)Yo! Check it, mike one,two,one,two.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군만두. 거리의 시인들 중에서 가장 어리게보이는 박기영이 나타났다~~~.

드디어 왔다 (Radio Version)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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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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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다 (Radio Ver.)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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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거리의 시인들

너 이제는 내 마음 알겠니 내가 널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는 사실을 니가 내곁에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너에게 내가 가진 모든걸 주고도 아깝지 않았었어 내게 돌아와 품에 안아봐 눈 감아봐 사랑한다 말해봐 그리고 손잡고 날 따라와 이제 눈뜨고 내 모습 바라봐 말해봐 날 사랑해 달라고 chorus>> 내가 많은 것을 주고 또 내게 많은것을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Inst.)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나는 떴어 내 꿈이 이루어졌어 내 지난 과거는 모두 깊이 묻어두고 싶어 부모님이 하나가 된 모습 보면서 나는 어려운 친척 모두 내가 도와 줄 수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흰색 벤츠 몰고서 오늘도 압구정동 거릴 누비며 산책 나왔어 까맣게 썬팅이 된 창문 내리면 여자들 모두 나를 알아보고 황홀해하지 어디를 뜯어봐도 지난날의 내 모습 어렵던 그 모습은 찾을 순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거리의 시인들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4:40)- (현태) 드디어 나는 떴어 내 꿈이 이루어졌어 내 지난 과거는 모두 깊이 묻어두고 싶어 부모님이 하나가 된 모습 보면서 나는 어려운 친척 모두 내가 도와 줄 수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흰색 벤츠 몰고서 오늘도 압구정동 거릴 누비며 산책 나왔어 까맣게 썬팅이 된 창문 내리면 여자들 모두 나를 알아보고 황홀해하지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거리의 시인들

(현태) 드디어 나는 떴어 내 꿈이 이루어졌어 내 지난 과거는 모두 깊이 묻어두고 싶어 부모님이 하나가 된 모습 보면서 나는 어려운 친척 모두 내가 도와 줄 수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흰색 벤츠 몰고서 오늘도 압구정동 거릴 누비며 산책 나왔어 까맣게 썬팅이 된 창문 내리면 여자들 모두 나를 알아보고 황홀해하지 어디를 뜯어봐도 지난날의 내 모습 어렵던 그 모습은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거리의 시인들

Verse 1 - 현태) 드디어 나는 떴어 내 꿈이 이루어졌어 내 지난 과거는 모두 깊이 묻어두고 싶어 부모님이 하나가 된 모습 보면서 나는 어려운 친척 모두 내가 도와줄 수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흰색 벤츠 몰고서 오늘도 압구정동 거릴 누비며 산책 나왔어 까맣게 썬팅이 된 창문 내리면 여자들 모두 나를 알아보고 황홀해하지 어디를 뜯어봐도 지난날의

거리의 시인들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2 거리의 시인들

작사 : Ricky.P 작곡 : Ricky.P 편곡 : Ricky.P 노래 : 거리의 시인들 (현태) 드디어 나는 떴어 내 꿈이 이루어졌어 내 지난 과거는 모두 깊이 묻어두고 싶어 부모님이 하나가 된 모습 보면서 나는 어려운 친척 모두 내가 도와 줄 수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흰색 벤츠 몰고 서 오늘도 압구정동 거릴 누비며 산책 나왔어 까맣게

빙 (氷) 거리의 시인들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

거리의 시인들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

거리의 시인들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 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 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 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

빙 (뒷배경으로 나오는 소리, 영어까지 100%!!) 거리의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에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투벅투벅 걸어와 [야 야!!] 난 그저 아무 생각없이 겁이나 도망갈까말까하고 고민을 하다가 어느샌가 그들은 이미 내앞에 다가와 (아이고..) 나한테 은근히 겁나는 목소리로 물어보자나 그들이 말하길...

삥 (뒷배경 음악까지 완벽 100%!!) 거리의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에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투벅투벅 걸어와 [야 야!!] 난 그저 아무 생각없이 겁이나 도망갈까말까하고 고민을 하다가 어느샌가 그들은 이미 내앞에 다가와 (아이고..) 나한테 은근히 겁나는 목소리로 물어보자나 그들이 말하길...

영 (氷) 거리의 시인들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 난 그저 아무 생각없이 겁이나, 도망갈까 말까하고 고민을 하다가 어느샌가 그들은 이미 내 앞에 다가와 나한테 은근히 겁나는 목소리로 물어보잖아 그들이 말하길...

고해성사 거리의 시인들

너 이제는 내마음 알겠니 내가널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는 사실을 니가 내곁에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너에게내가 가진 모든걸 주고도 아깝지 않았었어 내게 돌아와 품에 안아봐 눈 감아봐 사랑한다 말해봐 그리고손잡고 날 따라와 이제 눈 뜨고 내 모습 바라봐 말해봐 날 사랑해달라고 Chorus)내가 많은 것을 주고 또 내게 많은 것을 가져왔던 너(내 곁을 떠나지

음악이 뭔데 거리의 시인들

Here we go 그러니까 서론 본론따윈 모두 제껴버리고 도대체가 결론부터 짚어가면 음악이 뭔데 사방에서 쏟아내리는 똑같은 음악들 서로 예술이라며 까불어대고 있는데 조금만 긴장이 풀어져도 한순간 낙오자가 되버리는 무서운 세상 우리를 들어봐 그리고 자유를 느껴봐 다 함께 불러봐 거리의 시인들 Hip Hop forever Rock

음악이 뭔데 거리의 시인들

Here we go 그러니까 서론 본론따윈 모두 제껴버리고 도대체가 결론부터 짚어가면 음악이 뭔데 사방에서 쏟아내리는 똑같은 음악들 서로 예술이라며 까불어대고 있는데 조금만 긴장이 풀어져도 한순간 낙오자가 되버리는 무서운 세상 우리를 들어봐 그리고 자유를 느껴봐 다 함께 불러봐 거리의 시인들 Hip Hop forever Rock

빙(氷) 거리의 시인들

) 혹시 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

氷 (빙) 거리의 시인들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중의 머리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야!야!" 난 그저 아무 생각없이 겁이나, 도망갈까 말까하고 고민을 하다가 어느샌가 그들은 이미 내 앞에 다가와 나한테 은근히 겁나는 목소리로 물어보잖아 그들이 말하길...

빙(氷) [토리님 신청곡] 거리의 시인들

혹시 이들이 소문 으로만 듣던 \"거리의 시인들!\" 아니나 다를까 나의 걱정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 중의 머리 긴 사람이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와…\"야!야!\" 난 그저 아무 생 각없이 겁이나, 도망갈까말까하고 고민을 하다가 어느샌가 그들은 이미 내앞에 다가와 나한테 은근히 겁나는 목소리로 물어보잖아 그들이 말하길...

빙(永) 거리의 시인들

수염도 나기 시작하니까 괜히 멋있을꺼 같아 골목길로 갔잖아 새벽공기가 한층 내 마음을 들뜨게 해주자 난 흥얼거렸다 me killa take one for the money 혹시 길바닥에 담배꽁초라도 있나 없나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안 좋아서 앞을 살펴보니까 왠 험상궂게 생긴 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잖아 혹시 이들이 소문으로만 듣던 거리의

음악이뭔데 거리의 시인들

(Come on) 음악이 뭔데 - 거리의 시인들 [현태] 음악이 뭔데? [리키] 마이크 체크 원투 원투 히위고 [리키] 그러니까 서론 본론 따윈 모두 제껴 버리고 도대체가 결론부터 짚어가면 [현태] 음악이 뭔데?

We Rock 거리의 시인들

바로 너와 내가 새로운 세계의 주인공이란 사실을 알고 있나? 썩어빠진 교사, 타락해버린 목사, 양심없는 형사 모두 나와라! 거리의 시인들이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 우린 잊지 않고 있다. 이제 각오해! 1999년 그들을 심판한다 변호사 돈 빽 다 소용없다. 너와 내가 하나가 되버린 바로 그 순간, 그 누구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다!

강강옛날적 거리의 시인들

제발 나를 내가 꿈꾸는 세계속으로 데려다줘! 그러자 모든게 어느새 변하고 말았어, 내가 그토록 꿈꿔왔던 꿈의 나라. 한 순간 모두가 날 사랑했고, 날 필요했고, 따뜻했고 그리고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내가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 비단 침대에서 눈을 떳을때 아름다운 공주가 와서 말을 했어 baby! "지난밤엔 아무쪼록 잘 주무셨나요?

애물단지 거리의 시인들

또 고장 났네 벌써 몇 번째 이건 도대체 여자도 아닌데 있어도 못살고 없어도 못사는 우리 집 컴퓨터는 애물단지 (현태) 솔직히 말해 난 컴퓨터에 대해 잘 몰라 내가 윈도우가 뭐냐 물어보면 사람들은 다 놀라 그래서 키보드에 손만 올려도 속으로 나 겁나 pc방에 따라가면 난 스타크래프트도 못해 왕따 얼마 전에 큰맘먹고 나도 컴퓨터 하나 샀다

지기랄 거리의 시인들

그런여잘 믿는 내가 바보지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우~~ 이런젠장 빠져들 수 없어 싸가지도 없어 그런여잘두고 내가 어떻하라구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지기랄 우~~ 이런젠장 참을수가 없어 가치갈수 없어 어쩌다가 이런여잘 만나갰냐구~ 두번째 만난여잔 어렸어 풋풋한 사과처럼 살익었었어 미성년자 아니지만 늙게 보긴하였지만 내가 아저씨처럼

강강옛날옛적 거리의 시인들

제발 나를 내가 꿈꾸는 세계속으로 데려다 줘! 그러자 모든 게 어느새 변하고 말았어, 내가 그토록 꿈꿔왔던 꿈의 나라. 한 순간 모두가 날 사랑했고, 날 필요했고, 따뜻했고 그리고 모든 거슬이 아름답고... 내가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 비단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아름다운 공주가 와서 말을 했어 baby! "지난밤엔 아무쪼록 잘 주무셨나요?

Ricky`s Blues Jam 거리의 시인들

내가 어케 아라유~??? 안들어 봐쓔~

독백 거리의 시인들

비지니스..수없이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돌보아 주어야하는..우리식구들.. 후..하지만 가금씩은 이렇게 혼자남을때가 있어.. 내기분이 우울해지면 혼자남게 되는 습관이 있지.. 아마도 나의슬픈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가봐.. 솔직히 말해서..정말 외롭다..정말 외롭다.. 아무도 알아채지못하게...

We Rock!! 거리의 시인들

맞다 바로 너와 내가 새로운 생각의 천국이다 사실 알고 있다 난 누군지 알고 있나. 썩어빠진 교사 타락해버린 목사 양심없는 협상 모두 나와봐.

We Rock! 거리의 시인들

맞다 바로 너와 내가 새로운 생각의 천국이다 사실 알고 있다 난 누군지 알고 있나. 썩어빠진 교사 타락해버린 목사 양심없는 협상 모두 나와봐.

진심 아닌거 알잖아 (New Mastered) (Feat. 심은진 of 베이비복스) 거리의 시인들

했던 말 진심 아닌걸 알잖아 저 문을 열고 내게 돌아와 그렇게 돌아서지마 나 불안해 지잖아 정말 헤어질까봐 문을 닫고 돌아서면서 난 처음으로 그만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너와에 싸움이 힘들고 지쳐 독한 마음을 먹고 발걸음을 땠어 멍하니 한참을 걷다가 보니 혼자라는 사실에 화가나 눈물이 났어 이젠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래 너와 내가

애물단지 - 수정본 거리의 시인들

또 고장났네 벌써 몇번째 이건도 대체 여자도 아닌데 있어도 못살고 없어도 못사는 우리집 컴퓨터는 애물단지 솔직히 말해 나 컴퓨터에 대해 잘 몰라 내가 윈도우가 머냐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다 놀라 그래서 키보드에 손만 올려도 속으로는 나 겁나 피시방에 따라가면 난 스타크래프트 못해 왕따 얼마전에 큰맘 먹고 나도 컴퓨터 하나 샀다 근데 용산 가서

마무리 거리의 시인들

우리가 이렇게 만나게 된 건 선택인지, 또 내가 거리의 시인이 돼버린 건 운명인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하늘의 뜻에 맡기겠어. 마음의 소리를 듣고 따르겠어. 에코) 내가 어릴 적에 항상 듣곤 했던 노래 소리 문득 떠오르는데… Mama may have… Papa may have… 모두 잘 있어.

지기랄 (2002대한민국) 거리의 시인들

천천히 나올 때까지 집 앞에서 5시간 기다린 적도 있지 나는 한 마리의 순진한 강아지 모든 것을 다 바치는 하인이었지 헤어지고 난 다음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콩깍지를 벗게 되었지 공주병 말기 지독한 이기주의 한심한 여잘 나는 사랑했다지 지금 와서 친구들이 하는 말 그* 내 뒤에서 사정없이 바람 폈다지 정말로 무서운게 여자지 그런 여잘 믿는 내가

마무리 거리의 시인들

우리가 이렇게 만나게 된 건 선택인지, 또 내가 거리의 시인이 돼버린 건 운명인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하늘의 뜻에 맡기겠어. 마음의 소리를 듣고 따르겠어. 에코) 내가 어릴 적에 항상 듣곤 했던 노래 소리 문득 떠오르는데… Mama may have… Papa may have… 모두 잘 있어.

음악이 뭔데 거리의 시인들

사방에서 쏟아내리는 똑같은 음악들, 서로 예술이라며 까불어대고 있는데 조금만 긴장이 풀어져도 한순간 낙오자가 돼버리는 무서운 세상 우리를 들어봐 그리고 자유를 느껴봐 다함께 불러봐 거리의 시인들 Hip Hop forever, Rock'n Roll together 또 누구는 째즈가 최고 나는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고 노래 멜로디에 뽕짝이 들어가야 히트를

안돼 (Feat. 더 원) 거리의 시인들

느껴져 사랑은 점점 날 버려 안돼안돼안돼 너 정말 안돼 안돼안돼안돼 너 그럼 짜증나 안돼안돼안돼 너 진짜 끝이야 안돼안돼안돼 너 안돼 모두 지웠다구 생각했어 너의 흔적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다시 원점 오늘처럼 비라도 오는 밤이라면\' 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아련하게 점점 서랍속에 간직했던 기념일 사진 그리고 편지 넌 이런 내가

독백 거리의 시인들

그래 정신없이 일할 땐 외로움도 잊어버리지 음반작업 비즈니스 수없이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돌봐줘야 하는 우리 식구들 후~ 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혼자 남을때가 있어 난 기분이 우울해지면 혼자 남게 되는 습관이 있지 아마도 나의 슬픈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가 봐 솔직히 말해서 정말 외롭다. 정말로 외롭다.

안돼 (Feat. 더 원, 유리) 거리의 시인들

멀게만 느껴져 사랑은 점점 날 버려 안돼안돼안돼 너 정말 안돼 안돼안돼안돼 너 그럼 짜증나 안돼안돼안돼 너 진짜 끝이야 안돼안돼안돼 너 안돼 모두 지웠다구 생각했어 너의 흔적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다시 원점 오늘처럼 비라도 오는 밤이라면' 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아련하게 점점 서랍속에 간직했던 기념일 사진 그리고 편지 넌 이런 내가

생일 거리의 시인들

ricky)내가 어렴풋이 기억하던 아주 어린 시절, 내 생일 되면, 내가 왕이었다. 아버님, 그리고 어머님,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야 했지. 어느 날인가 난 언제나처럼 생일선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졸랐을 때 나의 부모님들은 내게 처음으로 책을 사줬고, 그 후로 난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