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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간다 강한석

하늘은 어둡고 거센 비가 내려오던 어느 날 널 만나러 가는 길 유난히 무거워지는 내 발걸음 우산을 들고서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날 멀리 있어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넌 예뻤어 그대가 온다 처음 봤던 그 모습처럼 가슴이 뛴다 너를 보면 항상 그랬듯 그대가 온다 그대가 온다 너무 사랑스럽다 그만 끝내지 않을래 갑작스런 말에 얼어

그대가 간다 김진엽

* 그 사람 전부 모든 게 전부 사라져 간다 사랑은 전부 다 떠나간 뒤 커져만 간다 기억에 담고 추억을 담고 사랑을 지워 이별한 뒤에 그리움 뒤에 미련을 담아 널 잊어 ~ ** 그대가 간다 사랑이 간다 멈춰진 내 시간이 간다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닫고 내 입술로 그대를 불러 그 소리가 다 흩어진 뒤에야

그 사람이 간다 그대가

그 사람이 가고 시간이 흐르고 너를 지워버렸다 다 잊혀졌다 생각 했지만 그 사람이 가고 버리지 못한 그 기억이 날 아프게 참 아프게 해요 함께 했던 많은 추억이 날 힘들게 해 듣기 싫었던 너의 투정과 짜증도 이제는 알 것 같아 헤어지잔 이유를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망설인 내가 바보 같은데 이렇게 잊지 못하는 그 사람이 간다 그 사람이

너에게 간다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간다 동우/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

간다 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

그대가 온다... 명희(名熙)

희미해져 간다.. 저만치 멀어져 간다.. 이젠.. 잡을 수 조차 없는데 오늘도 그댈 부른다.. 내 입가에.. 그대 맴돌 때마다.. 내 귓가에.. 그대 들릴 때마다.. 또 다시 그대를 꺼내어 본다.. 사랑한 기억을 더듬어가.. 어느새 내 눈물이 내린다.. 이렇게 그대가 온다.. 그리워져 간다.. 점점 더 깊어져 간다..

그대가 온다 명희(名熙)

희미해져 간다.. 저만치 멀어져 간다.. 이젠.. 잡을 수 조차 없는데 오늘도 그댈 부른다.. 내 입가에.. 그대 맴돌 때마다.. 내 귓가에.. 그대 들릴 때마다.. 또 다시 그대를 꺼내어 본다.. 사랑한 기억을 더듬어가.. 어느새 내 눈물이 내린다.. 이렇게 그대가 온다.. 그리워져 간다.. 점점 더 깊어져 간다..

그대가 온다 명희

희미해져 간다.. 저만치 멀어져 간다.. 이젠.. 잡을 수 조차 없는데 오늘도 그댈 부른다.. 내 입가에.. 그대 맴돌 때마다.. 내 귓가에.. 그대 들릴 때마다.. 또 다시 그대를 꺼내어 본다.. 사랑한 기억을 더듬어가.. 어느새 내 눈물이 내린다.. 이렇게 그대가 온다.. 그리워져 간다.. 점점 더 깊어져 간다..

그대가 온다... 명희

희미해져 간다.. 저만치 멀어져 간다.. 이젠.. 잡을 수 조차 없는데 오늘도 그댈 부른다.. 내 입가에.. 그대 맴돌 때마다.. 내 귓가에.. 그대 들릴 때마다.. 또 다시 그대를 꺼내어 본다.. 사랑한 기억을 더듬어가.. 어느새 내 눈물이 내린다.. 이렇게 그대가 온다.. 그리워져 간다.. 점점 더 깊어져 간다..

봄날은 간다 CAN(배기성)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며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전선을 간다 전범선과 양반들

반쪽 짜리 섬을 또 다시 반쪽 내어놓고 무얼 하고 있는지 아 나의 적이여 나의 동포여 나의 전우여 나의 동무여 그대가 보는 저 산도 푸르르지 않더냐 고라니도 나다니고 두루미도 날아가는데 그대와 나는 멍하니 마주보고 섰구나 아 나는 자유롭고 싶어 그대 나와 같이 갑시다 혼자도 둘도 아니고 하나가 되어 반쪽 짜리 섬을 또 다시 반쪽

너에게 간다 락킬(Rockill)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세월이 간다 딜리버(Deliver)

세월이 간다 하루 이틀 사흘 월화수목금토일 지나도 호수처럼 맑았던 그대가 없다는게 나는 믿겨지지 않는다 잊을 수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간 시절의 꽃들은 시들었어도 마음이 너를 기억한다 바람이 불어 떨어진 꽃잎 밤하늘의 별 되어서 잊혀지면 안돼 소리쳐봐도 니가 점점 희미해져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저 하늘에 기도하며 노랗게

간다 간다 간다 진창민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 사랑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또 이별이 오 사랑이 또 가는구나 오 이별이 또 오는구나 그래 그래 잊어버려 다 잊어버려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해 버려 이 넓고 넓은 지구상에서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서 너 하나 떠난다고 내가 내가 내가 죽을줄 아냐 너 가면 뒤돌아서서 나는나는나는 웃고 살테야 너 가면 뒤돌아서서

내생의 봄날은 간다 임종훈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내생에 봄날은 간다 캔 (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그녀가 간다 홍경민

헤어질때면 아쉬워서 몇번씩이나 뒤돌아보던 그녀가 오늘은 망설임없이 그렇게 간다.. 왜 그러냐고 안잡으라고 잡을 수가 없어 부딪혀버릴 손길이 난 두려워.. 어제부터 준비했던 하고픈 말 많았는데 다신 아프게 만들지 않겠다고.. 이제부터 우릴 위해 모든걸 걸겠다는 마지막 그말도 못들은채 그녀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강경민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당신의 무릎은 안녕하십니까 모시

나의 앞에 네가 다가가온다 너의 앞엔 내가 다가가온다 나의 눈엔 너의 멍든 무릎이 참 안쓰러워 나는 너에게 말해 "당신의 무릎은 안녕하신지" "당신의 무릎은 안녕하신지" 언젠가 넘어진 언제일지는 모를 그대가 일어설때에 나도 무릎을 꿇어 네 무릎을 턴다 일어나 서서 보니 넌 웃으며 내게 말하네 "당신의 무릎은 안녕하신지" "당신의 무릎은 안녕하신지" 난 나의

여수행 (신곡 트로트)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여수행 (트로트)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여수행 (Cover Ver.) 수피아 강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시간은 가는데 내 나이 먹는데 살아온 인생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김대훈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지난 사랑에 그대가 생각이 나 사랑한단 말 못하고 떠나는 바보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지난

간다 간다 김수찬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찾아 나는간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너를 향해 달려간다 비바람 거새고 눈보라 몰아쳐도 너를 향해 달려간다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별도 따고 달도 따서 내님에게 달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르 르르르르 르 르르르르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2.

간다 간다 김현미

매정한 사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나요 오직 그대만을 바라만 보며 살아왔는데 매정한 사람 사랑이 그리쉽게 보이나요 지난 날 추억들은 정말로 끝인가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 오늘도 내 눈물에 흠뻑 젖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더이상 멈추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랑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잖아요 날 홀로 남겨둔채 떠나지마 그대 간다 간다 또다시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간다 간다 황보성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피지 못한 사랑이라 나는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간다 간다 김필수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나에게 딱 한번 사랑이라면 당신이라 말을 할테야 지금은 어디 살고 있을까 그리워 이 밤 눈물만 흐르네 흔들 흔들 흔들리는 내맘을 어떻게 한번 찾아볼까 나를 반겨줄까 당신이 그리워요 간다 간다 간다 사랑 찾아 떠난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내 사랑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Various Artists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간다 조한민

평화로운 하늘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들으며 길을 나선다 여유롭고 편한 삶을 등 뒤로 하고 나는 이 길을 간다 밀려오는 고독함과 힘든 여정들이 이 길의 끝이 어딜지라도 떠나보자 간다 간다 가슴 벅차 오르는 주님의 땅으로 간다 간다 이 복음 들고서 나는 오늘도 간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달과 별들 그곳을 비추고 있는 걸까 내 마음 깊은 곳에 품은 영혼들 그들을

간다 간다 똑똑키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내생에 봄날은 간다 CAN

★☆~내생에 봄날은 간다~☆★ 1.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내가아는 단 한사람 김대훈

~~~~~~내가아는 한 사람~~~~~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V 지난 사랑에 그대가 생각이 나 사랑한단 말 못하고 떠나는 바보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간~~주~~중~~~~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내가아는 한 사람 김대훈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V 지난 사랑에 그대가 생각이 나 사랑한단 말 못하고 떠나는 바보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간~~주~~중~~~~~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눈물아 멈추어다오 유상록

오늘따라 보고싶은 그대 왜 나를 두고 가나요 바람처럼 멀리 떠나는 그대를 미워했어요 오늘따라 보고싶은 그대 왜 나만 두고 가나요 엉킨 매듭처럼 답답한 내마음 어찌할까요 그대가 떠나간다면 나는 어떻할까요? 장난 같던 그말 듣기 싫은 그말 간다 간다 간다 하더니 정말로 떠나간다면 나는 어떻할까요?

내생에 봄날은 간다 Various Artists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가 오는 날 우리는 밤을 새웠지 윤건호

비가 오는 날 우리는 밤을 새웠지 눈이 오던 날 그대가 내게 왔었지 언제였을까 흐려져만 간다 선택과 결정 사이에 놓쳐버린 타이밍 비가 오는 날 우리는 밤을 새웠지 눈이 오던 날 그대가 내게 왔었지 언제였을까 흐려져만 간다 선택과 결정 사이에 놓쳐버린 타이밍 오늘은 비가 오는데 내일은 또 눈이 온다네 슬픔처럼 쌓여가는 게 언제쯤 녹을까 버텼어나 봐 그때를 봐

별 2023 Lee Ju Hang (이주항)

하늘을 물들인 어둠은 하나둘 천천히 빛나고 한참을 날 비추는 별 되어 머물다 간다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하늘에 그대를 그리다 내 안에 날 비추는 별 되어 머물다 간다 그리움 기다림은 잠시 안녕 다시 만나기를 부는 바람 흐르는 밤 굳은 다짐 언젠가 사라져도 그대가 보이는 별들이 그대가 바라는 바람이 내 손끝 하늘

Love is… Marinanda

바람이 불고 그대가 간다 수많은 사람 속에 잊혀진다 당신의 그 미소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를 거야 그댄 정말 으음 그대는 뭘까 그대는 날 잊었나 난 아직도 지난 추억 속 그대에게 난 편지를 써요 더 다가갈 걸 왜 난 지난날의 후회만 남아 돌아간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겐 그대만이 가득해 사랑해요 바람이 불고 그대가 간다 수많은 사람

내생에 봄날은 간다( O.S.T) 캔(참고로 배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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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봄날은 간다( O.S.T)가사 아주정확!! 캔 (참고로 배기성)

내 생에 봄날은 간다........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 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제목 내 생에 봄날은 간다 Unknown

제목 내 생에 봄날은 간다 가수 CAN3집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베스트10에서 피아노OST가사 틀렸습니다 수정판 배기성

내 생에 봄날은 간다........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해 뜨는 방향 (Feat. 곽진언) 왁스

떠나가나요 곁에 머무르나요 머뭇거림이 무슨 소용 있나요 난 걷고 있고 그댄 멈춰 있어 안녕을 바라며 그래도 나는 계속 간다 그대가 없이 홀로 간다 이별둑이 터져 눈물이 넘쳐도 내 길은 단단히 굳어만 간다 어둠이 걷히어 오는 곳 저곧엔 해가 떠오르리라 그래 그래 걷는다 저 해가 뜨는 방향으로 기다린다고 애써 말하지 마요 입 모양 만으로

해 뜨는 방향 (Feat. 곽진언) 왁스 (Wax)

떠나가나요 곁에 머무르나요 머뭇거림이 무슨 소용 있나요 난 걷고 있고 그댄 멈춰 있어 안녕을 바라며 그래도 나는 계속 간다 그대가 없이 홀로 간다 이별둑이 터져 눈물이 넘쳐도 내 길은 단단히 굳어만 간다 어둠이 걷히어 오는 곳 저곧엔 해가 떠오르리라 그래 그래 걷는다 저 해가 뜨는 방향으로 기다린다고 애써 말하지 마요 입 모양 만으로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캔(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내생에 봄날은간다(피아노) 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받히려 했겄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