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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 나무 밑에서 강주현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꿀밤나무 밑에서 동요 천사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나무 밑에서 와우동요

(1절)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간주) (반복)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나무 밑에서 동요 친구들

(1절)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간주) (반복)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 나무 밑에서 강정우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친구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 나무 밑에서 뿌니와 뽀미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꿀밤 나무 밑에서 Various Artists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 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 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

꿀밤나무 밑에서 동요꾸러기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나무밑에서 아이시대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 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 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커다란 꿀밤나무 Various Artists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 간 주 -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키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2절.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밑에서

꿀밤 나무 밑에서 (영어동요) 키키

Under the jumbo chestnut tree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It is just you and me [너하고 나하고] Let us have a friendly chat [정답게 얘기합시다] Under the jumbo chestnut tree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가시는 길 옆에서 강주현

오늘도 변함없이 해가 뜨고 꽃이 피는데 당신 잃은 내 마음엔 궂은비만 내립니다 정다웠던 그 모습이 이렇게 선연한데 어이해 당신은 모르는 체 가셨나요 그리움의 향과 촛불 눈물로 바치오니 세상에 남겨 놓은 무거운 인생 짐을 이제는 내려놓고 부디 편히 가옵소서 먼 훗날 우리 만날 때 사랑했노라 말하리라 오늘도 어제처럼 달이지고 잎이 지는데 우리들의 마음엔...

경전 한 구절 강주현

새벽 별들이 하나 둘 스러질 때면 경전 한 구절로 아침을 열어요 머리위로 쏟아지는 깨달음의 지혜가 우리의 지친 영혼을 말갛게 닦아줘요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휘날려도 아무 두려움 없이 아무 흔들림 없이 헛된 생각들이 뭉게뭉게 피어 날 때면 경전 한 구절로 마음을 닦아요 맑고 밝은 주문으로 아제아제 바라아제 우리 마음의 괴로움 모두 사라져요 비바람 몰...

관세음보살님 강주현

관세음보살님 김정자 작사 강주현 작곡 1. 마음으로 꽃을 피워 청정 향을 만들고 울고 싶은 이 마음을 향 연기에 띄웁니다 그래도 서러운 맘 달랠 길 없어 당신의 미소를 그려 봅니다 언제나 어리석은 저희 중생을 당신의 신통으로 보듬어 주시오니 팔만사천 모든 번뇌 끊어 버리고 관세음보살 당신처럼 살으렵니다 2.

영혼 강주현

다생동안 맺은 원결 벗지 못하면 이승저승 헤매나니 그 무엇에 얽매여서 미련 두어 헤매나 사랑하는 마음 미운 감정 떨치고 방황 마소오서 한바탕 꿈이다 삼계의 헛꽃 청정한 맘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사바 인연 다 해 가신 영가시여 오는 것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이네 그 무엇에 슬퍼하오 인연 다한 육신 집착 떨궈 버리고 훨훨 떠 나가소 정성을 다하여 공양...

촛불 강주현

촛불 대우스님 작사 강주현 작곡 1.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밭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2.

꽃길 강주현

꽃길 강용숙 작사 강주현 작곡 1. 춘하추동 법성향은 우리 마음 참회주시고 시방정토 사랑의 선행은 행복한 꽃길 세상사 인연 떠나 정토길 찾으려하나 중생계 한번인데 덕행으로 무명 지우고 인생사 영원무궁 없으니 탐진치 지우며 이생을 자성의 공덕 행으로 행복한 꽃길 찾으소서 2.

민들레꽃 강주현

민들레 꽃 정두병 작사 강주현 작곡 1. 길섶에 민들레꽃 아장 아장 피었네 노오란 꽃송이 방끗 방끗 웃는다 바람타고 솜털씨앗 하늘 높이 올라서 온 사방에 퍼져라 길섶에 민들레꽃 2.

안개구름 아래에서 강주현

안개구름 아래에서 김정자 작사 강주현 작곡 1. 산자락에 내려앉은 안개구름 아래로 사진 속 풍경처럼 시간이 멈추었다 전각을 둘러막은 소나무 사이마다 피고 지는 들꽃 향기 내 맘 마져 향기로워라 2.

허망한 그림자 강주현

허망한 그림자 황학현 작사 강주현 작곡 1. 삼계와 만법이 오직 마음 이라네 마음 밖에 무엇이 따로 있을까 중생의 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고 부처님의 마음이 중생의 마음 이라네 마음 밖에 부처님 마음 따로 없고 부처님의 마음 외 에 다른 마음 없네 2.

마정수기 강주현

마정수기 박초우 작사 강주현 작곡 1. 진리의 대 광명 화신으로 오신 님 고해 중생 구원하러 우리 곁에 오셔서 어머니 가슴 되어 감로수 주시오며 미묘한 법손으로 모든 고통 씻어주시고 조상해원 자손영화 함께 이뤄주시네 님이 시여 님이 시여 경배 합니다 2.

당신이 오시는 날에 강주현

당신이 오시는 날에 황학현 작사 강주현 작곡 1. 꽃잎에 이는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오신 님 이 땅에 오신 당신 모습 따스한 햇살 이옵니다 당신이 오시니 행복이 넘치고 생기가 돋아나 축제를 갖습니다 기쁨이 샘솟고 몸과 마음의 상처도 고통스런 어두움도 산산이 부서집니다 2.

마음 강주현

마음 황학현 작사 강주현 작곡 1.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수레바퀴가 소 발자욱 따르듯이 괴로움이 괴로움이 그를 따르리라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2.

커다란 꿀밤 나무 아래서 Various Artists

"커다란 꿀밤나무 아래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나무 아래서"

꿀밤 담비와 함께

Into the 꿀밤 둘만의 허니밤 And you\'re the one that I love all night long Into the 꿀밤 You\'ll never let me down 달콤한 스마일로 날 안아줘 Baby just hold me Hold me in your arms 가슴이 두근두근 Lose control Into the

꿀밤 삼백석 박지연

*1*깊은산중 꿀밤촌에 길을 일은 총각대감 님~ 오죽이나 배가고프길래~스리살짝 혼자따서 먹엇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 나주오 잡수고픈 꿀밤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 지요 꿀밤 삼백석 *2*인심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스리살짝 꿀밤따서 먹엇나 꿀밤이

꿀밤 삼백석 은방울자매

깊은 산중 꿀밤촌에 길을 잃은 총각 대감님 오죽이나 배가 고프길래 스리 살짝 혼자 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 입맛도 알아나 주오 잡수고픈 꿀밤 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 삼백석 인심 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 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스리 살짝 꿀밤 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 입맛도 알아나

꿀밤 삼백석 은방울 자매

꿀밤 삼백석 인심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스리살짝 꿀밤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나주오 잡수고픈 꿀밤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삼백석

꿀밤 삼백석 박지영

깊은 산중 꿀밤촌에 길을 잃은 총각대감님 오죽이나 배가 고프길래 스리살짝 혼자 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나주오 잡수고픈 꿀밤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 삼백석 인심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스리살짝 꿀밤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나주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니 (MODNY)

바람이 불어와 바람에 그대 향기가 실려와 항상 제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대는 찾아와 나의 그늘 밑에서 곤히 낮잠을 자 주겠니 때론 무서워 눈물 흐르거든 내 그늘 밑에 숨어줘 난 평화로운 나무야 이유가 없는 사랑이야 이런 내 맘 알 수 없지만 이게 내 사랑이야 다 주고 싶은 맘이야 이유가 없는 선물이야 이런 내 맘 다

촛불 강주현[찬불가]

1.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밭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2. 어느 누구의 잃어버린 푸른고향 꿈을 찾는 눈물 잔친가 어느 누구의 어둠을 밝히는 영혼의 눈물 잔치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매미 (18회 MBC 창작) 동요 대회

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에서 쉬고 아파트 숲은 매미의 그물에 걸려있다. 다른 생각 못하게 다른 노래 못부르게 매미가 불어놓은 여름만 가슴 가득 안고 있다. 어제는 소나기에 몸을 씻고 오늘은 목청을 가다듬고 저마다 소리를 하늘 위에 불어 놓는다. 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에서 쉬고 아파트 숲은 매미의 그물에 걸려있다.

잣나무나 한 그루 우리나라

죽으면 내 무덤에 잣나무나 한 그루 심어다오 그뿐이었다 나는 지금 그의 무덤 앞에 와 있다 어엿하게 장성한 그의 아들과 함께 소복을 입은 그의 부인과 함께 무덤가에 한 그루 나무를 심고 그 밑에 예의 비수도 하나 꽂아 놓는다 그날 밤 우리가 다짐했던 맹세 승리 아니면 죽음을 가슴에 되새기며 그렇다 이 나무는 동지의 나무다 민족의 나무

꿀밤 (Original Edit) 터보트로닉

Into the 꿀밤 둘만의 허니밤 And you’re the one that I love all night long Into the 꿀밤 You’ll never let me down 달콤한 스마일로 날 안아줘 Baby just hold me Hold me in your arms 가슴이 두근두근 Lose control Into the

꿀밤 (Original Edit) 터보트로닉(Turbotronic)

Into the 꿀밤 둘만의 허니밤 And you’re the one that I love all night long Into the 꿀밤 You’ll never let me down 달콤한 스마일로 날 안아줘 Baby just hold me Hold me in your arms 가슴이 두근두근 Lose control Into the

꿀밤 (Original Edit) 터보트로닉 (Turbotronic)

Into the 꿀밤 둘만의 허니밤 And you're the one that I love all night long Into the 꿀밤 You'll never let me down 달콤한 스마일로 날 안아줘 Baby just hold me Hold me in your arms 가슴이 두근두근 Lose control Into the 꿀밤

꿀밤 (Original Mix) 터보트로닉 (Turbotronic)

Into the 꿀밤 둘만의 허니밤 And you\'re the one that I love all night long Into the 꿀밤 You\'ll never let me down 달콤한 스마일로 날 안아줘 Baby just hold me Hold me in your arms 가슴이 두근두근 Lose control Into the

내 단 하나의 소원 김성호

* 내 단 하나의 所願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단하나의 소원 Blue Dragons

* 내 단 하나의 所願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로도스도전기 영웅기사전 엔딩 정여진

나홀로 숲속 나무 밑에서 하얗게 춤을 추고 있네 햇살은 내게 나무사이로 안자라게 꿈을 신화속의 바람 불어와 머리칼은 손을 스쳐 가며 슬픔도 아픔도 아련히 사라져 아마 기억하지 못할 조각들 약속은 않을래 그냥 지켜봐 이제 다시 저 먼 곳으로 떠나

가을 낙엽 주니토니

시원한 바람 부는 가을 발 밑에서 들리는 사각사각 소리 무얼까 보니 지난 여름 나무 위에 있던 푸른 나뭇잎이 낙엽이 되었죠 길가 모퉁이에 가득 쌓인 낙엽 노랑 주황 빨간색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지요 가을 바람 타고서 하늘 높이 날아올라 구름 따라 여행하는 알록달록 예쁜 낙엽

가을 낙엽 (MR) 주니토니

시원한 바람 부는 가을 발 밑에서 들리는 사각사각 소리 무얼까 보니 지난 여름 나무 위에 있던 푸른 나뭇잎이 낙엽이 되었죠 길가 모퉁이에 가득 쌓인 낙엽 노랑 주황 빨간색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지요 가을 바람 타고서 하늘 높이 날아올라 구름 따라 여행하는 알록달록 예쁜 낙엽

공포탄 천진우

아름다운 꽃을 들고서 그대 마음을 사겠어 가장 멋진 옷을 입고서 그대 앞에 서겠어 하지만 말을 못했어 아름드리 나무 밑에서 그댈 기다리겠어 가망 없다면서 비웃는 말은 무시하겠어 하지만 오지 않았어 아름아름 모은 돈으로 기차표를 사겠어 가지말라 말을 한다면 그냥 여기 남겠어 하지만 하지 않았어 하지만 가시 못했어

수풀 연못 색 치마 유라 (youra)

차임벨 소리마냥 상실을 누르고서 여기 적색의 체리 나무 빈틈없이 다 먹어버리자 당신의 발을 포개어 맞춰 미지근한 가지를 꺾고 푸르게 우거진 수풀 연못 색 치마를 걸쳐 기울어진 사랑 아래 납작해진 펜촉을 눕혀 아름답지 않은 하늘 밑에서 고르지 않은 길도 가보자 당신의 발을 포개어 맞춰 미지근한 가지를 꺾고 푸르게 우거진 수풀 연못 색 치마를 걸쳐 차임벨 소리마냥

꿀밤 (Feat. 호익, 은정) 달달프로젝트

?꿀 같은 밤 꿈 같은 밤 너와 걷는 이 길이 좋아 꿀 같은 밤 꿈 같은 밤 너와 있는 이 밤이 좋아 Yeah 무더운 오후 지나고 가로등 불빛 아래서 달콤한 바람 불어와 너에게 문자 날리고 니 생각 하다가 멍 때릴때 울리는 벨소리 어디야 한강에서 치맥 하고 손 잡고 걷기 집앞에서 쏘맥 하고 꽉 안고 놀기 달콤 쌉싸름한 이 기분들은 도대체 뭐야 숨길 수...

Under the Spreading Chestnut Tree (커다란 꿀밤 나무 아래서) 똑똑키즈

Under the Spreading Chestnut Tree There we sit, both you and me Oh, how happy we will be Under the Spreading Chestnut Tree

안녕 하찌와 TJ

마치 회오리 바람처럼 나에게 나타나 사라져 버렸네 그녀가 내게 영웅이라 속삭여줬으니 내가 돌았잖아 촉촉한 그 안개에 쌓여 한없이 걸은 밤 그 손을 잡고서 향이 좋은 나무 밑에서 발걸음 멈춰서 이름을 물었지 달만 우리를 바라볼 뿐 아무도 없었지 우리만의 얘기 로맨틱한 연애는 없었다 슬프진 않지만 그렇다 말하네 마치 회오리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