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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해 강우경

요즘 좋은 일이 점점 늘어나 예전과 다름없는 내 하루 널 만나고 그 모든 게 특별해졌어아마 이건 세상 가장 달콤한 꿈신기해 매일매일 꽃놀이 같아이 세상에 태어나길 잘했다수집품을 모으듯 너와의 추억들을 난 모아내 마음에는 니가 한창인 걸사랑이 완연해서 눈부시다 또렷하다 봄처럼 따스한 너란 존재 세상 모든 단어 다 떠올려도하나도 기억 안 나고 니 이름만 ...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워 강우경

밤하늘 고요함이 스며들듯이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소리 누구나 한 순간의 기억으로 잠시 빛나다 사라져버릴 별빛.. 별빛.. 아무도 오지 않는 외로운 길 끝에서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이 피고 지는 저 작은 들꽃 마지막 꽃잎 하나 휘날리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워.. 가끔은 소리 없이 불어오네. 날 웃게 하는 이 기분 좋은 바람.. 바람.. 아무도...

빈 배 강우경

취한 듯이 꿈을 꾸는 듯이 황홀한 바람에 스쳐간 날들 춤을 추듯 일렁이는 별빛 쓸쓸하게 불어오네 이 밤 세월은 흐르네 꽃잎들이 피고 지듯 변해가네 내가 아닌 모든 것들 난 길을 잃은 작은 배 외로이 떠도네 추억들을 저으며 세월이란 강물 위로 흐르네 세월은 흐르네 꽃잎들이 피고 지듯 변해가네 내가 아닌 모든 것들 난 길을 잃은 작은 배 외로이 떠도네 추...

그땐 강우경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잘할 걸 더 많이 사랑할 걸 내 마음 표현 못했어 잠시 떨어져 있는 것뿐 함께 있던 추억만으로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내 걱정은 하지 마요 세월 지나 보랏빛 노을 오면 그땐 꼭 다시 만나리 그땐 우리 다시 만나 그땐 우리 다시 행복해 지금은 해줄 수 없는 것들 그땐 꼭 다 해줄게요 기다려요 다시 만날 때 까지 세...

사람에게 강우경

햇살 가득 아름다운 풍경들그것만큼 좋은 건 없지가끔 비가 오는 날이면그런 날도 그런대로 좋은 거지그저 가만히 숨을 쉬어도우리는 다 행복한 사람그댄 소중한 빛을 담은 사람입니다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람입니다그대 듣고 있나요 이 노래가 들리는가요사랑합니다보다 나은 곳 찾아 떠나는우리는 다 행복한 사람그댄 소중한 빛을 담은 사람입니다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

사표를 던지다 강우경

알람 설정을 끄고 만원 전철도 안 탈래두렵긴 해도 그냥 부딪쳐 볼래틀에 박힌 채 산다는 건 너무 답답해쫓기는 마음을 이제는 탈출하고한 번쯤 내 맘대로 살아나 보자달이 차오른 밤,마음 편히 맥주 한 캔을 하고별이 빛나는 밤, 듣기 좋은 노래를 듣고새벽 향하는 밤,보고 싶은 영화들을 보면서그럭저럭 작은 행복 누리며 살래남들이 보는 성공 없이도돈 많은 부자...

ME TOO 강우경

살다 보면 이뤄지지 않는 게 훨씬 더 많아어느 순간 기대하는 일을 하나둘씩 포기해부러우면 지는 거다 생각하면서도 매일 져이렇게 또 한숨뿐인 오늘 하루를 보내언제 꺼질지도 모를 촛불처럼 살아가눈을 뜨면 밀려드는 불안함과 걱정거리들사는 게 힘이 드나요내일이 걱정인가요나도 그래,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사는 게 별거 있나요사랑이 별거 있나요행복이 별거 있나요행...

카세트테이프 강우경

나에게는 지난날이별빛처럼 아름다워낡은 테잎 속 노래들처럼추억은 아름다운 것푸르른 날에 행복한 기억들그 조각들을 모으고추운 날에 가끔 꺼내보면따스한 기분이 드네내 마음은 그대가 함께 있어늘 행복합니다울고 웃던 모든 날들이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다워나에게는 지난날이꽃잎처럼 아름다워세상의 많은 사연들속에내 이야기도 숨쉬네푸르른 날에 행복한 기억들그 조각들을 모...

어차피 지나간다 강우경

바람이 분다 쓸쓸하구나한 걸음을 내딛기가 힘들어 지친다 마음을 둘 곳 찾아 헤맨다저마다 각자의 사연들을 안고 걸어간다지나간다 어차피 지나간다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듯 그렇게 지나간다홀로라는 게 당연한 건데 저마다 무언가 간절하게 찾아 헤매인다지나간다 어차피 지나간다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듯 그렇게 지나간다지나간다 어차피 지나간다마음속에 가득 채워진 이...

점점 UHF

너에게 거짓말 했어 (미안) 오늘도 잠이 안 들어 지쳐 가 점점 피곤해져 또렷해 점점 이런 날 이해할 수 없어 나에겐 핑계가 있어 (정말) 그런 건 중요치 않아 미워져 점점 변해만 가 슬퍼져 점점 이런 날 보일 수 없어 지쳐 가 점점 피곤해져 또렷해 점점 이런 날 이해할 수 없어 미워져 점점 변해만 가 슬퍼져 점점 이런 날 보일 수 없어 잊혀져 점점

오르골 (Orgel) 디엔 (d&)

언제쯤이었더라 너와 마주쳤던 게 어디부터였는지 모두 다 따뜻했던 너의 표정도 하나하나 내겐 또렷해 태엽을 돌려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나는 좋아 지금만이라 해도 괜찮아 이렇게라도 난 시간을 돌려 우리 함께 들었던 그때 그 노래 소리 아직 고스란히 여기 남아 따뜻했던 너의 표정도 하나하나 내겐 또렷해 태엽을 돌려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나는 좋아 지금만이라

얄미운 얼굴 박인희

어떤곳에 가있어도 보이는 것은 내 얘기를 듣지 않던 얄미운 얼굴 안 만나면 그만이지 마음 먹어도 무심결에 떠오르는 그때 그얼굴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그눈빛 더욱 또렷해 하루이틀 지나가면 내가 오히려 그이 마음 상할까봐 조바심 하지

보고싶은 너 김수철

수 많은 이야기 기억하고 있니 하고 싶었던 그 꿈 간직하고 사니 너무나 많은 시간 흘러 지나갔어도 너와의 그 추억들 아직 또렷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예전의 생각처럼 그렇게 살고 있니 세상이 변해가도 이것만은 간직하자고 너와나 다짐했지 아직 기억해

젖은 손수건 강채이

점점 희미해 질까 그게 언제쯤일까 그때 지난 밤 내겐 아직 또렷해 한번 웃어 보려다 자꾸 보고파 울고 젖은 손수건 말리며 다시 주머니 속에 다시..가슴속에..

거미줄 DirtyFoot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네 모든것 모두 기억하고 나의 미소 나의 향기 내 모든것 점점 말라가네 실컷 숨셔 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펑펑 울어봐도 그치지 않는 눈물 술을 마셔봐도 또렷해 지는 얼굴 귀를 막아봐도 들리는 네목소리 woo hu hu hu hu 그래 바보같겠지 아무것도 못하는걸 woo hu hu hu hu 그대 기억에 붙잡혀

Lucid Dream 바닐라 루사

Lucid Dream ( 4:10 ) composed by 한군 lyrics by 강우경 arranged by 한군 a) 신비한 주문 펼쳐지는 Dreaming sign 그 환상 속엔 멋진 세상이 있어 b) 원하는 모든 게 다 이뤄져, 바라는 모든 게 현실처럼 잠들면

풍랑 이승현, 황건

바람 소리가 들려 갑판 위에선 더 또렷해 한치 앞도 섣불리 움직일 수 없어 바다의 고요에 짓눌릴거야 어디쯤 서있는 건지 어디로 가는지 저 바람만이 얘기해준다 해는 바다에 잠겨있어 깊고도 깊은 곳 이젠 무엇을 만날지 알 수 없어 하얀 고래 뒤를 쫓아서 여기까지 왔어 온몸으로 풍랑 이겨내야 살아남는 곳 다 함께 새로운 고래를 쫓아서 자,

풍랑 이지영 외 3명

바람 소리가 들려 갑판 위에선 더 또렷해 한치 앞도 섣불리 움직일 수 없어 바다의 고요에 짓눌릴거야 어디쯤 서있는 건지 어디로 가는지 저 바람만이 얘기해준다 해는 바다에 잠겨있어 깊고도 깊은 곳 이젠 무엇을 만날지 알 수 없어 하얀 고래 뒤를 쫓아서 여기까지 왔어 온몸으로 풍랑 이겨내야 살아남는 곳 다 함께 새로운 고래를 쫓아서 자 힘내 자 버텨 자 나가자

Heterotopia Popsick

There is nothing to hold me I feel like away from keyboard 궁금해 어 뭐였지 비번 첨인데 뭔가 익숙한 기분 여기아닌데 우리집은 자고 있는거 같은데 또렷해 초록색 나를 안고 다시 버럭 자유롭다기보다 이토록 고요한 적이 있었나 싶네 오롯이 나만 존재 원래 뭐지 민짜때 몰래 사먹는 술같이 짜릿해 너도 맛 볼래 해줄게

너에게만 영삼

맑은 하늘에 별이 뜨면 흐린 내 시선은 또렷해 지고 함께 할수없는 슬픔에 젖어 잔뜩 서러워진 내 마음이 이 언덕을 지나 저바다를 넘어 너에게만 닿을 수 있다면 흘러 지나버린 기억속에 너의 빈자리는 커져만가고 환한 온기담은 그 미소가 문득 기억속에 스쳐가네 이 아픈 마음이 상처난 가슴이 너에게만 닿을 수 있다면 이 언덕을 지나 저바다를 넘어 너에게만 닿을 수

아이라인까진 그리고 싶지 않았어 머니벅스(Money Vux)

남자도 삼십이 되니, 미용이란 걸 신경 쓰더군 25세부터라고들 하지만 그땐 난 마초였다구 썬크림 (자외선에서 날 지켜준 썬크림) 아이크림 (눈 주위 환하게 만드는 아이크림) 눈썹정리까지 빼놓지 않고 척척 이지만 아이라인까진 그리고 싶지 않았어 근데 확실히 눈매는 또렷해 보이 더구나 많이도 흐려진 내 눈가에 아이라인까지 그리고 아이라인까진

아이라인까진 그리고 싶지 않았어 머니 벅스

남자도 삽십이 되니, 미용이란 걸 신경 쓰더군 25세부터라고들 하지만 그땐 난 마초였다구 썬크림(자외선에서 날 지켜준 썬크림) 아이크림(눈 주위 환하게 만드는 아이크림) 눈썹정리까지도 빼놓지 않고 척척이지만 아이라인까진 그리고 싶지 않았어 근데 확실히 눈매는 또렷해 보이더구나 많이도 흐려진 내 눈가에 아이라인까지 그리고 아이라인까진 그리고 싶지 않아 (있더구나

Sexy Music 구피

작사 : 강우경 작곡 : 박성호 노래 : Goofy dance with me 아가씨 지금 옆에 있는 아저씨 집에 보내고 내게 다가와 그래 그렇게 살며시 너무 너무 빨리오면 내맘이 터져 버릴지도 모르니까 so slowly 하게 터 치해줘 아주섹시하게 속삭여줘 아주 감미롭게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그대 향기 내몸을 뒤흔드는 그대 몸짓 나도 ㅁ르게 그대

이별...하늘 (Norwegian Wood) H2o

별은 빛나고 있지 너무 또렷해 파도가 조각져 부서진 밤바다 북구의 찬 밤하늘 더욱 파랗고 밤새 마신 빈 술병 널 또 생각케 해 오늘 또 듣고싶어 Norway 숲 퇴색해버린 이야기들 또 쉼없이 돌고만 있어 Norwegian wood 검고 푸른 푸른 숲의 슬픔이 잃어버린 기억 묻혀버린 우물 왠지모를 불편함에 슬픈 두 눈에 차디찬 그 멜로딘

이별... 하늘 (Norwegian Wood) H2O

별은 빛나고 있지 너무 또렷해 파도가 조각져 부서진 밤바다 북구의 찬 밤하늘 더욱 파랗고 밤새 마신 빈 술병 널 또 생각케 해 오늘 또 듣고싶어 Norway 숲 퇴색해버린 이야기들 또 쉼없이 돌고만 있어 Norwegian wood 검고 푸른 푸른 숲의 슬픔이 잃어버린 기억 묻혀버린 우물 왠지모를 불편함에 슬픈 두 눈에 차디찬 그 멜로딘 서리처럼

우리기쁜날 우리슬픈날 김수철

누구나 제각기 살아가려니 너는 너 나는 나 홀로 떠나가네 희미한 기억 속에서 멀어져만 가는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날 그래도 눈물 솟구치는 건 세월이 아직도 안 지나 잊혀지기엔 너무 이르고 잊어버리기엔 너무 또렷해 쓸쓸한 거리엔 찬 비가 오고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날 어둠 속 가만히 앉아 아픈 상처의 그림자 더듬으면 떠난 너 그리워 모든

Cool Running 웨스트

COOL RUNNING 작사 : 강우경 작곡 : 박성호 편곡 : 박성호 rap) 하얀 모래 위 커플샌들 신고 걸어다니는 우리 시원한 팥 빙수를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우리 즐겨 good time 신이 나게 재미나게 후- 모든 걸 잊고 우리같이 have a good time 이 여름 날려버릴 cool running 저 푸른 바다만큼 너를 사랑해

Auto Save (자동 저장) 유월이 음악

내 마음 한켠에 네가 남긴 흔적들은 Stain 지울수록 더 깊어져 마치 잉크처럼 Remain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테이프처럼 돌아가 하나둘씩 재생되다 끝나면 다시 Rewind back 추억은 편집된 뮤직비디오 같아 네가 주인공인 내 인생 드라마 후회는 늦었고 (밤이 깊어져) 그리움만 커져 (점점 깊어져) 잊으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 더 또렷해져 (더욱 또렷해

에필로그 주윤하

언제부터였을까 우리 서로를 알게 됐던 건 아 너였구나 내가 만나길 원했던 사람 어쩌면 그렇게도 닮은 게 많은 걸까 깊이 안았던 그날 밤 아직 또렷해 너를 붙잡았던 그 기억들을 나도 이제 다 지우려고 해 그런데 말야 날 보고 웃던 너의 눈빛도 잊을 수 있을까 이젠 괜찮은 걸까 나 없는 너의 하루는 우연히 떠오른 우리 노래가 아프진 않았을까

꼬꼬꼬 하키(Hockee)

다시 또 두려운 밤이 오고 있어 긴 밤을 자르고 잇고 또 오리고 (잇고 또 오려) 나를 감춘 나를 더 이상 모르겠어 숨겨진 날 찾을 수 없어 너를 믿는다는 바보 같은 거짓말 혹은 아무렇지 않은 척 절망 또 희망을 오가고 가오고 생각은 독이고, 깊이 생각하고 (깊이 생각해) 내 손으로 없애버린 너의 존재는 어느 때보다도 또렷해 상상만으로도

정면대결1 김민우, 김상현

난 그렇지않아 그 어느때보다도 또렷해 과연 그럴까  당신이 어떤 것에 정신이 팔려있는지 다 알고 있어 내게 그런것이 있었나 그럴리가 없지 왜이래 르블랑  지금 당신에게 떠오르는 그 얼굴 하나 있지않나 아니야 아니야 오해가있네 유령이라도 보는 것 같군 정말 모른다고 생각했나 네가 겨우 여자에게 마음을 뺏기다니 고작 이런 사람 이라니 마음을 숨기면 내가 모를 줄

꼬꼬꼬 하키

다시또 두려운 밤이오고 있어 기분을 자르고 입구뚜여 하는곳 (입구뚜여) 달이 감춘 나를 더이상 모르겠어 숨겨둔 날 찾을수 없어 달이 녹는다면 바보같은 거짓말 포근함을 얻지 않은척 (입구뚜) 절망도 희망을 약하고 까오고 생각을 녹이고 깊은 생각 하고 (깊은 생각해) 이정도로 없애버린 너의 존재는 어느때보다도 또렷해

울겠지 레이지본(Lazybone)

또다시 울겠지 그렇지 눈물샘이 꽉찼네 고개 숙인 그대와 난 작은 말도 아끼네 별빛같던 추억들 저 사진보다 또렷해 우리 그 모든것을 나는 믿었었네 그대 그 미소만을 굳게 믿었네 그대 바라보며 뛰는 가슴 처음 본 순간처럼 항상 그대로 그대 향해 생각하는 마음 영원히 저 하늘처럼 아직도 난 여기 그대로 세상 망해버려라 모두 다 사라져라 내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그래도 남겠지 우리란 이름은 모든것이 희미해져 가도 진실만은 남아있어 너를 닮은 하늘 바라볼때면~ 고마웠던 내사랑 점점 또렷해 질거야 고마워.. 더욱 선명하게 언제까지라도 그자리 그곳에 여기 내 맘속에.. 。눈물이 되는 시간...♥

너의 이름 HUN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이름 지워도 지워도 더욱더 또렷해 질뿐 가슴이 애타게 헤매며 찾는 그 이름 이젠 너를 놓지 않을께.. 다시 너를 보내지 않을께.. 。가슴이 멈춘 사랑 。

울겠지 레이지본

또 다시 울겠지 눈물샘이 꽉 찼네 고개 숙인 그대와 난 작은 말도 아끼네 별빛 같던 추억들 저 사진보다 또렷해 우리 그 모든 것을 나는 믿었었네 그대 그 미소만을 굳게 믿었었네 그대 바라보면 뛰는 가슴 처음 본 순간처럼 항상 그대로 그대 향해 생각하는 마음 영원히 저 하늘처럼 아직도 난 여기 그대로 세상 망해버려라

눈물 비 최훈

일렁이는 촛불너머로 고운 미소 아름다운데 국화향기 그 안에서 당신은 아무 말이 없구려 친구들이 권하는 술을 마다 않고 꽤나 마셨지만 처음과 끝을 함께 하자던 봄 날의 맹세는 더욱 또렷해 그 곳에는 뭐가 그리 좋길래 서둘러 나를 떠나 간단 말이요 이 곳에는 당신의 노래가 눈물 비로 내리고 있는데 당신 없인 그 아무것도 내게는 의미조차 없는데

12분의 1의 계절 차가운 체리

왜 태양은 밝게 빛나죠 왜 파도는 계속 치나요 넘쳐 버린 손바닥의 꿈 가질 수도 없이 많은데 구름에 가려도 더욱 또렷해 창가에 묻어있는 투명한 너의 결정 너무 참아 녹기 전에 차가운 나의 입김을 불어 넣을게요 후 미풍이 얼굴에 닿아요 꽃잎이 하늘로 돋아요 그 순간이 아름다운 건 한 순간이었기 때문에 시간의 한 절을 닮아 가네요

울겠지 레이지본 (Lazybone)

또다시 울겠지 그렇지 눈물샘이 꽉찼네 고개 숙인 그대와 난 오 나는 작은 말도 아끼네 별빛같던 추억들 저 사진보다 또렷해 우리 그 모든것을 나는 믿었었네 그대 그 미소만을 굳게 믿었었네 그대 바라보며 뛰는 가슴 처음 본 순간처럼 항상 그대로 그대향해 생각하는 마음 영원히 저 하늘처럼 아직도 난 여기 그대로 세상 망해버려라 모두 다 사라져라 내 모든 것 그대가

여기 내 맘속에 성 시경

그래도 남겠지 우리란 이름은 모든것이 희미해져 가도 진실만은 남아있어 너를 닮은 하늘 바라볼때면~ 고마웠던 내사랑 점점 또렷해 질거야 고마워.. 더욱 선명하게 언제까지라도 그자리 그곳에 여기 내 맘속에.. 。눈물이 되는 시간...♥

슬픈소식 - 제발 (세월호 추모곡) 최과장 프로젝트

멍하니 바닥에 앉아서 쓸쓸히 고개를 떨군 채 조용히 사진을 꺼내고 네 모습 그린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네 미소 너무 또렷해 참을 수 없는 그리움 밀려온다 슬픔이 다가와 내 어깨를 짓눌러 널 떠나 보내는 내 마음을 어떡해 한 없이 불러도 넌 듣고만 있니 그냥 시키는 대로 그냥 있었었는데 제발 제발 공허한 네 방 구석에 따스한 너의 온기가 가슴 속 깊이 스며들어

Tears Fallin` 김보아 (스피카)

또 힘없이 나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

Tears Fallin\' 김보아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

Tears Fallin` 김보아(스피카)

또 힘없이 나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

Tears Fallin` 스피카

또 힘없이 나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

Tears Fallin` 스피카(SPICA)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

Tears Fallin\' (Piano Ver.) 김보아 [스피카]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

Tears Fallin` (Guitar Ver.) 스피카

또 힘없이 나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

Tears fallin\' (Guitar ver.) 김보아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

Tears Fallin` 김보아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내눈에서 *Tears fallin\' 내 가슴으로 어떻게 해도 널 갖고싶어져 원했던 만큼 더 슬퍼져 날 버리지마 *나 그리워 흘린 눈물이 내 두눈이 너를 이렇게 찾잖아 사랑한 만큼 더 아파와 힘없이 나 울어 이 밤 너무나도 조용해 니 기억들이 너무나 또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