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음 품고 강서정

믿음의 자녀들 약한 사람 도와 그들의 짐 져주세 그들의 짐 이웃에 유익을 이웃에 기쁨을 예수께서 명하신 그대로 합시다 우리 모든 인내와 위로의 근원되시는 주님께 찬양 드리세 한마음과 한 입으로 같은 마음 품고 주님만 찬양하세 믿음의 자녀들 우리 자신에게 좋을대로만 해선 안됩니다.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강서정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기쁨이 충만케 하시리로다 충만케 하...

그날에 우리 알게되리 강서정

강서정 1집 그날에 우리 알게되리 모두다 일어나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세 세상을 구원할 하나님 어린양 모두다 일어나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세 죄에서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 기쁜 노래로 할렐루 할렐루야 크게 외치며 주를 찬양해 다함께 찬송을 저 천군 천사도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 그날에 우리는 알게되리 그어느 누구라도 주님이 인류의 주인

우리 생각은 강서정

우리 생각은 우리 마음은 늘 항상 주 안에 있다네 우리의 모든 계획 우리의 모든 행함 주께서 아름답게 하시네 우리힘으론 할 수 있는 것 적지만 주님은 모든 것 다 이루시네 할레루야 우리모두 손을 높이 들고 찬양 할레루야 전능왕 크게 외쳐 주찬양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강서정

난 노래하리 때를 얻든지 난 주님만 노래하리 때를 못 얻든지 이웃을 사랑하세 그 모습 그대로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 하셨듯이 난 바라보리 때를 얻든지 난 주님만 바라보리 때를 못 얻든지 이웃을 사랑하며 그 모습 그들과 손잡고 사랑의 주님을 기쁘게 노래하세 난 바라보리 때를 얻든지 난 주님만 바라보리 때를 못 얻든지 난 따르리라 때를 얻든지 난 주님만...

그날에 우리가 알게되리 강서정

모두다 일어나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세 세상을 구원할 하나님 어린양 모두다 일어나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세 죄에서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 기쁜 노래로 할렐루 할렐루야 크게 외치며 주를 찬양해 다함께 찬송을 저 천군 천사도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 그날에 우리는 알게되리 그어느 누구라도 주님이 인류의 주인 되심을 그날에 우리는 보게되리 하나님의 어린양 보...

우린 주님의 자녀이니 강서정

주님 사랑안에 사는 것이 어찌 그리 좋은지요 나의 입술이 주님을 노래해 매일 매일 나의 모습 소망 가운데 사는 건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이라 주님 사랑안에 사는 것이 어찌 그리 기쁜지요 나는 노래 아니 할 수 없다네 언제나 주님은 우리 어리석음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시네 주님의 사랑은 우리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주님 사...

내가 항상 내앞에 계신 주를 강서정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않게 하시도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기쁨이 충만케하시리로다.

주님 사랑안에 사는 것이 강서정

주님 사랑안에 사는것이 어찌그리 좋은지요 나의 입술이 주님을 노래해 매일매일 나의모습 소망가운데 사는건 주님이 나와함께 함이라 주님 사랑안에 사는것이 어찌그리 좋은지요 나는 노래 아니할수 없다네.. 우리의 어리석음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시네 주님의 사랑은 우리생각으론 이해할수 없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주님사랑이라 주님의 사랑은 아무조건없이 ...

서로 사랑하세 강서정

우리 사는 곳이 서로 다르고 사는 방법이 서로 달라도 우린 오래전에 한 가족이였고 우린 서로 도와주며 살았지 그러나 지금 우리 모습은 서로를 도와주기보다 나의 유익 위해서라면 그것만 보고 쫓아가는 모습 아닌가 우리가 함께 사는 것은 아주 아주 작은 것부터 서로를 믿고 도와주고 바라기보다 나누어 줄 때 바로 우리 앞에 새로운 소망이...

시편 23편 강서정

여호와는 나의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그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나를 안위하시 하시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거하리로다 여호와...

그날에 우리 알게 되리 강서정

모두다 일어나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세세상을 구원한 하나님 어린 양 모두다 일어나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세 죄에서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 기쁜 노래로 할렐루 할렐루야크게 외치며 주를 찬양해다함께 찬송을 저 천군 천사도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모두다 일어나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세 세상을 구원한 하나님 어린 양 모두다 일어나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하세 죄에서 ...

시편86편 강서정

하나님이여 나의 영혼이 곤고하고 매우 궁핍하오니 여호와여 귀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하나님이여 나의 영혼이 경건하오니 나를 보존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종을 구원하여 주소서 주여 나를 긍휼히 긍휼히 여기사 내가 종일 주께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님이여 내 영혼이 늘 우러러 보니 주님이여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선하사 사유함 즐기시며 주...

하나님의 어린 양 강서정

내 힘 나의 반석 나의 구원 아버지여 비바람이 세게 몰아치고 험한 풍파 일때 내 힘 나의 반석 나의 구원 아버지여 그곳에 날 혼자 있게 마옵소서 하나님 어린양 보좌위에 앉으사 언제나 우리와 늘 함께 하소서. 지치고 상한맘 어루만져 주시어 주님만 찬양하게 하소서 내가 원한 그 모든것 이루지 못하여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 내가 할수 있다면 난 주님 찬양하리...

사랑은 감기처럼 강서정

사랑은 감기처럼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가슴 저미게 다가와 그 누구도 모르게 너조차도 모르게 말이야 그리고 끙끙 앓고 나서야 그 곳에서 걸어나올 수 있어 그리고 넌 그 시절의 그 풍경의 꽃 향기 풀 내음이 아니라 그 사람의 그 사람의향기를 기억하게 될 거야 문득 그 기억들이 너를 이유 없이 미소짓게 하고 또는 소리 없이 눈물짓게 할 수도 있겠지 괜...

더 기쁜 일 (Feat. 하예성) 러블리워십 (Lovely Worship)

빛이신 하나님께서 지으신 너희 안에 작은 긍휼의 마음 자라고 있다면 의로우신 예수님의 자녀 된 너희 안에 어떤 자비로움이 숨 쉬고 있다면 내게 더 기쁜 일이 없도다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진다면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진다면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진다면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진다면 더 기쁜 일이 없도다 비어있는 마음 품고

꿩 먹고 알 먹고 (MR) 김다현 (230827)

그 마음을 품고서 어딜 왔느냐 보고 싶은 그 사람 찾아가야지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믿지 않으랴 훨훨 날아가련다 우연 다 말은 했지만 이마음 몰라요 어려운 내 사랑 길도 어찌 가려나 그 사랑 저 사랑 이 마음 다 알아도 내 사랑 내 마음 난 몰라요 바보 같은 인생 요술 같은 운명 내 사랑 그 사랑 함께 가져갈래요

꿩먹고 알먹고 김다현

그 마음을 품고서 어딜 왔느냐 보고 싶은 그 사람 찾아가야지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믿지 않으랴 훨훨 날아가련다 우연 다 말은 했지만 이마음 몰라요 어려운 내 사랑 길도 어찌 가려나 그 사랑 저 사랑 이 마음 다 알아도 내 사랑 내 마음 난 몰라요 바보 같은 인생 요술 같은 운명 내 사랑 그 사랑 함께 가져갈래요 사랑이라 해놓고 어딜 갔느냐

나와 같은 어린이 한빛 어린이 합창단

나와 같은 어린이 보실때마다 쓰다듬어 주시며 얘기해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들어 있기에 나는 나는 성경을 좋아합니다. 2. 성경말씀 가만히 두 손에 들고 소곤소곤 나혼자 읽어보면은 착하고도 씩씩한 예수님 마음 무럭무럭 가슴에 솟아납니다. 3.

예수님 마음 품고 기독교캠프코리아

* 우리가 지칠 때 우릴 업어주시고 우리가 쓰러질 때 우릴 잡아주시며 죄 많은 우리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 사랑이 가득한 예수님 마음 우리 모습보다 마음 안을 보시고 교만한 선행보다 겸손을 아끼시며 세상 그 무엇보다 예수님만 닮기를 주님만 닮기를 원하는 마음 예수님 마음 품고 세상을 가슴에 안고 모두 위해 기도하는 주의 용사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 조그만 촛불과

Beautiful Star 송재훈

모든 게 두근대었던 난 어디로 간 걸까 눈 감으면 오랜 기억들이 선명하게 떠올라 구름 같은 하루는 그저 흘러갈 뿐인데 나의 별을 뿌옇게 만들었네 더 밝게 빛날 자격이 있어 가려진 채로 두면 안 돼 Oh Oh My beautiful star 가슴에 별 하나쯤은 품고 살아야 해 시간이 흘러 길을 잃어도 헤매이지 않도록 내 마음 한켠에 간직해두어요 눈이 부시게,

나비 예은

이 커다란 도시에 내가 가진 건 마음 하나밖에 없어도 이 수많은 불빛 속에 내가 손에 담을 수 있는 건 없어도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뭐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작은 날개를 활짝 펼치고 힘껏 날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은 꿈을 쫓아가 약해 보여도 하늘을 날아갈 수 있단 걸 조그만 나의 희망을 품고 이젠 보여줄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중에서 손에

태양의 마음 이준형

넌 언제나 뜨거운 빛을 품고 세상을 밝혀주는 태양 같아 차가운 밤이 찾아와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부셔져 내 맘속엔 너의 온기가 가득해 모든 걸 녹여버릴 듯한 사랑 끝없이 퍼지는 너의 그 미소 내 하루를 환하게 물들여줘 넌 태양 같은 마음을 가졌어 어둠 속에도 너는 빛나 널 생각할 때마다 눈이 부셔 너의 따뜻함에 난 물들어가 끝없이, 끝없이 널 사랑해 태양처럼

아닐거에요_김욱 피망씨 프로젝트 (PmangC Project)

아닐거에요 떠난다는 말 그 많은 추억을 남긴채 돌아선 니 모습 그리면 눈물이 나요 아니라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내게 했던 말 모두가 거짓이었던 건가요 믿지 못할 이별얘기 왜 그리 아픈 상처만 내게 주고 가나요 날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뒤늦은 후회들만 드네요 어떻하죠 무너진 내 마음 깊은 곳에 넌 아직 살아있는데 널 정말

아닐거에요 김욱

아닐거에요 떠난다는 말 그 많은 추억을 남긴채 돌아선 니 모습 그리면 눈물이 나요 아니라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내게 했던 말 모두가 거짓이었던 건가요 믿지 못할 이별얘기 왜 그리 아픈 상처만 내게 주고 가나요 날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뒤늦은 후회들만 드네요 어떻하죠 무너진 내 마음 깊은 곳에 넌 아직 살아있는데 널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아닐거에요 피망씨

아닐거에요 떠난다는 말 그 많은 추억을 남긴채 돌아선 니 모습 그리면 눈물이 나요 아니라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내게 했던 말 모두가 거짓이었던 건가요 믿지 못할 이별얘기 왜 그리 아픈 상처만 내게 주고 가나요 날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뒤늦은 후회들만 드네요 어떻하죠 무너진 내 마음 깊은 곳에 넌 아직 살아있는데 널 정말 좋아했는데

떠다니다 City.M

흩날리는 바람맞으며 내 몸을 바람에 맡겨 파란 하늘 하얀 구름에 햇살 가득 미소를 품고 비 오면 푸른 풀잎에 앉아 방울방울방울 떨어지고 바람불면 나는 떠다니겠지 공허하게 어두운 거리 하나둘 불이 꺼지면 걱정하고 무거운 마음 내리려 가려고 하네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그곳으로 바람불면 나는 떠다니겠지

Instant 테테(Tete)

수없이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처럼 기억도 나지 않는 안타까운 그런날들이였어 한참을 걸어도 말 한마디 없던 너와의 익숙한 그 모든 것들이 난 좋았지 우린 지난날에 멈춰서 있고 지친 듯 망설임 없는 슬픈 입맞춤에 더 이상 어제와 같은 날 기대할 수도 없는 서로의 닫힌 마음 뒤로 남겨지던 우울한 오후 아무렇지 않은 듯 거릴 걷고 아무렇지 않은

Instant TETE

수없이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처럼 기억도 나지 않는 안타까운 그런날들이였어 한참을 걸어도 말 한마디 없던 너와의 익숙한 그 모든 것들이 난 좋았지 우린 지난날에 멈춰서 있고 지친 듯 망설임 없는 슬픈 입맞춤에 더 이상 어제와 같은 날 기대할 수도 없는 서로의 닫힌 마음 뒤로 남겨지던 우울한 오후 아무렇지 않은 듯 거릴 걷고 아무렇지 않은

운악산 신민우

구름을 품고 있나 구름 위에 떠있나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 잡아 산 허리를 휘감았구나 산수화 그림 같은 너의 모습 너무 아름다워 바람도 쉬어가고 새들도 쉬어가는 너에 품에 안기고 싶어 너를 찾아서 가는 발길 마음 설렌다 운악산 오르는 길 능선마다 힘이 들어도 눈앞에 병풍바위 품에 안 듯 소원 비는 선남선녀님 산수화 그림 같은 너의 모습

아닐거예요 김욱

아닐거에요 떠난다는 말 그 많은 추억을 남긴체 돌아선 니 모습 그리면 눈물이 나요 아니라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내게 했던 말 모두가 거짓이었던 건가요 믿지 못할 이별 얘기 왜 그리 아픈 상처만 내게 주고 가나요 날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뒤늦은 후회들만 드네요 어떡하죠 무너진 내 마음 깊은 곳에 넌 아직 살아있는데

아닐거에요 PmangC

아닐거에요 떠난다는 말 그 많은 추억을 남긴채 돌아선 니 모습 그리면 눈물이 나요 아니라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내게 했던 말 모두가 거짓이었던 건가요 믿지 못할 이별얘기 왜 그리 아픈 상처만 내게 주고 가나요 날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뒤늦은 후회들만 드네요 어떻하죠 무너진 내 마음 깊은 곳에 넌 아직 살아있는데 널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아닐거예요 PmangC

사랑한다고 내게 했던 말 모두가 거짓이었던 건가요 믿지 못할 이별 얘기 왜 그리 아픈 상처만 내게 주고 가나요~~ 날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뒤늦은 후회들만 드네요 어떡하죠 무너진 내 마음 깊은 곳에 넌 아직 살아 있는데...

아닐거에요 PmangC

아닐거에요 떠난다는 말 그 많은 추억을 남긴채 돌아선 니 모습 그리면 눈물이 나요 아니라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내게 했던 말 모두가 거짓이었던 건가요 믿지 못할 이별얘기 왜 그리 아픈 상처만 내게 주고 가나요~ 날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뒤늦은 후회들만 드네요 어떻하죠 무너진 내 마음 깊은 곳에 넌 아직 살아있는데~~ 널

情으로 지은 세상 한승석 & 정재일

내가 그리는 어떤 세상이 있어 우리들 마음속에 늘 품고 사는 세상 이 나라 이 땅 머물다 간 다정했던 이들 지으려 애쓰던 세상 다가올 날에도 티끌처럼 많은 이들 짓고 또 지으려 애쓸 세상 마른 나무에 새 속잎 나고 꽃이 필 제 올지도 모르는 세상 산천초목 짐승벌레 미물까지 엄마와 아기처럼 다정한 세상 아 어머니 마음 같은 세상

마음 서예설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Instant 테테

수없이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처럼 기억도 나지 않는 안타까운 그런 날들이였어 한참을 걸어도 말 한마디 없던 너와의 익숙한 그 모든 것들이 난 좋았지 우린 지난 날에 멈춰서 있고 지친 듯 망설임 없는 슬픈 입맞춤에 더 이상 어제와 같은 날 기대할 수도 없는 서로의 닫힌 마음 뒤로 남겨지던 우울한 오후 아무렇지 않은 듯 거릴 걷고 아무렇지

마음 조윤성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울까 어떤 색깔로 지을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이승재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마음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조재희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마음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김태영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최서우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그리스도의 편지 진리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라 주의 사랑으로 이곳에서 주의 기쁨 되리 내 영혼아 주를 경배하라 주의 마음 품고 살아가는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이곳에 내가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맘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말들이 나를 어지럽히고 주눅 들게 하지만 나를 찾아와 주신 그분 그분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

내일로 (Demo Ver.) 청춘낭만사 (GSR)

매일 같은 시계바늘 속에서 사는데로 살아가는 기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내가 없이 돌아가는 세상이 그런대로 흘러가는 기분 아무도 의식조차 하지않아 하늘색 바다에 이젠 그리움만 가득해 그땐 추억의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없는 특별함 없는 하루 속에 익숙해져가는걸 나도 그렇게 살아가는걸 나도 알지만 내일은 다를거란 작은 기대감을 품고 내일로 모두 같은 표정 같은

킹덤스타 Kingdom Star 꿈미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품고 우리 함께 횃불 들고 세상을 향해 모두 외쳐 우리는 별과 같은 킹덤스타 하늘을 품고 사는 킹덤스타 주님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눈물로 기도하는 킹덤스타 성령으로 살아나고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 킹덤스타 별과 같이 거룩하게 외쳐봐요 내가 주인공 킹덤스타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품고 우리 함께 횃불 들고

오늘 그대의 날씨는 어떤가요 (Feat. 파랑망또) 단호박소녀

오늘 그대의 날씬 어떤가요 혹시 비가 올 것만 같은가요 oh no 달콤한 솜사탕 같은 구름은 당신의 마음을 품고 따스한 햇살 그대에게 비춰줄게요 속상한 일은 다 털어버리고 그늘에 기대어 앉아 잠시 눈을 감아요 눈부신 햇살을 닮은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번져 푸르른 나뭇잎도 붉게 물들죠 멀게 느껴지는 그대 꿈들이 하나씩 손 틈 사이로 빠져나가도

내일로 (Way to tomorrow)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 윤조

매일 같은 시곗바늘 속에서 사는 대로 살아가는 기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내가 없이 돌아가는 세상이 그런대로 흘러가는 기분 아무도 의식조차 하지 않아 하늘색 바다에 이젠 그리움만 가득해 그땐 추억의 그곳으로 돌아갈 수 없는 특별함 없는 하루 속에 익숙해져 가는걸 나도 그렇게 살아가는 걸 나도 알지만 내일은 다를 거란 작은 기대감을

선물 같은 인생***& 류금단

백년의 인생이 길지 않은 짧은 세월 눈부신 이 세상이 선물 같은 나의 인생아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이 후회도 많겠지만은 그향기 품고 돌고 돌아서 다시 피는 내 인생아 인생이란 정원에서 아름답게 꽃피우리 선물 같은 내 인생 사랑한다 나의 인생아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이 후회도 많겠지만은 그향기 품고 돌고 돌아서 다시 피는 내 인생아 인생이란 정원에서 아름답게

오늘 같은 날 강시현

It’s a wonderful day 내 맘속에 It’s a beautiful day 웃음 짓게 매일 지금처럼 가슴에 나 행복 가득 품고 싶어 It’s a wonderful day 오늘 같은 날 눈부시게 빛나 보였던 내 어린 꿈들이 눈앞에서 피어오르듯 너와 나 맞잡은 두 손에 흐르는 온기로 세상을 밝힐 것 같아 It’s a wonderful

오늘 같은 날 강시현 (올망졸망)

It’s a wonderful day 내 맘속에 It’s a beautiful day 웃음 짓게 매일 지금처럼 가슴에 나 행복 가득 품고 싶어 It’s a wonderful day 오늘 같은 날 눈부시게 빛나 보였던 내 어린 꿈들이 눈앞에서 피어오르듯 너와 나 맞잡은 두 손에 흐르는 온기로 세상을 밝힐 것 같아 It’s a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