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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다 (이별..) 강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

병원에 가다 강민경

♬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이 열이나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

병원에 가다(이별..) 강민경(다비치)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병원에 가다 (사랑..) 강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 나 기억은 멈춰 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 벌써 며칠 째 ...

병원에 가다 (이별..) / 강민경 of 다비치 강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

병원에 가다 (이별..) By 다비치 (민경) 강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민경)

< 병원에 가다 - 강민경 >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

[다비치 - 병원에 가다 (이별..)]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이별..) 민경

[다비치 - 병원에 가다 (이별..)]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 일째...

이별 강민경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병원에 가다 미루

[미루(Miru) - 병원에 가다]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병원에 가다 나르샤

♬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이 열이나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

병원에 가다 김은정

♬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이 열이나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

병원에 가다 MIRU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

병원에 가다 미루(MIRU)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있던 내게...

병원에 가다 이보람

♬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이 열이나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

병원에 가다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 일째...

병원에 가다 미루 (MIRU)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

병원에 가다 사운드포엠(Sound Poem)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

공항의 이별 강민경

(전주-20초)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 걸었네 (간주-34초)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

공항의 이별 (문주란) 강민경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뒤돌아 보지도 않아 미소를 짓지도 않아 그냥 가버리는 당신의 뒷자락이라도 잡아버리고 싶은데 이제 넌 왜이러는데 가슴엔 응어리가 무척 답답한 내...

물레방아 인생 강민경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물레방아 인생(번안곡) 강민경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이별 강민경 (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병원에 가다 (그리움..) 나르샤

[나르샤 - 병원에 가다 (그리움..)]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그리움..)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 병원에 가다 (그리움..)]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Inst.) 미루(MIRU)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있던 내게...

병원에 가다 (사랑..)] 쥬얼리

[쥬얼리 - 병원에 가다 (사랑..)]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사랑..) 은정

[쥬얼리 - 병원에 가다 (사랑..)]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그리움..) 나르샤 (Narsha)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병원에 가다 (사랑..) 씨야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병원에 가다 (그리움) 나르샤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 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

병원에 가다 (눈물..) 이보람(씨야)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병원에 가다 (사랑..) 김은정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말을 할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줄도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이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꺼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일째 처방전에 써있던 ...

이별(패티김) 강민경 (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공항의 이별 강민경 (다비치)

(전주-20초)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 걸었네 (간주-34초)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

이별(불후의명곡) 강민경(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강민경 (다비치)이별 강민경 (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병원에 가다 (이별..) (민경 Of 다비치)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병원에 가다 (이별..) (Song By 민경) 다비치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처방...

물레방아 인생 강민경 (다비치)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병원에 가다 (민경 Of 다비치) 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이별이 온다 강민경

일년 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내 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해 너 그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조금 알것같았던 사랑이...

널 그리며 강민경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꽃잎 (다비치)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신중현 1편) (왕중왕전) 강민경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사랑이 떠나가네 강민경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 이번에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 길래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널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처음 본 순간 강민경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당신은 모르실꺼야 강민경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눈물로 당신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당신의 사랑은나요...

널 그리며 (다비치)(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젊음의행진 편) 강민경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