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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Acappella Ver.) 가리온(Garion)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소문의 거리 (Acappella ver.) 가리온(Garion)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오늘도 나는 너를 그냥 지나쳤나봐 모른채 지나치는 너를 그냥 쳐다봐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살려고해 나도 마찬가지

약속의 장소 (Acappella) 가리온(Garion)

Verse 1) (MC Meta)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MC 나찰) 이 길을 걸으면 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비밀의 화원 (Acappella) 가리온(Garion)

비밀의 화원- 가리온 (돈많은 노랭이 김씨~ 이ㅆ...)

그 날 이후 (Acappella Ver.) 가리온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  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불멸을 말하며 Acappella 가리온(Garion)

가리온!

무투 (武胎) (Acappella) 가리온(Garion)

가리온!

그 날 이후 (Feat. 채영) (Remastered Alb. Ver.) 가리온(Garion)

이후 (노래: 채영) 작사: 이재현, 정현일, 박채영 작곡: 장범용 [1절 나찰]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 봤지만 눈 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탔지만 누군가를 찾아 헤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수 없는 첫인상 고장 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그 날 이후 (Inst.) 가리온(Garion)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그 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Garion)

[chorus] 미치도록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 춤을 춰봐도 내 머릿속 엔 아직도 그대 얼굴 맴돌아 내일 다시 만날 것 처럼 맴돌아 그대 떠난 그날 이후로 미치도록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도록 잊으려 애를 써봐도 [verse1]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탓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소문의 거리 (Acappella Ver.) 가리온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 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오늘도 나는 너를 그냥 지나쳤나봐 모른채 지나치는 너를 그냥 쳐다봐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살려고해 나도 마찬가지

불멸을 말하며 (Acappella Ver.) 가리온

Uh yeah Loptimist 가리온 이 불멸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hardcore hip hop 일렁이는 파도에 지나온 배는 과거를 알지 지나온 과거는 다시 너의 미래를 보상하지 시대는 너에게 새로운 담금질 그래 맞지 않는지 거리로 나선지 한참 훌쩍 지났지 엉뚱한 걸음걸이 거기 거리 넌 이단아 뭘 거는거니 가는거니

약속의 장소 (Remastered Alb. Ver.) 가리온(Garion)

약속의 장소 작사: 이재현, 정현일 작곡: MUNESHINE [1절 매타, 나찰] 그때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약속의 장소 (Acappella) 가리온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이렇게 (#2 가리온 Ver. 9812) 가리온(Garion)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다만, 가리온 가리온(Garion)

다만, 가리온 작사: 이재현, 정현일 작곡: THE QUIETT [매타] 비참한 랩퍼들의 이름과 값어치 외쳐봐라 반년 만에 전부 까먹지 도대체 빤한 이 판에 누가 누굴 욕해? 낯설고 새파란 인물들의 판돈이 도네 잠깐만 봐봐 그렇게 쉽게 속아넘어가?

불멸을 말하며 Acappella 가리온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나찰 ) 오늘도 나는 너를 그냥 지나쳤나봐 mc meta ) 모른채 지나치는 너를 그냥 쳐다봐 나찰 )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살려고해 mc meta ) 나도 마찬가지

비밀의 화원 (Acappella) 가리온

정성을 담아 난 이제 평화를 가졌네 그놈의 멋진 화원 덕분에 내 코가 썩었네 거름 준답시고 똥을 싸면 냄새는 어떡해 난 매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치를 떨었네 삽을 가져와 저 영감 입에다 거름을 쳐넣게 그런데 이상한 건 말이야 주변의 동네 사람들 말이야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는데 내가 볼 땐 아니야 이거 뭔가 분위기 이상해

무투 (武鬪) (Acappella) 가리온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 채워 우린 널 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 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 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 맞춤 나머진 따분한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알아

나는 소망한다 가리온(Garion)

RAWLS [1절 매타] 그저 미친 듯이 노래 불렀어 오랫동안 눌렸던 이 감정에 불을 붙여 고개 숙였던 나이 서른 하고도 조금 더 도시는 더 오른 임대료를 또 불러 어쩌면 외로워서 만들었던 지나친 망상 이 도시는 금지된 게 너무나 많아 어느 것 하나 온전하게 유지되지 않아 또 빤한 거짓말로 들었다 놨다 잘 알아 들여다봤어 속은 나도

복마전 가리온(Garion)

어젯밤에 어젯밤에 거기서' [1절 매타, 나찰] 언젠가 이 도시가 삼킬거야 분명해 결국 난 녀석의 뱃속에서 뻔한 운명의 굴레를 저주하며 사라지고 말거야 구원의 손길을 바랄지 모르지만 (아냐 신은 죽었대!)

술 푼 사슴 가리온(Garion)

술 푼 사슴 작사: 정현일 작곡: JIN醉 [도입부] 나 잊은 밤,밤 밤 잊은 낮 난 다들 같이 무리인가 봐 나 잊은 밤,밤 밤 잊은 낮 난 다들 같이 무리인가 봐 [1절 나찰] 새벽녘 잠들은 깨우는 손짓 화끈해진 두통은 참을 수 있는 건지 방 안 가득 끊은지 3년째 된 담배들과 알콜 기운 기분은 왠지

옛이야기 가리온(Garion)

Verse 1: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Hip-Hop Rhythm Rhythm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약속의 장소 (Inst.) 가리온(Garion)

Verse 1) (MC Meta)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MC 나찰) 이 길을 걸으면 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약속의 장소 (Single Version) 가리온(Garion)

Verse 1) (MC Meta)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MC 나찰) 이 길을 걸으면 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Garion)

물어봐 꿈이 뭐냐고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 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을 뗐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 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산다는 게 가리온(Garion)

물어봐 꿈이 뭐냐고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 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을 뗐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 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산다는 게 (Feat. 선미 of Geni Holiday) 가리온(Garion)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보며 '그래 끝까지 넌 꿈이나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생명수 가리온(Garion)

[후렴] 오 난 처음으로 느낀 거야 내 가슴 속에 핀 사랑의 감정 이 사랑의 감정 너를 향한 나의 손짓과 나를 향한 너의 눈빛 속에 난 떨림을 느껴 난 떨림을 느껴 오 [2절 나찰] 가슴 한구석엔 무언가와 항상 고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남아 실패한 인생이라 회고록에 남아 다시 한번 쓴 잔을 또 들이키고 말아 '와신상담' 때로는

불가사리 가리온(Garion)

내가 저 바닷속 물고기의 꿈이라면 이제 잠에서 깨어나볼래 [1절 매타] 난 작은 연안에서 태어나 이곳 대양의 중심부까지 긴 여행을 하며 찾아왔어 이곳은 내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때부터 생을 바쳐 찾아온 곳 그것이 나의 모든 것 이곳에 나는 뼈를 묻을거야 머리 위로 몸서리치게 부서지는 빛의 가루가 내 등위로 따스하게

무투(武鬪) 가리온(Garion)

가리온!

그 날 이후 (Feat. 채영) (Remastered Alb. Ver.) 가리온

마음은 애탔지만 누군가 찾아 헤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인사 지울 수 없는 첫인상 고장 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 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소문의 거리 가리온(Garion)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오늘도 나는 너를 그냥 지나쳤나봐 모른채 지나치는 너를 그냥 쳐다봐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살려고해 나도 마찬가지

로망 (With. 가리온) 가리온(Garion)

It's the stardom SING OUR LULLABY 메타) 잃을 건 없어 사실 로망 이란 건 마치 신기루같이 잡을 수 없는 아지랑이 틈만 나면 들이닥친 버릇없는 파파라치 손님이 오히려 주인을 탓 한다지 몇 달 전 도로에서 누구를 만나 물어봤어 허름한 내 주머니 사정 따위는 묻어놨어 그에게 물어봤던 여자, 뭐냐 천박하고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Garion)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옛이야기 (Feat. Seven of Da Crew) 가리온(Garion)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수라의 노래 가리온(Garion)

SYMBOLYC ONE [도입부] '야 야 야야 정말 넌 웃겼어' [1절 나찰] 버린 이들에게 다시금 한마디를 전해 니 손에 몰래 잡힐 듯이 들려준 이 노래 어제와 같은 오늘이라? 내일은 절대 다를거라? 마냥 티비 앞에 앉아 배시시 웃는 꼴이란 스스로 알을 깰 용기가 없단 말인가? 정녕 그럼 어미 닭이나 불러? 뻔한 도움을 불러?

비밀의 화원 (feat. SINTAGS) 가리온(Garion)

너나 나나 욕을 해도 서로 말짱하지 뭐 그보다 난 집 앞 마당에 놓인 멋진 화원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난 이제 평화를 가졌네 (MC Meta) 놈의 멋진 화원 덕분에 내 코가 썩었네 거름 준답시고 똥을 싸면 냄새는 어떡해? 난 매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치를 떨었네 삽을 가져와!

영순위 (Feat. 넋업샨) 가리온(Garion)

\' (x2) [2절 나찰] 결정권은 니 손안에 승부조작이 관건 이번 판은 역시 불안해 상처뿐인 상처 목숨을 걸었어 난 운명이 지킨 것 이번만은 한판치기 승부를 이길 것 상처뿐인 영광 짓누르는 무언가 내가 모른다면 또한 장님 앞의 섬광 당신과 나 사이엔 어떤 줄도 없어 연결고리 학연지연 빼면 남는 것은 대체 어떤건지?

소리를 더 크게 (Feat. Sean2Slow) 가리온(Garion)

작사: 이재현, 정현일, 정희섭 작곡: XPERIENCED 1 [1절 나찰] 발걸음은 가볍게 따라와 어떻게? 두 손 가득히 리듬을 뿌려 더 높게 과거로의 회기 그때는 어땠니?

불멸을 말하며 (Inst.) 가리온(Garion)

가리온!

무투 (武胎) (Inst.) 가리온(Garion)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채워 우린 널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맞춤 나머진 따분한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 2013 가리온(Garion)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오직 하나뿐, 내 이름이란 건 오직 하나뿐, 내 음악이란 건 오직 하나뿐, 힙합으로 하나가 돼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MC 메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가 쓴 모든 가사에 숨소리 하나 다 토해, 방법은 아주 간단해 맺힌 걸 모두 다 꺼네, 밑바닥까지 다 퍼내 입 안 가득 물고 있는

불멸을 말하며 가리온(Garion)

가리온!

판게아 (Feat. P-Type) 가리온(Garion)

두 날개를 펴고 판게아를 꿈꿔 [2절 나찰] 태초에 하나였던 대륙은 신의 의지 모두들 정답게 사랑하며 지내는지 알았건만 언제부터 궂은 비 내리는지 순리를 따르지 않던 종족의 댓가는 파멸 붉은 용이 불을 뿜으며 대지를 갈라놓아 쟁점은 이것 상처받을 말을 뱉었나 불신의 불씨 가슴에 쓴 글씨 불시에 선제공격 단번에 불침을 알아들어

12월 16일 (Feat. Lucy) 가리온(Garion)

16. 12월 16일 (노래: LUCY) 작사: 이재현 작곡: JWE [1절 매타] 1971년 12월 16일 난 대구에서 태어나 겨울과 친구인 겁 많고 조용했던 아이 가끔씩 기분이 좋으면 혼자 정처 없이 걷고 웃던 싱글이 때로는 찡그린 얼굴 가득한 침묵이 오해받게 만들지만 '뭘 알어 니들이?'

나이테 가리온(Garion)

코흘리개 시절부터 지금의 나이까지 잠시 머물다 간다는 약속을 잊지들 말라고 세상에 영원한건 어디에도 없었단걸 세상 바다와 내 손에 잡힌 모래 한줌 [1절 MC Meta] 정오에 걸린 태양을 향해 벌린 봄날의 해바라기 열정들을 모두 얼린 구름의 장난, 도깨비 장단 황당무계한 빛 속을 지나가던 내 맘속의 환란 서릿발 세운 뒤가 호령의 메아리

이렇게 가리온(Garion)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Garion)

새싹을 하나하나 잘라 나간다 그렇게 자기의 모체인 깊은 뿌리와 다른 꽃을 피우려던 새싹들은 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세상에서 사라지네 #후렴X2 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 내 속에 살아있는 뿌리깊은 나무 그걸 잡고있는 우리 모두 2절* 때론 조용히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보지 외로운 자만이 희망의 샘물을 먹진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