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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コブクロ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場所だけれど 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括りつけた 荷物を 静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コブクロ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場所だけれど 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括りつけた 荷物を

ここにしか笑かない花 コブクロ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 作詞者名 小渕健太郎 作曲者名 小渕健太郎 ア-ティスト コブクロ 何も場所だけれど がある 나니모나이바쇼다케레도 코코니시카사카나이하나가아루 아무것도 없는 장소지만 여기에서밖에 피지않는 꽃이 있어요 心括りつけた 荷物を 静

櫻(Sakura) コブクロ

名もは名前を付けまょう 나모나이하나니와나마에오츠케마쇼-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の世一つ 코노요니히토츠시카나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打ちひがれよう 후유노사무사니우치히시가레나이요오니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 다레카노코에데마타오키아가레루요오니

櫻 (さくら) コブクロ

名もは名前を付けまょう 나모나이 하나니와 나마에오 츠케마쇼우 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주자 の世一つ 코노요니 히토츠시카 나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冬の寒打ちひがれよう 후유노 사무사니 우치히시가레나이 요오니 겨울의 추위에 의기소침해지지않도록 誰の声でまた起き上がれるよう 다레카노 코에데

つぼみ コブクロ

れてた (타야스코토나쿠보쿠노코코로니토모사레테이타) 언제나 나의 마음에 빛을 밝혀 주었어요 優りは貴方がくれた理由無き愛の証 (야사시이아카리와아나타가쿠레타리유우나키아이노아카시) 다정한 빛은 당신이 주었던 아무런 이유도 없는 사랑의 증거 柔ら陽だまりが包む背中ぽつり話がら (야와라카나히다마리가츠츠무세나카니포츠리하나시카케나가라)

赤い系 コブクロ

girl friend たわ記念日 曆(よみ)そっと記(る)てた 타와이모나이 사사야카나 키네음비 코요미니 솟또 시루시테타 별 것 없는 사소한 기념일 달력에 살짝 적어 두었어 「今日何の日だっけ?」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薄手のシャツじゃまだ 少春の (우스데노 샤츠쟈 마다 스코시 사무이 하루노) 얇은 셔츠로는 아직 조금은 추운 봄의 朝のが切のは (아사노 니오이가 세츠나이노와) 아침 향기가 애절한 것은 あたを想出すら (아나타오 오모이다스카라) 그대를 생각하기 때문이야 足早人波 立ち止まり見上げれば (아시바야나 히토나미

Starting Line コブクロ

て見つるくらの そんものじゃら 사가시테미츠카루쿠라이노 손나타시카나모노쟈나이카라 찾아서 발견될 정도의 그런 확실한 것이 아니니까 あやふやがみつて 手探りの日?を繰り返て 아야후야나이마니시가미츠이테 테사구리노히비오쿠리카에시테 애매한 지금에 매달려서 손짓으로 찾는 날들을 반복해 誰もが 本?

永遠にともに コブクロ

[コブクロ] 永遠とも 心が今とても穩やのは [코코로가이마토테모오다야카나노와] 마음이 지금 굉장히 평온한 것은 やのはの日を迎えられた意味を [코노히오무카에라레타이미오] 이 날을 맞게된 의미를 何よりも尊く感じてら [나니요리모토우토쿠칸지테이루카라] 무엇보다도 귀중하게 느끼고 있으니까 特別ど何もただつもより少

Yell~エ-ル~ コブクロ

どんつぼみでも 凍える冬を超えればほら 돈나치-사나츠보미데모 코고에루후유오고에레바호라 아무리 작은 꽃봉오리라도 꽁꽁 어는 겨울을 넘으면 春が來るたび 鮮やが咲くのだら 하루가쿠루타비니 아자야카나하나가사쿠노다카라 봄이 올 때에 선명한 꽃이 피기 때문에 あたが今日まで步てた の道まちがら 아나타가쿄-마데아루이테타

Yell~エ-ル~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테츠69★™ どんつぼみでも 凍える冬を超えればほら 돈나치-사나츠보미데모 코고에루후유오고에레바호라 아무리 작은 꽃봉오리라도 꽁꽁 어는 겨울을 넘으면 春が來るたび 鮮やが咲くのだら 하루가쿠루타비니 아자야카나하나가사쿠노다카라 봄이 올 때에 선명한 꽃이 피기 때문에 あたが今日まで步てた の道まちが

You コブクロ

壁の落書きのよう 溢れだすままつづった 카베노라쿠가키노요-니아후레다스마마츠즛타 벽의 낙서처럼 흘러 넘친 재 계속 되었어요. の想が ほら今 歌る 코노오모이가호라이마우타니나루 이 마음이 봐요, 지금 노래가 되어요.

DOOR-Street stroke- コブクロ

の荒れ狂う 大海原を 코노아레쿠루-오-우나바라오 거칠게 날뛰는 넓은 바다를 簡單渡ろうんて思っちゃ 칸탄니와타로-난테오못챠이나이사 간단하게 건너자라고 생각할 수 없어 ただ港ら見送る人 だけ 타다미나토카라미오쿠루히토니나레나이다케사 다만 항구에서 배웅하는 사람밖에 될 수 없을 뿐이야 海深く沈めた夢を 拾集めて 우미후카쿠시즈메타유메오히로이아츠메테

雪の降らない街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キライだよ冬は寒ら」と 話す君 「키라이다요후유와사무이카라」토하나스키미니 「겨울은추워서싫어」라고말하는그대에게 「今年ら冬が好きる!」とあげたコ-ト 「코토시카라후유가스키니나루!」토아게타코-토 「올해부터는겨울이좋아질거야!」

WHITE DAYS コブクロ

?や君だら (쿠우키노요우니오다야카나키미다카라) 공기같은 평온한 너니까 そばと息苦るの (소바니이나이토이키구루시쿠나루노카나) 곁에 없으면 살 수 없게 되는걸까? 必ず連れてゆくよ?っ白愛と希望が寄り添う日?

蒼く 優しく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Cider\"님, \"RICA\"님 あの日の夢をまもずっと追け続けてたら 아노히노유메오이마모즛토오이카케츠즈케테이타라 그날의 꿈을 지금도 계속 쫓아가고 있었더라면 今頃僕は どて たんだろう 이마고로보쿠와 도코니이테 나니오시테이탄다로- 지금쯤 나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ため息で

愛する人よ コブクロ

くうつも 僕を許すんだね 치이사쿠우나즈이테이츠모 보쿠오유루슨다네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언제나 날 용서해 주지 愛する人よ 何を唄えば君屆くの?※ 아이스루히토요 나니오우타에바 키미니토도쿠노? 사랑하는 이여, 무얼 노래해야 네게 전해질까?

愛する人よ コブクロ

タ イ ト ル名 愛する人よ ア-ティスト名 コブクロ 作詞者名 小淵健太郞 作曲者名 小淵健太郞 ※愛する人よ そら何が見えるの? 아이스루히토요 소코카라 나니가미에루노? 사랑하는 이여, 거기서 무엇이 보여? 愛する人よ どら僕を見てるの? 아이스루히토요 도코카라 보쿠오미테루노? 사랑하는 이여, 어디서 날 보고 있어?

どんな空でも コブクロ

晴れるよどん空でも (이츠시카하레루요돈나소라데모) 언젠가는 개일꺼야 어떤 하늘도 僕等はおんじ光を分け合ってる (보쿠라와온나지히카리오와케앗테루) 우리들은 같은 빛을 서로 나누고 있어 探?けてた場所も無ったけど (사가시츠즈케테타바쇼니난니모나캇타케도) 계속 찾고 있던 곳에 아무 것도 없다해도 それが何だ? だって?箱の在り?

潮騷ドライブ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도모토3세\"님 ひと月ぶり快晴の日曜日 だら停滯も仕方 히토가츠부리니 카이세이노 니치요비 다카라 테이타이모 시카타나이 한달만에 쾌청한 일요일 그러니까 정체도 어쩔 수 없어 海は もう目の前見えだるの 君の顔が險! 우미와 모우 메노마에니 미에다시테이루노니 키미노 카오가 케와시이!

寶島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HIRO\"님 小ビ-玉越 眞っすぐ空 透て 치이사나비-다마고시니 맛스구나소라스카시테 작은 유리구슬 너머 곧장 하늘을 비춰 보고 ゆがんで見える雲 ムネ躍らせた頃 유간데미에루쿠모니 무네오도라세타코로 일그러져 보이는 구름에 마음이 뛰었던 시절 ※今じゃ信じたものが 時時ゆがんで見えるよ 이마쟈신지타모노가

月光 コブクロ

げて (타다소노리소우다케와타다소노리소우다케와요고사즈니카카게테이타이) 단지 그 이상만큼은 단지 그 이상만큼은 더럽히지 않은 채 지키고 싶어 愚?付くのはつでもそう (오로카사니키즈크노와이츠데모소우) 어리석음을 알아채는 건 언제라도 그렇게 階段踏み外たり?

太陽 コブクロ

다요 아마 하늘에서 내려온 걸 거야 그게 꼭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 같았어 他の娘たち 失礼だけど  うも違うもの? 호카노코타치니 시쯔레이다케도 시카시 코-모치가우모노카 다른 여자애들에겐 실례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コイン コブクロ

受話器を下ろて?付た (난데모나이멧세에지오노코시쥬와키오오로시테키즈이타) 아무것도 아닌 메세지를 남기고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알아챘어 大た用事んて無んだただ?が?きたんだよ (타이시타요우지난테나인다타다코에가키키타인다요) 대단한 용무따윈 없었어 단지 목소리가 듣고 싶었을뿐이야 明日の朝?くの?それら「おやすみ。。」

六等星 コブクロ

 乾ききった心が ひび割れてまう前 쿠슨다미라이니 카와키킷타코코로가 히비와레테시마우마에니 빛바랜 미래에 다 메마른 마음이 갈라무너져버리기 전에 僅火の粉でも良ら もう一度飛ばてみるんだ 카스카나히노츠부데모이이카라 모오이치도토바시테미룬다 희미한 불 한알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한번 날려보는거야 後悔のマントで どん未?へ飛び立つの?

あなたへと續く道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도모토3세\"님 あたへと続く道 通慣れた歩道 아나타에토츠즈쿠미치 토오이나레타호도-니 당신에게로 계속되는 길, 다니기 익숙해지는 보도에서 椿が真っ赤 ぼれる 츠바키가막카니 코보레루 동백꽃이 새빨갛게 피어넘치네요 静過ぎる時は 淡く切細くて 시즈카니스기루토키와 아와쿠세츠나쿠카보소쿠테 조용하게

君色 コブクロ

の趣味 一つとっても つの間 君色 코-히-노슈미 히토츠톳테모 이츠노마니카 키미이로 커피 취향을 함께 나눠도 어느 틈엔가 그대의 색 無理ちゃ まてやそん 器用ほうじゃ僕 무리시챠이나이 마시테야손나 키요-나호-쟈나이보쿠 무리하고 있는 건 아니야 더군다나 그렇게 요령 있는 편도 아닌 나 ただ好きった事が無っただけ 君

花 (Hana - 꽃) Natsukawa Rimi

川は流れて ど行くの 人も流れて ど行くの そん流れが つくて て ?せてあげた 泣き 笑 つの日 つの日 そうよ ?

花 (Hana / 꽃) Natsukawa Rimi

川は流れて ど行くの 人も流れて ど行くの そん流れが つくて て ?せてあげた 泣き 笑 つの日 つの日 そうよ ?

君という名の翼 コブクロ

출처 : 지음아이 번역 : \"도모토3세\"님 わくちゃの写真は まぶった時間と 시와쿠챠노샤신니와 마부시캇타지칸토 쭈글쭈글한 사진은 눈부셨던 시간과 寄り添う僕等が痛程 鮮や 焼き付けられてて 요리소우보쿠라가이타이호도 아자야카니 야키츠케라레테이테 서로 기대는 우리들이 아플정도로 선명하게 새겨져있어 はぐれたのはきっと どちらのせでもくて

Blue Blue コブクロ

タ イ ト ル名 blue blue ア-ティスト名 コブクロ 作詞者名 小淵健太郞 作曲者名 小淵健太郞 ろん時君を思出すよ それは何のつがりも無日常のワンシ-ンで 이론나토키 키미오오모이다스요 소레와난노츠나가리모나이 니치죠우노완신-데 자주 널 떠올려, 그건 아무 관계도 없는 일상의 한 장면 同じよう僕を思出すの? 

Blue blue コブクロ

사랑은 무엇 하나 증명할 수도 없으면 성립하지 않아 だけど時時君の心解き明す 方程式てる 다케도도키도키 키미노코코로토키아카스 호우테이시키사가시테루 그렇지만 가끔 네 마음을 풀어내는 방정식을 찾고 있어 どっちでも良よう事 氣すぎる僕のクセ 돗치데모이이요우나코토 키니시스기루보쿠노쿠세 아무래도 좋을 듯한 일에 너무도 신경을 쓰는 나의 버릇

雪の降らない街 コブクロ(Kobukuro)

キライだよ冬は寒らと話す君 키라이다요후유와사무이카라토하나스키미니 겨울은추워서싫어라고말하는그대에게 今年ら冬が好きる!とあげたコ-ト 코토시카라후유가스키니나루!토아게타코-토 올해부터는겨울이좋아질거야!

手紙 コブクロ

僕は見てるだけ出來ら、 보쿠와미테루다케시카데키나이카라, 나는 지켜볼 수밖에 없으니, 歌うよ 우타우요 노래해줄게 何ももが新、遠國での暮ら 나니모카모가아타라시이, 토오이쿠니데노쿠라시 뭐든지 새롭게 다가오는, 먼 곳에서의 나날 あんまり頑張りすぎで、 안마리간바리스기나이데, 너무 무리하지마 らだは正 直だよ。

願いの詩 コブクロ

것을 하나씩 상자에 집어 넣으며 僕も 大人とう 拔けがらる (이츠카 보쿠모 오토나토유- 누케가라니 나루) 언젠가 나도 어른이라는 허물이 되요 夏の終わりうつむく向日葵 (나츠노 오와리니 우츠무쿠 히마와리) 여름이 끝날 무렵에 고개 숙인 해바라기 太陽昇れとまたく時を待ってる (타이요- 노보레토 마타 사쿠 토키오 맛테루) \"태양아

花火 Aiko

夏(つ)の 星座(せざ) ぶらがって 나츠노 세이자니 부라사가앗테 여름 별자리에 매달려서 上(うえ)火(はび)を 見下(みお)ろて 우에카라 하나비오 미오로시테 위에서 불꽃을 내려다보며 好(す)きんです んです 코은나니 스키나은데스 시카타나이인데스 이리도 좋아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夏(つ)の 星座(せざ) ぶらがって

flower kinki kids

[출처] 지음아이 http://yellow.impunity.co.kr/~jieumai/ 僕らは愛のそうよ苦とばっりじゃら 보쿠라와아이노하나사카소-요쿠루시-코토밧카리쟈나이카라 우리들사랑의꽃을피워요괴로운일만이아니니까 がんばってる君が夢はんだ 콘나니간밧테루키미가이루카나와나이유메와나인다 이렇게애쓰는그대가있어요이루어지지않는꿈은없어요

Garden Dragon Ash

今を満(み)たす 日差(ひざ)抱(だ)れて  la-la あの唄(うた)が 囁(や)る Oh あの空(そら)蒔(ま)た悲(みは 遠(とお)く(はるでょう Oh yeah それは未来へと歩(ある)てゆく道(みち)を照(て)ら出(だ)す そう穏(おだ)や 日溜(ひだ)まりの庭(わ)で  あの夢をまた語(た)り合ょう 胸(むね

花篝り Shizukusa Yumi

蒼(あお) 空(そら)の 下(た) 아오이 소라노 시타 푸른 하늘 아래 (は) 招(まね)き 星(ほ) 招(まね)て 하나 마네키 호시 마네이테 꽃을 부르고 별을 부르며 靜(ず) だす その 手(て)は 시즈카니 사시다스 소노 테니와 조용하게 내미는 그 손은 諍(あらが)えは だろう 아라가에와 시나이 다로우

Garden (Feat. DJ KAORI,Diggy-MO',クレンチ&ブリスタ) May J.

上がる 大き羽を心 はる大地を あたと越えてゆけたら そう 穏や 日溜りの庭で あの夢をまた語り合ょう た喜びは 冷た涙溶すでょう Oh yeah それは明日へと 流れてゆく河とあ みん愛の庭 終わりの闇を抜けて 名も無雲は語る あ みんで 感じたままで あ みん愛の庭 終わりの闇を抜けて 名も無

Ore no Furusato Gikyu Oimatsu

俺のふると 俺のふるとは 骨をうずめるの__ 何も新ものんてが 古くって壊れてゆくものも のどがたら川の水を飲む 腹が減ったら草でもゃぶってやる  びんの中ののよう枯れてゆく  住らは味気  悲すぎて笑りゃ__ 俺のふるとは 骨をうずめるの__ 何も自分のものだと言えるものが 生まれた時はみん はだ

Hizashi no Hana (日差しの花 ) ヒダ(Heeda)

とても小が 音も 留まって咲た理由を 君は知ってる 名前のでもら 青空のげの片隅 無事た 日差 つまでも愛れてほ それ自体が美らだよ つまでも ただあたの勇気だけで 心が動くら 青空のげの片隅 無事た 日差 つまでも愛れてほ それ自体が美らだよ 青空のげの片隅 無事た 日差

フラワ- kinki kids

僕(ぼく)らは愛(あ)のそうよ 우리들은 사랑의 꽃 피우자 苦(くる)とばっりじゃがんばってる君(きみ)がる 이렇게 애쓰는 네가 있어 夢はんだ 이루어 지지 않는 꿈은 없어 つらばっりで明日が見えと 嘆(げ)く背(せ)中 괴롭기만 하고 내일이 안 보인다고 한탄하는 뒷모습에 若(わ)くせ 哀(

ここにしか咲かない花 (여기서 밖에 피지 않는 꽃) Soul Tribe Project

何も無場所だけれど ?がある 心くくりつけた荷物を ?降ろせる場所 空の色映た 瑠璃色の海 ?ら聞える あたの笑?は よく?けば 波の音でた 寂?せずら 一人れば やくほどの?で呼んでるのは つも 同じ名前 あの優った場所は今でも ?わらず 僕を待ってくれてます?

Sayonara no Hana Billy Banban

らのは 何の よう 夕ぐれの らのは 何の 二度とえら くちづけの 雪の野原 夕陽が沈む 誰も と そっと咲てる らの きみの 今日もすぎて ひとつだけ残る らの らのは 何の じんだ 愛の らのは 何の 夢だけであえる きみの 胸がたむほど 愛たきのうは もう僕の えって

Hanakotoba no Uta DODO

とばの詩 あたはつも を一輪 や愛を 私くれた 覚えてます 白チューリップを  くれた事 ※白チューリップは 愛の終わりのとば 私が教えてあげたら あわてて言たあた 幸福は われる日がくる 私はつも そう思ってた 突然あら 白チューリップが 届たのは夏の 終る頃 ※白チューリップは 愛の終わりのとば 何度たの電話の ダイヤル

風の花 花*花

風の (바람의 꽃) 雪深(ゆきぶ)き は(ふゆ)が 유키부카키 사미시이 후유가 눈덮인 외로운 겨울이 もうじき終(お)わるでょう 모오지키오와루데쇼오 이제 곧 끝나겠지요 頰(ほほ)たたく 冷(つめ)た音(おと)が 호호타타쿠 츠메타이 오토가 뺨을 두드리는 차가운 소리가 背中(せ)を見(み)せる 세나카오 미세루 등을 보여요

太陽の花 Okui Masami

せつもの んです 타이세츠나모노 난 데스카 じぶんけてみた 지부은니 토이카케테미타 まもりたもの あります 마모리타이모노 아리마스카 ほんとは ってても 혼토하 시ㅅ테 테모 まっすぐ きてゆくのは 마ㅅ스크니 이키테유쿠노하 んとく むずら ひとつだけ 난 토나쿠 무즈카시이 타카라 ㅎ토쯔타케 たすき

花の時・愛の時 (꽃의 시간・사랑의 시간) KAMENGUMI

君が部屋を出たあと ぼくはじっと動 あたりただよう 君の残り香を 胸込み 酔れる 君の弾たギターの 細弦(と)は切れたまま 読みけの本は 投げだれたまま そんすべてが のやで つつんでみたと思う 時は愛のはげで 泣せてみたと思う また逢えるの今すぐたくて 切る 海の底で二人 貝りた 君がもたれった あとの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