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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 듯이 ━♣**======= ˚˚ ˚˚ 音樂은━˚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보란 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지아-보란 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021-보란 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내

보란 듯이 (Inst.)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보란 듯이 지아[Zia]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보란 듯이 지아(Zia)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보란 듯이* 지아(Zia)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보란 듯이 고무다라이희망곡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보란 듯이 지아 (Zia)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 너와나의 ♣**======= ˚˚ ˚˚ 音樂은━˚프롬

?4월이 흩날리던 봄날 집으로 돌아가던 너와 나 사실 그전엔 몇마디얘기 한 적 없지만 수줍게 하는 너의 웃음은 참 예뻤었지 간이역지나 벚꽃길따라 오후의 햇빛에 물들던 날 이건 너와 나의 꿈속일까 자꾸 벅차오르던 기분 아마 이건 나의 꿈속인가봐 니가 꽃송이를 건네는 꿈 향기에 어지럽던 봄날 너와 나 같은 방향이란 것쯤 나도 알았었지만 같이 가자며 툭던지...

보란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지아지아 / 보란 듯이 / 20140905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내

보라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내

보란 듯이(지아님청곡) 지아(Zia)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 ━ ━ ━ 『 현규』 Ω音樂은 ━ 박승화

해준 거 없이 너를 보내는 나를 용서해 지워도 너를 지워 봐도 토하고 너를 토해 봐도 내 안의 너는 그대로 인데 좀 더 빨리 너를 보냈어야 이런 아픔이 없었을 텐데 깊은 상처가 흉터가 되어 지울 수 없는 거니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이젠 날 떠나가서 널 사랑해줄 사람과 보란

보란 듯이…♀…*Łøυё클릭º……!…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너의 왈츠 ♣**======= ˚˚ ˚˚ 音樂은━˚애프터나잇 프로젝트

그대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요 햇살에 반짝이는 저 강빛 따라서 코끝을 감싸오는 그대의 향기도 오 너와 나 우리 둘이네요 파랗게 맑은 하늘 새하얀 구름과 옷깃을 스쳐가는 포근한 바람들 그대와 마주보는 찬란한 이 표정에 오 너와 나 우리 둘이에요 라 라라리 라라~ 어느새 나도 몰래 콧노래 부르며 오 너와 나 우리 둘이에요 라 라라리 라라~ .

가끔♣따사로운 인연♣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이 마음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어른이 되어 멈춘 키처럼...

불감 지아

이 맘때 니가 날 떠나갔던가 이 쯤에서 밤을 새워 너를 기다렸던가 이젠 내가 웃어 남일처럼 웃어 죽을 것 같다고 소리쳤는데 (그랬는데) 멋 모르고 너의 팔에 매달리던 나였는데 (나였는데) 언제 내가 그랬냔 듯이 (모르는 듯이) 떠올리며 웃어도 (웃으려 해도) 사랑이 어떤 맛인지 기억조차 할 수 없는 걸 그땐 정말 좋았어 (그때 난)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 있나요 ♣**======= ˚˚ ˚˚ 音樂은━˚우은미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이 있었나요 나보다 소중한 그사람을 가슴안에 벅찰만큼 사랑을 담아본적 있다면 그건바로 사랑이죠 좋은사람이라 생각을했죠 그댈 처음봤던 날부터 사랑이 시작됐죠 내가슴이 느끼나봐요 뭉클거려 눈물이나요 참 따뜻한사랑이 참 다정한 사람이 저멀리서 손을흔들죠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이 있었나요 나보다 소중한 그사람을 가슴안에 벅...

보란 듯이…♂♀♥º━─♨ ☎º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보란 듯이 ........... Ω『 타기 』 ♡■♡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이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이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바보에게 바보가 지아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 듯이 살아볼 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줄게요 이

바보에게 바보가 지아#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 듯이 살아볼 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줄게요 이

그녀처럼 지아

우리 둘이서 행복해요 모두 보란 듯이 내가 그 여자보다 더 잘해 줄 수 있죠 그녀뿐이면 나 아니면 나를 버릴 게요 이 순간부터 나만을 사랑해 줄 순 없나요...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 幸福 하세요 』 音樂 ♡■♡ 박승화

해준 거 없이 너를 보내는 나를 용서해 지워도 너를 지워 봐도 토하고 너를 토해 봐도 내 안의 너는 그대로 인데 좀 더 빨리 너를 보냈어야 이런 아픔이 없었을 텐데 깊은 상처가 흉터가 되어 지울 수 없는 거니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이젠 날 떠나가서 널 사랑해줄 사람과 보란

시간아 부탁할게 (Feat 김연지 of 씨야) 지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일 숨을 쉬는 일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일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일 년 다시 또 일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고독한 사랑 문희옥

*ㅡ☜♪♡ 전주중 ♡♪☞ㅡ* .·´```°³о,♡ 문희옥 - 고독한 사랑 ♡,о³°```´·. 00:28:00 비??↑~~가 내~린다~~ *;:"'.,,.'":;**;:"'.,,.'":;* *;:"'.,,.'":;**;:"'.,,.'":;* = 비?

감기 때문에 ♣♣.mp3 지아(Zia)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 겨우 잊은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버리면 한시간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가벼운 감기에 약을 찾아보려 했을뿐 서랍속 깊이 숨겨둔 너의 사진을 보고선 나 이제껏 감춰온 기억들이 터져 나온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것 같아요 못된 니 모습...

그대이길 바래요 ♣♣.mp3 지아(Zia)

사랑에 베인 상처 너무나 아팠나 봐요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 건 그때 포기했었죠 소심한 내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 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 사랑한다는 말 /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

불감 지아(Zia)

이 맘때 니가 날 떠나갔던가 이 쯤에서 밤을 새워 너를 기다렸던가 이젠 내가 웃어 남일처럼 웃어 죽을 것 같다고 소리쳤는데 (그랬는데) 멋 모르고 너의 팔에 매달리던 나였는데 (나였는데) 언제 내가 그랬냔 듯이 (모르는 듯이) 떠올리며 웃어도 (웃으려 해도) 사랑이 어떤 맛인지 기억조차 할 수 없는 걸 그땐 정말 좋았어 (그때 난)

신촌에서 홍대까지 지아

눈 부신 햇살속을 걸었던 그때를 기억하니 신촌에서 영화보고 홍대까지 손잡고 걸었잖아 길에서 좋은노래 나오면 꼭따라 불렀었고 늘 우린 뭐가 그리 좋았는지 계속 웃었어 벌써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소중했던 시간들 잘지내고있니 어디사니 니가 참 궁금해 나만을 사랑하고 아끼며 내걱정해줬던 너 그런니가 항상 잘되기를

사랑해 미안해 지아

닮은 얼굴만 봐도 가슴에 속구치는 사람 눈을 감고 떠올리는 그리운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떠난 그대일까 하는 마음에 긴밤에도 잠못들어요 베게는 늘 젖어 있나봐 꿈에라도 만나면 그댄 항상 나를 떠나 가니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마음 들리 나요 내 가슴이 다 시도록 난 울고만 있는데 사랑해 사랑해 내 품안에 그댈 안고 싶은데

우두커니 지아

우두커니 걷고 있죠 너 없는 하루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간 그 사람 수척해진 내 모습에 서럽게 울며 아파도 미워도 죽어도 난 못잊겠어요 생각처럼 안되요 그대 없는 하루 더 이상은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사랑해요 준비도 못했는데 벌써 이렇게 날 두고 가나요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요 다 나같진 않나봐요 미치도록

낡은옷 지아

먼지 같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부서지듯 늘어만 가죠 뿌옇게 쌓여가는 그대 없는 나에 하루하루는 버겁기만 하네요. 오래된 낡은 옷들을 무심히 꺼내보다가 그대 손길 닿던기억에 가슴이 떨려와 더 많이 사랑할걸 그랬죠 아끼지 말걸 그랬죠.

뭉클 지아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빛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아픈날이 많아서 그많은 미련에

엄마 미안해요 지아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참 많이

˚▷콜라병 (feat. 범키) ♣**======= ˚˚ ˚˚ 音樂은━˚MC 스나이퍼(MC Sniper)

당신은 콜라병 같아 만지고 싶어 섹시한 곡선을 따라 멈추는 시선 톡하며 터지는 탄산 맛보고 싶어 새까만 네 맘을 난 알고 싶어 넌 너무 달콤해서 입에서 뗄 수 없어 새까만 피부에 맺힌 땀방울 갖고 싶어 아름다운 별똥별 쏟아지는 해변 소원 빌어볼까 둘이 이 새벽 파도가 연주하는 박자를 따라 흥겹게 춤을 추는 바람 황금 모래사장 양탄자 삼아 저 새들 모...

나어떡해 지아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잘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가까스로 지아

멀어질수록 뚜렷해지네요 눈물로 지워보려했던 그 이름 그댄 너무나 커다란 사람이라서 일어난 나는 가까이서 바라볼 수 없었나봐요 그댈 붙잡아봐도 아무 소용없겠죠 사랑을 다 써버린걸 바닥난 가슴이란걸 다 아는데 나 때문에 나때문에 나때문에 아파하지 마요 미안한 마음이 사랑이 될순 없어요 가까스로 가까스로 가까스로 때어놓은 걸음일텐데

난 행복해 지아

결혼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곧 데려가고 싶은 그런사람 있나요 좋은 옷 보며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래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사랑만 알아서 지아

기억하나요 우리 오래전 그 날 주저 앉아 울기만 했죠 잘했었는데 나만 아꼈었는데 그러던 그대 어디있나요 난 울고 있는데 사랑만 하면서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대 전화번호를 누르네요 그댄 싫어 할텐데 잘지내나요 난 그대 때문에 이별이 죽을 만큼 겁이나요 잘하던 사랑까지도 그대 없인 손하나도 못대잖아 난 바보라서 그대뿐이라서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지아

그대가 가르쳐 주세요 그대 마음 다치지 않도록 해야만 하는 일을 또 이별은 싫어요 내 마지막 사랑 늘 그대이길 바라고 있죠 한 순간 사라질 꿈이 아니길 영원히 지켜질 약속이길 그대만 가르쳐 줄게요 그대란 사람을 원하는 간절한 내 기도를 난 믿을 수 있어요 기다리던 사랑 누구도 아닌 그대라는 걸 내 안에 사는 한 사람 그대 튀는나

먼발치 지아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땐 가슴이 다 해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웃어줄래 지아

사랑해 말한적 없지만 용기내 고백한적 없지만 너만 바라보고 너만 생각하고 온통 하루가 너뿐인걸 어쩌다 너와 걸을때면 수줍게 얼굴만 붉히고 밤새 준비했던 고백 한마디도 못해 가슴만 애태우고 그걸 모르니 널 사랑하잖아 바보 같은나 너 하나뿐이야 그저 웃어줄래 내게 다가올래 난 모든게 서툴지만 기다리잖아 내 맘알아줄까 내손

혼잣말♬ [지아, 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이 밤 그대 그리운 밤 달빛들을 따라서 그대 얼굴 그려봐요 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담아 글로 옮겨 놓아요 내일은 꼭 보내려고 눈물이 편지 위에 한 방울씩 흐르고 내 맘은 번져 가네요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웃음만... 지아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니 웃음만 웃음만 난 웃음만 웃음만 웃음만 난 웃음만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 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니 웃음만 웃음만 난 웃음만 웃음만 웃음만 난 웃음만 웃음만 튀는나

믿고 싶어 지아

차갑게 남긴 그 말은 상처로 자리 잡았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싶어 믿고 싶어 믿고 싶어 믿고 싶어 괜찮을 거야 튀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