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 없이 못 살아 [방송용] 황치열

없이 살아 without you 난 없이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없이 살아 without you 난 없이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없이 살아 without you 난 없이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너없이못살아 황치열

없이 살아 without you 난 없이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너 없이 못 살아 우주예찬님>>황치열

없이 살아 without you 난 없이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Hwang Chi Yeol)

없이 살아 without you 난 없이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사라진다 내겐 참 소중했던 사람이 떠난다 그대를 바라본다 한참을 멀어지다 이젠 보이지 않을 만큼 다 사라져간다 선명한 기억 속에 흐려진 내 눈앞에 어제까지 사랑한 그 날들이 마치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내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살아지는 거겠지 살아볼게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사라진다 내겐 참 소중했던 사람이 떠난다 그대를 바라본다 한참을 멀어지다 이젠 보이지 않을 만큼 다 사라져간다 선명한 기억 속에 흐려진 내 눈앞에 어제까지 사랑한 그 날들이 마치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내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살아지는 거겠지 살아볼게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방송용]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사랑 그 한마디 (Alone) [방송용]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그 언젠가 기적처럼 [방송용] 황치열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나 곁에 있어도

돌아올거야 (Be Back) 황치열

있잖아 그저 바람이 좋았을 뿐이야 니 숨결 같아서 있잖아 그냥 하는 말이 좋았을 뿐이야 너의 모든 게 그립다 돌아올 거야 이 자리로 하나만 바라보았던 나와 함께 했던 약속 다시 돌아올 거야 나는 그곳에 살아 너를 사랑했었던 너를 기억하는 건 나야 들어봐 너를 부르던 내 목소리 작은 숨소리까지 알잖아 우리 함께 하던 지난 밤들을

사랑했다미워했다 [방송용] 황치열

텅 빈 저 하늘도 내 마음을 아는지 서러운 맘에 종일 수북이 내려 두 눈을 감으면 눈부시던 그 때가 오롯이 번져 나를 감싸 안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요 슬픈 표정을 짓는 너의 마음에 난 이제 없는데 널 사랑했다 널 미워했다 그땐 네게는 부족한 한 남자였지만 넌 좋은 사람이라고 많이 보고 싶을 거라고 행복하게 그렇게 잘

널위해배운이별 [방송용] 황치열

?두 귀를 막으며 널 보지 않으려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그 입술이 뱉는 소리 없는 말이 내 심장을 도려내네요 참 믿기 싫었던 얘기 이뤄질 수 없을 거란 말 첫 사랑 첫 이별 깨지지 않는 슬픈 현실 널 위해 배운 사랑이라서 또 널 위해 배워야만 할 이별 다만 꼭 기억해 언제나 이 곳에 기다릴 나를 그래서 오늘 Good bye 절대 하기 싫었던 일들 ...

한번만 황치열

한 번만 한 번만 날 돌아보면 돼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날 기억하면 돼 니 곁에 그 사랑이 힘겨울 때에만 그때만 날 기억해도 돼 한 번만 한 번만 내 이름 불러줘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내 이름 불러줘 어차피 널 잊고 산다는건 힘들테니까 욕심내지 않을게 영원히 널 사~랑해 눈을 감고 살아 내 기억에 네가 사니까 눈을 감고 살아 그래야

왜 이제와서야 (Why) 황치열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서로 당연했던 우리 그래서 지금을 믿을 수 없나봐 언제 어디서부턴지 그때로 돌릴 수 있다면 왜 이렇게 된 건지 왜 이제와서야 난 이별을 탓하고 있는지 지나간 시간에 갇혀 너를 기다리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널 그리워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로 멀어졌던 우리 익숙한 시간이 지겨웠었나 봐

왜 이제와서야 황치열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서로 당연했던 우리 그래서 지금을 믿을 수 없나봐 언제 어디서부턴지 그때로 돌릴 수 있다면 왜 이렇게 된 건지 왜 이제와서야 난 이별을 탓하고 있는지 지나간 시간에 갇혀 너를 기다리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널 그리워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로 멀어졌던 우리 익숙한 시간이 지겨웠었나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X 황치열) 황치열

내 머리는 나빠서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밖엔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OST) 황치열

내 머리는 나빠서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밖엔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비가와 (Rain) 황치열

너와 함께 걸었던 우리가 서있던 그곳에 비가와 작은 우산 하나에 우리 그토록 설레던 그때가 비가 내리면 내 손에 닿으면 널 처음 만났던 다시 그때로 돌아온 것 같아 비가 오면 내 맘속에 네가 와 네가 없는 그 자리에 비가 와 또 흔적 없이 스쳐가듯 사라질까봐 이 비를 멈추고 싶지 않아 가끔 이 빗소리가 우연히 한번 더 만나게 할까봐

제목없음 황치열

혼자 몇 번씩 거울을 보고 네가 골라준 옷을 입고 너와 걷던 그 길에 서 있어 이젠 취한 척 전활 걸어도 넌 받아주지 않는단 걸 나만 인정 하나 봐 제목이 없어 이제 우린 없어 도대체 너를 두고 뭐라 말해야 해 이별이라 말하면 정말 끝인 것 같아 난 추억을 추억이라 하지 못해 네가 새로 올린 사진 아래 달린 수많은 댓글 속에 난 아무

이해한다는 말 (Understanding)♡♡♡ 황치열

밝아진 말투에 이제야 내 맘을 알아주는 줄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워서 더 잘해줄 거라 생각한 나였어 이미 끝난 줄 모르고 괜찮다 늘 버릇처럼 해주던 그 말에 점점 무뎌지고 너를 잃고 있던 거야 전부 이해한다는 거 정말 슬픈 일이더라 나는 다 괜찮다는 거 너무 가슴 아픈 말이더라 아니야 안된다고 차라리 소리치고 화내라고

이해한다는 말 (Understanding) 황치열

줄어드는 잔소리에 밝아진 말투에 이제야 내 맘을 알아주는 줄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워서 더 잘해줄 거라 생각한 나였어 이미 끝난 줄 모르고 괜찮다 늘 버릇처럼 해주던 그 말에 점점 무뎌지고 너를 잃고 있던 거야 전부 이해한다는 거 정말 슬픈 일이더라 나는 다 괜찮다는 거 너무 가슴 아픈 말이더라 아니야 안된다고 차라리 소리치고 화내라고

Be OK [방송용] 유성은

oh oh be a be alright 붙잡아서 뭘 해 잘 지내라 말해 더 이상은 no oh oh be a be a OK 죽을 것만 같다던 내 마음도 OK 꿈을 꾼 듯이 잊혀져 가고 I will know you nothing ever I will know you nothing ever 다 알 것 같던 니 맘이 거짓말 같아 빙빙빙 난

Be OK (Feat. 배치 [방송용] 유성은

oh oh be a be alright 붙잡아서 뭘 해 잘 지내라 말해 더 이상은 no oh oh be a be a OK 죽을 것만 같다던 내 마음도 OK 꿈을 꾼 듯이 잊혀져 가고 I will know you nothing ever I will know you nothing ever 다 알 것 같던 니 맘이 거짓말 같아 빙빙빙 난

프로포즈 황치열

I love you 이 세상에서 하나 욕심 내는 거야 눈 떠도 눈 감아도 내곁에 있어 babe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듣는다면 지나가려던 너의 마음이 나를 찾을 꺼야 그렇게 안된다 헤어져버리잔 말도 안된다 꿈속에 우린 어쩔수 없는 사인가봐 안 보려했어도 우연히도 만나잖아 헤어진 잠시동안 우연히 봤을때 매일 난 내가 끼워줬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안겨온다 (Falling In Love) 황치열

널 보면 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걸 내 맘에 항상 맴돌던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매일 숨겨뒀었던 난데 있잖아 넌 어두웠던 내 맘을 채워줬던 닫혀있던 내 맘을 열어줬던 내겐 빛이야 언제나 곁에 있었으면 해 내게로 안겨온다 저 멀리서 내게 안겨온다 너를 보면 내 맘이 벅차올라 다했던 말 온통 맘에 담긴 말 간절히 바래본다 참

다시 겨울이야 (Winter, Again) 황치열

내 주머니에서 가끔 네 손을 찾아 좁아도 따뜻해서 좋다며 깍질 끼던 말이야 택시가 안 잡혀 한 시간을 걸어도 추운 줄 모르던 농담들 오히려 그게 좋았지 오늘도 눈이 와 몇 해 전의 그날처럼 지금 너의 하늘에도 내 생각이 내릴까 제법 쌀쌀해진 바람 하얗게 손이 시려도 아직 얼어붙지 않은 너의 기억이 있지 여기 은빛 거리 위로 추억이 반가워 걷다 보면 첫눈이

내가 짱이다 [방송용] 대쉬

까짓것 먹어도 고고고! 10원짜리 인생이라 비웃지 마라 내일은 내가 짱이다 백일기도 돼지꿈에 팔자도 좋아 완전 크게 될 줄 알았다 우량아로 우렁차게 태어나던 날 동네잔치 쇼를 했다 이고 지고 달린 세월 되돌아보니 뒤통수도 여럿 맞았다 주구장창 넘어지고 미끄러져도 또 다시 난 일어서 간다 남자 인생 한방이다 고고고!

가슴에 살아 (Feat. 나르샤 of 브라운아이드걸스) [방송용] 언터쳐블

of you I can`t sleep I can`t live everyday so because of you Girl, 아직 너를 향한 내 맘은 숨이 가빠지게 뜨거워 허나 나를 향한 네 맘은 숨이 멎어지게 차가워 난 너의 사랑에 메말라 건조해져 버린 내 맘에 유일한 수분은 눈물 지쳐가며 흘리죠 햇살 같은 미소에 벗어나기 힘들고 이별은 예고 없이

니가 있어야 살아 [방송용] 에일리 & 트루디

그 자리 너만 있다면 (you don’t wanna mean you don’t wanna mean) I don’t hestate to take the time you think it’s waste of time take your time to find it out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I can’t live without you 니가 있어야 살아

남녀의 온도차 황치열,

아직도 너를 보면 이렇게 좋은데 왜 자꾸 날 믿니 마음은 같은데 처음 같은 난 아니지만 또 오래된 친구 같은 느낌 넌 모르지 여자의 마음이란 건 갈대 같은 건데 사랑 받고 싶은 건데 확인 받고 싶을 뿐인데 넌 친구들이 더 좋잖아 나보다 일이 좀 더 먼저잖아 이상해 서로 사랑하는데 생각은 다르지 마음은 같은데 표현은 다른 건지 남자들은

내 청춘 [방송용] 최예경

서산에 지는 해야 가는 줄 몰랐구나 뒤 돌아 보니 가버린 세월 후회뿐이네 한 때는 나도야 잘나갔던 내 인생인데 내 청춘 푸른 꿈에 겁 없이 살아 봤지만 돌아보니 후회만 가득 하구나 강남

안녕이란 (Two Letters) 황치열

건지 되돌릴 순 없는 건지 그리움만 다시 네 이름만 부른다 돌아올까봐 지울 수가 없는게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끝내 붙잡지도 못하고 혼자 지우던 날들 안녕이란 두 글자만 끝내 믿을 수가 없는가봐 사랑한단 그 말조차 이젠 다 부질없는 거잖아 나 없이도 행복한 건지 되돌릴 순 없는 건지 그리움만 다시 네 이름만 부른다 돌아올까봐

그리워 그리워서 (이영Ver.) 황치열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울고만 있어 그대 눈 앞에서 날리는 그대 옷자락에 내 마음만 안긴

그리워 그리워서(이영 Ver.) 황치열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울고만 있어 그대 눈 앞에서 날리는 그대 옷자락에 내 마음만 안긴

그리워 그리워서 (이영 Ver.) 황치열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울고만 있어 그대 눈 앞에서 날리는 그대 옷자락에 내 마음만 안긴

그리워 그리워서 황치열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울고만 있어 그대 눈 앞에서 날리는 그대 옷자락에 내 마음만 안긴

그리워 그리워서 (이영Ver.) (Inst.) 황치열

따라 불러보아요~♪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울고만 있어 그대 눈 앞에서 날리는 그대 옷자락에

그리워 그리워서 (구르미 그린 황치열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울고만 있어 그대 눈 앞에서 날리는 그대 옷자락에 내 마음만 안긴

그리워 그리워서 (? 황치열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울고만 있어 그대 눈 앞에서 날리는 그대 옷자락에 내 마음만 안긴

그리워 그리워서 (이영Ver.)하루가님 청곡입니다 황치열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댈 뒤에서 갈 곳을 잃어 나 울고만 있어 그대 눈 앞에서 날리는 그대 옷자락에

그리워 그리워서(이영 Ver.)? 황치열?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보낼 사람 그대 뒤에서 갈 곳을 잃어 울고만 있어 그대

구름 나그네 황치열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전주 - 20초)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그대가내안에박혔다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죽을만큼 그립고 아파도 [방송용] 간종욱

너무 행복해보여 아무 말도 못합니다 턱끝까지 울컥 사랑한단말이 차올라도 못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그래서 더 아픕니다 그대라서 마지막이라도 웃습니다 내가 그대 없이 어떻게 살아 내가 그대 없이 어떻게 웃어 안돼 못해 그말 가슴 아플까봐 차마 못합니다 사랑해 죽을만큼 그립고 아파도 그대 떠난 뒤에 소리내 웁니다 이제

사랑을 하다가 황치열

하고 추억에 젖은 내 맘이 가슴을 울려 돌아온단 그 말을 나는 바보처럼 믿었어 비어버린 내 맘은 내가 감당해야 할 테니 네가 없이도 잘 살아보겠다고 수천번을 날 속여봐도 이별을 하다가 다시 사랑을 하고 추억에 젖어 갈수록 너만을 찾아 보고 싶단 그 말을 아직 버릇처럼 하는 나 다시 내게 오기를 헛된 기대를 안고 살아

그대는 행복하길 (낮에 뜨는 달 X 황치열) 황치열

스치듯 부는 바람에 그대를 떠나보낸다 힘겹게 돌아선 발걸음 끝에 얼마나 울었었는지 사랑 아래서 만났던 인연 선명히 우리 그렸던 밤 하염없이 흩어지는 그댈 부른다 모든 순간이 다 그대였던 가슴 안에 봄을 품어 사는 동안 돌아볼 틈 없이 그대는 행복하길 우연히 그대를 만나 눈부신 꽃을 피우고 그 시간 함께한 따뜻함으로 덧없는 꿈을

그대는 행복하길 황치열

스치듯 부는 바람에 그대를 떠나보낸다 힘겹게 돌아선 발걸음 끝에 얼마나 울었었는지 사랑 아래서 만났던 인연 선명히 우리 그렸던 밤 하염없이 흩어지는 그댈 부른다 모든 순간이 다 그대였던 가슴 안에 봄을 품어 사는 동안 돌아볼 틈 없이 그대는 행복하길 우연히 그대를 만나 눈부신 꽃을 피우고 그 시간 함께한 따뜻함으로 덧없는 꿈을 꾸었다 사랑 아래서 만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