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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부쩍 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창피했었어 우리 길거리에서 싸울 때면 그 때 사람들 있건 말건 소리지르고 화를 냈어 그치 요즘 부쩍

요즘 더 부쩍 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요즘 . 부쩍 . 니가 자꾸 생각나. 아무리 욕해도 니가 자꾸 떠올라 이해되니. 너와 나. 참 지치게 싸웠어. 지겹도록 남보다 못한 사람이었어 헤어질 때 근데 왜 이래 생각해보면 우리 서로 많이 아껴줬잖아. 그치? 그때 너만큼 날 웃게 한 사람도 없을 거야. 정말 요즘 . 부쩍 . 니가 자꾸 생각나.

기억하고 있나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줬으면 해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가슴에 가득찬 그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매일 보고 있어도 매일 안고 있어도 매일 매일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곁에 있으면 돼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줬으면 해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가슴에 가득찬 그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매일 보고 있어도 매일 안고 있어도 매일 매일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려해 아니 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부르고 또 불러요 파니니 브런치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려해 아니 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어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을 가득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눈빛만

나만 사랑해 줘요 파니니 브런치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사랑이 갑자기 와서 날 행복하게 다 모든 게 바꼈죠 자꾸만 생각나 난 기다리잖아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눈이 부시도록 예뻐 너보다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춥게해 지금 어디서,뭘 하고 살아가고있을까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헤메이는 나 이 길의 끝에서 너를 기다려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친구들 위로조차 들리지가 않아 내 머릿속은 온통 널 그리고 있어 아마 많이 사랑하고 있었나봐 그랬나봐 이대로 끝낼수는 없어 uh 넌 내게 특별해 내가

사랑했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헤메이는 나 이 길의 끝에서 너를 기다려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친구들 위로조차 들리지가 않아 내 머릿속은 온통 널 그리고 있어 아마 많이 사랑하고 있었나봐 그랬나봐 이대로 끝낼수는 없어 uh 넌 내게 특별해 내가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 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 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 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 거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 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 게 나를 춥게 해 지금 어디서 뭘

이별을 말해요 (Feat. 파니니 브런치) 에피타이저 (Appetizer)

너는 다 잊었니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나를 모두 지운 널 붙잡고 있기엔 내 욕심인 것 같아 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 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 조금은 힘들겠지 널 잊어야 하는 게 이상 아프지 않을 거야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우리 좋았었던 시간들 그때가 떠올라 슬퍼져 그리워져도 지우고 지우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 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

아름답던 기억 파니니 브런치

어디에 그대가 있어도 어떻게 사는지 몰라도 이제는 괜찮아 행복한거라면 지금 눈물 흘린대도 괜찮아요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비록 혼자서 그리워하는 나일지라도 그대와 나 행복했었기에 그 기억 안고서 살아가도 난 좋은걸요 이제야 알게된 것 같아 지나쳐버린 그 시간이 돌이킬 수없는 소중한 추억들 다 미안해 모든게 내 잘못같아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

우리 오늘 만날래요 파니니 브런치

아침부터 그냥 생각이나요. 그냥은 아니죠 좋아하니까 어젠 너무 멋져보였어. 웃는 모습은 너무 귀여운걸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말하는 게 좋아 우리 오늘 만날래요? 아침부터 밤까지 우리 오늘 만날래요? 하루종일 웃게 해 줄게요 저 연인들처럼 모든 걸 함께해요 손잡고 어디든 옆에 서서 걷고 싶어 Baby Love you Baby Love you Le...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마시면 조금은 좋아져 빨개지는 얼굴 심장뛰고 다시 사춘기가 왔나 ...

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밤, 니가 그리운 이 밤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널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적이 없어 내가 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파니니 브런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그런 모습이 I love my boy Listen to me whisper I love you 다른 남자 1도 관심 없는 Girl 그게 바로 나야 길 걸을땐 항상 안쪽 음료수도 니가 open 필요할땐 항상 Show me appear in my sight e...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수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갑자기 너와 나 사이 뭔가 이상해. 밤새 고민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너 차가웠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다 미안해 정말 이제 나는 어떡하니 하루도 곁딜 수 없어 답답한 마음 죽을 것 같아 한번만 만나고 싶...

나 먼저 고백할래 파니니 브런치

얼만큼 내가 널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너 일부러 모른척 괜히 딴청 피우지마 나 먼저 고백할래 내가 널 좋아해 내가 널 사랑해 아직은 나 부끄럽지만 이러다간 너를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just wanna be with you 하루가 온통 너 가득차있어 머리속 너만 가득 이렇게 ...

좋아하는 것 같아 파니니 브런치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하는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수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

너를 좋아해도 될까 파니니 브런치

내게 뒷모습만 보였지 쌀쌀맞게 굴면서 몇번이나 마주친 내 이름도 기억 못하고 괜찮아 뭐 어때 조금지나보면 너에게도 여자보는 눈 생길 테니까 니가 너무 좋아 어떡하니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설레임 가득하게 해준 너 너를 좋아해도 될까 말해줘 넌 어떠니 이제 모르는 척 그만해 이미 넌 알고있잖아 어쩔 수없이 너도 나에게 끌리고 있단걸 괜찮아 뭐 어...

너에게로 달려간다 파니니 브런치

아침에 눈 뜰 때 생각이 나는 사람 너야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 힘겹던 나의 하루에 니가 들어와. 위로가 되고 모든 게 달라진 기분 널보면 내 마음이 웃게된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Loving you. 너에게만 말할거야 you are my love 꿈꿔왔던 그날 내게도 왔잖아. 밝게 빛나는 하늘같아 너와 내가 만들어갈 Cuty love. 너와 ?

끝인 줄 알면서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소리도 없이 다가온 너는 내 맘을 온통 흔들고 사라졌어 너와 함께한 지난 시간이 쉬지도 않고 나를 괴롭히고 있잖아 사랑한 시간들 모아도 허전해진 내 맘을 채워 줄 수는 없는걸 끝인 줄 알면서도 너를 보낼 수가 없었어 난 너로 가득 찼던 가슴이 너무 아파와 많이 사랑했었다면 달라져 있을까 너와 나 후회로 가득해 어떡해 난 한없이 다정했던 너인데 내게는

우리 몰랐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정말 난 실감이 안 나서 잘 지내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 정말 아니 그런 말 하기 싫었어 차라리 우리 몰랐던 그때로 차라리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아프잖아 이상 사랑이라는 거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새워 오늘도 한 번만 보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란 생각에 두려워지나 봐 멍하니

그대가 점점 (Feat. 하진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웃을 때 보기가 좋은 그대 사랑스런 그대가 좋아요 나만을 위해 생각하는 마음 깊은 그대 따뜻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점점 보고 싶어요 늦은 밤 잠도 못 자고 그리워만 하네요 내 맘도 그대와 같은걸요 사랑을 알게 해 준 그대죠 언제나 곁에 있어 하루도 못 보면 불안해요 사랑이란 신기한 것 같아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들어온 이후로

왜 사랑할수록 겁이 날까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날까요 그댈 향한 이 마음이 잘못된 건가요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행복하고 싶은데 바보 같은 나라서 그대에게 미안해요 나도 그대에게 잘하고 싶은데 이런 사랑이 처음이라 그런가 봐요 왜 사랑하고 사랑할수록 자꾸 겁이 날까요 그댈 향한 이 마음이 잘못된 건가요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행복하고 싶은데 바보 같은 나라서 그대에게 미안해요 조금 기다려줄래요 조금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오늘도 이 노랠 틀고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도 이 노랠 틀고 그때의 우리로 돌아가 아직 모든게 선명해 우리 추억이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또 다시 이 거릴 걸어 우리로 가득한 이 거리 아직 여전히 낯설어 네가 없는게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내가 우산이 되어줄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대의 마음이 전해져 어떤 마음인지 어떤 슬픔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게 이제 이상 걱정하지 마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가끔 몰아치는 바람에 흔들릴 때도 같이 있어줄게 이상은 아프지 않도록 위로될게 곁에서 너만 지켜줄 거야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돌아와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바보처럼 아직도 멍하니 널 떠올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그게 잘 안돼 난 자신이 없어 널 많이 좋아했나봐 아직도 취한 밤이면 사랑했던 그날의 기억 모든게 다 그리워져 돌아와줘 오늘 이밤 지나면 다시 내게 돌아와 말도 안돼 이럴 수는 없잖아 두려워져 하루가 지나면 나를 잊지는 않을까 난 그대로 여기서 너를 기다려 언제부터 우리는

아프지 말고 잘 있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다가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던 말도 안 되는 시간들은 우리의 서투름을 말해줬다 우릴 멀어지게만 했다 함께 듣던 노래를 혼자 들으면서 자꾸 아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언젠간 한 번쯤 우리 마주칠 것 같아 어떤 말과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매일 떠올린 너에게 난 기대어본다 아프지 말고 잘 있어 늘 가던 음식점을 지나치면서 자꾸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괜찮아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줬으면 해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가슴에 가득찬 그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매일 보고 있어도 매일 안고 있어도 매일 매일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줬으면 해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가슴에 가득찬 그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매일 보고 있어도 매일 안고 있어도 매일 매일

너는 나의 우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숨을 쉬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나 알아 네가 없이 살아가는 것도 내겐 숨 쉬지 않는 것과 똑같아 무어라고 말하지 않아도 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너를 빼고선 아무것도 아닌 나야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난 안되잖아 사랑한단 한마디로 내 마음을 다 말할 수 없어 마음으로 눈빛으로 조금 표현해 볼게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는 널 향한 내 사랑은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말 한마디 없이도 너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길을 걸어가려해 아니,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좋은곳에 보내주려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니가 아니였음

잘해주고 싶은데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있어 그냥 그게 애정표현인데 힘들게만 했나봐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애처럼 굴던 철없던 나에게 넌 언제나 감싸줬어 부족하기만한 나야 넌 알아 줄 거라고 쉽게 생각했었어 그런 나의 마음이 힘들었을텐데 떠오르는 모든 순간들이 이제와서 후회돼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애처럼 굴던 철없던 나에게 넌 언제나 감싸줬어 부족하기만한 나야 내가

말해줘요 운명이라고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인 걸 알게 되었죠 그렇게 가까이 가고 싶었죠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향해 다가갈래 이젠 멈출 수 없어요 한참 동안 망설여봤죠 말해줘요 이게 운명이라고 사랑이란 환상 내 운명이란 바램 그토록 기다려온 그대 한 사람 모든 날의 기쁨을 가질 한 사람 오직 그대니까요 괜찮은 척 외면해 봤죠 알잖아요 이게 힘들다는 걸 사랑이란 환상 내 운명이란 바램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죠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이 가득 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눈빛만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서로를 좀 닮아가고 있죠 차가워진 계절에 너의 손을 잡고, 어디든 걸어가는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속에 몇 번이고 되내이는 그 말 사랑해요. 언제나 변하지 말아요 이대로만 같아요 내년도 이 길 걸으며 지금을 추억하겠죠.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맘때쯤 만났었는데 첫 인상이 좋아서 몇 번을 봤었죠 그렇게 우린 시작을 했어요 차가워진 계절에 너의 손을 잡고 어디든 걸어가는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속에 몇 번이고 되 내이는 그 말 사랑해요 언제나 변하지 말아요 이대로만 같아요 걷는걸 유독 싫어했던 나인데 둘이면 걷는 것도 좋아졌어요 1년동안 모든 게 변해만 가네요 서로가 좀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서로를 좀 닮아가고 있죠 차가워진 계절에 너의 손을 잡고, 어디든 걸어가는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속에 몇 번이고 되내이는 그 말 사랑해요. 언제나 변하지 말아요 이대로만 같아요 내년도 이 길 걸으며 지금을 추억하겠죠.

나만 사랑해 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사랑이 갑자기 와서 날 행복하게 다 모든 게 바꼈죠 자꾸만 생각나 난 기다리잖아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눈이 부시도록 예뻐 너보다

사랑이 왜 이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헤어져 혹시 널 꿈에서라도 보게 될까 눈 감지만 결국 또 밤을 지새워 나도 모르게 누르는 익숙한 너의 번호에 또 무너져 내려 사랑이 왜 이래 왜 아프기만 한데 너와의 추억들 이제는 모든게 다 우리 사진도 내 방에 있어 너도 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와 너와 헤어져 우리의 시간 사라질까 두려워 정말로 끝일 것 같아서 잊으려 할수록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춥게해 지금 어디서, 뭘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춥게해 지금 어디서,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