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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 [방송용] 다비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그래도 우리 [방송용]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거북이 [방송용]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우리 둘 다비치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사랑하지 말아요 [방송용] 다비치

맘 졸이다 그댈 기다리다 혼자 그렇게 지새운 많은 날 오랜 시간을 나만 그랬네요 전부를 주고 바라만 봤어요 우 지쳐가는 날 느낄 때마다 우 변해가는 널 이해할 때마다 사랑하기 싫어요 달라질 것 없는 그대가 힘이 들어서 자꾸 나만 다쳐서 이제 그만 해요 나 외로웠잖아요 이렇게 멀어져요 더 사랑하지 말아요 우리 우리 여기 딱 여기까지죠 알고

아픈 끝 [방송용] 다비치

거리 문득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괜히 낯설어 멈춰 서있어 특별한 일도 없이 항상 흘러가는 시계 아무도 아무렇지 않아진 걸까 그 자리에 멈춰있는 나인데 길고 길던 지난 시간의 난 그저 몇 번 지나간 계절의 낙엽들처럼 잠깐 스쳐 갈 기억이 되어 떠오를 거에요 그대 마음에 피지 못한 사랑이 아주 조금만 머물러줬으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방송용] 다비치

네가 곁에 없는 것보다 날 외롭게 하는 건 우리 이제 멀어진 걸 아는데 혼자 여전히 네 생각뿐인 나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왜 같은 마음일

나의 오랜 연인에게 [방송용] 다비치

까만 밤 빛이 없는 하루에 혼자 서있는 듯 어떤 말도 반갑지 않은 날에 그래 넌 항상 거기 있지 그게 난 너무 편했나 봐 좋았나 봐 자꾸 두려울 만큼 멀리 걷고 있는 사람들 속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나의 오랜 연인에게 [방송용] 다비치

까만 밤 빛이 없는 하루에 혼자 서있는 듯 어떤 말도 반갑지 않은 날에 그래 넌 항상 거기 있지 그게 난 너무 편했나 봐 좋았나 봐 자꾸 두려울 만큼 멀리 걷고 있는 사람들 속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방송용] 다비치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나 있어도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 않는 사랑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운명이라면 우리

알아서 앓아요 [방송용] 다비치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거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버려요 행복하길 바래요 우리

우리 둘 다비치 (DAVICHI)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그때 나는 아직 어렸죠 모두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왠지 조금도 밉지 않았죠 각자 좋단 걸 기웃거려보고 서로 마음에 깊이 담았죠 전혀 달랐던 철없는 아이 둘이서 어쩜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 우리 함께 있다는 게 둘이 닮아 간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라워서 서로 쳐다보는 눈빛에 그저 웃음이 터져 문득 무대

그래도 우리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송용] 다비치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

이사랑 [방송용] 다비치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

너라서 [방송용] 다비치

자꾸 겁이나 널 사랑해서 더 다가서면 멀어질까 말도 못해 바보처럼 널 생각하면 아린마음에 한숨만 나와 실없이 웃다 울어 너때문에 아파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몇 번도 참을 수 있어 처음부터 너 하나밖에 난 몰랐으니까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 너무 아프지만 너무 힘들지만 너라서 난 괜찮아 언제나처럼 마음 졸이며 또 바라...

내 옆에 그대인 걸 [방송용] 다비치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내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두 팔 벌려 내게...

녹는중 [방송용]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거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

꿈처럼 내린 [방송용] 다비치

아련해진 어제 하루가 다시 떠오르는 그대 빛에 가까이 다가오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러 외로움이 길었던 날들 살며시 그대 숨결 불어오죠 한 걸음 다가온 그대란 운명에 애써 감춰두며 꺼내지 못한 말 늘 곁에 있어 줘요 그댄 내게 따스한 어제의 꿈처럼 내린 사랑이죠 허전함이 가득했던 길 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해요 한 걸음 ...

한사람 [방송용] 다비치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날 살아가게 하고 또 날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날 버려도 언제나...

외사랑 [방송용] 다비치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만의 사랑 외로운 사랑 나만의 눈물이죠 그토록 아프고 힘들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차디찬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서 내 몸이 부서져도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는데 아프지마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

우리 사랑했잖아(with.티아라) 다비치

[소연]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해리]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 마 [지연]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민경]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더 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소연]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두사랑 (feat. 매드클라운) 다비치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받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Feat.매드클라운]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받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Feat. 매드클라운)*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매드클라운)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받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ft매드클라운] 다비치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두사랑 (Feat. Mad Crown) 다비치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받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거북이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다비치-거북이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거북이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북이*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거북이 ♥♥♥ 다비치

♡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거북이 [시나브로]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북이(꼴통야시님희망곡)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북이 (Inst.)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거북이 (Inst)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거북이♪ii팽도리ii♬ 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두사랑 ☆ 다비치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헤어지자 [방송용] 서인영

그대 내 곁에 있지만 내 맘 곳 없네 그대 내 손 잡고 있지만 내 맘 곳 없네 우리 지난 추억이 저 하늘에 걸리고 나의 마음은 붉게 지고 있네 사랑한단 말도 노을 위로 흩어지고 그림자만 더 길어지네 우리 헤어지자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냥 헤어지자 사랑한 게 무슨 소용이야 습관처럼 입술 맞댄대도 모래처럼 거칠 뿐인데 우리 헤어지자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그래도 우리 다비치 (DAVICHI)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거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새벽을 믿지 말자 개코, 다비치

밤이 다 지나버린 후 또 난 그 짧은 시간 속에 남아서 우릴 그리고 있겠지 그 눈을 보면 그토록 바라던 순간에 오 난 멈춰버려 또 잠깐만 이렇게 더 우리 새벽을 믿지 말자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 흘러 흘러 흘러나와 후회하게 될까 아냐 다 어디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 어느새 우린 이미 새벽 공기에

우리 사랑했잖아 다비치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마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더 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REPEAT 돌아올것 같아서 다시 올지 몰라서 오늘도 너를 기다려 너는 모르지 넌 모르지 아파하는 날 이 노랠

발이 무겁습니다 [방송용] 제이투엠

발이 무겁습니다 그대를 앞에 두고 나 돌아서려니 발이 무겁습니다 이제 돌아섭니다 그대 눈을 피하고 나 돌아섭니다 아무일 없듯이 미친듯이 아프겠죠 힘들겠죠 눈물나겠죠 물 한잔 넘어 가지를 않겠죠 어떻게 하나요 미친듯이 니가 생각나고 많이 보고싶겠죠 잠 한 숨 이루지를 못하겠죠 어떻게 하나요 우리 몇 발자국 뗐을 때 그대 생각나네요

헤어졌다 만났다 다비치/다비치

조금씩 지쳐가요 Babe 네가 어떤 여잘 만나 뭘 하고 다녔는지 내가 어떤 남잘 만나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잖아 헤어진 동안 모르잖아 알 수 없잖아 믿음이 깨졌어 우린 너무 변했어 날 바라보는 눈빛 낯섦보다는 차가움이 언제부턴가 낯설어져 난 네 품이 뜸해지는 네 연락에 점점 나 조금씩 무덤덤해져 가 어떡해야 해요 나 이제 매일이 무서워요 우리

사랑을 마시고 [방송용] 최유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운명처럼 다가온 사람 낯설지 않았던 그대의 첫 느낌은 노랜 친구 같았죠 마음 곳 없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줬고 메마른 가슴을 적셔준 그댄 내게 행복을 주었죠 당신과 사랑을 마시고 당신과 함께 추억을 마시고 달콤한 칵테일처럼 우리 사랑은 서로 촉촉이 젖어듭니다

우리 사랑했잖아 (with티아라) 다비치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야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마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더 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REPEAT 돌아올것 같아서 다시 올지 몰라서 오늘도 너를 기다려 너는 모르지 넌 모르지 아파하는 날 이 노랠

지금 이해리 (다비치)

불어도 우린 함께라고 믿어요 상처뿐인 못난 나 가만히 안아준 그 너른 맘이 좋아서 나는 그대의 품에 안기면 바라왔던 모든 게 다 내 것 같아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요 언제라도 내가 옆에 있어요 시간이 가고 더 차가운 바람 불어도 우린 함께라고 믿어요 함께한 모든 날 서로를 기다린 많은 밤 다신 변치 않는 맘을 줄게 지금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