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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21387)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 오는 나 그대를 탓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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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듯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눈물이 많은 이유 백지영

말해주세요이런 나의 어디가그대 마음에 드나요웃음 보다는 눈물이 더 많아서항상 울기만 하는데더는 숨기지 않고 얘기 할게요나 눈물 많은 그 이유를단 한 사람을 사랑해서그 사람만을 기다려서그대 맘을 받을 수 없어요날 사랑하지 말아요아주 오래 전 나를 버린 사람이아직 가슴에 있는데그 사람과 그대를 좁은 내 안에한 번에 담지 못 할 만큼단 한 사람을 사랑해서그 사람만을

사랑하지 않을래 [방송용] 나르샤

사귀면서 지금까지 느낀 내 마음을 사랑은 너무 긴 기다림이란걸 알았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사랑은 역시 아플 뿐이야 헤어짐이란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한 가지 당신에게 약속할게요 우리가 헤어진 후에라도 다시는

꿈이길 바랜 이별 (1003926) 백지영

니가떠나버린잔에 흔적만이나를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에음성 차가워졌어 이제 그만만나자 너의 싸늘한 전화 너의 얼굴보고 싶어도 이제 볼 수 없다는 건지 언젠간 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에감은 왜자꾸만 오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다시올까봐 너에 집 앞으로 다시는 오지말란 너의얘기를 나는 모르는척

꿈이길 바랜이별 백지영

니가떠나버린 차안에 흔적만이 나를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의음성 차가워졌어 이제 그만만나잔 너의 싸늘한 전화 너의 얼굴보고 싶어도 이제 볼 수 없다는 거지 언젠간 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예감은 왜자꾸 맞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다시올까봐 너에 집 앞으로 다시는 오지말란 너의얘기를 나는 모르는척

꿈이길 바랜 이별 백지영

니가떠나버린 차안에 흔적만이 나를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의음성 차가워졌어 이제 그만만나잔 너의 싸늘한 전화 너의 얼굴보고 싶어도 이제 볼 수 없다는 거지 언젠간 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예감은 왜자꾸 맞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다시올까봐 너에 집 앞으로 다시는 오지말란 너의얘기를 나는 모르는척

꿈이길 바랜 이별(1003926) 백지영

니가 떠나버린 차안에 흔적만이 나를 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에음성 차가워졌어 이제 그만 만나잔 너의 싸늘한 전화 너의 얼굴보고 싶어도 이제 볼 수 없다는 건지 언젠간 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예감은 왜자꾸만 맞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 다시 올까봐 너에 집 앞으로 다시는 오지말란 너의얘기를

사랑하지 마요 제이윤기(J. Yunki)

Yunki)..사랑하지 마요 아무 의미 없이 지나던 길이 이젠 모든 곳에 너의 기억이 남아 눈 감고 잊으려 해도 맘처럼 쉽지 않네요 이별이 쉽지 않네요 날 사랑하지 마요 이젠 보내 줄게요 더 아파하기 전에 그댈 놓아 줄게요 못난 내 사랑이 널 붙잡기 전에 뒤돌아 날 떠나가세요 안녕 . .

문자라도 신지현 (져리)

오늘도 연락이 안돼 너와나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말을 안 해도 알고 있었어 우리 둘이 끝나가는 게 차라리 미워졌다고 말을 하면 내가 널 이해할텐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니 우리 이제 그만해 더 아파하기 싫어 매일 연락도 되지 않고 문자라도 남겨야지 혼자남아 있는 이 밤이 너무길어 견딜 수 없어 미워졌어 싫어졌어 이제는 안녕 나도 내가

Irony 백지영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내가 싫어 떠나간 너를 내안에 왜 남겨둔 건지 잊을 수 있어 그렇게 어렵진 않아 흘렸던 눈물 만을 기억하면 돼 겁낼 건 없어 너와의 많은 추억들 흐르는 시간속에 흐려질 테니 잊어버려! 그까짓 기억들 지워버려!

이 못난 사랑아 [방송용] 박강성

못난 사랑아 박강성 [싱글] 천사의 선택 (MBC 일일드라마)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 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해 내 인생에 다시는

니가 사랑을 알아 한지니

사랑을 그 누가 행복이라 했는가 사랑을 그 누가 영원하다 했는가 모두가 영원을 약속하지만 사랑에 마지막 이별에 눈물뿐이야 가슴치며 울고 싶은 니가 내맘을 알아 땅을 치며 울고 싶은 니가 사랑을 알아 하늘 끝까지 들리게 소리쳐 울어라 이 세상에 이별보다 슬픈게 없어 이 세상에 사랑보다 아픈게 없어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요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요 사랑을 그 누가

Dash/Sad Salsa/Tri-Angle 백지영

며칠째야 애만태우는게 날 사랑한다 한마디 말조차하지 못한채 용기가 없는건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꺼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꺼야 널 사랑한단 그 말을 내가 먼저하고 말꺼야 서로가 사랑인걸 알고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지는도 정말 답답해 이렇게 끝내야만하나 깊어진 나의 사랑을 그대의 숨결로만 자라는 내 사랑인데 그대 돌아서면 다시는

늦잠 백지영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좀 괜찮아지면 또 나를 안아 줄 그대를 찾는 미련한 내 사랑 미워보여서 나조차 내가 싫어서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아이러니(Irony) 백지영

내가 싫어 떠나간 너를 내안에 왜 남겨둔 건지... 잊을 수 있어. 그렇게 어렵진 않아. 흘렸던 눈물 만을 기억하면 돼. 겁낼 건 없어. 너와의 많은 추억들. 흐르는 시간속에 흐려질 테니. 잊어버려! 그까짓 기억들. 지워버려!! 하찮은 사랑도.. 다시는 너같은 사람에 목메는 일은 없을 거야.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

아이러니 백지영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내가 싫어 떠나간 너를 내 안에 왜 남겨둔 건지 잊을 수 있어 그렇게 어렵진 않아 흘렸던 눈물 만을 기억하면 돼 겁낼 건 없어 너와의 많은 추억들 흐르는 시간 속에 흐려질 테니 잊어버려 그 까짓 기억들 지워버려 하찮은 사랑도 다시는 너 같은 사람에 목 메는 일은 없을거야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

아이러니 (Irony) 백지영

내가 싫어 떠나간 너를 내안에 왜 남겨둔 건지... 잊을 수 있어. 그렇게 어렵진 않아. 흘렸던 눈물 만을 기억하면 돼. 겁낼 건 없어. 너와의 많은 추억들. 흐르는 시간속에 흐려질 테니. 잊어버려! 그까짓 기억들. 지워버려!! 하찮은 사랑도.. 다시는 너같은 사람에 목메는 일은 없을 거야.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

끝이라면 [방송용] 김현정

끝이라면 생각도 못한 이별에 가슴 아픈건 나 혼자니 그렇게 내가 싫었니 다시는 안볼 사람처럼 나를 봐 니가 원한게 이런거니 그랬니 비참한 표정 맘에 드니 미안해 한마디 조차 싫었니 도대체 너란 사람은 누구였니 우리 즐겁던 날들 기억하니 혹시 그것마저도 다 잊엊니 이런게 니가 원한 사랑인거야 그렇다면 다시오진 않아도 돼 끝이라며 다신

싫다 [방송용]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 긴 한숨 속에 조용히 눈...

그렇게 안녕 [방송용]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약도 없대요 [방송용] 백지영

감기처럼 열이나요 겨울처럼 떨리네요 돌아선 네 뒷모습에 하루 종일 열이나요 감기처럼 시들어가네 활짝 피었던 꽃 함께여서 찬란히 빛이 나던 그 길들도 회색이 되어가 everywhere that I go 너 아닌 것들로 내 텅 빈 하루를 채우려 해봐도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내 시간은 더디게 가 어둡고 추운 지금 이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옷을 입는...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방송용] 백지영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알아요 얼마나 아픈지 알아요 가슴이 자꾸 체한 것처럼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죠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 마음 어떤지 알아요 사랑이 내겐 전부이니까 여자 마음은 같은거니까 가슴이 널 지웠다는 말 까맣게 다 잊었단 그말 남자들이 모르는 거짓말 너없이 잘지낸다는말 너없이 행복하다는 그런말 죽을만큼 아픈 그마음 다 알아 안돼...

그대의 마음 [방송용] 백지영

하루해가 지고 나면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술잔 앞에 모인 그대들의 얼굴이 오늘따라 아름다워요 힘든 하루를 걷다 보면 가끔 울고 싶기도 하고 혼자 인 듯 해도 우린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렇게 살아가는 걸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 너무 높은 벽에 부딪혀...

사랑 그 까짓 거 [방송용] 박소빈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도 날 사랑한다 말합니다 변치 않는 믿음을 주었지만 그 마음 믿었지만 사랑은 멀어집니다 사랑 그 까짓 거 이제 난 필요가 없다 그 까짓 거 죽어도 다시는 안 해 나 안 해 안 해 다 미워 미워 이렇게 아프게 해서 사랑 무섭습니다 사랑이 너무나 정말 그대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 그러니까 그대가 이제 그만 내 맘에서

눈물 백지영

그댈 찾는 아픔들이 눈을 뜨면 내게로 와 눈물로 아침을 시작해요 이젠 다시 볼수 없다 슬픈 얘길 기억해도 그댈 갖고 싶다 기도하죠 사랑을 잊어야 하는 낯선 이별에 내가 얼말나 힘든지 혹시라도 알고 있나요 다른 사랑만들어가고 있는지 나 없이도 행복한지 아직 모든것이 걱정되요 지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올 수는 없나요 제발

눈물 백지영

그댈 찾는 아픔들이 눈을 뜨면 내게로 와 눈물로 아침을 시작해요 이젠 다시 볼수 없다 슬픈 얘길 기억해도 그댈 갖고 싶다 기도하죠 사랑을 잊어야 하는 낯선 이별에 내가 얼말나 힘든지 혹시라도 알고 있나요 다른 사랑 만들어가고 있는지 나 없이도 행복한지 아직 모든것이 걱정되요 지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올 수는 없나요

SAD SALSA + TRI-ANGLE 백지영

이렇게 끝내야만 하나 깊어진 나의 사랑을 그대의 숨결로만 자라난 내 사랑인데 이렇게 그대 돌아서면 다시는 볼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자꾸 눈물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한 마디 말이라도 해야 할텐데 함께 했었던 시간속에서 어떤 걸 제일 먼저 잊어야할지 모르는데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온 몸 가득

이별이 주는 시간 정훈

싸늘히 식어버린 그 눈빛에 모든걸 삼켜버린 슬픔이 이제는 서서히 다가오네 커다란 눈물을 안고 희미한 탁자위에 앉아서 촛불만 멍하니 바라보네 떠나면 다시 못 올 그댈보며 조용히 뒤돌아가네 기다림에 목이 메어도 잡지 않으리 이제는 고개를 들으리 다시는 이런 사랑하지 않도록 가슴으로 깨우쳐야지 이별이 주는 아픔에 눈물을 닦으리 시련이 있던

꿈이길 바랜 이별 백지영

니가떠나버린잔에 흔적만이나를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에말투차가워졌어 이제그만만나자 너에사늘한전화 너에얼굴보고싶어도 이제볼수없다는건지 언젠간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에감은 왜자꾸만 오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다시올까봐,.

비탄 백지영

다시는 오지마. 다신 나를 보러 오지마. 가슴 저린 그리움 마다... 그대 진한 향기를 느끼잖아. 더 아프지 않게 해줘. 어떻게 잊으라고 가버린 거야. 아직 준비조차 안된 날 두고.. 그저 세월에 기대 희미해지만 바랄 수 밖엔 없어. 다시는 오지마. 다신 나를 보러 오지마.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아. 그대 진한 향기를 지우기엔....

비탄 백지영

다시는 오지마. 다신 나를 보러 오지마. 가슴 저린 그리움 마다... 그대 진한 향기를 느끼잖아. 더 아프지 않게 해줘. 어떻게 잊으라고 가버린 거야. 아직 준비조차 안된 날 두고.. 그저 세월에 기대 희미해지만 바랄 수 밖엔 없어. 다시는 오지마. 다신 나를 보러 오지마.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아.

널 위한 선택 [방송용] 김세현

나의 마음속에 너의 생각뿐 인데 이별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많이 아파 울었네 너와 난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기에 소금에 저린듯 나의 마음에 쓰라린 나의 두 눈엔 한참 동안 눈물이 잘 가라 이젠 행복해야해 내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보내는 마음 마치 하늘에 짓눌린 듯 아무 생각도 하지 못 했네 이젠 다시는 생각하지

사랑이 무서운 나에게 [방송용] 성수진

두려워서 피하죠 더 이상은 아파할 가슴도 남아 있지 않아요 상처뿐인 가슴이라서 아파한 기억들이 많아서 그런 날이 내게 다시 올까봐 사랑이 무서운 나에게 상처뿐인 가슴이라서 아파한 기억들이 많아서 그런 날이 내게 다시 올까봐 사랑이 무서운 나에게 그러니 다가오지 말아요 내 마음 흔들리게 하지 말아요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서 다치기 싫어

사랑하지 말아요 [방송용] 다비치

맘 졸이다 그댈 기다리다 혼자 그렇게 지새운 많은 날 오랜 시간을 나만 그랬네요 전부를 주고 바라만 봤어요 우 지쳐가는 날 느낄 때마다 우 변해가는 널 이해할 때마다 사랑하기 싫어요 달라질 것 없는 그대가 힘이 들어서 자꾸 나만 다쳐서 이제 그만 해요 나 외로웠잖아요 이렇게 멀어져요 더 사랑하지 말아요 우리 우리 여기 딱 여기까지죠 알고

사랑할 수 밖에 없엇던 백지영

사는걸보면 많이 아파하며 울었던 날들이 아주 오래된 일인것같아 난 참 잘한것같아 웃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 음음~~~ 하지만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잊은것 같았던 니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덨던 내가 너무 싫어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백지영

죽도록 힘이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싫어 난 참 게으른가봐 이별 조차도 혼자 못하나봐 니가 날 떠난후 시작도 못했어 너처럼 그렇게 니 모든걸 쉽게 잊을 수 없었어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 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 싫어

빙글 빙글 백지영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빙글 빙글 (Remake) 백지영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나일수밖에 백지영

나 서둘러 돌아서야해 늘 위안이 될수 있도록 기억속에 묻은채 예전처럼 살아갈테니 알고 있잖아 이별이 더 쉬운걸 괜한 자존심에 너의 곁에 머물기보다 조바심에 바라던 헛된 사랑을 뒤로 내내 마음속에 자리할수있다면 이젠 미워하는 마음초자 변명일꺼야 소리내어 얘기할수 있는 슬픔바램만 나의 슬픔마저 가릴만큼 냉정한 내게 아픔일수도 없는 이별이 싫어

사랑했던 날들 백지영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소리 없이 또 하루를 견딘다 희미했던

사랑했던 날들 백지영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사랑했던 날들 백지영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사랑했던 날들 백지영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사랑했던 날들 [부부의 세계 OST Part.6] 백지영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소리 없이 또 하루를 견딘다 희미했던

사랑했던 날들 (Inst.) 백지영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 소리 없이 또 하루를 견딘다 희미했던

사랑했던 날들 백지영

희미해진 기억 어느 봄날의 꿈들 전부 사라지고 시린 밤은 깊어가고 지친 맘을 모른 척해 봐도 이제는 사랑했던 그날들이 소리 없이 찾아온 나날들이 수많은 계절들에 모든 추억이 지워낼 수도 없는 그 모든 추억이 이젠 보이지가 않고 더는 내 곁에 없어도 그리워할 수도 없을 만큼 나 아파서 마른 눈물을 삼켜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