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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 그댄 해바라기 세상이 어디움에 시달려가고 내몸이 여위워 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데요. 이세상 다할때 까지 바람이 찾아드는 외로운 밤도 희미한 달 그림자 비춰 줄때도 커다란 두 눈에 눈물 고이는 그대 그대를 사랑해요.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유심초 - 나는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00;23 햇살이 창에 비쳐 따뜻하고요. 내곁엔 그대 있어 포근하고요.~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그댄 해바라기. 세상에 어두움에 시달려 가고 내몸이 여위어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데요 이세상 다할때 까지 바람이 찾아드는 외로운밤도 희미한 달그림자 비춰줄때도 커다란 두눈에 눈물고이는 그대 그대를 사랑해요.

나는 바람 그대는 헤바라기~ㅁㅁ~ 유심초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그댄 해바라기. ~~~~~~~~~~$$~~~ 세상에 어두움에 시달려 가고 내몸이 여위어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데요 이세상 다할때 까지 바람이 찾아드는 외로운밤도 희미한 달그림자 비춰줄때도 커다란 두눈에 눈물고이는 그대 그대를 사랑해요. ~~~~~~&&~~~~~

나는 바람그대는 해바라기 유심초

세상이 어두움에 시달려가고 내몸이 여위어가 도 그래도 우리 는 사랑한데 요 이세상 다할때까 지 바람이 찾아드는 외로운밤도 희미한 달그림자 비춰줄때도 커다란 두눈 에 눈믈고이는 그대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가 있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을어요 조금만 슬퍼 도 고개숙이는 그댄 그댄 해바라기 세상이 어두움에 시달려가고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MR) 유심초

내곁엔 그대 있어~포근하고요~ 하늘엔 흰 구름이 둥실 떠가면~ 나는 바람 같은 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도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 숙이는 그댄 그대는 해바라기~ 세상이 어두움에 시달려가고~ 내 몸이 여위어 가도 그래도 우리는 사랑한대요~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바람이 찾아드는 외로운 밤도 희미한 달 그림자

나는바람 김현식

나는 바람, 불어오는 바람. 이 세상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아요 나는 구름, 흘러가는 구름. 행복한 꿈을 가득 싣고 있지요 아하, 나는 바람 아하, 나는 구름 하늘 끝, 닿지 않는 저 높은 곳에 나의 행복을, 나의 사랑을 가득 싣고 있어요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 ◆공간◆ 유심초

나는바람그대는해바라기-유심초◆공간◆ 1)햇살이~창에비쳐~따뜻하고요~~~ 내곁엔~그대있~어~포근하고요~~~ 하늘엔~흰구름이~둥실떠~가~면~~ 나는~~바람~같은~꽃~~~~ 그대가~웃어주면~행복하고요~~~ 그대가~슬퍼하면~나도울어요~~~ 조금~만~슬퍼~도고개숙~이~는~~ 그댄~~그댄~해바라기~~~~ 세상에~어두움에~

호수에 비친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호수에 비친 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두잎 낙엽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달이 홀로 외로워 하얕게 부서지는 달빛밟으며 이밤도 그대생각 애련한 마음 아~그대는 먼곳에서 아~ 그대는 저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을 보라빛 꽃한송이

해바라기 크리스 레오네 (김서현 | Kris Leone)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 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 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 봐도 그대는

해바라기 크리스 레오네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 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 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 봐도 그대는

해바라기 Kris Leone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 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 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 봐도 그대는

해바라기 서진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 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 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 봐도 그대는

해바라기* 서진

이젠 잊혀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내 눈물엔 그대가 맴도네요 다 지워질 때도 됐는데 여기 없는 그대만 여태 바라보네요 나는 숨쉬듯 하루종일 또 보고싶어서 이 기다림 조금도 지칠 줄도 모르죠 같은 시간 다른 곳 또 한번 그댈 지워도 바보처럼 또 잊고 그대 이름 불러요 그댈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봐도 아무리 불러보고 외쳐봐도 그대는 내 곁에

해바라기 오우진

차라리 이 곳에 남는게 좋은 걸, 그대는 내 마음 알고 있나.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죽도록 그대를 사랑해. 지나온 날들, 생각해 보면,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세월이 흘러 잊혀져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나를 향한 그대 해바라기야. 나도 그대 위한 해바라기야.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기나긴 약속, 잊지 않아. 해바라기깉은 내 사랑.

해바라기 정도원

눈을 뜨면 언제나 내 곁에 그댈 안고 살고 있다 생각해 생각하면 그대는 영원한 한 점의 용서 뿐인것을 지금도 내가 될 수 없는 슬픔 까닭에 모든걸 잊었지만 아직도 남겨진 내삶의 그대여 지금도 포기할 수 없는 나 누군가 당신을 원하고 있다면 거부말고 살아 전 처럼 헤매지 말고 남겨진 그대의 행복을 누려줘 다시는 찾니 않을 테니까 <

사랑의편지 해바라기

꽃 피는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는 눈물같은 그대의 슬픈 이야기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울어대는 언덕 넘어로 아른아른 피어나는 아지랑이 청춘은 불러도 대답없는 슬픈 메아리 꽃잎을 입에 물고 두눈 감으면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는 흐르는 눈물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나는 아직까지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해바라기

나는 아직까지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만나는 그날부터 우린 하나될 수 있었죠 사랑을 얘기하던 불꽃이 희미하게 사라져가요 *그대는 내 마음에 오래토록 머물고 그대는 내 영혼에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나를 멈춰주었죠 오- 그대는 나는 아직까지 그댈 기억하고 있어요 우리 지금까지 잃어버린 사랑이라면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무는

해바라기 이은미

그대 잘못인가요 이미 떠나버린 그대는 후회할지 몰라 이젠 내게 슬픈 모습을 보이진 않겠죠 자꾸 눈물이 흘러 다시 눈을 감아요 남아 있는 기억마저도 아파질까봐 - 그리움아 그리움아 그대가 날 잊어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더 사랑하지 않기를 2. 어쩌면 그대 다시 돌아와 나를 안을지 몰라 그대 떠나 행복했나요.

사랑의 편지 해바라기

꽃피는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는 눈물같~은 그대의 슬픈 이야기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울어대는 언덕 너머로 아른아른 피어나는 아지랑이 청~춘~은 불러도 대답없는 슬픈 메아리 꽃잎을 입에 물고 두 눈 감으면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는 흐르는 눈~물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사랑의 편지 해바라기

꽃피는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는 눈물같~은 그대의 슬픈 이야기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울어대는 언덕 너머로 아른아른 피어나는 아지랑이 청~춘~은 불러도 대답없는 슬픈 메아리 꽃잎을 입에 물고 두 눈 감으면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는 흐르는 눈~물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그대만의 향기 해바라기

내 가슴이 비워진 채로 지낸 시간에 이별이 아닌 새로운 만남속의 그대는 다시는 할 수 없는 한 순간의 이별과 그림자의 향기로 꿈은 사라지지만 타오르는 그대 정열로 나를 사랑하게 하여주 그대만의 향기 이대로 나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가슴 언제 부턴가 안긴 그대는

그대만의 향기 해바라기

내 가슴이 비워진 채로 지낸 시간에 이별이 아닌 새로운 만남속의 그대는 다시는 할 수 없는 한 순간의 이별과 그림자의 향기로 꿈은 사라지지만 타오르는 그대 정열로 나를 사랑하게 하여주 그대만의 향기 이대로 나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가슴 언제 부턴가 안긴 그대는

알고 계신가요 해바라기

알고 계신가요 그대는 재마음속 깊은곳에 느낌을 알고계신다면 그대는 먼 하늘에 더다니는 구름 구름 자유롭고 싶은것 같아요 내마음 님이 알 듯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생각한 모든 것 애기할 수 있어요 자유로운 날들이 천천히 다가와 버리고 싶지 앟았던 시절을 또 다시 갖게해요 뚜뚜뚜뚜뚜뚜 뚜뚜뚜 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그대만의향기 해바라기

내 가슴이 비워진채로 지낸시간에 이별이 아닌 새로운 만남속의 그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한순간의 이별과 그림자의 향기로 꿈은 사라지지만 타오르는 그대 정열로 나를 사랑하게 하여주 그대만의 향기대로 나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가슴에 언제부턴가 안긴 그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한 순간의 이별과 그림자의 향기로 꿈은 사라지지만 타오르는 그대 정열로 나를 사랑하게 하여주

해바라기 사랑 현이와덕이

해바라기사랑 노래 : 현이와덕이 그대는 사랑을 얼마나 아시나요 그리운 마음에 이 마음 무너져도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사랑은 사랑은 슬픈 거래요 그대에 무관심 속에 마음이 아파도 그대 못 보면 견딜 수 없네 내 곁엔 많은 친구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마음을 알 수 없어요 언제가 우리 가까워지면 그때는 모두 말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속만 태우며 바라만

알고계신가요 해바라기

알고계신가요 그대는 내 마음속에 깊은곳의 느낌을 알고계신가요 그대는 먼하늘의 떠다니는 구름 구름 자유롭고 싶은것 같아요 내 마음 님이알듯 어제도 또 오늘도 내일도 생각한 모든것 애기할 수 있어요 자유로운 날들이 천천히 다가와 버리고 싶지 않았던 시절을 또다시 갖게 해요.....

도시의 밤 풍경은 해바라기

내게서 느껴지는 도시의 밤 풍경은 음 가을의 앙상함이었죠 내게서 느껴지는 도시의 밤 풍경은 음 반짝이는 별밤이었죠 그리곤 내게서 멀어져 간 추억들이죠 이제 그대는 사랑하는 님은 해맑은 눈동자로 도시의 밤 풍경을 바라볼 수 있겠죠 바라 바라볼 수 있겠조 알면서 모르는 채 지내온 기억속에 음 음 우리의 모습은 변했죠 낮으론 해님이 밤으론

해바라기 사랑 현이와덕이

그대는 사랑을 얼마나 아시나요 그리운 마음에 이마음 무너져도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에 무관심 속에 마음이 아파도 그대 못보면 견딜수없네 내 곁엔 많은 친구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마음을 알수없어요 언젠가 우리 가까워지면 그때는 모두 말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속만 태우며 바라만 보고있지요 그대에 무관심 속에

너를 사랑해 해바라기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내 사랑을 받아주오 알 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 하나요 사랑한~ 사람 지금은~~ 멀리 있다하여도 잊지 않아요 잊지 말아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고운님 이 내 마음엔 사랑이 음~~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너를 사랑해 알 수 없~는 그대는

너를 사랑해 해바라기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내 사랑을 받아주오 알 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 하나요 사랑한~ 사람 지금은~~ 멀리 있다하여도 잊지 않아요 잊지 말아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고운님 이 내 마음엔 사랑이 음~~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너를 사랑해 알 수 없~는 그대는

해바라기 사랑 장덕&장현

그대는 사랑을 얼마나 아시나요 그리운 마음에 이 마음 무너져도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의 무관심 속에 마음이 아파도 그대 못보면 견딜수 없네 내곁엔 많은 친구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마음을 알 수 없어요 언젠가 우리 가까워지면 그때는 모두 말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속만 태우며 바라만 보고 있지요 <후렴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반복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 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이-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밝-음-속-에-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나는 홀로 있어도 유심초

하얀 불빛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애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 손길은 변치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은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자

사랑하는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한다 말 한마디..못 하지만

사랑이여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

어느날 찻집에서 유심초

☆★☆★☆★☆★☆★☆★ 어느날 나홀로 외로히 거리를 거닐고 있었네 정답게 거니는 연인들 모두가 행복해 보이네 쓸쓸한 마음을 달래려 찻집에 들어가 앉았네 음악은 즐겁게 흐르는데 내마음 더욱더 쓸쓸해 저편에 앉은 어여쁜 처녀 날 바라보네 설레는 마음 그녀를 보고만 있어도 내마음 너무나 황홀해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가 진실한 사랑을 전했더니 아무말 없이 날...

우리는 타인 유심초

사랑해야할 뜨거운 가슴들 서로의 마음 감추고 외로운 나그네처럼 슬픈하늘만 바라보네 그대여 우리는 타인이 아니었던가 그대여 사랑은 아픔이 아니었던가 내일은 하늘을 열고 빛나는 별을 보리라 오늘은 가슴을 열고 사랑의 아픔을 태우리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별이여 사랑이여 유심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 헤며 사랑을 약속했던 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

이것참 야단났네 유심초

☆★☆★☆★☆★☆★☆★ 유의형 개사 외국곡 유심초 노래 그녀를 만나며는무슨말을 해야할까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이것 참 야단났네 오예 이것 참 야단났어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오직 그대만 사랑한다고 그러면 애타는 이마음을 그녀는 알아 주겠지 그녀는 알아 줄거야 오늘은 그녀와 만나기로 하였는데 설레는 마음 달랠길 없네 이것

사랑이여 유심초

꿈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별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사랑은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까맣게 잊으려해도 왜나는 너를 잊지못하나 오~오 내사랑 오~~내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