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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만 설운도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어 나 혼자 살지도 몰라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애원할 것을 그 까짓 자존심에 너를 보내고 가슴 치며 후회를 한다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네가 내게 다시

다시 한번만 @설운도@

설운도-다시 한번만 00;25 너를 보내고 너를 잊으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자꾸만 떠오르는 너와 나의 지난 이야기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어 나 혼자 살지도 몰라 01;38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애원할 것을 그 까짓

다시 한번만(설운도) 김호중, 류지광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어 나 혼자 살지도 몰라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애원할 것을 자꾸만 자존심에 너를 보내고 가슴 치며 후회를 한다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네가 내게 다시

나침반 설운도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노래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다시 찾은 그대 설운도

서울 하늘 떠나갈때 아쉬움의 눈물 흘리던 사랑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 밤 다시 온다 기약없이 너를 두고 떠나온 냉정했던 사나이 그 사나이가 다시 너를 찾아서 왔네 순이 찾아왔네 부산항을 떠나갈때 아쉬움의 눈물 흘리던 사랑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는 이 밤

나비 같은 사랑 설운도

아-사랑은 나비처럼 날아 왔다가아-사랑은 꽃잎처럼 떨어지는것 그런 만남에 그런세월 인생은 배우는거지 때로는 내가슴에 눈물도 나게하고 때로는 내가슴에 행복도주는것 그러나 영원히 지키지 못할 당신은 나비같은 그사람 언제가 다시 옛사랑 그리워 살랑 살랑 내게 다시돌아 올 거야 2.

미련의부르스-★ 설운도

설운도-미련의부르스-★ 1절~~~○ 아무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거야 먼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마음을 돌릴수 있다면

보라빛 엽서 설운도

보라빛 엽서에 실어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아픔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미련의 부르스 설운도

1절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해도 너무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봐요 2절 아무말 하지

미련의 부르스 (2013 Ver.) (MR) 설운도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봐요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땅끝에서 설운도

파란 하늘이 까맣게 까맣게 내려앉고 황토길뒤지다 허물어지듯 아스라질때 하늘은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어질랑 모든 슬픔 잊어버리고 이곳으로 오세요 여기 이땅에 끝자락 더 갈데없는 땅끝마을 삶에지친 사람들이 세김을 다시?

미련의 부르스 설운도

아무 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 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 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

미련의 부루스 설운도

미련의 부루스 - 설운도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

보라빛엽서 (MR) 설운도

보ㅡㅡ라빛ㅡㅡ 엽서에 ㅡ 실ㅡㅡ어온 ㅡㅡ향기는ㅡ 당ㅡㅡㅡ신의 ㅡㅡ눈ㅡ물ㅡ인가 ㅡ 이ㅡㅡ별의ㅡㅡ 마음인ㅡ가아ㅡ 한숨 ㅡㅡ속에ㅡㅡ 묻힌 ㅡㅡ 사ㅡ연ㅡㅡ지워 보ㅡㅡ려해도ㅡ 떠나ㅡㅡ버린ㅡㅡ 당신 ㅡㅡ마음ㅡ 붙잡ㅡㅡ을 수 ㅡㅡ없ㅡ네ㅡㅡ 오ㅡㅡ늘ㅡ도 ㅡㅡ가버ㅡ린 ㅡ 당ㅡㅡ신의 ㅡㅡㅡ생각엔ㅡ 눈ㅡㅡ물로ㅡ 써내려ㅡ간 ㅡ 얼ㅡㅡ룩진 일ㅡㅡㅡ기장엔ㅡ 다시

돌아돌아올꺼야 설운도

설운도 돌아돌아올꺼야 도대체 원하는게 무엇이냐고 ~ ~ 당신의 그 한마디 묻고싶지만 ~ ~ 굳게다문 그입술에 ~ ~ 차디찬 눈빛은 ~ ~ 이별이라고 말해 주네요 ~ ~ 갈테면 ~ ~ 얼마던지 가보라지 당신 ~ ~ 의 사랑을 찾아서 아 ~ ~ 십리도못가서 다시 ~ ~ 돌아돌아 올꺼야 ~ ~ 『빈*맘』 도대체 당신마음

돌아돌아올거야 설운도

돌아돌아올거야 규연&알콩 ~~~~~~~~~~~~~~~~~~~~ 도대체 원하는 게 무엇이냐고 당신의 그 한마디 묻고 싶지만 굳게 다문 그 입술에 차디찬 눈빛은 이별이라고 말해주네요 갈 테면 얼마듣지 가보라지 당신의 사랑을 찾아서 아아아아아 십 리도 못 가서 다시 돌아돌아 올거야 ~~~~~~후~~~렴~~~

보라빛 엽서(MR) 설운도

보라빛 엽서에 실어온 향기는 당시의 눈물인가 이별의 아픔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후렴)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사연

보라빛엽서 설운도

보라빛 엽서에 실어온 향기는 당시의 눈물인가 이별의 아픔인가 한숨 속에 묻힌 사연지워 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미련의 부르스 (2013 Ver.) 설운도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해도 너무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봐요

잃어버린30년(반주곡)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고향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1.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잃어버린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여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잃어버린30년-올겐-★ 설운도

설운도-잃어버린30년-올겐-★ 1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 곳 없는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2절~~~○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잃어버린 삼십년 (02 :14) 설운도

잃어버린 30년 작사 박건호 작곡 남국인 노래 설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 일까 모레 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 일까 모레 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다함께 차차차(ange)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은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간주) 어차피 돌아서갈 사람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잃어버린 삼십년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 일까 모레 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보라빛 엽서 @@ 설운도

설운도 - 보라빛 엽서 ~~~~~~~~~~~~~~~~~~~~~~~~~~~~~~~~~~ 보~ 라빛 엽 서에~ 실 어온 향 기는~ 당~ 신의~ 눈 물인가~ 이~ 별의 맘 인가` 한 숨속에~ 묻힌~ 사 연 지워보~ 려해도~ 떠 나버린~ 당신 마음~ 붙 잡을 수~ 없 네~ (오~ 늘도 가 버린~ 당~ 신의~ 생 각 엔~

사나이 룸바 설운도

사랑한잔 이별도~ 한~잔 참지 못~할 눈물도~ 한~잔 오늘밤도 내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사나이~ 룸바 이제는 두번 다시 그런 사~랑 만날수는 없을거야 가슴은 아파~도 잊어야 할~ 사~랑 불빛같은 그 추억만 그라스에 남~기고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는 사나이 루비 루비 루비

사나이 룸바 설운도

사랑한잔 이별도~ 한~잔 참지 못~할 눈물도~ 한~잔 오늘밤도 내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사나이~ 룸바 이제는 두번 다시 그런 사~랑 만날수는 없을거야 가슴은 아파~도 잊어야 할~ 사~랑 불빛같은 그 추억만 그라스에 남~기고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는 사나이 루비 루비 루비

6월의 사과밭 설운도

초록빛 꿈 익어가는 사과밭에 6월이 오면 나는 두살아래인 지나와 서로가 약속했었지 사과나무 그늘아래로 푸른하늘이 언뜻 보이면 우린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처럼 아름다운 꿈을 얘기했었지 철없이 좋아하던 그 시절 어쩌다 내가 돌아설 때면 복사꽃 뺨 위로 흐르던 그 눈물 그렇게도 예쁠 수가 없었네 이젠 물같이 흐르는 그 시절 언제 다시 내게 돌아오려나 그도 역시

내고향 원산만 설운도

1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우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놀던 그바닷가 언제 다시 가보나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2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아 눈물젖은 기다림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친구 내형제를 만날날이 있을까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해당화가 나를

유월의 사과밭 설운도

초록빛 꿈이 익어가는 사과밭의 유월이 오면 나는 두살 아래인 진아와 서로가 약속 했었지 사과나무 그늘아래로 푸른하늘이 언뜻 보이면 우린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처럼 아름다운 꿈을 얘기 했었지 철없이 좋아했던 그시절 어 쩌다 내가 돌아설때면 복사 꽃 뺨위로 흐르던 그눈물 그렇게도 예쁠수가 없었네 이젠 물같이 흐른 그시절 언제 다시 내게 돌아오려나 그도

삼팔선에 꽃이 피면 설운도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38선에 꽃이 피면 설운도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내 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내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설운도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노래 어차피 잊어야

설운도 경음악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2절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

마지막 한마디 설운도

사랑을 빼앗기고 정마저 잃어버리고 남겨진 몸이라고 미련도 버려야하나 불빛에 젖어오는 그날 밤 추억들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모습 세월에 묻혀버린 마지막 그 한 마디 그래도 당신만을 그래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했다고 진실한 사람으로 모든 걸 용서하면서 부서질 행복을 또 다시 쌓아야 하나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오던 그 사람을 그리움에

다시한번만 설운도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어 나 혼자 살지도 몰라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애원할 것을 그 까짓 자존심에 너를 보내고 가슴 치며 후회를 한다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니가 내게 다시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망부석 설운도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밖을 보니 멀리 떠난 내님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