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변명하지 않는다. 숨을 몰아서 (달려가 바람처럼)
아름다운 꿈 하늘나라에 있다면 다시 찾도록 예~
나를 가둔 슬픔도 모두가 거짓뿐인 환상
나의 등뒤로 내린 비처럼 사랑이 가득할때까지
멈추지 마~
이젠 더 이상 걸어가지 않는다 지친 새벽을 아침을 두려워 해~
감은 두눈에 파고드는 햇살을 원망하지만
지쳐 울기조차도 힘든 날 또 다른 길을 찾아 달려
거친 미로를 혼자 뛰는건 세상이 내게 내린 선택
가끔씩 삶이 나를 유혹해 믿음 뒤엔 항상 더러운 한숨과 고통만이 따른다고
허나 나를 막을수는 없어 oh,no!
이젠 더 이상 변명하지 않는다. 숨을 몰아서 달려가 바람처럼
아름다운 꿈 하늘나라에 있다면 다시 찾도록
나를 가둔 슬픔도 모두가 거짓뿐인 환상
나의 등뒤로 내린 비처럼 사랑이 가득할때까지 멈추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