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생각에 왜 서롤 그리워하며 아파해야하는지
약한 내게 아무렇지 않은 듯
그대를 지울 순 없어
난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가끔 생각했었지
그대가 나를 떠나먄 어떻해야 하는지
약한 내게 아무렇지 않은 듯
그대를 지울 순 없어
난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반복)
그대 울먹이며 힘들다던 그런 말조차
난 귀기울여 듣질 못했고
하지만 언제나처럼 다시 내게 웃어줘
함께할수만 있도록
그대와 난 이렇게
아주 멀리 있다고해도
나의 마음 볼 수 있잖아
그래도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가야한다면
나와 같은 눈물을 흘릴꺼야
(내게 다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