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잎새

배호

마지막잎새

1.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병훈 마지막잎새
반주곡 마지막잎새
유가화 마지막잎새
이지은 마지막잎새
REF 마지막잎새
이지훈 마지막잎새
이병훈 마지막잎새
이지연 마지막잎새
노래방 당신 (배호)
경음악 비겁한맹세(배호)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