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3기 OP 빛으로
僕(ぼく)は 今(いま) 探(さが)し 始(はじ)めた 水飛沫(みずしぶき) あげて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보쿠와 이마 사가시 하지메타 미즈시부키 아게테
果(は)てしなく 續(つづ)く 世界(せかい)へ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하테시나쿠 츠즈쿠 세카이에
溢(あふ)れ出(だ)す 情熱(じょうねつ)を 胸(むね)に どこまでも 行(ゆ)くよ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품고)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후레다스 죠오네츠오 무네니 도코마데모 유쿠요
まだ 見(み)ぬ ヒカリ もとめ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마다 미누 히카리 모토메
夏色(なついろ) 太陽(たいよう)が 心(こころ)の 帆(ほ)を 搖(ゆ)らせば
여름 색의 태양이 마음의 돛을 흔들면
나츠이로 타이요오가 코코로노 호오 유라세바
新(あたら)しい 世界(せかい)への 扉(とびら)を 開(ひら)く 合圖(あいず)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여는 신호
아타라시이 세카이에노 토비라오 히라쿠 아이즈
波間(なみま)に 搖(ゆ)れてる 絶望(ぜつぼう)を 拔(ぬ)けて
파도 사이에 출렁이는 절망을 빠져나가
나미마니 유레테루 제츠보오오 누케테
水平線(すいへいせん)の 向(む)こうかは yea~yea~yea~yea~ 目指(めざ)して
수평선의 저편을 yea~yea~yea~yea~ 목표로
스이헤이세은노 무코오카와 yea~yea~yea~yea~ 메자시테
僕(ぼく)は 今(いま) 探(さが)し 始(はじ)めた 水飛沫(みずしぶき) あげて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보쿠와 이마 사가시 하지메타 미즈시부키 아게테
果(は)てしなく 續(つづ)く 世界(せかい)へ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하테시나쿠 츠즈쿠 세카이에
溢(あふ)れ出(だ)す 情熱(じょうねつ)を 胸(むね)に どこまでも 行(ゆ)くよ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품고)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후레다스 죠오네츠오 무네니 도코마데모 유쿠요
まだ 見(み)ぬ ヒカリ もとめ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마다 미누 히카리 모토메
決(き)まりきった 每日(まいにち)と 有(あ)り (ふ)れた 雲(くも)の 中(なか)へ
결말 지었던 매일과 흔히 있는 희미함 속으로
키마리킷타 마이니치토 아리후레타 쿠모노 나카에
君(きみ)にも 映(うつ)ってる 知(し)るはずもない 未來(みらい)
너에게도 비쳐졌던 알지도 못하는 미래
키미니모 우츠웃테루 시루하즈모나이 미라이
變(か)わらない ことで 傷(きづ)つかなくても
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상처입지 않는다 해도
카와라나이 코토데 키즈츠카나쿠테모
それじゃ 夢(ゆめ)も 希望(きぼう)さえもない yea~yea~yea~yea~ さあ, 行(ゆ)こう
그걸로선 꿈도 희망조차도 없어 yea~yea~yea~yea~ 자아, 가는 거야
소레쟈 유메모 키보오사에모나이 yea~yea~yea~yea~ 사아, 유코오
僕(ぼく)は なぜ 探(さが)してるだろう 何(なに)が ほしいだろう
나는 왜 찾고 있는 걸까 무엇을 바라는 걸까
보쿠와 나제 사가시테루다로오 나니가 호시이다로오
答(こた)えは きっと その 先(さき)に
대답은 반드시 저 앞에 있어
코타에와 킷토 소노 사키니
動(うご)きだす 世界(せかい)の 中(なか)へ 心(こころ)して 行(ゆ)くよ
움직이고 있는 세계 속으로 조심스럽게 갈거야
우고키다스 세카이노 나카에 코코로시테 유쿠요
まだ 見(み)ぬ チカラ 秘(ひ)めて
아직 보지 못한 힘을 숨기며
마다 미누 치카라 히메테
僕(ぼく)は なぜ 探(さが)してるだろう 何(なに)が ほしいだろう
나는 왜 찾고 있는 걸까 무엇을 바라는 걸까
보쿠와 나제 사가시테루다로오 나니가 호시이다로오
まだ 見(み)ぬ 寶(たから)は どこに
아직 보지 못한 보물들은 어디에
마다 미누 타카라와 도코니
溢(あふ)れ出(だ)す 情熱(じょうねつ)を 胸(むね)に どこまで 行(ゆ)ける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품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아후레다스 죠오네츠오 무네니 도코마데 유케루
わからないけれど
알 수는 없지만
와카라나이케레도
僕(ぼく)は 今(いま) 探(さが)し 始(はじ)めた 水飛沫(みずしぶき) あげて
나는 지금 찾기 시작 했어 물보라 치는
보쿠와 이마 사가시 하지메타 미즈시부키 아게테
果(は)てしなく 續(つづ)く 世界(せかい)へ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하테시나쿠 츠즈쿠 세카이에
溢(あふ)れ出(だ)す 情熱(じょうねつ)を 胸(むね)に どこまでも 行(ゆ)くよ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품고)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후레다스 죠오네츠오 무네니 도코마데모 유쿠요
まだ 見(み)ぬ ヒカリ もとめ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마다 미누 히카리 모토메
その 向(む)こうへ
그 너머로
소노 무코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