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그대만을 그려왔죠 많았던 시간들 아무런 의미없이
지워지고 있죠
이제 오늘은 빛바랜 사진되어 혼자 기억해야 하는걸 난 느낄 수
있어요
많이 지쳐 돌아서려 할 때 나의 어깰 안아주던 그대
사랑으로 나를 보는 그대 미소 난 기다렸죠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을 아나요 그대 사랑을 내겐 그대죠. 그대만을 사랑해
어느날 바라본 그 하늘에 내게 사랑을 말하는 그대
늘 여전히 날 믿으며 그대 미소 난 기억해요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을 말해요 그대 사랑이 그댈 사랑해 그대만을
난 두렵지 않아요
그대 날 바라보며
이 세상의 끝을 말하려 해도
그댈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