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련

권은경

*미 련*
세월로도 눈물로도 지울수가 없는것은
마음속에 간 직했던 우리들의 사랑인데

(후렴) 영 원한 그맹세는 어 디로 사라지고
아 쉬운 미련만이 가 슴에 남았을까
흘 러가는 세월속에 남기고간 그 미련이
내마음을 울 려주면 그때나는 어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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