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심는 노래

신안군 민요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옥창해도 붉었는데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임의 생각이 간절하다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갈거자야 설어를 말소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보낼송자 나도 나있네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이 농사를 지어갔고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거거 무엇을 하잔말가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첫째에는 나라봉양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둘째에는 부모봉양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세째에는 부귀공명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이것이 대장부가 할 일이로세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