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the one
~ヒカルの碁~ (히카루의 바둑)
작사 HΛLNA
작곡 佐藤 あつし
노래 HΛL
この瞳(め) 君(きみ)の瞳(め)に 映(うつ)る どんなモノも
코노메 키미노메니 우쯔루 도은나모노모
이 눈에 너의 눈에 비치는 어떤 것이든
見極(みきわ)めて見(み)せるよ 眞實(しんじつ)を
미키와메테미세루요 시음지쯔오
끝까지 밝혀내고야 말겠어 그 속에 담긴 진실을
僕達(ぼくたち)は この時代(じだい)に どれだけの夢(ゆめ) 抱(かか)えて
보쿠따치와 고노지다이니 도레다케노 유메 카카에테
우리들은 이 시대에 얼마나 큰 꿈을 품고 있길래
なみだして 迷(まよ)いながら それに 賭(か)けてみてるの?
나미다시테 마요이나가라 소레니 카케테미테루노?
울면서 방황하면서도 꿈에 (모든 걸) 걸고 있는 걸까?
僕(ぼく)は それでも 人(ひと)に ひけとらぬような
보쿠와 소레데모 히토니 히케토라누요오나
그렇지만 나는 다른 사람에게 기가 죽어있지 않도록
決(き)め手(て) 見(み)つけ 夢(ゆめ)を 手(て)にするだろう
키메테 미쯔케 유메오 테니스루다로오
승부수를 찾아내서 꿈을 이뤄가겠지
この瞳(め) 君(きみ)の瞳(め)に 映(ゆつ)るどんなモノも
코노메 키미노메니 우쯔루 도은나모노모
이 눈에 너의 눈에 비치는 어떤 것이든
見極(みきわ)めて見(み)せるよ 眞實(しんじつ)だけ
미키와메테미세루요 시음지쯔다케
끝까지 밝혀내고야 말겠어 진실만은
たとえ 現實(げんじつ)が きつく 埋(う)もれそうでも
타토에 게응지쯔가 키쯔쿠 우모레소오데모
비록 현실이 고되고 묻혀버릴 듯해도
こんな 場所(ばしょ)で 終(お)わる 僕(ぼく)じゃない
코은나 바쇼데 오와루 보쿠쟈나이
이런 데에서 끝날 내가 아니야
たたかいに 挑(いど)んでみて これほどに つよきでいる
타타카이니 이도은데미테 코레호도니 쯔요키데이루
승부를 내봐 이 정도로 적극적인
僕(ぼく)だけど 今(いま) 愛(あい)する 愛(あい)すべき君(きみ)がいる
보쿠다케도 이마 아이스루 아이스베키 키미가이루
나이지만 지금 사랑하는, 사랑해야 할 네가 있는 걸
そんな 君(きみ)に 僕(ぼく)は 何(なに)が できるだろう?
소은나 키미니 보쿠와 나니가 데키루다로오?
그런 너에게 내가 뭘 해줄 수 있겠어?
でもね いつも わがまま 言(い)うばかり
데모네 이쯔모 와가마마 이우바카리
하지만 언제나 제멋대로 말할 뿐이지
よそ見(み)しないでいて 僕(ぼく)のことだけ 見(み)て
요소미시나이데이테 보쿠노코토다케 미테
한눈 팔지말고 나만 봐줘
いつでも いたいから 愛(いと)しい人(ひと)で
이쯔데모 이따이카라 이토시이 히토데
언제나 함께 있고 싶으니까 사랑스러운 사람이니까
あえた 喜(よろこ)びが せつなさに かわるの
아에따 요로코비가 세츠나사니 카와루노
만날 수 있었다는 기쁨이 안타까움으로 변해버려
"じゃあね"と 手(て)を 振(ふ)った 瞬間(しゅんかん)に
쟈아네또 테오 후웃따 슈운카응니
"또 보자."하고 손을 흔드는 순간에
君(きみ)の 瞳(め)に 映(うつ)る 人(ひと)が 僕(ぼく)であると
키미노 메니 우쯔루 히토가 보쿠데아루토
너의 눈에 비치는 그 사람이 나라면
信(しん)じていてもいい? 離(はな)れてる 日(ひ)も
믿어도 될까? 서로 떨어져 있는 날도
この瞳(め) 君(きみ)の瞳(め)に 映(うつ)る 景色(けしき)たちが
코노메 키미노 메니 우쯔루 케시키따치가
이 눈에 너의 눈에 비치는 풍경들이
同(おな)じであるように そう願(ねが)ってる
오나지데아루요오니 소오네가앗테루
같게 해달라고 그렇게 되길 원하고 있어
永遠(えいえん)なんてモノ ないかもしれないよ
에이에응 나은테모노 나이카모시레나이요
영원한 건 없을지도 몰라
だけど 今(いま)は ふたりで 步(ある)こう
다케도 이마와 후따리데 아루코오
하지만 지금은 우리 둘이 함께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