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와 장난감 또 나의 놀이터
나의 예쁜 공주님
내가 항상 힘들어질 때
나만을 지켜주던
소중한 나의 가족
정원에 피어난 예쁜 꽃들과
향기 같은 추억들
너무도 아름답기만 했던
오직 나만의 유년의 시절
I dreaming of tonight
long again
그때의 간직했던 꿈
이제는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이 험한 다리를
건너가야만 해
이젠 나에게
두려움이 없는 마음과
가파른 절벽이 한 발 앞에
있다고 해도
넘는 용기와 지친 친구를 이
끌 수 있는
마음에 온유함 내게 달라고
내게 말하네. 내게 말하네.
내 창에 기대어
긴 한숨의 나의 편지를...
I dreaming of tonight
long again
그때의 간직했던 꿈
이제는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이 험한 다리를
건너가야만 해
이젠 나에게
두려움이 없는 마음과
가파른 절벽이 한 발 앞에
있다고 해도
넘는 용기와 지친 친구를
이끌 수 있는
마음에 온유함 내게 달라고
내게 말하네.
내 창에 기대어
긴 한숨의 나의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