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하늘가에
하염없이 그댈 찾아 헤매이네
그댈 향한 그리움을
그대에게 전할 수 있다면
멀리있는 그대가 보고싶어
나는 또 눈물 흘리네
아름다운 그대모습
지워질까 다시 눈감네
해맑은 미소
나를 바보로 만들었네
떠나가던 날
목을 놓아 울고 있었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그대가 너무도 그리워
딱 한번만 다시 안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에게 드리고픈
눈물의 키스도 전할 수가 없네
어딜가도 그대 모습
찾을 수가 없어 눈물이
해맑은 미소
(미소)
나를 바보로 만들었네
(추억이 되긴 싫어 니가 그리워)
떠나가던 날
(떠나가던 날)
목을 놓아 울고 있었네
(예에 예에 워 예에)
추억이라 하기에는
그대가 너무도 그리워
딱 한번만 다시 안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에게 드리고픈
눈물의 키스도 전할 수가 없네
어딜가도 그대 모습
찾을 수가 없어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