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수없이 반복되는 인생길
가다보면은 저 들판에
꽃도 피고 진다.
한걸음 더 빨리 간다고
세월을 앞지를순 없자나
걷다보면은 비바람에
잠시 쉬어가면 돼
해지는 언덕에 앉아 ,
석양에 눈물 짓지마
내일은 찬란한 태양이
또 다시 떠오를테니...
바이 바이 바이 서러운 날들
미련없이 웃으며 보내
바이 바이 바이
헤이 헤이 헤이 소리질러봐
새로운 인생을 위해 헤이 헤이
한걸음 더 빨리 간다고
세월을 앞지를순 없자나
걷다보면은 비바람에
잠시 쉬어가면 돼
해지는 언덕에 앉아 ,
석양에 눈물 짓지마
내일은 찬란한 태양이
또 다시 떠오를테니...
바이 바이 바이 서러운 날들
미련없이 웃으며 보내 바이 바이 바이
헤이 헤이 헤이 소리질러봐
새로운 인생을 위해 헤이 헤이
바이 바이 바이 서러운 날들
미련없이 웃으며 보내 바이 바이 바이
헤이 헤이 헤이 소리질러봐
새로운 인생을 위해 헤이 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