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행복한 날은
언제였던가
나를 낳아 기르고
잘해주던 그날이였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서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서
두고두고 가슴 아픈 날이였어
더욱더 잊을 수 없는 날이란다
이제 난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사랑을
어찌 다 전할까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였던가
가난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그 날이였지
- 연주중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서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서
두고두고 가슴 아픈 날이였어
더욱더 잊을 수 없는 날이란다
이제 난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사랑을
어찌 다 전할까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였던가
가난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그 날이였지
가난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그 날이였지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였는지
되돌아 생각 하고 또 생각 해봐도
가난했지만 가난 햇었지만 바로 그날
엄마의 품에 있었을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