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미담 (美談)
우는 아이에 글썽이는
눈망울을 본적있니
나도 가슴이 메여 오는걸

날 바라보는 네눈속에
나도 들어가있어
숨을쉬지만 얼마나 힘이드니

이별에 시간이
다가온거니
너도 나만큼 울고 있구나

잘가 잘가 가지마...

이 어두운 하늘아래 나홀로
남겨 놀거니
눈에 가득넣어도
아프지 않을텐데

부디 그곳에선 아픔도
우리들에 슬픔도 없을거야
마음껏 뛰어놀아도 돼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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