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달

위시모닝

스며드는 파란 잉크 빛처럼 고운 달빛
내 모습도 아름답게 비춰질까

부서지는 물보라처럼 부질없던 나의 날들
지난 나의 꿈들 내 욕심

이제 와서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무어 그리 도망치듯 바쁘게만 살아왔는지

이제 와서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무어 그리 도망치듯 바쁘게만 살아왔는지

붙잡고만 싶은 나의 꿈들
꿈들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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