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이제는 정말 싫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와는 왜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니
가슴에 상처가 나으려면 한참이 걸릴 거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