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잘가...
하루가 가고 몇날이 흘러도
소식조차 없는 너~~
두르리며 열어보려 애써도
침묵으로 외면하는사람...
굳이 이별이라고 말하지않아도
접어야할 사랑이란거,,,
이제 너의 의미 알아버렸어
이젠 미련도 버려야한다는걸...
보고픔에 목이메이던 애틋함도
사라지고~~~~
스티는 살갗만으로 저릿한 설레음
느껴본지 오래된 긴시간
서로가 눈치만 보았지~~~~
놓아줄께 잘~~가~~
이제 ~~이~~제 잘~~~~가~~~..
놓아줄께 잘~~~가 ~~~~
이제~~~이 ~~~~제~~~~~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