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 마다 예뻐지는 그녀에게
난 알 수 없는 매력에 난 빠져버렸죠
내 눈앞에 그녀가 서 있었었는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바라만 봤죠
그녀의 웃는 모습이 잘 때마다
생각나고 내일은
말을 걸자고 다짐해 봐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지나쳐버리고
그녀 앞에만 서면 사춘기 고딩이되죠
나나나
그녀에게 나는 향기는
라일락의 향기
하지만 그녀 앞에서 나의 입은 락인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그녀 생각하기 거리에서
내려오자마자 그녀 얼굴 보기
언젠가 그녀의 손을 잡아보기
언젠가 그녀와 입을 맞춰보기
언젠가 이 모든 것이 이뤄지길
나는 간절히 기도하지 언제나
볼 때 마다 예뻐지는 그녀에게
난 알 수 없는 매력에 난 빠져버렸죠
내 눈앞에 그녀가 서 있었었는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바라만 봤죠
그대의 웃는 모습에 아침마다
설레오고 내일도
마주칠까봐 떨려오는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지나치는 너
그냥 내가 먼저 말을 걸 껄 그랬나?
나나나
볼 때 마다 예뻐지는 그녀에게
난 알 수 없는 매력에 난 빠져버렸죠
내 눈앞에 그녀가 서 있었었는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바라만 봤죠